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말씀]
- 말씀 : 사도행전 10:39~43
- 제목 : 성령의 증언
- 설교 : 김양재 목사님
1. 성령의 증인으로 증언해야 합니다. (39~40절)
성전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나무에 달아 죽였다. 이 저주 같은 삶을 창조주이신 예수님이 먼저 살아주셨다. 팔복의 말씀을 성령의 말씀으로 깨닫지 못하고 가난하지 않고, 온유하지 않고 청결하지 않으면 화평이 없다. 7 번째 복이 화평이고, 8 번째 복이 박해다. 그래서 박해는 완전한 복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복과 다르다. 그래서 진정한 화평을 누리고, 화평케 하는 자가 박해를 받을 수 있고 받아낼 수 있다.
하나님의 지하운동의 저자 리차드 목사님이 성경을 보다가 두려워하지 말라가 365번 나오는 것을 알게 되셨다. 그리고 화평과 평화라는 단어는 400번이 나온다. 하나님은 365번의 두려움이 날마다 있어도 화평으로 덮어주신다. 십자가 지고 내 환경에 순종하고 있으면 내 증언 한 마디가 일파만파 퍼져서 증인 역할을 하게 된다. 그래서 아무나 말한다고 성령의 증언이 아닌 것이다.
사도 베드로는 고넬료의 지체들이 이방인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저들이 이해할 수 있는 비유나 언어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 오직 처음부터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언하였다. 그래서 예수께서 나무에 달리시고부터 시작이 된다. 자신이 앉은뱅이 고친 것부터 자랑하지 않는다. 항상 내 인생을 통해 나무에 달린 것, 즉 부족과 수치와 죄악부터 증언하는 것이 증인의 태도이다. 그래서 주님의 증인이 되어 증언을 하려면 자기 환경에 부끄러운 것이 없어야 한다. 우리들 교회 목장이 있는 모습 그대로 나누니까 예수님의 증인의 증언으로 써주시는 것이지, 자신을 감추거나 과장하면 쓰실 수가 없다.
성령의 증언은 하늘의 언어를 땅의 언어로 잘 풀어 쓰도록 해주는 것이다. 예수님이 죽임을 당하시고 다시 살리신 것이 하늘의 얘기라면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것을 나에게 적용하도록 해주는 것이 땅의 언어이고 성령의 언어이다. 성령의 증언을 하려면 하나님의 나라의 언어를 알아야 하기에 날마다 죽자고 그 나라 언어 인 성경을 읽으니까 소통이 된다.
적용- 여러분 옆에서 성령의 증인이 있어서 여러분에게 성령의 증언을 해줄 것 같습니까? 여러분은 주로 하늘의 언어를 씁니까? 땅의 언어를 씁니까? 여러분은 두려움이 많습니까? 화평이 많습니까?
2. 주님 모시고 음식 먹은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41절)
부활하신 예수님은 택하신 자에게만 보이게 되어있다. 주님을 모시고 음식 먹은 자인 우리에게 실제적인 부활을 보이셨다. 우리가 가장 즐거워 하는 것은 병 고침의 이야기도 좋지만 같이 음식을 먹으며 주님 얘기를 하는 것이 가장 실제적이고 즐거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같은 죄인이 목장에 한 명이라도 있으면 그 목장은 살아날 수 있는 확률이 많다. 그 한 사람, 부화라신 주님의 증인이 있으면 다 살아난다.
오늘 주님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나타나셨다고 하는 것이 중요한 말씀이다. 다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목장에 와서 밥 먹은 것만 기억난다고, 아무것도 기억이 안난다고 한다. 다들 죽임 당하고 살려주셨기에 권능의 증인이 많아서 가능하다. 그렇다고 없는 돈에 빚 져가면서 대접하는 것은 다른 허세이다. 성령님이 다 아신다. 그러니까 진심으로 하면 된다. 없으면 없는대로 그것이 더 은혜가 된다.
적용 ampndash 여러분은 무엇이 가장 기쁨입니까? 같이 떡을 떼며 교제하는 목장이 기쁨입니까? 억지로 합니까? 귀찮습니까? 한번 자기 자신에게도 물어보고 이것도 억지로 안됩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셔야 합니다.
