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9장 31절 <성령의 성장>
<설교 내용>
1. 루저의 경험을 해야 합니다.
루저=버려진 것 같은, 잊혀진 이런 경험을 해봐야 한다. 본문은 그리하여 라는 말로 시작한다. 앞에 본문을 다 받는데, 앞 얘기는 예수 믿는 사울을 집요하게 죽이고자 하니까 다소로 형제들이 보냈다.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박해가 왔다는 내용이 나와야 하는데, 교회와 성도들이 평안히 섰다더라. 그리하여는 성령의 문법. 박해를 받아 성령으로 흩어지며 복음이 전해졌다. 주님은 이 말씀을 신실하게 이루신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 사울도 빌립도 주인공이 아니다. 성령받은 사도들이 옥에 갇혔다가 풀린 적이 있는데, 그때도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서 제자의 수가 많아졌다고 했다. 박해가 일어나면 하나님은 가장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한다. 박해가 일어났는데도 제자의 수가 심히 많아졌고, 복종했다고 한다. 스데반의 당당한 구속사의 설교 때문에 돌에 맞아 죽었는데도 부흥. 흩어짐으로 도리어 복음이 전해지고 교회들이 세워지고 세워진 교회들은 든든히 성장해간다. 사울이 다소에 있어도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는 성장했다. 사울은 회심한 후에 고단한 인생을 살고 있다. 성령의 얼굴을 하고 죽은 스데반을 보며 자기도 스데반처럼 설교 전하고 죽겠다가 소원이었다. 얼마나 담대하게 전했는지 사울이 복음을 전하기만 하면 다 죽이려고 한다. 사울은 죄를 미리 지었기에 오직 주의 사명 밖에 없더라. 회심이 확실하니 유대인들과 교제를 할 수 없더라. 믿고 나서도 세상 친구와 친하면 성장할 수가 없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성장하려면 친구를 정확하게 선택해야 한다. 믿는데도 아직도 세상 친구가 너무 좋고 교회 친구는 부담되면 아직도 회심이 안 된 거다. 유대인들은 사울을 죽이고자 했다. 3년 정도 있다 왔지만 살해 위협이 있었다. 이때 형제들이 다소로 보냈다. 사울의 고향으로. 주의 일을 할 때 마음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은 내가 낳은 사람이다. 주의 일에 외롭지 않으려면 복음으로 낳아야 한다. 나 때문에 변화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대단한 자리에 있어도 내가 낳은 영적 자녀가 없는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 관계에서 문제가 생긴다. 가장 안전한 곳이 고향. 1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믿는 걸 드러내지 말고 죽은 자처럼, 잊혀진 자처럼 살라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온 것이다. 사울이 특별해도 너무 특별해서 그런 것 같다. 똑똑하고 설득력이 대단하다. 버려진 사람처럼 모두가 잊어버려야 하는 시간을 보내야 한다. 어마어마한 훈련을 받았다. 잠시가 13년이더라. 아라비아까지 하면 16년이다. 다들 사울을 기피했다. 베드로, 야고보만 만나주었다. 교회가 수가 많아지고 있다고 했지만 바울은 공을 세운 게 없다. 예전에는 그렇게 촉망받던 사람이었는데 잊혀진 사람처럼 지냈다. 회심하고 나니 사울은 세상이 달라졌지만, 세상은 하나도 안 달라졌다. 사울은 여기저기서 박해받는 입장이 되었다. 유대인들에게도, 예수님 믿는 사람들에게도. 사울로서는 앞으로의 성령의 성장을 위해 지금 가장 필요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사울이 자기를 이해하지 않고 죽이려는 동족이 이해가 되었을까? 의심받으니 곤고했을 것이다. 워낙 믿는 사람들을 잔인하게 잔멸했기에 사울이 다른 사람들이 인정하기 위해서는 13년의 실패자의 삶이 필요했다는 것이다. 잘나가는 사람을 하나님이 쓰시는 게 아니다. 아무도 인정을 안 하면 인정해야 한다. 항상 현실을 직면해야 한다. 내가 주의 복음을 전하겠다는데 누가 말리냐며 내 열심이 앞서면 안 된다. 눈쌀을 찌푸리게 행동하면 안 된다. 사울을 끝까지 기다리신 분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 16년간 자기와의 싸움이 있었기에 서신서가 격조 있게 써진 것이다. 결혼생활 13년의 시간 동안 주구장창 말씀을 보게 하셨기에 내 수준에서 성령의 성장을 하게 하신 것이다.
