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내용>
2020.6.7.주일 사도행전 10장 9~16절 <성령의 설득>
1. 기도부터 해야 합니다.
기도가 상달되어 응답되었다. 가장 천히 여기는 무두장이 집에 가서 베드로를 청한 것이 응답이다. 베드로와 고넬료와 서로서로 함께 밥 먹으라고 하신다. 응답의 대상인 베드로는 이 사실을 모르고 기도하러 올라갔다. 저녁, 아침, 정오. 베드로도 이런 전통에 따라 기도 시간을 지킴. 습관을 따라 말씀을 보고 기도하는 게 가장 큰 일을 이루는 비결. 베드로를 기도하게 하시고, 환상을 보게 하셨다. 고넬료도 구시에 기도했는데 베드로도 육시에 기도했다. 환상 자체가 바람이 되어선 안 되고 사람 자체를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것을 부러워하기 바란다. 베드로는 능력 이전에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하나님과 합한 자가 되려면 진심으로 기도하고 물어야 한다. 그것이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비결이 된다. 말씀을 통해 나아간다. 순종의 축복을 만날 수 있다. 원한대로 기도제목이 이뤄지지 않았다 해도 우리가 같이 기도한 것을 들으시고 응답하신 거라 생각한다. 기도는 노동이다. 간절하고 힘든 분들은 날마다 기도회에 들어와서 기도한다. 짜증 내면서도 우리들교회 오는 게 구원의 상을 받을 일. 무슨 일을 당해보지도 않았는데 힘든 사람을 체휼하라고 하니 얼마나 짜증 나겠는가. 그래도 복음은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라고 한다. 큐티 기도회에 들어갈 마음이 지붕 위에 올라가는 것, 시간을 내는 것,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중보자의 태도이다. 더 많이 나오기를 축원드린다. 간절한 기도제목이 있는 사람이 성령의 설득을 잘 하게 된다.
*나의 기도제목은 간절한가 형식인가 아예 안 하나?
인생에서 간절한 기도를 드려본 적은 언제인가?
2. 편견을 버려야 한다.
유대인들은 그 당시 두 차례 식사를 했다. 베드로는 아침 금식을 하지 않았을까. 시장한 금식의 경험은 참 유익하다. 너무 많은 상담-> 모든 사람과의 관계.
황홀한 중에는 초자연적인 상태의 환상이 갑자기 덮친 것. 그러나 영적인 환상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상태가 된 것. 베드로가 시장하여 먹고자 하고, 사람들은 식사를 준비하는 때. 베드로가 본 환상에 동물 뿐 아니라 온갖 부정한 짐승도 가득했다. 미꾸라지, 장어, 개고기 이런 것을 잡아먹으라고 한다. 지금은 이런 것들이 비싼 보양식이지만. 구별된 삶을 살라는 것. 잡아 먹어라에서 잡아는 보자기에 있는 동물들이 깨끗하며 제사 드리기에도 합당하다는 것. 유대인과 이방인의 음식을 뛰어 넘는 새로운 계시를 보여줌. 자유롭게 다가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라는 뜻. 내 뜻대로 된 적이 없다고 외치는 베드로. 부정한 것을 먹으라는 에스겔 선지자의 답변. 에스겔 선지자는 기근을 당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인분 불에 떡을 구워먹으라고 하니까. 베드로도 자기는 부정한 것을 먹을 수 없다고 했을 것. 에스겔도 키워가고, 메시지도 키워간다. 에스겔이 얼마나 집에서 벙어리 되어 동여맴을 잘 당하고 있다. 시기마다 나의 옳음을 나타내는 경건은 사람마다 있고 다르다. 결혼하고 신혼여행에 가서 부부관계가 너무 이상했던 부부. 부부관계가 넘 이상해서 12년 동안 관계를 안 했다. 이렇게 경건해도 큰 일이다. 베드로도 자기가 그릇된 행동을 하면서도 경건하다고 여김. 복음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복음자 자신의 편견이다. 베드로는 자신이 보기에 너무 옳다. 구속사적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이방인들을 향한 베드로의 편견이 너무 심한 것이다. 경건한 사람이 그럴 수 없나이다 라고 한다. 베드로가 가난한 무두장이의 집에 있는 것도 대단하다. 부정한 짐승을 먹으면 안 되니까 부정한 짐승을 잡는 사람과 가까이하면 저주가 올 것 같다. 무두장이는 가죽으로 만드니까 동물을 죽여 피가 나오고 가죽 냄새가 나면 더럽고 역겹다. 그러나 그들이 만든 가죽 제품은 좋아한다. 무당이 점치는 걸 좋아하면서도 무당을 무시한다. 가장 역겨운 그곳에서 베드로가 여러 날 유숙했다. 마침 마당 하인이 떠나매 고넬료가 하인을 불러 욥바로 보냈다. 고넬료가 무두장이 집에 가는 건 베드로와 비교가 안 되게 힘들다. 고넬료는 다이아몬드 수저. 아무 말 없이 순종해서 보냈다.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 무두장이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지만 결국 그는 이스라엘 사람이다. 사마리아도 이스라엘 피가 반이 섞인 것. 이런 특권 의식이 베드로에게 아직도 안 없어지는 것. 부자 이방인인 고넬료는 완전히 싫은 것. 지방 색도 그런 것 같다. 사람 살리는 목장이 되면서도 저 사람만은 우리 목장에 안 오길 기도한다. 목장마다 힘든 사람이 있어야 기도할 제목도 있고 그래야 축복이다. 좋은 사람끼리 모이면 매너리즘에 빠진다. 영육간에 다 흘러 떠내려간다. 인간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다.
