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
사도행전 10:36-38 성령의 화평
1.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습니다. (36절)
만유의 주님은 유대인과 이방인의 담을 허물 수 있는 온 세상의 주님이십니다. (로마서 11:36)
이 세상의 화평은 갈등, 다툼, 전쟁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단 하루도 평화로운 날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평화는 환경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죄에서 오기 때문입니다. 100% 죄인인 인간의 탐욕, 시기, 질투, 분쟁, 비방등으로 이 세상은 본질적으로 화평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성경에 평화라는 말이 400회 정도 나오는데 화평과 평화는 동의어입니다. 신약 헬라어로 에이레네 구약 히브리어로 샬롬이란 단어인데 인간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선물 입니다. 레위기에 번제, 속죄제, 화목제가 나오는데 회개없이는 죄사함이 없고 죄사함 없이는 화목과 화평이 없음을 말합니다. 이를 제외한 화평은 일시적이고 거짓화평입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평은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먼저 시작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화평을 통해 자신이 죽어 주심으로 삼위하나님이 도우셔서 인간과 하나님이 화평하게 된 것입니다. 내가 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평화가 없으면 내 자신의 화평도 이루어지지 못하고 이웃과의 화평도 없습니다. 모든 화평의 근원은 만유의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가 맞습니다.
Q. 여러분의 화평의 개념은 가정, 회사, 나라에서 전쟁없이 사는 것입니까? 그곳에서 죽어지는 것입니까?
2. 갈릴리의 나사렛 예수로 시작을 합니다. (37절)
예수께서 화평의 복음을 이방 땅 같은 흑암의 갈릴리에서 전하기 시작합니다.
열왕기상 9장, 솔로몬이 성전건축을 마친 히람에게 무가치한 땅을 줍니다. 이에 히람은 무가치하여 가불이라 이름 짓고 이 땅을 거절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가불 땅을 히람에게서 빼앗기지 않게 하십니다. 서로에게 무가치한 가불땅 같아도 하나님의 소유인 가치를 환산 할 수 없는 중요한 땅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천하보다 귀한 것이 구원이고 약속이고 그 약속의 땅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솔로몬 모습에서 무가치한 부모와 자녀를 명분있게 버리는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34절 말씀처럼 참으로 외모로 보지 않으시고 예루살렘이 아닌 갈릴리에서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화평의 근거는 이렇게 내가 낮은 곳에 가는 것입니다. 나의 모든 가불땅 고난들이 무가치해 보이지만 내가 보석처럼 끼고 있으면 약속의 땅이 되는 실제를 보여주십니다. (마태복음 4:15) 내가 잘나서도 아니고 내가 기다린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기다리게 하신 것입니다. 악하고 음란한 죄인인 우리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진정한 화평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히람같은 사람에게 속지 마세요! 모든 것에 답이 되는 히람같은 사람도 예수 안 믿으면 마귀 자녀일 뿐입니다.
Q. 내가 적용해야하는 흑암과 사망의 땅 갈릴리는 결혼, 자녀, 직장, 공동체 중에 무엇입니까?
Q. 무가치한 가불이 갈릴리가 되어 주님께 쓰임받게 될 것을 믿습니까? 저의 설교가 감정에 호소하나요? 말씀에 호소하나요? 마음에 찔림이 있나요?
3.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칩니다. (38절)
야고보서 2:6, 예수님께서 마귀의 지배와 부자의 압제(마귀=돈)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십니다. 예수님의 치유는 육체적 회복 뿐 아니라 사단의 세력을 물리쳐 하나님의 백성으로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44, 우리는 아비마귀에서 났습니다.
[스캇 펙의 거짓의 사람들 중에서...]
거짓과 거짓말은 마귀의 가장 중요한 사역 중에 하나로, 거짓의 조종자는 마귀고 악한 영이다. 악의 본질은 자신의 죄나 불완전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의식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것이다. 거짓의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직면하는 대신 다른 사람들을 공격한다. 자신의 알량한 자아에 손톱만큼 상처를 받으면 완전한 파멸이라고까지 생각하기에 자신의 자아상을 완전하게 지켜야겠다는 생각으로 그것을 유지하려고 갖은 애를 쓴다. 거짓의 사람들은 증오를 덮고 있는 미소, 분노의 탈을 쓴 부드러운 매너, 불끈 쥔 주먹을 감싸고 있는 비단장갑이다. 거짓의 사람들의 사악성과 위장을 판독하기란 매우 힘들다. 왜냐하면 이 거짓을 조종하고 있는 마귀가 바로 거짓말쟁이고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평범하고 정상적이며 합리적인 사람에게 나타나는 경우가 훨씬 많다. 그들의 거짓말은 어떻게 보면 대단한 것이 아니고 법에 접촉될 만한 것도 아니지만 그들의 거짓이 사단의 왕국을 세우는 데 엄청난 공헌을 하고 있다.
심리학자들은 거짓의 사람들을 정신질환자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악을 의식하면서도 그 의식을 피하고자 결사적으로 노력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의식하는데 그 점이 질병의 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화평의 복음 외에는 화평을 누릴 길이 없습니다.
Q. 마귀에게 눌려 거짓을 행했던 것을 인정합니까? 여러분들이 입만 열면 행했던 거짓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은우
겉으로의 화평이 거짓 마귀에서 온 것을 알고, 나와 하나님의 화평 먼저 할 수 있도록
예선
직장과 비젼 위해서 중보 하도록
계약서 말씀에 묻고 보호 받고 인도함 받도록
가족 영혼 구원
현경
영육의 성전 잘 쌓고 나의 전도 구원 먼저 할 수 있도록
부모님과의 관계 잘 지킬 수 있는 지혜 주시고, 경계를 세워 영육의 성전을 쌓고 말씀에 묻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