*적용 질문 : 버려진 것같이 다소의 시간을 보낸 적이 있나?
2. 평안한 것이다. 평안과 성장은 분리될 수 없다. 고난 중에 해석이 되어야 해결되어 평안을 경험하며 성장이 된다. 고난 자체가 부흥을 가져다 주는 건 아니다. 평안한 교회가 성장할 수 있다. 분쟁이 있으면 미워하는 데 에너지를 다 써서 전도할 에너지가 남아 있지 않다. 박해하던 사울이 이제 회개하고 전도한다. 한 사람의 평안이 평화를 이루는 씨가 된다. 한 사람의 평안이 교회의 평안으로 연결이 된다. 십자가 은혜로만 가능한 평안. 나의, 가정의, 교회의 평안은 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만 가능하다. 지성소의 여호와의 언약궤가 없어지니까 갈릴리 교회, 사마리아 교회 핍박이 소강 상태에 들어갔다. 잠시 숨고르기 하며 안식하면 된다. 나에게 오는 박해와 부흥과 성장은 모두 하나님의 시간이다. 어떤 시간도 하나님의 시간이기에 안식의 시간도 박해의 시간도 잘 지내야 한다. 그 시간에 순종만 하면 된다. 항상 하나님이 이상하다가 우리의 주제가다. 원수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 사람들에게 평안을 전하셨다. 내가 힘들어서 십자가에서 내려오면 그 평안이 없다. 힘들어도 십자가에 달려 있으니 평안이 온다. 인간이 한계성을 느끼고 하나님의 임재함을 느낄 수록 평안이 온다. 사울이 무섭다고 교회에 나오려는 그를 교회가 두려워 함. 세상의 두려움. 바나바가 사울을 소개함. 바나바 때문에 교회가 평안해짐. 평안이 있고 없고는 참 중요하다. 돈이 많고 스펙이 좋고 아이들이 다 잘나가면 그 집이 평안할까? 우리 집의 분위기는 어떤가? 어두운가, 밝은가? 깔깔 거리며 웃나, 다 꿔다놓은 보릿자루인가? 돈도, 스펙도 없고 중독도 안 끊어졌지만 왜 웃음이 넘칠까? 십자가에서 안 내려왔기 때문.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이기 때문. 왜 웃음이 넘치는지 나눠봐라. 우리는 죄인이니까. 죄인이 무슨 말을 하겠나. 맞아요 제가 죄인이에요 하니까 지옥을 안 살고 평안한 것이다. 다 선한 사람들만 모이면 자기 죄를 못 본다. 자기 죄를 못 보면 선한 말을 하다가도 한 마디만 들어도 네가 뭔대 하며 잠을 못 잔다. 잠을 못 잔다. 선한 사람들은 네 책임이라고 하니까 평안이 깨진다. 영육간의 자기 죄를 보니까,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해서 남편이 수고해서 내가 하나님께 돌아오니 감사하다. 육적으로 자기가 깨어 있지 못해 살림도 잘 못했다는 걸 깨닫는다. 교회는 죄인들이 모이는 곳. 병원은 환자가 와야 정상이다. 당신 왜 이렇게 심하게 아프냐고, 당신 같은 환자는 처음 본다고 하면서 나가라고 하면 제정신이냐. 교회에서 날마다 선한 사람을 찾고 있으니 이 교회는 왜 이렇게 비상식적인 사람만 모여 있냐고 비난한다. 그런 사람에게 평안이 있겠는가. 스데반을 죽였던 것은 신의 한수이다. 자기의 죄를 보게 한 일이기 때문이다. 내 주인이 하나님이신데, 너무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애썼던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나의 쓰레기 사건. 남편의 박해 속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내 이야기를 했다. 도무지 박해가 끝나지 않을 것 같다가 남편이 가니까 내 옆에 갈릴리, 사마리아 교회가 생겨 수가 많아지게 되었다. 이쪽으로는 고난이지만 나에게는 교회가 생겼다.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해졌다. 평안하니 든든히 서 갔다. 평안하지 못하지만 평안하지 못했던 것을 내어 놓으니 교회가 성장하는 비결이고, 이 아이가 성장하는 비결이다.
