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 말씀 : 사도행전 10:36~38
- 제목 : 성령의 화평
- 설교 : 김양재 목사님
1. 성령의 화평은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습니다.
만유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화평의 복음을 전하신다고 하신다. 그런데 이 세상은 보통 화평을 어떤 것으로 알고 있는가? 갈등이나 다툼, 전쟁이 없는 상태로 이해를 한다.
성경을 보면 화평이라는 말은 400회 정도 나온다. 화평과 평화는 동의어이다. 성경에서는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적대감이 없어진 상태를 뜻한다. 그래서 이 평강, 평화, 화평은 인간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레위기를 보면 제사를 드릴 때 번제, 속죄제를 다 한 후 화목제가 나온다. 곧 회개하고 죄를 사해주셔야 화목케 된다는 것이다. 회개가 없이는 죄사함이 없고, 죄사함이 없이는 화평이 없다. 만약에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일시적 거짓 화평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화평은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하나님 자신이 먼저 시작하신다. 그러므로 100% 인간의 죄는 그럴듯한 환경으로 감춘다고 화평이 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의 평화가 없으면 내 자신의 화평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당연히 이웃과의 화평도 없다. 그러므로 모든 평화의 근원은 만유의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가 맞습니다.
적용 ampndash 여러분의 화평의 개념은 가정, 회사, 교회와 나라에서 전쟁없이 사는 것입니까? 그곳에서 내가 죽어지는 것입니까?
2. 성령의 화평은 갈릴리 나사렛 예수로부터 시작합니다.
이 화평의 복음을 갈릴리에서 전하기 시작하셨다. 갈릴리는 어디인가? 왕성 9장에 보면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마치고 건축을 도와준 두로의 히람에게 그 대가로 준 땅의 이름이 가불이다. 솔로몬의 소원대로 성전을 지어준 히람에게 음식물을 생산할 수 없는 쓸모 없는 변방 땅을 주었다. 그래서 히람은 무가치하다고 하여 가불 땅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이렇게 가불은 서로에게 무가치한 것 같아도 약속의 땅 경계에 있었지만 약속의 땅이고, 하나님의 소유의 땅이다. 그러므로 그 가치를 계산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땅이다.
땅을 사고 팔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면서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궈을 판 에서처럼 이 땅을 주었지만 솔로몬이 하나님을 올바로 섬기기를 원했다면 성전을 짓고 예배 드리기 전에 바로 히람 (이웃)과의 관계를 먼저 올바로 해야 했다. 그런데 지금 당장 버리고 싶은 무가치한 자녀와 부모를 지금 명분있게 버린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은혜로 무가치하다고 거절하여 뺏기지 않게 되었다.
서로가 보기에 무가치한 이 가불 땅에 예수님이 오셨고, 예수님은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예루살렘이 아닌 변방 땅, 이방 땅, 흑암의 땅, 갈릴리에서 사역을 시작하셨다. 화평의 근거는 이렇게 내가 낮은 곳에 가는 것이다 나의 가불 땅의 고난은 무가치해보아지만 내가 이렇게 끝까지 기다리고 Wait 하면서 있으면, 보석처럼 끼고 있으면 약속의 땅이 되는 실제를 보여주신다.
주님은 이런 가불 땅인 갈릴리에서 시작하신다. 약속의 말씀은 반드시 붙잡으면 이루어주신다. 솔로몬을 봐도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그냥 할 수 없이 기다리니 가불 갈릴리가 되었다. 주님이 오셔서 최고의 장소가 되게 하셨다. 그래서 이 갈릴리에서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되게 하신다. 이것이 성령의 화평을 이루는 예수님의 방법이다. 진정한 화평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밖에는 없는 것이다.
적용 _#01ampndash 내가 적용해야 하는 흑암과 사망의 땅 갈릴리는 결혼입니까? 자녀입니까? 직장입니까? 공동체입니까? 무엇입니까? 무가치해 보이는 그곳이 약속의 땅이라고 합니다.
적용 ampndash #02- 무가치한 가불이 갈릴리가 되어 주님께 쓰임 받게 될 것을 믿습니까? 여러분 솔직하게 제 설교가 감정에 호소하나요? 말씀에 호소하나요? 또 말씀을 듣고 마음에 찔림이 있나요?
3. 성령의 화평은 세 번째는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칩니다.
갈릴리에서 시작하시니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며 라고 하신다. 예수님이 공생애 기간 마귀에게 눌리 자를 고치신 기록이 나오는 것을 보아 착한 일에는 영육 간의 질병을 고치는 것도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신약 성경에는 마귀에게 눌렸다는 단어가 딱 2번 나타나는데 지금 이 구절 마귀의 지배와 부자의 압제에 대해서 표현할 때 이 마귀에게 눌렸다는 표현을 쓴다. 마귀와 돈은 같은 단어인 것 같다. 마귀가 돈을 좋아하고 부자가 돈으로 압제하는데 예수님이 사람들을 거기에 해방시켰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구원의 확신은 돈이 많고 적음을 떠나서 돈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지 않는 한톨의 땅은 없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쳐주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의 평화는 가짜라 성령의 평화가 아니다. 이 마귀에게 눌린 자들 중에 가장 힘든 사람이 '거짓의 사람들'이다.
