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0년 7월 5일
목장방식: 오프라인 목장 및 온라인 카톡
참석자: 김지민 박충호 김홍진 최현규 장지수 윤종훈 차재광 이현화 민경준 장윤석
삶 & 말씀 나눔 주제
한주간 어떻게 살았니?
말씀나눔
- 내가생각하는 화평은 무엇인가
- 목사님의 설교가 감정을호소하는것인가 말씀을호소하는것인가
- 마귀에게 눌려 거짓을 행했던것은? 입만열면 행했던 나의 거짓은?
A형제
열심히 공부했다. 나름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는 중이다.
1. 내 생각하는 화평은 서로 상호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고, 서로 싸우지 않는 것이다.
2. 좋은 말씀도 많이 하시지만, 어느 부분에서는 감정에 호소하는 것 같다.
3. 학창시절 친구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했었던 거짓말이 많다.
공동체 처방
친구! 어제 만나서 좋았어요:) 제가종종 찾아갈게요! 걱정하고있는 것들에 대해서 같이기도하겠습니다!! 힘내요!
B형제
한주간 하루도 빠짐없이 야근하고 바쁘게 살았다. 쉴새없이 일하면서 정신없는 생활을 요즘하고있다. 그와중에동성애고난이 있는 친구들을 요즘 많이보게된다. 동성애고난이 있는 친구들을보면서세대가악하고 세상이 요즘 많이 악하구나. 나도 악했지만 더하네 싶다. 결론은 말씀이 나를 살릴수있구나 생각했다.
1.내가 생각하는 화평은 잠잠한거다 난 일단 고난이 오는게 싫다 고난이오면 그때부터 답답해진다 고난이 오지않고 편안하게 살았으면 싶은 생각이든다
2. 이번주에 어떤모임에 갔는데 어떤 동성애자가 우리목사님설교를 막비난해서 한마디 찍어눌렀다 동성애가 무슨방법론적으로 좋아지는건 아니라고 말씀으로 살아나는거라고 하며! 목사님 설교는 말씀인거같다 그러니 나도 붙들려가는거같다
3. 동성애다 동성애를 합법적으로 누릴라고 거짓말하고 숨기고 남자를 더좋아하려고 했던모습이 있다 그러다보니 전교회에서 쫓겨났고 힘들어진게 있다! 그래도 구원의사건으로 말씀이있는 공동체에 오게된귀한사건이라고 생각하고 거짓에서 진실로 나오게되서 감사하다고 생각된다
C형제
이제 하반기 시작이라 부서 내 조직개편이 있을 예정인데 제가 다른 파트로(엄청 빡쎈...) 갈 수도 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전 지금의 파트에 있은지 이제 1년 됐고 이제 막 일이 손에 붙기 시작하는데 다른 파트로 간다고 하니 마음이 그랬습니다...그리고 지금의 파트가 워라벨이 훨씬 좋아서...ㅎㅎ 그래도 저번 주 금욜에 듣기로는 다른 곳으로 안가는 걸로 결정된 것 같다고 했는데 오피셜로 얼른 결정이 나면 좋겠습니다.
1. 어떤 의견이든, 어떤 삶이든 서로 받아들이고 이해해가고 더 나은 삶을 향해서 토론하며 나아갈 수 있는 준비가된 상태가 화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 말씀을 호소하는 쪽이 더 큰 것 같은데 감정을 호소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어보입니다만 그게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만큼 자신의 죄를 돌아보고 회개하라는 말씀을 하시는 분이 없고, 목사님만큼 가정을 위해 걱정하시고 힘쓰시는 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이건 좀 다른 얘긴데) 목사님 설교말씀 중에는 항상 대학교 SKY 얘기가 빠짐없이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SKY 들어가는 거 대단하고 목사님도 S 출신이라 그러시는 것 같은데, 듣다보면 가끔 SKY 나오는 게 그래도 축복이라는 편형된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나 생각하게 됩니다. 대학얘기를 할거면 SKY 말고 다른 대학 얘기도 하거나...아니면 아예 하지 말거나 해야하는데 언제나 SKY를 입에 달고 계시니 어느순간 성도들 맘 속에 'SKY=그래도 축복' 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게 아닐까...조심스래 생각해봅니다.
