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8.02
본문 : 사도행전 11:1-18
제목 : 성령의 변명
우리의 변명이 성령의 변명이 되도록 상대를 비난하지 않으면서 큐티함처럼 성령의 변명처럼 상대를 설득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1.형제가 비난할 때 합니다.
이방인을 개로 여기니 개집에 가기 힘들다. 믿는자의 영적고난이 제일 어렵다. 베드로가 성령의 설득으로 고넬료에게 갔는데 유대인들이 기뻐해야 할 일인데 왜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냐고 비난을 하고 공회가 열렸다. 전통이 무섭다. 유대인들 사이에서 이방인의 회심은 초미의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문제였다. 그들이 생각하기에 이방인 식탁에는 제물로 받쳤던 음식도 섞여있었을 것이라 생각했다.
우리끼리 놀아야 하는데 개같은 이방인이 들어올까 두려운 것이다. 요즘 일로 예를보면 동성애자들이 성령을 받으면 교회로 올수도 있는데 왜 교회를 와? 하고 그들이 올까봐 두려워 하는 곳도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디아크리노 - 구별하다, 분리하다 뜻으로 적대적인 마음으로 자신을 상대방과 분리한다는 뜻이다. 미완료시제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끈질기게 비난한 것이다. 함께 예수 믿는 사람인데, 베드로가 외로웠을 것. 그래서 8복의 마지막이 박해이다.
##여러분은 성령안에서 왕따? 은따? 별따입니까?
##아니면 나는 왕따를 시키는 자입니까?
2.차례로 친절하게 설명을 합니다.
내가 무너져 봐야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다. 자세히 설명할 수 있음은 자기도 고넬료 집에 너무 가기 싫었기때문에 자세히 차례로 설명할수 있었다.
상대방에게 맞춰 설득함이 지혜다. 어떤 상황에서는 상대방을 맞춰서 화를 낼수도 있다. 지혜로 분별함이 있어야 하는데 주안에서 기본적 친절함이 있어야 한다. 이걸 분별하지 못하면 오늘 들은 말을 붕어빵처럼 옮긴다.
10:9절에 고넬료 집안에 있었던 일이 중요하기에 반복한다. 성령님의 의도가 있으니 같은일 같지만 이번엔 베드로가 성령의 간증을 하는 것이다. 베드로도 설명하기 힘들었겠지만 천천히 설명을 해준다. 고넬료에 대한 편견이 너무 뿌리깊기도 하고 너무 중요하기도 해서 이렇게 반복을 한다. 징한 내속의 편견으로 안하는 베드로를 3번 하나님이 설득하신다.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설득하신 것처럼 베드로도 그들을 설득해야 하는 것을 배운 것이다. 편견은 정말 징하다.
깨끗하고 더러운 것의 차이는 하나님이 만져주셨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다. 그들과 같은 입장에서 변명하는 것이다. 나도 너희와 같다고 말하는 것이다. 내가 다른 사람을 전도할때에도 내가 안믿을때 힘들어봤기 때문에 할수있는 것이다. 당한것이 있는 사람은 지금 당하고 있는 사람에게 굉장히 친절하게 설명을 해줄수있다. 당해 봤던 것 자체가 위로가 된다.
하나님의 백성은 우연이 없다. 모든게 하나님의 계획이다. 성령이 명하시는 것은 이렇게 듣는 것이다. 베드로의 변명은 증인이 있을때 빛이 나는 것이다. 우리가 어딜갈때 누구랑 같이 가느냐에 따라서 잘되는 일이 있고 일이 찌그러지는 일이 있다. 오늘 내가 누구와 함께 가야 구원의 사역에 도움이 될 것인가, 구체적으로 기도하라는 것이다. 환상으로도 환경으로도 보여주실 것이다. 그들은 서로 성령이 역사해서 사람의 생각이 들어올 틈이 없던 것이다. 고넬료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도 구원얻을 말씀이 필요하다. 성령은 고넬료에게 임한 성령, 베드로에게 임한 성령이 차별이 없다는 것이다. 나는 후에 생각나는 부모, 선생님, 목자, 부목자가 되길 바란다. 그때 목자님이 나에게 이렇게 처방하셨지, 생각나는 말씀을 전해야한다.
##차례로 설명하여 변명을 성령의 변명인 설득으로 바꾼적이 잇습니까? 간증할때 가감하는 것은 없습니까?
3.하나님을 능히 막을 자가 없어서 통했습니다.
베드로는 하나님 앞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다. 10장과는 다르다. 베드로는 죽은 자도 살리고 로마 백부장도 살리는 교회의 최고 수장이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순절에 내림처럼 그들에게도 똑같이 내렸다고 한다.
베드로 입장으로 들어가 변론할 자격이 못된다며 나는 변명을 했는데 하나님이 성령을 부어주셔서 성령의 변명이 된 것이다. 성령이 임하는데 누가 막을수 있을것인가. 베드로도 그들과 똑같이 편견에 사로잡혔었다고 겸손하게 자기의 수치를 드러내며 깨닫길 바란다고 성령의 변명을 하니 통했다. 베드로가 그들과 똑같았기에 나도 똑같이 그랬으니까 성령의 변론이 아닌 변명이라고 한 것이다.
같은 언어를 쓰는 우리끼리도 지역감정이 있다. 여기서도 하나가 안돼서 사랑을 못하는데 문화가 다르고 식습관이 다른 사람에게 편견을 버리는게 정말 어렵다.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절대로 못하는 것이다. 여러분 한 사람의 순종으로 가정이 복을 받고 목장, 나라, 전세계가 복음을 받을 것이다.
##변명이 통한적이 있나요?
##아무리 교회를 나와도 회복이 안되는 지역감정과 진영논리는?
오단이목장 기도제목
단이:
- 친구들에게 성령의 변명으로 구원의 역할을 할 수 있길
- 나만의 고정관념, 옳고그름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 신교제신결혼
유빈:
- 내일 첫 촬영 잘 끝내고 오기
- 매 주일 예배 지키기
- 매일 기도하기
하영:
- 큐티와 예배 잘 지킬 수 있도록
- 부모님 무기력과 공황 나아지도록
- 나태해지지 않고 개강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수연:
- 스스로 정죄가 아닌 회개할수있길
- 동생들에게 사랑의 언어로 말할수있길
- 신교제,신결혼
- 인종 차별, 편견 버릴수있길
규리:
- 비대면수업하게 해달라고 떼쓰는 기도가아닌 어떤 상황이와도 하나님의 뜻으로 알게 해달라는 기도하기
- 큐티하기
- 무기력한 마음과 우울한 마음에서 빨리 벗어날 수있게 기도하기
미경:
- 상담 잘 받을 수 있도록
-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큐티 할 수 있도록
- 신교제 할 수 있도록
찬미:
- 잠자기 전에 핸드폰 하지 않도록, 핸드폰 하는 시간 줄이기
- 침대에 누우면 잠이 잘 오지 않는데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 큐티로 하루 시작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