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
제목 : 성령의 소수
말씀 : 사도행전 11:19-21
설교 : 김양재 목사님
19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20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1. 소수의 여전한 편견을 인정해야 합니다.(19-20절)
안디옥은 성적으로 문란했던 곳으로 동성애가 흥왕하던 곳인데 여기에도 유대인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복음이 전해졌지만 유대인들에게만 전해졌습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 외에는 모두가 이방인이고 개에 불과하다는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성령님은 여전히 편견의 문제를 다루고 계십니다.
흩어진 초대교회 성도들은 어딜가나 소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이제 전세계를 덮었습니다. 그들을 박해하던 유대인들이 소수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명색이 주님의 고향 백성이니 하나님은 엄청난 소수의 육적 축복을 허락하셔서 더욱더 안 믿습니다. 그들이 소수라도 죽어라고 2천년 동안 믿지 않듯이, 우리 옆에도 피해소수, 엘리트소수 편견은 대단합니다.
적용: 내 속에 여전한 피해의식, 엘리트의식으로 인한 꼬인 편견을 또 나눠보세요. 그래도 안 바뀝니다.
2. 무명의 극소수가 편견을 철폐합니다.(20절)
몇 명이 헬라인에 전파했다고 합니다. 흩어진 자 중에서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한 사람도 소수이겠지만, 그 중에서도 극소수가 헬라인에 말했다고 합니다. 주예수를 말하였다는 것은 신앙고백인 것입니다. 그 당시 로마의 통치를 받는 그들은 시저가 왕이었는데, 주예수가 왕이라고 전하는 것은 목을 내놓고 하는 것입니다.
안디옥이 세계 선교의 교두보입니다. 안디옥 교회 개척의 영광은 베드로가 얻어야 될 것인데, 고넬료 집에 안간다 안간다 하다가 성령의 역사를 봤습니다. 그러니 땅끝까지 가라 하면 가야될 것인데, 베드로는 안 갔습니다. 저는 말씀에 의해서 계속해서 편견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해도 편견이 이렇게 무섭다는 것을 봅니다. 안디옥 교회 개척자 이름에 무명의 몇 사람이 올려졌습니다. 저들은 주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이방인에 대한 편견을 철폐하는 일에 앞장 선 것입니다.
적용 : 아무도 안 알아줘도 가정과 회사에서 신앙고백으로 살고 있습니까?
3. 주의 손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21절)
몇명의 극소수는 태생이 겸손해서 이름을 올린다 했을때 손사래를 치며 안된다 안된다 했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바울이 1년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이름을 몰랐겠습니까? 또 사도행전은 누가가 썼습니다. 그러니 여기에 이름이 없는 것은 그들이 이름을 거론하지 말아 달라고 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왜 이리 믿음이 좋을까요? 환난을 너무 심하게 당해서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하루하루 살아서 인간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 상으로 세상은 몰라도 하나님이 알아주셔서 주의 손이 함께하셨다는 것 입니다. 이것이 가장 큰 상입니다. 무엇으로 나타났죠?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진영논리의 끝은 합하여 잘 살아보자가 아니라 모두가 주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적용 : 주의 손이 함께 하는 사람이 되시렵니까? 이 땅에서 이기는 사람이 되시렵니까?
* 기도제목
A
1. 말씀 안에서 나를 잘 볼수 있도록
2. 마음의 할례를 받을 수 있기를
B
1. 부장님으로 인해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잘 못하고 있다는 피해의식을 내려 놓을 수 있기를
2. 인정받고 싶어하고 생색 내기 보다는, 주의 손과 함께하며 주 예수를 잘 전파할 수 있기를
3. 아버지 양육 끝까지 잘 받으실 수 있기를
4. 음란물 끊는 적용한지 10일차인데 앞으로도 잘할 수 있기를
C
1. 가족구원
2. 음란물 끊어지기를
3. 날마다 큐티하면서 내 허물과 죄를 보며 갈 수 있기를
D
1. 자기애를 회개하고 남을 생각하는 이타적인 마음일 수 있도록
2. 신결혼 도와주시길
3. 진로 인도해 주시길
E
1. 가족구원
2. 생활예배 잘 드리기
3. 회사 질서 순종
4. 부부목장 잘 정착 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