*적용 질문 : 여러분의 평안은 무엇 때문인가?
십자가의 평안인가, 육체의 평안인가?
가장 많이 추구하는 육체의 평안은 무엇인가? 샤워, 퇴근 후 쉬는 시간, 맛있는 거 먹기, 사람들의 인정
3. 든든히 서 가는 것이다. 집을 강하게 세운다는 것이다. 교회가 집을 잘 세운다는 것은 무엇인가? 말씀의 기초 위에 세우는 것이다. 유대인들도 말씀을 안다. 성경 박사, 율법 박사라서 전통 위에 세우니 사람 죽이는 율법이 된다. 나를 살리는 회개처럼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의 말씀으로 읽어야 기초가 된다.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의 말씀으로 안 읽으면 다른 사람을 죽이는 율법 책이 된다. 모든 결정의 기준이 말씀이 되길 바란다. 큐티하며 목장에서 인도를 받아 여러분의 삶이 성장했다. 실수할 때를 보면 목장에서 안 묻고 큐티도 자의적으로 욕심으로 해서 그렇다. 말씀으로 서 가야 한다는 것은 우리들교회 핵심 가치. 기본기가 되어 있으면 나 혼자 큐티하고 결정해야 하는데, 물어보는 것. 여러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 물어봤더니 아는 게 하나도 없다는 건 교만한 태도다. 이런 기본기가 되어 있으면 무슨 일을 만나도 만사형통한다. 다 같이 여전한 방식으로 기도하고 적용하면 든든히 서갈 수 밖에 없다. 해석이 잘 되어야 평안해서 든든히 서 간다. 말씀이 기초가 되면 기도와 전도 적용이 저절로 따라온다. 좁은 문, 좁은 길로 나의 십자가 지고 가는 길이 든든히 서 가는 것이다.
*적용 질문 : 내가 든든히 서 가는 이유는 말씀 떄문인가, 돈 때문인가?
여러분은 목장에서 말씀의 처방을 사모하며 묻나, 다 정해놓고 형식적으로 묻나?
불신교제처럼 묻고 싶지 않는 것을 묻나요?
공동체를 틀렸다고 하나, 공동체가 여러분을 틀렸다고 하나?
