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0. 05. 03.
목장방법: 온라인 카톡
참석자: 김지민 박충호 김홍진 최현규 장지수 장윤석 이현화 민경준 윤종훈
나눔 & 적용질문
한주간의 삶
말씀 나눔
- 루저로 인내의 시간 힘든 시간을 보낸적 있나?
- 나는 지금 평안한가? 평안하면 십자가 때문에 평안한가?? 아니면 육체의 평안함인가?
- 주를 경외해서 피차 복종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 복종이 제일 안되는 사람은?
A형제
한주간 열심히 공부했다..
- 패배자로써의 인내의 시간을 보낸 적은 없는거 같다, 세상에서 패배자로 낙인을 찍고 한 사람을 낙망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것 같다, 패배자로써의 인내의 시간이 아닌, 한번 패배를 봤기에 한걸음 더 나아간 사람의 여러 고민과 인내는 내 기준으로서는 경험한 적이 있다.
- 나의 평안은 아직은 세상적 평안이다, 나눔하는 것도 힘들고, 우리들교회 내의 목원분들이나 목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많이 부담스럽다, 그래서 나에게 평안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과의 쉼이다.
- 든든히 서 있지 조차 못한 거 같다. 공부하면서 힘들 때마다 누군가 옆에서 버팀목이 되어 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지만, 나에게 버팀목이 된 것은 아직까지는 없다. 그래서 혼자 쓰러지고, 혼자 버티고, 혼자 다시 일어서는 것 같다. 다시 일어나는 것이 힘들지만 혼자서 여러가지를 경험하는 것 또한 미래에 나에게 엄청 큰 도움이 될거라 믿는다.
- 복종이 제일 안되는 사람은 가족 중 할머니이다.
공동체 처방
우리의 소중한 새로운친구가 교회 오자마자, 온라인 예배로 전환되고 목장에 적응하기 어려웠을텐데 그래도 온라인으로라도 잘 나눠줘서 고마워요~ 부담스럽죠ㅠ 아직 친하지 않는데 나눔하기가, 그래도 친구가 늘 성실하게 나눠줘서 정말 감사해요! 이제 곧 예배 다시 시작되니깐 교회에서 깊게 나눔을 할 수 있도록 우리 서로 더 친해집시다~ 나눔 정말 고마워요!
B형제
학교에서 너무 훌륭한 전공 교수님을 만나서 실력에 발전이 있는 감사한 한 주였습니다. 알바든 뭐든 일을 다시 시작해야겠는데 이사가 가까워져서 여러모로 고민이 많이 됩니다.
- 루저로 인내의 시간 힘든 시간을 보낸적 있나?
지난 몇년간 내 삶을 생각해보면 정말 루저 그 자체였습니다. 사람들과 관계가 힘들어서 스스로 가둬버렸고 게으름과 실패로 반복되는 인생이었으니 내 진실된 모습을 뼈저리게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나는 지금 평안한가? 평안하면 십자가 때문에 평안한가?? 아니면 육체의 평안함인가?
많이 회복되고 좋아졌다고 생각했던 누나와의 관계에 있어 아직도 내 안에 억울함과 분노가 많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눈 앞에 가야 할 길도 막막해 보이고 되었다 함이 없는 사람같아 괴롭지만 그래도 이미 내가 소망없는 죄인임을 인정하고 이마에 죄패를 달고 사는 적용을 하고 있으니 이런 나를 기뻐하시고 책임지시는 주님을 생각할때면 마음에 확신과 평안이 있습니다.
- 주를 경외해서 피차 복종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주님이 세우신 질서에 순종하는게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니 누구보다 누나와 어머니, 가족안의 질서에서 복종해야겠습니다. 항상 가족들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 복종이 제일 안되는 사람은?
누나입니다. 제 안에 누나를 향한 해결 안된 정죄와 분노가 있습니다.
공동체 처방
친구가 이제 저의이웃주민이 되는군요..! 이제 드디어!! 자주 만나서 놀고 나눔도 해요! 친구가 누나를 위해서 기도한 시간을,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실거라 생각해요!! 복종도 좋지만, 누나를 위해 더 사랑하고 기도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기도할게요~ 이제 교회서 봅시다! 얼른 봤으면 좋겠습니다~
C형제
한주동안, 학교 선생님들이랑 큐티나눔 모임을 했다. 도서관에서 담임목사님 책을 빌려본 뒤로, 선생님들이 하나둘씩 같이 모임을 하자고 청하셨고, 그뒤로 같이 모임을 하게 되고 있다. 마음 한켠에 요즘은 공허함이라는게 많이 자리잡았다. 외로움이 많은거 같다.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신교제에 때가 언제일지 기다리며 외로움을 채워달라는 기도를 하고 있다.
