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주일설교-김양재 목사님
사도행전9장 43절-10장 8정-성령의 선민의식
목장출석: 공치동, 홍선호, 홍성민 (오프라인 목장-수내카페)
Q: 한 주간 어떻게 지냈는가?
공치동:
스위스에서 화상면접을 보라는 통보가 오게 되었다.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직접 면접을 보게 되면 어려울 것 같아서
화상면접으로 보도록 하게 해주었다. 맨몸으로 헬스를 하고 피티를 가르침을
받는데 어렵지만 꾸준히 가르침을 받고 있어서 안심이 되었다.
어제 울산에서 올라오는데 사촌 결혼식이 어제 있어서 다녀왔다.
홍성민:
이번에 진주에 있는 회사에 면접 합격이 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체력과 교통편이다.
왕복으로 치자면 5시간씩 걸려서 총 10시간이다. 엄마한테 이야기를 했는데
목장에서 물어보라고 말씀하셔서 목장에 물어보려고 했었고 한달 뒤 진주로
내려가게 되는데 5개월동안 교육을 받게 될 것이다. 그 부분이 고민이다.
한 달에 한 번 씩 올라오기에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까 봐 지금도 고민인 것이 너무
교회에 정착하기 힘들어질까봐 걱정이 되는 것이다. 온라인 목장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고민이다.
홍선호:
이번 주도 마음이 급했다. 월요일 날 (정신과)병원에 갔다와서 자주 갔던 수원역으로
갔는데 여전히 나는 커플들을 보면 화가 나지만 부럽다는 생각이 자꾸 들게 된다.
교회에 가고 싶은 것도 신교제, 연애에 너무 목말라하는 것들을 알게 되었다.
내가 편해지면 되고 있는 그대로 나아가면 되는데 그 부분이 잘 안 된다.
이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잘 되었을텐데 이 놈의 코로나 때문에 계속 한숨이 나온다.
그래도 운동을 꾸준히 했고 근육운동을 위주로 했었지만 다음 월요일부터 유산소를
많이 해야겠는데 순발력을 기르기 위함과 식조절도 위주로 하기 위함이다.
다행히 체중은 3kg 빠졌다.
Q: 적용질문
공치동: -여러분의 특권의식은 어디에서 나타납니까? (부모, 신앙, 외모, 학벌 등)
나는 학벌에서 나타나는 것 같다. 어제 결혼식에서 친척분들 만났는데 학벌로 의기양양한 모습이 있었다.
또 외모를 자꾸 보는 연약함이 있다. 남자를 볼 때 거의 외모만 보고 안목의 정욕이 가득하다.
또 원자력 공학과인 내 자신이 그 학과에 취업할 곳이 없으니까 진로 걱정을 많이 한다.
특히 이미 취직한친구들은 연봉이나 월급, 즉 돈을 잘 벌고 있는데, 대학원 다닐 때 내가 더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비교가 될 때 심적으로 힘든 것이다.
홍성민:-여러분의 특권의식은 어디에서 나타납니까? (부모, 신앙, 외모, 학벌 등)
나에게는 옳고 그름이 많은 것이다. 나는 무조건 착해져야 하고 착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나쁘게 행동하면 너무
안 좋게 바라보기 때문에 자꾸 힘들어지는 내 모습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돈도 마찬가지다. 지금 카페에서 알바를 하는 것도 다행인데 아직 돈을 벌지 않으니
돈이 나갈 데가 생기면 부담스럽다. 스케이트 보드 일부분을 사야하는데 그걸 사면
돈이 없어지게 된다. 그래서 고민이다.
홍선호:-여러분의 특권의식은 어디에서 나타납니까? (부모, 신앙, 외모, 학벌 등)
공공장소 에티켓(대중교통 질서-지하철, 버스)은 꼭 지켜야 한다는 특권의식이 너무 강하다.
작년에 전역하고 나서 심해졌는데 버스에서 시끄럽게 통화를 하거나 커플들의 행동,
자기들끼리 시끄럽게 떠들고 큰소리를 내는 것들 때문에 너무 불안하고
너무 참을 수 없었다. 목요일 날 엄마를 만나러 가는데 어떤 (개념없는) 20대 여자가
시끄럽게 통화를 하고 그러는데 심지어 이어폰을 꽂고 통화를 크게 하는 것이다.
너무 화가나서 조용히 통화하라고 화를 냈다. 그 사람은 버스라는 걸 알면 되는데
남탓을 하듯이 조용히 하라는 것 때문에 욕하면서 싸우고 싶었다. 최근 내 안에
예민함때문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책이 되기도 하지만 심해진 것을 알면서도
(형이 떠드는 것엔 아무렇지 않지만)다른 사람이 질서를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불안함 때문이기도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기도제목>
선호 : -마음 급하지 않게 집에서의 때를 잘 누릴 수 있도록,
-운동과 식조절뿐만 아니라 순발력 키우면서 부지런해질 수 있도록
성민 : 규칙적인 생활할 수 있도록, 공부 잘될 수 있도록
치동 : -인터뷰 준비 최선을 다해서 하고 결과는 하나님께 맡길 수 있도록,
-진로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