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만남 (사도행전 10:23~29)
김양재 담임 목사님
1} 성령의 만남은 의외의 만남입니다.
23절. ... 욥바에서 온 어떤 형제들도 함께 가니라
일어나, 의 의미는 베드로의 결단의 상징적 표현.
베드로와 함께 간 욥바에서 온 어떤 형제들은 누굴까?
행 11:12 ampmdash> 베드로가 고넬료의 일을 보고했어야 했다. 고넬료 집엔 왜갔음? 그 때 베드로가 여섯 형제들을 데리고 갔다고 했는데 바로 이 여섯 형제들이 어떤 형제들이란 것. 여섯명하고 고넬료에게서 온 하인들과 부하 한 사람, 전체 10명이 갔다는 의미
다비다가 살아나는 것도 보고 베드로가 무두장이 집에서 유숙하는 것도 본 사람들 = 어떤 형제들. 제자가 되었다고 생각하니까 함께 가지 않았겠나. 베드로의 모습을 보고 존경으로 모두가 따라간 것 같다.
24절. 고넬료의 친척과 가까운 형제들도 베드로를 만나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 이 만남이 어떤 일이었는지를 그들은 지금 모른다. 문자 그대로 어떤 형제들이었고 고넬료의 친척 친구들이었다. 평범한 사람들이 이 역사정 현장의 증인이 되는 것. 누구 옆에 있는가, 가 중요하다. 옆에 있기만 해도 증인이 된, 기독교 역사상 중요한 일. 베드로가 이방인 공동체를 전도한 역사적인 일이었다. 2천년 넘게 성경에 기록되고 있는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다. 증인의 사명으로 부르시고 쓰신다. 그들은 이름이 없이 어떤 형제들이지만. 왜 불렀는지도 이유가 없다. 자격도 공로도 없으나 천국동창생으로 명단에 올랐다.
성령의 만남을 가지면 아무리 가진 것이 없어도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기에 열등감이 없다. 쓸데없는 허세를 안부린다.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다. 구속사의 복음으로 같이 갈 사람은 이렇게 의외의 사람이다.
적용) 내가 만난 의외의 성령의 사람은 누구입니까? 목장에서 의외의 사람이 주님을 만난 경험이 있나요?
2} 사모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만납니다.
드디어 베드로와 고넬료가 만난다. 기다리더니는 메시아를 기다릴 때 쓰는 단어다. 예수님을 기다릴 때의 모습일 때, 거지가 무엇을 기대할 때 쓰는 단어. 긴 인내와 간절한 기다림을 말한다. 간절히 기다렸을 뿐만 아니라 많은 친척과 친구들을 모아 함께 기다렸다.
24절 이튿날. 무작정 복음을 듣고자 기다렸다. 기다리는 만남이 되면 좋겠다.
현장예배를 잘 기다립시다.
고넬료가 처음 보는 베드로를 간절함으로 기다린다. 고넬료는 가난하지도 않고 권세도 있고 재물도 있는데, 구세주를 기다리듯이 치유를 기다리면서 거지가 기대함 같이 간절함으로 기다릴 일이 무엇이 있겠는가, 고넬료 같은 사람이. 사람은 먹고살 것이 조금만 있어도 간절함이 사라진다. 고넬료는 가난한 사람보다 훨씬 더 대단한 수준에 이른 믿음이다. 대단한 사도를 모셨는데 잠시라도 허튼 시간을 쓰게하면 안 된다는 겸손한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을 먹이고 재워가며 기다렸다. 이런 사모함이 축복인 것 같다. 목장에서 모여서 기다리나?
세상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사모함이다. 고넬료는 순수하게 믿음 때문에 엎드렸다. 전직 어부에게 무엇을 바라겠다고 엎드렸겠는가. 이해가 안되는 일이다. 회당장 야이로는 딸이 낫고자 엎드렸다. 조금 다르다.
이세상의 가장 큰 축복은 성경이다. 가장 큰 축복이 덩굴째 굴러오게 생겼으니 엎드리는 게 당연한 거다. 영적으로 보는 눈이 있는 것. 고넬료가 발 앞에 엎드렸다는 것은 노예가 주인에게 엎드렸다는 의미. 베드로를 신적인 대상으로 여겨서 절하였다기 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줄 사람인데 말씀이 너무 좋아서 꿇어 엎드렸다는, 들을 마음이라고 볼 수 있다. 겸손이란 바로 이런 것. 하나님의 잣대로 측정하여 한없이 작고 초라한 자기 모습을 아는 것이 바로 진정한 겸손이다. 주님 앞에서라면 가능하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발견한 적이 없는 겸손이라면 결코 겸손이 아닌 위선이자 위장된 겸손이다. 사모하니까 겸손이 나오고 겸손하니까 배려가 나오고 베드로 그림자라도 밟지 않아야 되는 게 있는 것.
사소한 것을 배려 못하는 것은 작은 일이 아니다. 사모할 때는 하나도 문제가 아니다. 콩깍지가 벗겨지면 좋았던 게 반대로 싫어진다.
모든 예배와 사람과의 만남도 이렇게 준비하면 주님이 만나러 오실 것 같다(고넬료). 사모하면서 기다리는 태도.
적용) 메시아를 기다리듯이 사모하고 기다리는 것은 무엇입니까? 예배가 사모되지 않는다면 무엇 때문입니까?