- 루저로 인내의 시간 힘든 시간을 보낸적 있나?
인생이 늘 힘들었었다. 사람들이 믿어지지 않고 배신도 많이 당했고 동성애로 힘든 시간도 많이
보냈었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느낀것 중 하나가, 하나님이 이 시간 자체도 괜히 허락하신게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 보니 공동체밖에 의지할 수 없었고, 공동체에서 회복되다 보니까, 목자의 자리까지 오고. 지내고 있는거 같다. 루저의 시간이 나눠줄게 있는 시간이 된거 같아서 감사하다
- 나는 지금 평안한가? 평안하면 십자가 때문에 평안한가?? 아니면 육체의 평안함인가?
십자가 때문에 평안보다는 육체가 평안하다. 딱히 뭐라고 할만한 고난이 요즘은 없다. 그냥 교제가 안되는게 고난인정도라 할까? 요즘 말씀도 들리고 그러는데. 다시 교회에 이제 가서 누군가를 만나고 교제한다는게 마음 한켠으로 은근히 부담이 된다. 누군가를 만나서 소통한다는게 나에겐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 주를 경외해서 피차 복종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없다. 다 요즘은 복종하고 순종한다..
- 복종이 제일 안되는 사람은?
역시 또 없다. 요즘은 순종적인 사람인거 같다
D형제
휴일이 많아 쉬려고 했는데 잘 못쉬었습니다. 집에 있는것이 불편합니다. 아침과 밤에 흐느끼는 찬송가?를 부르거나 설교를 시끄럽게 틀어놓으니 내는 어머니 떄문에 잠을 제대로 못자는 날이 많습니다.
조카가 생겼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내가 작은아빠로써의 역할을 잘 할 수 있을까 책임감이 들기도 하고 아무 생각이 없기도 하고 주님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실까 궁금하기도 하고 형수님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 루저로 인내의 시간 힘든 시간을 보낸적 있나?
가난했던 환경 이별등의 찌질의 역사가 루저의 시간이었습니다. 루저도 위너도 주님이 잘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나는 지금 평안한가? 평안하면 십자가 때문에 평안한가?? 아니면 육체의 평안함인가?
평안할 때도 불안할 때도 있습니다. 십자가 때문에 평안할 때도 육체의 평안함이 있을 때도 있습니다. 뭐든 평안하길 바라기도 평안함이 없기도 바랍니다.
- 주를 경외해서 피차 복종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주를 경외하는 것과 복종하는것의 연관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주님이 복종하길 바라시는지 주님께 의문을 던집니다.
- 복종이 제일 안되는 사람은?
모순의 염치가 없는 불특정한 사람?들에게 복종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공동체 처방
친구가 정말 피곤했겠어요~ 어제도 결혼식 다녀오고~ 힘내서 이번 한주도 잘 살아보아요!
E형제
생각보다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던 한 주였던 것 같아요. 원래 보통 공부를 안 하면 스스로를 자책하며 무너지기 마련인데 지금은 공부는 안 하지만 무너지지 않고 스스로 살 길을 찾으려 하고 있어요. 물론 공부도 하면 좋겠지만요.
기도제목
김지민
-이제 개학하는데, 학교에서 체력지켜주시고.. 건강하게 아이들과 학교 생활하도록
- 목원들이랑 다시 만날터인데, 어색하지 않고 즐겁게 잘 나눔하도록
- 신교제에 대해서 생각하고 기도하도록
박충호
- 회피하지 말고 문제에 직면하여 받아드릴 수 있도록
김홍진
-건강 챙겨 주시길
최현규
- 건강. 형수님 건강, 가족의 구원
민경준
-스스로를 책망하지 않도록
-천천히 돌아가더라도 살려는 의지를 갖고 생활 할 수 있도록
장윤석
- 목장 참여 잘 할 수 있도록
윤종훈
-나의 몸과 마음을 다잡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지수
-주님 앞에서 내 죄를 보는 적용으로 누나를 용서하고 섬길 수 있기를 원합니다.
- 좋은 조건의 일자리가 생기기를 원합니다.
차재광
- 코로나 업무에서 체력 잘 지키도록
이현화
- 진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