4. 주를 경외함입니다. 성령의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를 경외하는 것이다. 일차적으로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호와의 이름이 거룩해서 부르지 않고 꾹 삼켰다. 우리도 너무 존경하면 덜덜 떨며 쳐다도 못 보고 이름도 못 부른다. 주님이 너무 거룩하셔서 두려워하는 것이고 우리는 그 거룩에 경지에 다다르지 못하기 때문. 존경+사랑. 모세가 시내산에서 내려올 때 백성이 못 쳐다 봐서 수건을 썼다. 내적, 외적으로 성장할 수 있던 비결은 주를 경외했기 때문. 성령의 위로는 성령이 후원하신다는 뜻이다. 자궁의 점 하나로 낮아지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성령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걸로 가는 게 후원이고 위로다. 아버지가 무섭게 하면 엄마가 위로해주는 것과 같다. 무서운 사람이 없으면 망둥이로 자란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이 땅에서 하나님 대신 부모 두려워하지 않는다. 집집마다 자녀들이 왕 노릇을 한다. 어려서 아버지에게 매를 맞으면 무서운 사람이 있는 걸 알게 되니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게 뭐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잠언에 자녀를 때리라는 말이 있는데 요즘 인권 운동에서는 체벌이 절대 안 된다고 한다. 할 수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것. 어려서부터 무서운 사람이 없는 게 가장 무서운 일. 인권의 시대가 무서운 시대인 것을 알아야 한다. 어렸을 때는 친척이 다 같이 사니까 싫어도 봐야 했지만 요즘은 만나지도 않는다. 나이가 들수록 고난이 오면 힘이 든다. 그러니 우리는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걸 가르쳐야 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사람을 두려워하든지 무시하든지 한다. 사람에게 잘해주고 나한테 잘해주고 때문에 마음 주고 배신당해서 교회에 온다.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복종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랑하고 존경해야 부부간에나 회사에서나 피차 복종하게 된다. 주님을 두려워하니 내 환경이 사역지라는 걸 알게 된다. 피차 복종을 모른다. 본인이 하나님 자리에 있으니 말씀에 대한 복종이 뭔지 모른다. 하나님을 두렵기 때문에 그대로 살려고 하는 건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두렵기만 하는 건 기복 신앙이다. 자기 유익만 구하니까 두려워서 교회 가고 기도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두려워한다. 사랑하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것이다. 무조건 네 네 하는 두려움은 이기적인 두려움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보이는 사람을 두려워한다. 사람을 두려워하니 형벌이 따른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기에 이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안을 주신다. 그런 평안이 없었다면 어떻게 13년간 다소에 있을 수 있었겠나. 두려워하고 미워하면 지옥 형벌이다. 내가 하나님을 경외하면 순종하면 두려울 일도 많다.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진다.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면 성령의 후원 가운데 위로와 격려가 날마다 온다. 나의 중보자가 되어주신다. 건강한 두려움과 권면과 격려 가운데 성장은 부수적으로 주시는 열매처럼 온다. 내 옆에서 복음으로 제자를 낳게 된다. 집에서 피차 복종하는 게 점점 쉬워진다. 복음을 전해봐라. 목장에서 자라면 다 제자가 된다.
*적용 질문 : 주를 경외해서 피차 복종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남편, 회사 상사, 목자
성령받지 않으면 모든 것이 시작되지 않는다. 교회가 성장하려면 성령의 성장이 임재해 계셔야 한다. 성령의 인도를 무시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버린다. 분란이 오고 든든히 서지 못하고 힘들어한다.
<기도제목>
원진이
1. 제가 스스로의 힘을 믿기보다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2. 믿음이 없는 아빠와 동생이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수연
1. 지금 주어진 환경 가운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질서에 순종하고 내 모습을 직면할 수 있도록
2. 5월 22일이 7,8월 호 마감일인데 그 시간 동안 필요한 힘과 지혜와 믿음과 담대함 부어주시고 함께해주시길
3. 가족, 목장, 마을, 교회, 직장을 위해 틈틈이 기도하도록
예지
1. 큐티로 하루 시작하는 마음 주시도록
2. 엄마의 치료가 잘 이뤄지도록
3. 인정받기 위한 마음 내려놓고 순종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일하도록
4. 공부에 지혜와 체력을 주시길
예강
1. 수면제 용량을 올려도 잠이 오지 않는 것이 해결되도록
2. 지금의 때에 불평하지 않고 잘 순종하도록
3. 일과 공부 중에 하나님을 찾을 수 있도록
여경
1. 큐티 꾸준히 할수있도록
2.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기
3. 우선순위를 잘 잡고 하나님께 물어보며 나아갈 것
4. 작업실 잘 운영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