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0년 6월 28일
목장방식: 오프라인 목장 및 온라인 카톡
참석자: 김지민 박충호 김홍진 최현규 장지수 윤종훈 차재광 이현화 민경준 장윤석
A형제
온갖 시험과 레포트로 숨쉴 틈 없이 보냈습니다. 한 주를 마치고 완전히 방전되긴 했지만 좋은 결과로 잘 마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 여러분은 들으시는기도를 하나요 들어주실수 없는 기도를 하나요
평생동안 들어주실 수 없는 기도를 더 많이 해왔습니다. 내 모습은 전혀 못보고 이기고자 하는 마음만 있었으니 어떤 기도를 해야 하는지 분별을 할 수도 없었습니다. 이제는 예수님이 하신 기도처럼 분별 못하는 내 뜻보다 매사에 아버지의 선하신 뜻대로 이끌어 주시기를 더욱 구하기 원합니다.
2 군사훈련처럼 힘든훈련을 해본적있나요 그게 유익하다는걸아나요
나의 인생은 참 밟히는 시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20중반에 들어서 정말 사방이 가로막히게 되어 어머니의 가르침으로 살기 위해 말씀을 읽고 예배하는 훈련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큐티하고 밤에 말씀보는 것은 내 삶이 내 맘대로 잘 풀렸다면 절대 있을수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어떻게든 잘난 척만 하다가 불안에 휩싸여 죽을 인생이었는데 철저히 밟으시고 훈련시켜 주님앞에 앉혀놓으시니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일 뿐입니다.
3 여러분이 보는 외모는 무엇인가요 여러분은 매력있는 사람인가요
저는 사람의 겉모습과 분위기를 정말 중요하게 봅니다. 그런데 정작 저는 밟히고 무시당한 경험이 있다보니 스스로가 부끄럽고 막연한 걱정이 많아 사람을 자연스럽게 대하지 못하고 불편하게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남탓이 아니라 나의 잘못된 가치관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이제는 압니다. 내가 남을 그런 기준으로 평가해왔으니 내가 그 기준에 미달되게 느껴지자 나 스스로를 부끄러워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기준으로 나를 분별하고 사람을 분별해서, 포용하고 용납할 줄 아는, 믿음의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공동체 처방
어머니랑 고민하면서 그래도 말씀을 알고, 우리들교회에 오게 된게 하나님이예정하신 사건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1년간 우리 친구도 많이 밝아졌어요~
처음엔 다른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을좀 힘들어했는데,많이 좋아지고 발전된거 같아서 보기좋아요. 다 하나님이 들어주시기 힘든 기도를 우리가 하는데,
그래도 잘 해석하며하는 당신!, 좋은 동역자이신 어머님이 있으셔서 보기 좋습니다.잘 붙어가줘서 고맙고 나눔 늘 아끼지 않고 솔직하게 잘 나눠줘서 감사합니다.
수고많았고, 방학을 잘 즐기시길 바래요!
B형제
생일이었던 주간이었다. 나름 즐거웠지만, 공부는 그렇지 않았다.
1. 때에 따라 다른것 같다.
2. 아직 해본 적이 없다.
3. 내가 보는 외모는 성격? 인거 같다내 자신이 매력있는 사람이라고는 생각치 않는다, 어떤 사람에게는 매력있게 보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별로이게 보이지 않을까?
공동체 처방
꾸준하게 그래도 나눔을 잊지 않고 해줘서 고마워요!공부하느라 힘들죠. 그래도 누군가 친구를 위해서 기도해주고 있다는걸 잊지 않아줬음 해요.
고생 많았구~ 한 주 동안 또 열심히공부합시다! 힘내고 화이팅!
C형제
비슷한 고난이 있는 친구들을 만나면서 약간 우울함의 감정이 밀려왔다. 내가 왜 이 친구들을 계속 만나야하는건지, 고민이되고 의문스러웠다. 그러다 보니, 답답함의 감정이 밀려왔고 나는 이게 깔끔해지고 싶은데 깔끔한거보다 이 문제는 평생 계속 튀어나올 수 있다고 하니까, 답답함이 물밀 듯 밀려와서 한주간 매우 답답한 시간을 보냈던거 같다. 그리고, 감정기복이 심해진거 같다. 대학원 시험을 보고 왔다.
1) 여러분은 들으시는 기도를 하나요 들어 주실수 없는 기도를 하나요?
- 구속사적인 기도를 하지는 않는다. 아직 연약하고 유약한지라 내 스스로 유익을 구하는 기도를 많이하는거 같다. 그러다보니, 내 고난에서 벗어나서 나 연애하고싶어요 교제하고 싶어요. 근데 내 진가를 몰라주는거 같아요. 라는 찡얼대는 기도를 많이하는거 같다.
2 군사훈련처럼 힘든훈련을 해본적있나요 그게 유익하다는걸아나요?
- 삶이 지금까지 훈련이었다. 아빠가 알코올 중독에서 허우적거리시면서부터 지금까지 지내온 시간들 임용고시에 줄줄이 떨어지고, 고난에서 허우적 거렸던 시간들, 그 시간이 없었다면 절대 내 스스로 예수를 믿지는 못했을거 같다. 예수를 믿는게 솔직히 어렵고 힘들다. 근데도 구원이라는 값진 선물이 있을거 같기에 유익하다고 믿고 가려고 노력한다.
3 여러분이 보는 외모는 무엇인가요 여러분은 매력있는 사람인가요?
- 외모를 보진 않는거 같다. 아니다. 같이 다니기에 창피하진 않아야겠죠. 근데, 내 스스로도 나한테 떳떳하지 못하니까 자신감도 없고 그래서 힘들어하는 모습이 있긴하다. 매력.. 남들이 속깊은 이야기 고민있는 이야기들을 할 수 있다.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다라고 편한 사람이라고들 생각해 주는게 있다.
D형제
한 주 동안 별일은 없었고 그냥 편하게 보냈다. 민원이 하나 들어 왔는게 있는데 직장에서 그게 힘들다. 건강이 그래서 힘들어졌다. 기도랄게 별다른게 없고, 찡찡거릴때도 있고 하나님께 그냥 대화하듯이 기도한다. 그리고 군사훈련 같은 훈련을 그냥 평소에도 잘 받고 가는거 같다. 상대방을 볼 때 매력은 피부인거 같고 그 부분을 내려놓기는 힘든거 같다. 그리고 솔직함이 매력인거 같다.
공동체 처방
건강을 위해서 같이 기도할게요, 다들 뭐 찡찡거리며 기도한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친구는 그 자리에서 잘 버티고 힘내며 가고 있는거 같아요.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파이팅!!
기도제목
김지민
- 목원들을 위해 기도하기
- 하나님께 심술난 부분이 있는데, 잘 해석될 수 있도록.
박충호
- 제발 큐티 좀 하기
김홍진
- 온전히 깨어있을 수 있기를
최현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장지수
-이제 한 학기가 끝났으니 나의 해야 할 일을 잘 분별해서 방학을 알차게 사용하고 싶습니다.
- 주님이 어머니에게 사역의 길에 대한 확신을 속히 주시기를 구합니다.
차재광
- 양육 받을 수 있기를
- 신교제 하고 싶습니다.
장윤석
- 목장 참여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기를
윤종훈
- 공부할 과목이 드디어 수능에서 보는 전과목으로 늘었는데, 이 것을 잘 수용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현화
- 진로를 위해 준비하고 기도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