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제목 : 성령의 설득
말씀 : 사도행전 10:9~16
설교 : 김양재 목사님
1. 기도부터 해야 합니다.
응답인 대상인 베드로는 기도하러 지붕에 올라간다. 습관을 따라 말씀 보고 기도하는 것이 가장 큰 일을 이루는 비결이다. 그러면 타이밍을 맞추셔서 고넬료가 보낸 사람이 당도하기 전에 베르도를 기도하게 하시고 이렇게 환상을 보게 하신다. 고넬료도 9시에 기도했는데, 베드로는 6시에 기도한다. 이렇게 기도로 준비하는 것을 부러워해야 한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려면 진심으로 기도하고, 물어야 그것이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비결이 된다.
큐티 기도회에 들어갈 마음이 지붕 위에 올라가는 것이고, 시간을 내는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자, 중보자의 태도이다.
직장에서 고난을 당해도 자리 다툼이고, 먹고 사는 일이 아니라면 하나님께 묻지 않고 이렇게 사람 의지하고 사람이 목적이니까 미워하고 좋아하는 편만 만들기에 진정한 설득을 시키지 못한다. 그래서 간절한 기도 제목이 있는 사람들이 결국 성령의 설득을 잘하게 된다.
적용 - 여러분의 기도는 간절합니까? 형식입니까? 아예 안하십니까? 인생에서 간절한 기도를 드려본 때는 언제인지요?
2.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금식하고 황홀한 중에 영적인 현상을 매우 잘 인지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그런데 온갖 부정한 짐승들도 가득하다. 여기서 잡아 먹어라의 이미는 일차적으로 살해하라 의미이지만 더 나아가서는 보자기에 있는 동물들이 깨끗하며 제사에 드리기에도 합당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 유대인이나 이방인을 갈라놓았던 음식법을 뛰어넘는 새로운 계시를 보여주심으로 지금까지 부정한 자라고 매도하였던 이방인에게도 하나님의 백성을 삼으라는 의미가 있다.
하지만 베드로는 이걸 깨닫지 못했다.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를 외치고 있다. 베드로도 자기의 그릇된 행동을 하면서도 경건하다 여긴다. 복음 전파를 가장 가로막는 큰 장애물은 전도자 자신의 편견이다. 말씀도 이제 문자적에서 구속사적으로 나가야하는데, 이방인에 대한 베드로의 편견이 심각하다.
베드로가 가난한 무두장이 집에 있는데 그곳에서 여러 날 유숙했다. 고넬료로 보면 다이아몬스 수저인데 주님께서 말하자마자 하인을 불러 욥바로 보내는 순종을 했다. 고넬료가 그야말로 편견이 없다. 지금 이런 유대인의 편견과 고넬료의 순종에서 지금 베드로가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 우리의 베드로가 예수님을 쫓으면서 훈련을 받았는데 무두장이 가난한 사람은 도와주지만 결국 그는 이스라엘 사람이다. 사마리아도 이스라엘 피가 반은 섞인 것이다. 이런 특권 의식이 베드로에게 아직 안 없어지고 있다. 그런데 부자인 고넬료는 완전히 싫은 것이다. 얼마나 안넘어가면 3번이나 나왔을까?
적용 - 더러운 무두장이까지 모든 편견을 넘어섰는데, 그 다음에 절대로 넘어가지 못하는 이 의로운 고넬료의 편견은 무엇입니까?
3. 인내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너 당장 안 갈래?' 야단 치지 않으시고 동일한 환상과 음성으로 이렇게 베드로를 설득하셨다. 전도를 하기 위해서는 베드로 같은 사람에게 이같이 설득을 하셔야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인내이다. 믿음 없는 내가 너무 쉬운 일이 믿음이 엄청난 그 분은 안되는 것이 있을 수 있다. 설득을 하려면 이런 것도 이해를 해야 한다.
고넬료는 보여지는 역할이다. 베드로는 고기 잡이부터 우리가 알 것, 모를 것 다 알면서 여기까지 왔다.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을 눈으로 본 베드로이다. 성도의 견인이라는 것은.. 성숙으로 가는 길은 끝이 없다. 그래서 붙어만 있어도 축복이라는 것이다. 안 들려도 알 것 모를 것 하면서 그래도 계속 있다는 것이 축복이다.
이렇게 수고로이 베드로를 설득하신 이유는 강요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자유 의지를 주셨는데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 우리를 부르시기보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우리 자신이 목표인 것이다. 그래서 복음이 이방으로 들어가는 역사적 장면에서 이 초월적인 독재자의 모습이 아닌 설득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신다. 우리의 인생은 구원이 최종 목적이기 때문에 사명으로 가는 길이 최종 목적이기 때문에 성령의 설득을 당했기 때문에 이렇게 목자를 하고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다.
적용 - 하나님이 나를 인내하시며 설득하듯이 나도 남을 위해 끝없이 인내하며 설득할 일은 무엇입니까?
[목장 나눔]
일정 : 2020년 6월 7일 오후 5시 ~7시
인원 : 정은선 목자님, 서지연 부목자님, 이영지, 김지아, 안주현
목장 나눔 : 유독 주변 가족/지체들 등..환난 속에 성령의 설득을 해야되는 일이 많았던 한 주였습니다. 각자의 곤고한 한 주 간의 삶을 나누며 내가 가진 편견, 그리고 인내하며 설득해야되는 지체들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나눈 지체들을 위해 한 주간 지붕 위에 올라가는 적용으로큐티 기도회 등을 통해 기도로 섬기자는 적용도 나누었습니다.
[목장 기도 제목]
정은선 목자님
1. 하나님을향한내안의편견과나스스로에게갖고있는편견을묻고기도하는시간을갖길
2. 하나님이편견에가득찬나를지금까지인내해주신것처럼..
내옆에사람들의힘든시간을같이인내하며같이기도하길
3. 성령의설득을받고,할수있는우리목장이되길
서지연 부목자님
1. 기력 회복하여 스케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2. 고객들의 어려운 프로젝트를 잘 상담할 수 있도록
이영지
1. 우리 땡칠이 (반려견) 몸과 마음 다 건강히 잘 있기를 놓고 기도 부탁드려요.
서리다
1. 내가 주인되지 않고 하나님이 나의 주인되셔서 100%옳으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내일 일 염려하지 않고 밤에 푹 자도록
2. 불안, 긴장 속에서 출퇴근의 압박이 너무 큰데 체력적으로 힘든가운데 (코피나고 눈밑 떨림) 긴장이 풀리고 마음이 편안해지도록
3. 밥 잘 먹고 더위를 잘 이겨내도록
4. 일할 때 상황판단잘해서 차질 없고 큰 어려움 없도록
김지아
1. 구원을 위한 성령의 설득 사명 기억하며 좀만 더 힘내고 인내하기!
2. 목장 언니들 회사 일에 너무 지치지 않도록 힘 주시길
3. 탈모가 줄어들길
4. 24일 출국 전까지 하루하루 말씀으로 인도 받고, 회개하고 회복되는 알찬 삶 되기
5. 친척들, 친구들의 구원을 위해 내 간증이 사용되기
안주현
1. 편견과 피해 의식에서 자유로워지고 나 스스로도 성령의 설득이 되어지고.. 다른 지체도 인내하며 성령의 설득을 할 수 있도록
2. 6월29일 아파트 잔금/ 소유권 이전하는것과 아파트 인테리어 업체 선정하는것 순적하게 잘 진행될수 있도록
3. 엄마 아빠 구원
4. 회사 업무 바쁜 시기인데 잘 인내하고 섬기고 잘 순교(혈기내지않기)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