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8. 09 저녁 7시부터 밤 12시까지 카톡으로 나눔했습니다.
◆참여자◆
신세라, 조선하, 송송이
◆근황◆
A는 취업 준비를 꾸준히 하고 있고 B는 독립하는 집으로 무사히 이사를 했습니다. C의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발인까지 무사히 장례예배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적용질문◆
성령의 소수
사도행전 11:19-21
1. 소수의 여전한 편견이 있습니다.
Q1. 내 속에 여전한 피해의식, 엘리트 의식으로 인한 꼬인 편견을 또 나눠보세요.
2. 무명의 극소수가 편견을 철폐합니다.
Q2. 아무도 안 알아줘도 가정과 회사에서 신앙고백으로 살고 있나요?
3. 주의 손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Q3. 주의 손이 함께하시는 사람이 되겠습니까? 이 땅에서 이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적용나눔◆
A
1. 설교를 들으며 나의 뿌리깊게 박힌 편견 및 엘리트 우상주의에 대해 직면하게 되었다. 나는 학창시절 열심히 공부했지만 원하는 학벌을 얻지 못했다. 그에 대한 아쉬움이 지금까지도 남아있고 학벌과 여러 스펙을 갖춘 사람들에 대한 동경,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편견, 무시 등과 같은 죄를 저질러왔다.
학벌과 각종스펙을 완벽하게 갖춘 남자친구의 판단이나 결정이 그나마 합리적인 결정이라며 의지해왔고, 이것이 또다른 우상숭배인 것은 아닌지 회개하게 된다. 그밖에도 나에게 여러 피해의식과 편견이 켜켜이 쌓여있다. 외가인 경상도의 영향을 받아 은근히 경상도를 선호하는 지역감정이 있어왔고, 나조차도 알지못하는 여러 편견들이 산재해 있는 것 같다.
이방인에 대한 전도를 꺼리고, 날짐승을 먹으라는 하나님의 명을 거절했던 베드로처럼 나 역시 각종 편견으로 편협한 삶은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된다. 특히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과정에서 또다른 편견과 피해의식으로 죄를 저지르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고 중요한 과정마다 나의 판단과 선택이 아닌 하나님께 묻고가는 삶을 살 수 있어야겠다.
적용 :
남자친구에게 너무 의존하지 않고, 중요한 결정은 먼저 기도로 묻기.
내 생각, 내 판단에 아닌 것에 대해 강력하게 말하지 말고 내가 틀릴 수 있음을 한 번 더 생각해보기
B
1. 가족 안에서 샌드위치 둘째딸로 늘 손해보고 살았다는 피해의식이 있었는데 정말 요 몇년간 부모님께 많이 의지하고 받았다는 생각이 든다. 피해의식은 내 높은 기대에서 비롯되었단 생각이 들고 이런 꼬인 편견을 내려놓는 독립이 되었으면 좋겠다
3. 이땅에서 이기는 사람은 부모님이 기대하는 바이기에 부모님을 의지하는만큼 기대를 충족해줘야한다는 부담이 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무명의 성도들처럼 아무도 보지 않아도 하나님께 성실한 사람이고 싶은 맘이 있었는데 이게 참 많이 무뎌지고 무너진것만 같다ㅠㅠ다시 회복되고 주의 손에 나의 손이 포개지는 일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적용: 이사 잘 마무리하고 기도로 독립 시작할 수 있도록
C
1. 피해의식, 엘리트의식으로 꼬인 부분이 많다. 내가 엄마 아빠 사랑 못 받았다고 버둥거려도 주님이 여태껏 보호해주셨는데 혼자 자기연민에 빠져있을 때가 많다. 이것을 벗어버리려고 했지만 여태껏 살아온 가치관이 다른 사람에 대한 피해의식과 자기중심적인 생각으로 가득찼기 때문에 내 죄 보기가 힘들 때가 많다. 구체적으로는 친척의 도움을 받지 않고 공부와 생계를 스스로 책임지고 싶다.
적용: 관리비 내기, 이번 주 컴활 1급 필기 공부 마무리하기
2. 할아버지가 진짜로 기력이 쇠해지셔서 쓰러지셨는데 하루동안 간호 잘해드리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할아버지 위해서 기도해드려야겠다.
적용: 할아버지 잘 챙겨드리고 이모 올 때까지 할아버지 구원 위해서 기도하기, 직장에 월차낸다고 잘 말씀드리기
3. 내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매 순간 순간 든다. 헛된 명예와 욕심 쫓지 않고 가장 큰 축복인 주의 손이 함께 하시는 무명의 소수가 되기를 기도한다.
적용: 엄마 목장에 붙어있으시게 돌보기(꾸준히 다닐 정신과 알아보기)
◆기도제목◆
A
후회없이 이번 시즌 보낼수있게
체력지켜주시고 가족 건강
토욜 시험 잘 치룰 수 있게
B
1. 일하면서 회피하지 않고 정면돌파하며 용기있게 일할 수 있도록
2. 큐티 듣고 읽고 하나씩 묵상할 수 있게
C
1. 외할아버지 장례식 기독교장으로 잘 마무리될 수 있기를
2. 남은 한 주 말씀으로 엄마 잘 달래드리고 소년부 봉사와 큐페온 참여 격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