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
사도행전 11:19-21 성령의 소수
1. 소수의 여전한 편견을 인정해야 합니다. (19)
1-18절 연장선상으로 베드로가 말씀 전하고 성령이 내려오신 그 때 입니다. 그 때에를 원어로 보면 시간이라기 보다는 그러므로, 그렇다면의 필연적 결과를 뜻합니다. 그 때에는 그러므로입니다. 18절까지 베드로의 변론이 통해, 이방인에게도 생명얻는 회개를 주셨다는 말을 듣고 이제 그러므로 전도하기 시작했다는 말입니다. 스데반 순교 환란으로 흩어진 자들이 유대와 사마리아를 거쳐 이스라엘의 영토 밖 이방지역 중 베니게(레바논 지역)와 구브로(사이프리스 바나바 고향 섬)와 안디옥(수리아 수도, 3번째 큰 도시, 인구 50만명 중 2만5천-5만명 유대인)까지 복음이 전파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만 가서 전도를 합니다. 베드로의 변명, 변론에도 여전히 오직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합니다. 도무지 편견에서 벗어나질 못 합니다. 게다가 유대인 동족 간의 지파를 따지기까지 합니다. 이토록 말도 안되는 차별과 편견이 유대인에게 있습니다. ***성령님은 계속해서 편견을 다루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아닌 앗수르를 섬기니 남유다의 멸망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택한 백성이기에 마지막까지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그러니 가망 없는 건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예수님이 여러분의 인생에 주인처럼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법이 최상위 법임을 알고 잘 지키면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입니다.
Q. 내 속에 여전한 피해의식과 엘리트의식으로 인한 꼬인 편견을 또 나누어 보세요!
2. 무명의 극소수가 편견을 철폐합니다. (19-20)
흩어진 사람들 중에 유대인에게만 전하는 자도 소수겠지만, 그 중에서도 극소수 몇 사람이 이방인 헬라인에게 주 예수를 전파했습니다. 로마의 통치 아래 주 예수를 전하는 것은 목을 내어 놓는 그들의 신앙고백입니다. 이 무명의 몇 사람이 무섭고 징한 편견을 철페하고 안디옥 교회를 세웠습니다. 사도행전 1:8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는 주님의 설득에도 몸에 익은 히브리파 유대인 베드로는 더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습니다. 우리의 편견이 이토록 무섭습니다. 그 당시 이방인의 상태는 로마서 1:21-23 말씀처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지혜있다고 여기며 지적 자부심이 대단했기에 십자가를 미련하고 수치스럽게 여기며 십자가 복음을 받아드리지 못했습니다. 이어 26-27절에 구체적으로 나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편견이 심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확신은 문제가 되지만 주님의 확신은 가장 큰 무기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누군가를 정죄하고 판단하고 이기는 것이 아니라 베드로처럼 겸손하게 자기의 수치를 드러내며 변명을 잘 듣고 깨닫기 원하는 공감을 가질 때 변화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아무도 안 알아줘도 가족과 회사에서 신앙고백으로 살고 있습니까?
3. 주님의 손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21)
이분들은 자기 이름이 올라가는 것을 왜 거절했을까요? 베드로 사도를 제치고 감히 자기들이 개척했다고 거들먹거리는 것 자체가 송구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믿을이 좋을까요? 환란 당하고 원통하고 빚진 것이 많아서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입니다. 이토록 자기를 낮춘 그들에게 준 상은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이 알고계시기에 주의 손이 전하는 그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자체가 가장 큰 상이 되어 주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실제적으로 이방인 선교는 이들에 의해서 시작되었습니다. 안디옥 개척을 베드로에게 이름을 빌려주지 않고 이름없는 성도들에게 그 영광을 넘기셨습니다. 베드로도 이 사람들도 모두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주의 손이 하셨습니다. 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기자리 잘 지키는 사람이 흩어지니 또 있는 자리에서 여전한 방식으로 복음을 전하는것입니다. 주의 손이 함께 하시면 여러분도 성령의 소수로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인 줄 믿습니다. 가정이 살아나고 교회가 살아나고 회사가 살아나고 나라가 살아날 줄 믿습니다.
Q. 주의 손이 함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이 땅에서 이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내가 말씀 안에서 차별하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령의 변명을 하면서도 우리 안에 고정관념은 대단합니다.
[기도제목]
은우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을 때, 주님 만이 나의 상급이 되어 주신 것 알고 '네. 알겠습니다.' 할 수 있도록
예선
요동하지 않고 나의 삶을 경영해주신 주님과 동행하도록
해야 하는 말과 하지 말아야 하는 말 분별해서 할 수 있도록
연약한 부분들 지혜롭게 차례로 잘 나누고 올 수 있도록
다인
불안한 마음 지켜 주시고 약속의 말씀과 동행 할 수 있도록
입과 마음을 주관하여 주셔서 지혜주시도록
직장과 사명에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보련
하루하루 말씀에 잘 지내도록
새신자 양육 끝까지 보호받고 무사히 잘 끝낼 수 있도록
일 하고 있는 곳에서 기쁨으로 처소를 잘 지키도록
직장과 진로 사명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현경
내 속의 여전한 편견과 꼬인 피해의식으로 악한 마음이 드는데 악한 마음을 성령님이 만져 주시도록
하나님의 법이 최상위법인 것을 알고 나의 자리를 지키고 말씀에 인도 받고 순종하도록
부모님 영육구원위해서 기도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