3} 자기 주제를 아는 사람이 만납니다.
26절. ....나도 사람이라. 사람으로서의 자신의 한계를 분명히 인정했다. 베드로가 성숙돼있었다는 것, 성화. 자신의 한계를 깨달아가는 것.
목장에서 이상한 사람 만나면 감당할 수 없다는 한계를 깨닫고 눈물로 기도할 수밖에 없다.
내자리가 어딘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자리에서 사람의 자리로 내려와야 한다. 되었다 함이 없다는 게 하나님이 나를 향한 사랑이다.
사람이 높아지면 그곳이 죽음의 자리인 걸 알아야 한다 독수리가 자기 등에 붙어있는 까마귀를 떼어낼 수가 없다고. 베드로가 높이 높이 오르니까 까마귀가 산소가 부족해서 살 수가 없어서 저절로 뚝 떨어지는 것. 성화라는 건 점점 하늘로 올라가면 저절러 떨어지는 사람이 있다. 인간으로서는 높은 자리는 살자리가 아닌 것. 내려와야 할 줄을 알아야 한다. 내가 독수리인줄 알고 높이 올라갔다가는 죽는 것이다. 내 자리를 알아야 한다. 죄인은 죄인의 자리를 알아야 한다.
베드로는 자기가 주님을 부인해봤기 때문에 자기가 이런 대접을 받을 사람이 아니란 걸 잘 안다.
적용) 남들이 환호해줄 때 죽음의 자리이고 독이라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4}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법 위의 상위법입니다.
무시받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세팅이다. 나를 구별되게 하시는 것.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이럴까, 이런 말 하지 말라. 택자는 우연이 없다. 내가 밟히고 무시당한 것은 성령의 만남을 위해 있어야만 했던 사건이다.
정확하게 자기부인과 십자가로 풀어 전하는 것이 말씀사역인데, 이방인 전도. 유대인은 이방인과 교제하는 것이 감정적으로 싫은 것이 아니라 위법이었다.
큐티선교회에 이사가 되어주신 모든 목회자분들 -- 교단보다 큰 사람들, 법 위의 말씀의 법에 응한 사람들
베드로 says, 이방인에게 가야하지만 위법인 것이다.
고넬료가 베드로의 방문을 아무런 반감 없이 받아들인 것이 응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 다 알고 이유를 묻지 않고 왔지만 베드로는 이유를 묻는 확인을 했다. 자유의지의 신앙 속에서는 이런 확인이 필요하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기가 쉬어졌다. 발의가 되었다고. 동성결혼히 합법화된다면 당연히 입양도 가능해진다. 자신들의 소수 인권은 보호받을지 모르겠는데 아이들의 인권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가정이 정상적일 수 있는가? 마음 안맞으면 이혼 재혼 할텐데 아이들은 누가 키우나? 혈연으로 묶임조차 없으면 믿을 수 없는 게 사람이다. 윤리 도덕 양심으로 되는 일이 아닌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법 상위의 법. 인권보다 위에 있는 법이 하나님의 법이다. 나중을 생각하고 지금을 보면 하나님의 법이 맞는 것이다. 하나님의 법과는 비교가 안된다. 나라가 무너져서는 안되지 않는가. 인구절벽의 시대. 동성애와 낙태허용법은 절대로 통과되서는 안된다. 믿음이 없으니까 인권을 부르짖으면서 이것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하지 않는가. 기도해야한다.
안됐을 때 떨어졌을 때 큐티인을 내밀라. 열매가 맺어진다. 생각지 못한 곳에서.
항상 사랑하는 주님의 시선을 느끼면서 살 때에 생색이 안난다. 사랑하면 자발적인 마음이 생긴다. 이런 성령의 만남이 되기를 추권합니다.
[목장 기도제목]
소영 (긴급 기도제목)
사랑하는 외할아버지께서 많이 편찮으셔서 오늘 입원하셨어요
연세도 많으신데(93세), 아직 예수님 영접을 거부하셔요ㅜㅜ
영혼구원과 건강 회복을 위해 꼭 기도부탁드립니다
지현 (목자)
1. 대표님과의 만남에 내 편견을 버리고 성령의 설득과 소개로 성령의 만남이 되도록, 협의 과정에 지혜주시고 감당할 수 있도록
2. 감기 완전히 회복되도록, 건강위한 습관 잘 챙기도록
3. 감정에대한 표현을 말과 표정으로 할 수 있도록
4. 하나님 앞에 내 주제를 잊지않고 늘 의지할 수 있도록
교희 (부목자)
1. 나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먼저라는 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깨닫도록
2. 받은것과 칭찬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할 수 있도록
3. 감정회피로 시간 허비하지 않고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4. 엄마의 목장정착과 동생의 구원
서윤
1. 말씀 듣고 성령의 감동이 있기를
2. 가족 구원
3. 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무옥
1. 7월 아빠 (폐섬유화 검사를 위한) 입원 및 엄마 고관절 수술에 엄마 아빠 그리고 제가 영육간에 잘 준비될 수 있도록
2. 생활예배 우선 순위 잘 지키기
3. 주어진 프로젝트에 감사한 마음으로 나태함과 슬럼프에서 벗어나 일에 집중하고 성과로 이어질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