

[주일설교]
말씀:열왕기하 20장 12절~21절
제목: 히스기야의 마지막
설교:정지훈 목사님
1. 되었다 함이 없는 죄인임을 알아야합니다.
죽음을 통보받은 히스기야는 간절히 통곡하며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은 이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으로 병을 낫게 해 주시고
15년의 시간을 연장해 주십니다. 이렇듯 히스기야는 더해진 15년이라는 시간을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시간으로 사용했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덤으로 주신 15년동안 치명적 실수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지 얼마 되지 않은 히스기야는 바벨론 왕에게 자신의 왕궁에 있는 귀한 모든 것을 다 내보여 줍니다.
당시 남유다가 앗수르에게 많이 괴롭힘을 당했기에 히스기야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능력과 가치를 증명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거나,
앗수르 군대에 대항하기 위해 바벨론과 동맹맺고 싶은 속내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인간적으로는 이해 못할 행동이 아니나, 죽을 병에서
살려주신 은혜를 경험하고 또, 18만 5천명이나 되는 앗수르 군대가 하루아침에 몰살당하는 기적적인 경험음 직접 겪었음에도 금세
인간적인 계산을 먼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당장 죽을 것 같은 환경에서 눈물로 은혜를 구하다가도 해결되면 금세 사람에게
내 모든것을 내보이며 교만하게 인간적인 계산을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실로 겸손한 겸손한 사람은 없고 겸손한 환경만이 존재 한다는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적용질문) 받은 은혜를 잊어버리고 된 것이 있다고 생각되어, 히스기야처럼 내 것을 드러 내 보이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2. 물어주고 들어주는 공동체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자신의 방법을 내세우던 히스기야 앞에 다시 이사야 선지자가 나타난다. 그 사람들이 무슨말 했는가, 어디서
왔는지를 뭍습니다. 히스기야는 자랑하고 싶은 심정만이 앞서서 이사야가 묻고자 한 질문의 의도는 생각지 못합니다.
자신이 듣고 싶은 말만 듣고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것은 교만인 것입니다. 이방나라를 의지하지 말라고 처방한 이사야의 말을 뒤로하고
바벨론이 등장하니 흥분한 모습을 보이며, 이사야의 재차 묻는 질문에 답변하지 못하고 바벨론에게 모든 것을 다 보여줬다고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면 히스기야처럼 우리도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지 알지도 깨닫지도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말씀으로
물어주고 들어주는 공동체가 꼭 필요합니다. 반드시 공동체에 붙어 있으면 내가 얼마나 교만하고 분별하지 못하는지 깨닫게 해 주십니다.
적용질문) 말씀으로 물어주고 들어주는 공동체를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까? 내 자녀가 공동체에 묶여가기 위해 어떤 대가를 지불하고 있습니까?
3. 여호와의 선하신 말씀을 듣고 회개해야합니다.
이사야가 히스기야 심방하며 계속 물어주고 들어주다가 결정적 타이밍이 되어 말씀을 전합니다. 심판과 책망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말씀대로
살아서 천국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말씀을 듣지 않아 심판당하는 것은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성경에 저주와 심판에 대한 말씀을 같이
기록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심판의 경고도 잘 들어야겠습니다.
이사야는 장차 바벨론에게 모든 것을 빼앗길 것이고 자녀들이 포로로 잡혀갈 것이라고 말씀을 전합니다.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적 방법을 선택했던
히스기야가 들은 말씀은 저주가 임할 것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실제로 예언은 이루어졌습니다. 일반적 역사 관점에서 보면 당시 바벨론의 힘에
의해 멸망 당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열왕기하는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고 기록합니다. 우리는 흉년의 예언을 듣기 싫어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글라우디오
때가 되었을 때는 말씀이 기억나야 합니다. 열왕기서의 독자들은 이미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자들이 열왕기서를
보며 내가 하나님을 떠나 사는 삶의 결론이 멸망이었구나를 깨닫길 원하지 않으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당장 다음 날을 알지 못하면서 몇년 후의 계획을 하곤 합니다. 코로나로 이렇게 힘든 일이 올지 그 누구도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삶을
인도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히스기야는 정치적으로도 대단한 지도자였습니다. 앗수르가 예루살렘 성을 공격할 경우 당시 물이 없으니 어려움에 처했기에 이를 개선하고자 당시 저수지와
수로를 만들어 물을 끌어올린 업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대단한 업적과 열심에도 불구하고 히스기야는 결코 남유다를 구원하지 못했습니다. 세상에서
많은 업적과 부를 쌓아도 그것이 내 가정을 구원하지는 못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것을 내 후손에게 물려줘야할까요? 바로 회개하는 모습입니다. 그것이 믿음의
유산이고 가정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자녀의 사건 앞에서 부모님이 용서를 구할 때 가장 큰 은혜가 됩니다. 어떤 말로도 설득이 안되는 아이들의 경우도 부모님의 눈물과 회개를 보면 반응하는 아이
들이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 앞에 회개의 모습을 보여주며 안되는 것을 인정하고 자녀에게 용서를 구하는 것이 가장 큰 믿음의 유산입니다.
적용 질문) 어떤 심판과 책망을 받고 있습니까? 내가 당하는 심판이 100% 옳다고 인정하며 자녀에게 회개의 모습을 보여주십니까?
[기도제목]
허준
1. 인간적인 방법으로의 문제해결이 아닌 여호와의 보시기에의 가치관으로 해결이 아닌 해석을 하는 삶을 살며 신앙고백을 회복할수 있도록
2. 말씀을 기억하며 나의 교만과 분별하지 못함을 깨닫고 심판의 결과를 잘 듣고 회개할수 있도록
3. 운동꾸준히 할수 있도록
4. 목장이나 유아부 감사함으로 섬길수 있도록
5. 코로나가 종식될수 있도록
6. 유아부 5세반 아이들 잘 적응할수 있도록
7. 신교제의 용기를 가질수 있도록
남동훈
1. 온순한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2.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3. 맡은 프로젝트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4. 동료들과도 협업 잘 할 수 있기를
이인성
1. 일 마무리 잘 할수 있도록
박정준
1. 항상 교만하지않고 순종할수있기를
2. 나태한 생활하지않고 귀찮아도 할일 하기
3. 교회 목장 유아부 잘섬길수있기를
이광명
나를 향한 주님에 뜻 헤아리기 원합니다.
이진국
1. 주신 QT말씀 가지고 하루를 살도록
2. 내 죄를 고백하고 예배가 들릴 수 있도록
3.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간을 가치있게 쓰도록
4. 운동 꾸준히 할 수 있도록
5. 신교제,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