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주일설교-김양재 목사님
사도행전 10장 30-35절-성령의 깨달음
목장출석: 공치동, 홍선호
1.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와 구제를 해야 합니다.
(적용) 여러분은 들으시는 기도를 합니까? 들어줄 수가 없는 기도를 합니까?
2. 주께서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는 사람이 깨닫습니다.
(적용) 군사훈련처럼 굉장히 힘든 훈련을 받아본 적이 있습니까?
그것이 유익하다는 것을 인정합니까?
3. 외모를 보지 않아야 합니다.
(적용) 여러분이 보는 외모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매력 있는 사람입니까?
용모와 키와 눈빛 중에 무엇을 보겠습니까?
Q: 한 주간 어떻게 지냈는지?
공치동:
나는 이번 주 월요일, 목요일에 면접을 봤는데,
막 아주 잘 본 것 같지는 않고 무난하게 본 거 같다
결과는 7월 말에 알려준다
면접 끝나니까 혹시 안 됐을 경우에 우리나라에서
취직해야 되는데 뭘 준비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됐다
동위원소취급감독자 자격증
그런 걸 준비할까도 생각해보다가 포닥은 논문이라는데
논문 많이 쓰는 데 집중하자고 방향을 잡았다
홍선호:
이번 주에 너무 화가 나고 우울하고 힘들었다
너무 죽고 싶은 마음도 들고 신교제 안되서 자꾸 안 좋은 생각이 났다
친척 형 결혼도 부럽고 연애하는 사람 보면 부러워서 안 되는
제 모습에 화가 나서 힘들었어요 참고 기다리는 한계가 있었다
학교 근처 지하철역에서 울고 불고 난동부리게 됐다.
안 되는 내 모습 때문에 너무 힘들었고 추가적으로 서술형 시험을 보는데
인터콥(이단)선배가 있어서 시험보기 너무 불안해서 겁쟁이 같다는
내모습에도 화가 났다. (대학교 1학년 2학기 때
그 사람이 나에게 들어오라는 유혹하는 말 때문이다.)
계속 반복되는 우울이다.
Q: 적용질문
공치동: (적용) 군사훈련처럼 굉장히 힘든 훈련을 받아본 적이 있습니까?
그것이 유익하다는 것을 인정합니까?
군사훈련처럼 힘든 훈련은 대학원생 때 받았던 거 같다
특히 대학원 초기 때 교수님 연락이 두렵고 힘들고 하루에도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을 몇 번씩 했었는데 지나고 나니까
시간이 빨리 간 거 같기도 하다.
근데 막상 취직해야 되는 지금 일자리가 안 나니까
대학원 연구실을 좀 신중하게 선택할 걸 후회가 될 때도 있다.
다른 연구실 택한 친구는 대학원 다닐 때 고생도 크게 안 하고
졸업도 2년 일찍 하고 지금은 연구원 취직해서 다니고 있다.
힘든 훈련이 없었으면 오히려 받게 해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나는 오히려 힘든 훈련 받고 고생한데다가 결과까지 안 좋아 보이니
유익이라는 생각은 못하는 거 같다.
홍선호: (적용) 군사훈련처럼 굉장히 힘든 훈련을 받아본 적이 있습니까?
그것이 유익하다는 것을 인정합니까?
두번째로는 힘든 훈련이 나한테는
아빠인 것 같았다. 아직까지는 편하지 못하고
아빠가 많이 좋아졌는데 화도 안 내시고
그래도 여전히 나한테는 무서움이 많다
너무 편하지 못하고 힘들었고 경직되는 내 모습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도 아빠한테 편하게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기도제목:
치동: -면접 무사히 치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있는 연구실 생활 성실히 할 수 있도록
선호: -신교제 잘 기다릴 수 있도록
-초등학교 방역활동 가운데 부담 갖지 않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마지막 서술형 졸업고사 자신 있게 치를 수 있도록
마침기도:
주님, 오늘 성령의 깨달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성령의 깨달음은 외모를 보지 않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저희는 외모를 너무 많이 보고 또 연애에만 목말라 합니다.
지금이 그럴 때이기도 하지만, 저희가 성령의 깨달음으로
매력도 잘 갖추게 해주세요. 정말 거룩한 가정을
이루어갈 믿는 배우자를 잘 만나고 연애할 수 있도록 축복해주세요.
군사훈련 같은 가정과 학교와 직장에서의 훈련들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 함께하지 못한 성민이, 범승이,
태훈이, 호진이, 정원이, 희찬이의 예배가 회복되게 해주시고,
동일한 은혜로 함께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