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8. 주일예배
성령의 깨달음 (행10:30-35) 김양재 목사님
베드로가 실제로 만나 보니 고넬료가 정말 그런 사람이었다. 내가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1.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와 구제를 해야 합니다.
우리가 누구를 전도할 때도 반복, 힘든 과정이 있다. 성령이 감동시키셔서 일을 이루신다. 우리의 자유의지+성령의 역사. 정말 어려운 전도대상자...그런 분이 있는가?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마음만 먹으면 기도시간을 지킬 수 있다. 고넬료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그 구제를 칭찬해주셨다. 고넬료는 칭찬-베드로는 부정한 것들: 베드로가 수준이 높다. 내가 일만달란트 빚진자라는 것을 알면 자발적으로 구제하게 된다: 큐티인을 전하자.
목자님 이야기) 아들이 토익시험 잘보게 해주세요..가 아니라 내가 예수님 소개할 타이밍을 잘못 잡았다고 회개하는 기도. 이런 기도를 들으신다.
적) 여러분은 들으시는 기도를 하십니까?
2. 주께서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는 사람이 깨닫습니다.
군인으로 훈련받은 것이 고넬료에게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군인은 무조건 깨어서 복종해야 한다. 복종의 언어를 쓰는 것은 힘들다.(그 시간이 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다리는 사람, 웨이터. 시중드는 사람. 복종은 낮은 자리에서 시중드는 것이다. 이런 것이 고넬료의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아기 때부터 주일에는 예배드려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본이 되어야 한다.
목사님 손녀 이야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집중해서 이야기해야 한다. 성경말씀도 이렇게 얘기해주고, 새싹큐티해야 한다.
목사님의 시댁도 군대와 같았다. 목사님이 오히려 그 덕분에 건강해지셨다. 사부님도 백부장같았다. 혹시 고넬료도 자기 식구들에게는 무서운 사람 아니었을까?
군대처럼 산 것이 목사님에게 유익이 되었다.
나중에는 목사님도 성령의 말씀으로 복종하셨다.
적) 군사훈련처럼 힘든 훈련 받아본 적 있는가? 그것이 유익함을 인정하는가? 택자는 모든 것이 장중에 있다.
3. 외모를 보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는 분이 아니다. 겉모습만으로 편애/배척하지 않고 누구라도 구원하고자 하신다.
베드로가 누구든지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을 실제적으로 경험하고 깨달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무서워 떠는 것이 아니라 참 신으로 인정하고 경외하라.
사무엘마저도 눈에 들어오는 외모를 보았다. 사무엘은 확실히 알았다. 지금 왕인 사울을 하나님이 버렸구나...그럼에도 불구하고 잘생긴 엘리압을 보았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 외모와 돈 학벌 등을 안 보기까지 얼마나 낮아져야 하는지 모른다. 우리도 잘 좀 봐야 한다.
그럼 다윗의 아름다움은 무엇인가?
다윗은 눈이 빼어났다: 말씀을 깊이 볼 때, 구원받은 사람의 눈이 살아있다. 눈이 빛나려면 말씀과 자기 부족과 죄를 보라. 정말 겸손한 자가 매력이 있다(비굴amptimes). 잘 망가져 주는 사람.
안 믿는 사람의 간증) 게임중독에 빠져있던 아들과 중졸 막노동꾼 난독증 아버지. 그 아내분이 좋은 집안이었지만 이 분과 결혼했다. 학교를 다녀도 아무것도 모르고 의무교육 중학교까지 마쳤다. 이 아내가 남편의 채권자를 설득하여 남편의 신용불량을 면하게 해주었다.
그 아내가 남편에게 한글을 배우자고 하셨다. 막노동하던 남편이 한글 떼는 데만 몇 년이 걸렸다. 7년을 공부해서 수능모의고사를 봐서 만점을 받았다. 그런데 이 분이 대학을 안가고, 아들과 산책하며 게임중독을 고쳤다. 전국을 데리고 다닌 후 아들이 스스로 중졸로는 안되겠다는 것을 느꼈다. 공부를 해야겠다. 그 말을 들은 후 아버지가 아들을 관리하며 가르쳤다. 두 아들이 다 서울대에 갔다. 아버지가 매력이 있어야 아들이 따라온다. 매력이란? 겸손하고 부족하고. 아버지가 그래, 내가 중졸에 막노동꾼이 맞다. 라고 인정하고 친구처럼 지내자고 하셨다.
(웨이터: 기다리는 사람 시중드는 사람 복종하는 사람)
이 아내가 남편의 눈빛에서 열정을 보셨다고 한다. 외모를 보지 않은 아내부터 매력있는 사람. 눈이 빼어난 다윗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그 얼굴을 분별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세상 사람도 이러는데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다. 이 외모의 분별은 성령의 깨달음, 성령이 알려주셔야 한다. 큐티로 묻고 공동체에 물어야 한다.
적) 여러분이 보는 외모는 무엇?
여러분은 매력있는 사람인가?
용모 키 눈빛 중에 무엇을 보겠는가?
기도제목
김민수
1. 사람을 볼때 용모를 내려놓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분별하도록
2. 직장에서 눌리지 않고 내가 일 못 하는것을 인정하도록
3. 자신을 사랑하되 겸손한 매력을 지닌 사람이 되도록
4. 동료 선생님 어머니의 폐암 수술. 하나님이 붙들어 주소서
5. 가족들의 구원에 더 간절한 마음 주소서
양성운
1. 성령의 깨달음으로 가족들이 모두 싸우지 않고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2. 회사 건물 내 확진자가 발생되어 오늘부터 짧게나마 자택근무를 시작하는데 건강하게 다시 일터로 돌아갈수있도록 기도합니다.
3. 미국 대학원 입학시험을 준비하며 공부하는데 집중하고 매일 매일 해야할 일을 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4. 신교제와 신결혼을 사모하며 만남의 축복으로 눈빛을 알아볼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