3. 술 마시면 집 들어가기 전에 술 좀 깨운다는 핑계로 안마방에 가는데, 갔다와서 집에서 왜이렇게 늦게 왔냐고 하면 회사에서 야근했다 또는 부서에서 회식해서 늦었다라는 거짓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술을 줄이던지, 술 마시더라도 집에 곧장 갈 수 있도록...기도 해주세요 ㅠ
공동체 처방
깊은 나눔 고마워요!!유혹과 음란 이기기쉽지않은데 치열하게 잘 살고 있는것 같네요!조만간 한번 꼭 보면 좋겠습니다!
D형제
시험끝나고 몸이 많이 풀어져서 아주 여유롭게 보냈습니다. 보고싶은 영화 드라마도 몰아 보고 즐거운데 밤에 말씀보던 습관이 요즘 잘 안되고 있어서 다시 바로잡아야겠습니다.
1. 하나님을 잘 알고 내 모습을 잘 알게 되는 것이 화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 죄도 보지 못하고 성경 한번 제대로 읽어본 적 없을 땐 사람과 하나님을 끊임없이 오해하고 원망하면서 스스로 지옥을 살았는데 말씀으로 하나님이 이해되고 내 모습이 해석되니 인정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 없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2. 목사님이 눈물을 많이 흘리시고 우시는 건 성도들 보다 훨씬 많은 기가 막힌 일들을 보시고 공격을 받는 목회자로써 애통함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론 목사님이 사용하시는 문장들이 매끄럽지 않다라고 느껴질때도 있지만 그 말씀들이 항상 성경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말씀에 호소하는 복음적인 설교라고 느껴집니다.
3. 학창시절엔 거짓말을 거의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내 스스로를 포장하기 위함도 있었고 이야기를 재밌게 부풀리기 위함도 있었습니다. 인생에 우선순위가 없었으니 그저 순간에 인정받고 즐거우면 그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모습때문에 얼마나 많은 관계가 깨졌고 오해가 생겼는지를 생각하면 정말 마귀에게 눌려있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동체 처방
우리 친구는 늘 그래도 자기모습을 잘보고 가는게 은혜라고 생각해요! 공동체에서 그럼에도 잘붙어가주세요ㅎ 요즘 친구 얼굴이 점점화평케되는 얼굴같아져서 더좋습니다! 힘내요!
E형제
두 달 가량 머리 아팠던 업무가 여유로워줘서 한 숨 돌렸습니다. 그 외에는 별 일 없었습니다.
1. 낮아짐으로써 죄인임을 수용할 때 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존중 배려 평등 과 평화와 같은 유토피아가 아닌 반대 상황에서 항상 요동해도 결국 회개하고 돌아 올 때 주님은 그래도 날 사랑하신다는 걸 알 때 주시는 선물 같습니다.
2. 주님만이 아실 것 같습니다.
3. 거짓말을 잘 못한다는 진중함이라는 가면 뒤에 완벽함을 추구하며 진실을 감추려고 하는 거짓됨이 있습니다. 주님은 속지 않으시니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공동체 처방
고민하던게 좀 괜찮아져서 다행이네요, 한주 못보니 제가 너무헛헛하더라구요.. 담주에는 같이 보면 좋겠습니다!ㅎㅎ 한주 잘 보내세요
기도제목
김지민
- 우리목원들이 목장을 사모하길
- 동성애친구들을 만날때 지혜롭게대처할수있기를.
박충호
- 제발 큐티 좀 하기
김홍진
- 조직개편 발표가 얼른 나도록 (어떤 결과가 나오든 제가 온순히 받아들이도록).
- 큐티/기도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은 하도록.
- 술 덜 마시고 운동 열심히 하도록.
최현규
-건강 원하고 싫어하는 것들 주님앞에 솔직해지기
장지수
- 기도와 예배가 마땅히 더 간절하고 소중해지길 원합니다.
- 요즘 결정해야 할 일들, 중요한 일들이 생기는데 사소한 것에도 말씀을 우선순위로 두고 잘 헤쳐나나길 원합니다.
차재광
- 양육 받을 수 있기를
- 신교제 하고 싶습니다.
장윤석
- 목장 참여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기를
윤종훈
- 수능전까지 나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현화
- 진로를 위해 준비하고 기도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