*더러운 무두장이까지 모든 편견을 넘어섰는데, 그 다음에 절대로 넘어가지 못하는 이 의로운 고넬료 편견은 무엇입니까?
3. 인내해야 합니다.
베드로가 저주해서 3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해도 베드로의 죄를 사해주셨다. 그런데 베드로는 자기 죄를 사함받았는데도 이방인의 죄를 용서해주신다는 말을 못 받아들인다. 자꾸 안 먹겠다고 한다. 너 당장 안 갈래?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이 3번이나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시며 동일한 환상과 음성으로 설득하신다. 베드로 같은 사람을 설득해가시는 게 하나님의 인내다. 베드로가 힘든데 하나님은 베드로를 지금까지 양육해오셨기 때문에 인내하며 설득하신다. 저 분은 절대 그럴 분이 아닌데 하지만 그 분도 안 되는 게 있다. 믿음 없는 나에게는 너무 쉬운 일이 믿음 있는 그 분에게는 너무 안 되는 게 있다. 고넬료를 행위로 판단하며 베드로가 별 볼일 없다고 고넬료를 칭송한다. 그러나 고넬료는 보여지는 역할이다. 베드로는 고기잡이부터 알 것 모를 것 다 알면서 여기까지 왔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까지 눈을 본 베드로. 성숙으로 가는 길은 끝이 없다. 붙어만 있어도 축복이다. 안 들려도 계속 있다는 게 축복이다. 성숙한 사람도 편견을 가질 수 있다. 이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베드로를 설득하신 이유는 강요하지 않기 위해서다. 자유의지를 주신 것이다. 먼저 우리 자신이 목표인 것이다. 베드로가 말을 듣느냐, 안 듣느냐가 목적이 아니다.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주신 베드로를 설득하신다. 고정관념, 편견을 다 버려야 하는 것이 유대인들은 날마다 판단하기 때문. 날마다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는 게 큰 죄. 비교가 안 되는 게 있으니까, 이렇게 저렇게 설득하시면서 오셨으니까. 베드로도 고넬료도 설득하신다. 하나님이 인내하시면서 설득하시는 것을 교훈 삼아서 앉으나 서나 목장에서 설득해야 한다. 와서 앉아 있는 게 어디냐. 나의 편견은 무엇인가? 1) 고난이 없이 말씀이 들릴까? 하는 편견이 있음. 2) 남자 목사님들이 내 설교를 안 듣고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하는 편견이 있음.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편견이 있다는 걸로 오히려 지적한다. 사명이니 이 길을 왔다. 이 세상에 제일 무서운 것이 피해의식이다. 이걸 벗기가 쉽지 않다. 겉으로는 멀쩡, 속으로는 상처가 많았다. '너 밖에 없다'고 하면 어디가서도 당당하고 할 말을 다 한다. 맨날 이렇게 쭉이고 앉아 있다. 그런 게 피해의식으로 자리 잡은 것 같다. 나를 받아들여주는 쪽이 고마운 거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끝없이 내 안에 편견이 있는 게 애통하다. 알맞게 저를 밟아주셔서 깨어 있는 것. 하나님이 내 편견을 보시면서도 끝없이 인내함. 내가 당하는 게 여러분을 설득할 수 있는 비결이 된다. 말씀대로 적용하고, 그런 일이 있으니까 말씀이 해석이 된다. 타이밍은 하나님이 맞추신다. 우연 같지만 우연이 아니다. 주님이 항상 지켜보신다. 순종하는 자의 녹을 받았다.
*하나님이 나를 인내하시며 설득하듯이, 나도 남을 위해 끝없이 인내하며 설득할 일은 무엇인가? 이것은 성령의 설득, 구원의 설득인가?
<적용 질문>
의로운 고넬료 편견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나를 인내하시며 설득하듯이, 나도 남을 위해 끝없이 인내하며 설득할 일은 무엇인가?
<기도제목>
수연
1. 해야 할 말을 감정은 최대한 덜어내고 편견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 전할 수 있도록, 듣는 사람이 그 말을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2. 외모와 능력, 믿음에 대한 편견들을 고쳐주시길
3. 기도를 멈추지 않고, 목장 마을 가족 직장 교회 나라 코로나를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도록
예강
1. 인내를 잘 할 수 있도록
2. 분별 잘 할 수 있도록
3. 건강한 마음을 가지도록
예지
1. 나태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기도할 수 있도록
2.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로 일 시작할 수 있도록
3. 신교제, 신결혼을 위해
여경
1. 큐티 꾸준히 할 수 있도록
2.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3. 작업실 잘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4. 배우자, 신교제 기도
5. 교만하게 행동하지 않도록 기도
4. 배우자를 잘 인내하며 기다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