3. 심판을 전해야 합니다. (42절)
주님과 같은 음식을 먹은 우리가 이제 실제적으로 봤으니 너희도 이제 실제적인 전도를 하라고 명하신다. 특별히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예수님이라는 것을 증언하라고 하신다. 그 예수님을 믿는다면 성령님이 효과적으로 도와주시고, 내주하시는 성령님께서 나에게도 죽이고 살릴 수 있는 능력을 주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날을 단순히 구원의 날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이미 구원을 받았다. 마지막 날에 심판이 믿는 자들과는 상관이 없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문제는 과연 우리가 주님 앞에서 진정으로 믿는 자로 인정받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엘리사는 어제 열왕기하 8장 큐티 본문에서 하사엘에게 길한 것과 흉한 것의 예언을 모두 해주었지만 가서 벤하닷 왕에게 전할 때는 반드시 살아난다는 얘기만 전했다. 사실 죽는다는 흉한 일을 말하고 싶어하겠습니까? 그러나 심판 얘기만 하면 이 고위 관리인 시드기야처럼 미가야 선지자의 뺨을 때리며 다들 죽도록 듣기 싫어한다.
열왕기하 8장에서 모든 것을 가진 수넴 여인도 기근에 다들 무시하는 블레셋으로 피난을 가라! 하니까 엘리사 말을 듣고 더 힘든 그곳으로 집과 전토를 다 버리고 갔어요. 그러니 모든 재산 다 두고 떠나라니 얼마나 심판의 말 같습니까? 지난 7월 17일은 큐티선교회가 창립된 지 2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그전에도 소그룹 모임을 했지만 남들이 보기에 과부가 되어서 이제 힘든 사람들하고만 노니까 블레셋으로 피난 간 것처럼- 망한 것처럼- 보이지 않았을까요? 블레셋은 시공간을 넘어서 나의 안녕과 쾌락을 버리고 심판 같은 장소나 사람에게로 가라는 것이다. 말씀대로 이 과부라는 기근의 때에 도리어 힘든 사람을 섬기게 하신 것이 저로서는 회복의 지름길이었다고 생각한다.
구원과 심판은 동전의 양면 같아서 같은 말이에요. 심판의 말도 똑같이 기쁘게 받아야 된다. 일원론이다.
적용 - 여러분은 이 심판의 말 같아 보이는 공동체의 처방이 쉽습니까? 어렵습니까? 화가 납니까?
4. 죄사함의 은혜를 전해야 합니다. (43절)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죄 사함을 받게 된다는 것이 왜 중요합니까? 다른 말로 인간이 이 땅에서 비참한 삶을 살다가 결국 멸망에 처하게 될 수 밖에 없는 원인이 제거된다는 것이다. 그 죄사함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가능하다.
아무리 전도를 해도 내가 이게 희생이기만 하면 생색이 나서 오래 못한다. 내 힘으로 못간다. 왜 못합니까? 기쁨이 없기 때문이다. 심판의 말을 다 싫어하는데 무슨 힘으로 전할 수 있겠습니까? 이 죄사함의 은혜를 받지 못하면 처방하기가 죽을 노릇이다. 금수저들이 교양과 매너로 치장을 해도 기쁘기가 어렵다. 자기가 의식하지 못하지만 교만할 수 밖에 없다.
C.S 루이스는 교만을 지옥 뿌리에서 올라오는 최고의 악이라고 한다. 그에 비해서 음란, 정욕, 탐욕, 시기 등의 수많은 죄는 벼룩에 불과하다고. 아주 작은 죄에 불과하다. 금 그릇이 깨어져야 보배인 예수 그리스도가 보이고 깨어지지 않고는 죄사함을 받을 수가 없다. 죄사함을 받지 않고서는 성령의 증언을 할 수 없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문제는 인간 관계의 문제이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인간 관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그리고 전도를 할 수가 없다. 이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려면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이 관계의 문제가 해결이 되고 또 관계의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또 전도를 하고 성령의 증언을 할 수 있다. 문제는 내가 권능을 행하고 주여주여 하면서 모른다는 것이다. 본인이 교만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그것이 죄를 모르는 것이다.
이렇게 내가 죄사함을 받고 성령의 증언을 하게 되면 관계의 문제가 해결이 된다. 내가 내 죄를 보고 한마디 하면 그 사람과의 문제가 해결이 된다.
적용 ampndash 이 본질적인 최고의 악이 교만이라고 생각합니까? 음란, 폭력, 사기, 외도,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까? 여러분은 자신을 교만하다고 생각합니까? 너무 겸손하다고 생각합니까?