스캇 펙은 '거짓의 사람들'에서 이렇게 말한다. 거짓과 거짓말은 마귀의 가장 중요한 사역 중에 하나고, 거짓의 조종자는 마귀고 악한 영이라는 것이다. 악의 본질은 자신의 죄나 불완전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의식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것이다. 거짓의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직면하는 대신에 그만큼 다른 사람을 공격한다. 그래서 자신의 그 정말 알량한 자아에 손톱만큼이라도 상처를 입으면 견디지 못하고, 파멸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자아상을 완전하게 지켜야겠다는 생각만 꽉 차 있어서 그것을 유지하려 애를 쓴다. 그래서 이 거짓의 사람들은 증오를 덮고 있는 그 미소와, 분노의 탈을 쓴 부드러운 매너와, 불끈 쥔 주먹을 감싸고 있는 비단 장갑이다. 이 거짓의 사람들의 사악성을 끄집어 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들의 위장은 판독이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이 거짓을 조종하고 있는 마귀가 바로 거짓말쟁이고,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에 위장술의 도사이다.
성령의 화평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런 내 자신을 직면해야 한다. 그런데 이 마귀에게 눌린 자를 고쳐주신다고 하시니 우리를 고쳐주실 줄 믿는다. 예수 그리스도의 화평의 복음 외에는 화평을 누릴 방법이 없다.
적용 ampndash 마귀에게 눌려 거짓을 행했던 것을 인정하십니까? 여러분이 입만 열면 행했던 거짓은 무엇입니까?
[목장 나눔]
- 일정 : 2020/07/05 (주일) 오후 5시 30분 ~ 7시 30분
- 장소 : 운중동 테라로사
- 인원 : 정은선 목자님, 이영지, 정나영 (안주현 전도한 새가족), 안주현
- 목장 나눔 : 목장 지체들의 건강 문제들로 인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출석율로 진행된 목장 나눔이었습니다. ㅠ_ㅠ 목장 지체들의 영육 간의 강건함을 더욱 기도해야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제 회사 동료이신 나영님께서 오시게 되어 오랜만에 현장 예배도 드리고 일일 목장 체험 겸 함께 목장 나눔을 하였습니다. 새 가족이지만 원래 함께 했던 가족처럼 솔직하고 편안하게 나눔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각 대지의 적용 질문을 토대로 돌아가며 나눔을 진행했으며, 각자의 가불 땅 같은 환경, 사람들이 약속의 땅이 될 것을 믿지 못하고 원망하는 죄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설교 말씀 속에 나오는 '거짓의 사람들'이 바로 나 자신이었던 것을 직면하고 한 주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화평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중보 기도하기로 약속하며 나눔을 마쳤습니다.
[목장 기도 제목]
정은선 목자님
1. 생활 예배 잘 드리길
2. 일대일 양육 가운데 성령의 위로와 성령의 회심이 있는 양육 시간 되길
3. 성령의 화평을 누리는 우리 목장 되길
서지연 부목자님
1. 동생 아기 유전자 검사 결과 나왔는데 이상 없다고 하는데, 나머지 기간도 무럭무럭 잘 자랄 수 있도록
2. 회사에 좋은 인재가 속히 뽑힐 수 있도록
남궁이진
1. 허리와 어깨에 통증이 있는데 성전인 내 몸을 방치하지 말고 잘 관리하고 지키기
2. 매순간 기도하고 감사 할 일들 찾기
박선화
1. 약을 맞춰가는 중인데 잘 맞는 약을 찾아서 일상이 잘 회복되도록
2. 마음의 풀어지지않는 막힘에 대한 주님의 지혜로 인도받도록
이영지
1. 특별히 가해자측 분들이 하나님을 만나 구원의 문제를 하루 빨리 다루실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세요.
2. 강아지와 아빠 오빠 삼촌 제가 다 따로 따로 살고 있는 데 다시 만날 때까지 안전하게 해주세요.
3. 저희를 돕고 있는 모든 분들이 건강해지시기를 위해 기도 부탁 드려요.
서리다
1. 시험 출제 중인데 지혜 주셔서 오류 없고 적절한 문제를 잘 출제하고 협의도 잘 할수 있도록
2. 시간에 눌려서 시간 강박 때문에 쫓기며 움직이는데 불안과 초조함이 아니라 평안한 마음 주셔서 하루 하루를 살 수 있도록
김지아
1. 합리적이고 침착, 조리있는 사람 같지만 계속 교활하게 거짓말을 하는 내 모습을 인정하고 거짓,위선을 멈추고 솔직해지기
2. 전쟁이 없는 것 같은 가정 안에 해결해야 될 묶은 감정이 있습니다. 좋은 타이밍에 오픈하고 서로 충격을 받더라도 성령의 화평으로 구원의 사건이 되도록
3. 수요일 격리 기간이 끝나면 현실 복귀인데, 뭐부터 해야할 지 말씀 보면서 인도함 받기
정나영 (안주현 전도 새가족)
1. 아빠와 남동생, 남자친구의 구원
2. 하나님앞에 나오는게 두렵지 않길
3. 이번주에도 매일 QT하면서 이겨낼 수 있길
4. 고통스러울 때마다 끼니를 거르는 것을 멈출 수 있도록
5. 새 목장을 배정받으면 잘 적응하고 공동체에 항상 속할 수 있도록
안주현
1. 마귀로부터 눌린 많은 것을 주님께 내어놓고 회복되어 성령의 화평을 누릴수 있도록
2. 우리들 공동체로 인도된 나영님께서 목장에 잘 적응하시고 하나님과 화평할 수 있도록
3. 07/09 (목)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시작되는데 하자 없이 깔끔하게 공사 되고 안전하게 지켜주시길
4. 이사 준비로 인해 넘 분주하고 피곤하고 지치는데 체력 지켜주시고 생활 예배 잘 중수할 수 있도록
5. 엄마 아빠 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