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8. 23 3부 예배 끝나고 4~6시까지 카톡으로 나눔하였습니다.
◆참여자◆
신세라, 김유진, 조선하, 송송이
◆근황◆
오늘 새로 목장에 참여한 A는 소년부 스탭으로 섬기는 유치원 선생님이십니다~~ 요새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을 원격수업으로 만난다고 합니다. B는 오늘 시험을 무사히 치르고 왔습니다. C는 회사와 시청을 오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D는 이번 주 금요일부터 재택근무로 들어갑니다. 울 목장 모두 성령의 부조하는 한 주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적용질문◆
성령의 부조
사도행전 11:27~30
1. 성령의 예언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Q1. 잘 될 거라는 소리만 듣기 원합니까? 흉년의 소식도 잘 듣습니까?
2. 각각 힘대로 작정합니다.
Q2. 십일조를 신앙고백으로 합니까? 의무로 합니까? 안합니까? 나는 즐겁게 하는 지도자? 근심케 하는 지도자?
3. 잘 실행해야 합니다.
Q3. 십일조의 축복을 받은 적이 있나요?
◆질문나눔◆
A
Q1. 사실 2달전쯤에 쫑이난 썸남에 대한 미련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다. ㅠ 사실 초반에 적극적이었던 썸남에게 갑자기 차였는데 그당시 나는 이 사람의 신앙에 확신이 서지 않아 여기저기 사람들에게 묻고 기다리라는 이야기를 들은 상황이었다. 결국 애매하게 굴다가 차였는데 2달이 지난 지금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매일 인스타를 들어가서 소식을 보고있고 연락하고 싶은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열사람에게 물어봐도 잊으라고 새로운사람만나라고 하는데 나한텐 흉한 소식으로만 들려서 인정이 안된다. 신교제 하려다가 이렇게 된건데 왜 나만 힘드냐고 하나님을 원망했지만... 사실은 그 안에는 신앙으로 바로 서지 않은 그사람과 불신교제하며 음란하고 싶은 내 죄가 인정이 안되서 힘이든것같다. 적용으로 오늘도 연락안하기를 하겠다.... ㅋㅋㅋㅋㅋㅋ
BCD: 진짜 믿는 상대방을 주실거다. 신썸을 기다리자.
Q2. 코로나 시작되고 왜이리 신앙이 흔들리나 했더니 십일조를 안낸지 오래이다... 그동안 내 의로 십일조를 했다가 조금씩 아까운 마음이 들면서 온라인예배가 시작되자 십일조를 끊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고 신앙의 기본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찔린다. 적용으로 남은돈의 10분의 1을 찔리는 마음으로 보냈지만 ㅠㅠ 역시나 마음이 힘들다.
Q3. 십일조을 냈던 시절에는 돈을 허투루 덜썼던것 같은데 내가 절약을 잘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하나님이 지켜주셔서 그랬던 것같다.
C
1.구해줘라는 드라마를 봤는데 이단에 대한 이야기였다.잘 되고 싶은 자기 욕심대로 이단이라는 우상을 섬기고 믿는 사람들과 자기 욕심 챙기기 바쁜 지도자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역대기에 기록된거처럼 나도 제거하지 못한 산당과 우상이 있다는걸 거울삼아 보게된거 같다.
내가 폐하지 못한 산당은 좋은소리만 듣고 싶은 부분과 같은데, 내 믿음은 여기까지라 못한다고 생각하고 죄에 머무려는 생각이 있고 그래도 택자인데 지켜주시겠지 하는 선민의식이 있다는 것이다. 진짜 믿음으로 하는 행동인지 욕심대로 하는 행동인지 스스로도 잘 분별했으면 좋겠단 소망이 생겼다.
- 적용: 매일 9시까지 출근해서 아침 출근전 새벽큐티 듣고, 출근하고 극동방송부터 듣고 묵상하고 말씀으로 가다듬고 일 시작하기
2. 이제는 십일조가 익숙해져서 습관적으로 월급 날 바로 이체해서 드리지만,그래도 아직까지는 신앙고백에 가깝긴 한거 같다. 십의 구조를 믿음따라 지혜롭게 써야 한다고 하셨는데 십일조만 내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지 십의 구조를 자발적인 부조를 위해 사용한다는 건 생각해보지 못해서 회개가 되었다. 묵상해보고 내가 할 수 있는 적용과 부조를 힘 닿는대로 할 수 있도록 깨달음을 주시면 좋겠다.
D
Q1. 통계직 9급 시험이 커트라인이 390인데 357로 33점 부족해서 떨어졌다. 부족했던 한국사와 선택과목들 때문인데 공부를 하지 않고 무작정 합격을 바라지만은 않았나 생각한다. 그래도 일단 거주지가 안정이 되었으니 차분히 해야 할 일 하기를 기도한다. 흉한 소식인 불합격과 물질 고난을 잘 겪어내면서 엄마의 병도 잘 마주하기를 기도한다.
적용 : 재택근무의 시간동안 엄마 병원 데려가기
Q2. 십일조를 의무적으로 한 것 같다. 친척들이 주는 용돈이 오면 감사히 받고 십일조 드리면서 뭔가 아슬아슬하게 낸 것 같다. 그래서 십일조를 월 초에 냈는데 또 소득이 들어올때 추가로 내는 상황에 온전히 내지 못한 거 같다. 의무가 아니라 진정한 신앙고백으로 내는 십일조가 되었으면 좋겠다.
적용: 십일조 (구청에서 준거 )내기
◆기도제목◆
A
1. 연락하고 싶은 마음속에 나의 결핍과 배고픔을 잘 직면하고 아플지라도 잘 가지치기 할 수 있게
2. 코로나로 무기력하지만 아이들 최선을 다해 가르칠 수 있게
3. 십일조 적용 하고 주신 재물 성령의 부조하며 귀히 쓸수 있도록
B
1. 이번 주 서류결과나올때 일희일비하지 않고 공부 집중할수있기
2. 체력 너무 떨어지는데 아침에 큐티할수있도록 체력주시길
3. 엄마 건강 보살펴주시길
C
1. 이번주도 일 하기 전에 말씀 묵상하고 적으면서 하루 살아갈 자세 가다듬고 일 시작할 수 있게
2. 직장에서 불평불만하지 않고 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 최선을 다해 믿음으로 부조할 수 있게
D
1. 이번 주 엄마 정신과 1회 방문하기
2. 컴활 1급 필기 한국사 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