[목장 나눔]
- 일정 : 2020/07/19 (일) 16:41~18:41
- 장소 : 온라인_그룹콜로 진행
- 인원 : 정은선 목자님, 서지연 부목자님, 박선화, 이영지, 서리다, 안주현
- 목장 나눔 : 교만이 가장 큰 악이라고 하셨는데 너무나 교만한 각자의 삶을 나누며 각 대지의 적용 질문을 토대로 한 주간의 나눔을 하였습니다. 물리적인 거리로 인해 힘든 직장 고난을 겪고 있는 리다가 오랜만에 목장에 참석하여 나눠주어 더 없이 반갑고 기쁜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캐나다에서 홀로 예배 드리는 우리 지아와 건강 문제로 고난을 겪고 있는 우리 진이도 많이 보고 싶고, 보고 싶은 만큼 더 기도로 중보하겠습니다.
[목장 기도 제목]
정은선 목자님
1.교만하고 고집 센 내 자아가 깨어지기 위해 한계적인 상황 가운데 있는 것 같은 요즘인데 내 죄를 깨닫길
2.부정적인 자기확신이 많은데 하나님을 향한 확신으로 하나님과 화평할 수 있길
3.운동을 통해 건강한 체력으로 회복 되길
4.목장 식구들의 신교제 신결혼
서지연 부목자님
1. 이번주 회사 업무 잘 소화할 수 있도록
2. 기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3. 우리 나라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도록
남궁이진
1.쉬는기간에 너무 늘어지지 않게 운동으로 건강관리 하고 매일 말씀묵상으로 몸과 마음 리프레쉬 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2.나를 망치는 자기합리화와 범사에 감사 하는 마음 구분 짓기
박선화
1.약에 잘 적응해가면서 점점 일상을 회복해갈 수 있도록
2.쉬는날 말씀이 읽히고 들리도록
3.지금 펼쳐진 상황에 순종하는 마음 주시길
이영지
1. 우리 민족이 우리의 죄를 깨닫게 되어,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고 죄를 회개하게 해주세요.
2. 그래서 더 이상 사람이 아니라 악한 영들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게 해주세요
3. 가족들(아버지, 삼촌, 오빠, 남자친구, 알탄이, 저 등)과 돕는 손길들과 가해자와 가해자의 가족까지 하나님이 영육간에 보호해주세요.
4.한국 국민들이 가해자와 피해자를 모두 예수그리스도의 심정으로 보게 해달라고 기도. 예수님 안에서 자기를 살피면 자기가 제일 흉악한 죄인이라고 하신 사역자님들 말씀이 한국 국민들의 마음에 꽂히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세요
5. 일대일 양육 안전하게 잘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서리다
1.오늘 심장 초음파검사에서 판막이 빨리 뛰고, 심장도 쉬지 않고 뛰어서 금방 지친다고 하는데 다음주에 나오는 동맥경화, 심전도 검사결과에서 큰 이상 없기를
2. 불안과 긴장이 심한데 심장에도 서로 악순환이라 오늘말씀처럼 지금까지 과거의 음란과 살빼려는 죄를 회개하고 마음의 평안주시길
3. 내일부터 다시 직장에 가는데 영과 육을 지키셔서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김지아
1. 같이 떡을 떼며 교제하는 목장 찾도록, 큐티 나눔하는 근처 한인 교회 찾도록
2. 부모님 두분 다 우버잇 배달하며 고생하시는데 체력,안전 지켜주시길
3. 내일부터 이력서 넣고 면접 준비하는데 좋은 직장 인도되도록
4. 가족들에게 성령의 증인답게 죄사함의 은혜 전하도록 교만 더 내려놓고 날마다 말씀 붙잡고 적용하길
5. 시민권 빨리 나오고 한국 돌아가는 길 열어주시길, 코로나 백신,치료제 속히 개발되길
안주현
1. 마음이 너무 교만해지고 신결혼 신교제에 대한 원망이 커져 하나님과 화평하지 못한데 회개를 통해 겸손하고 감사한 마음 가질 수 있도록
2. 신교제 신결혼
3. 인테리어 업체에서 공사를 멈추고 계속 핑계만 대고 약속을 어기고 있는데 원망히 잘 해결되어서 안전하고 순적하게 8월4일까지 하자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4. 8월 6일 이사를 희망하는데 인테리어 마감 일정이 흐릿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평안과 에너지 주셔서 이사 준비도 잘할 수 있길
5. 엄마 아빠 구원
6. 선교지(회사)에서 나의 부족을 잘 나누고 전도의 열매 맺을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