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3. 주일예배 (김양재 목사님)
성령의 성장 (행9:31)
행9: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성령의 성장은
1. 루저의 경험을 해봐야 한다.
버려지고 잊혀지는 경험.
그리하여는 앞의 내용이다. 집요하게 바울을 죽이고자 하니까 다소로 갈 수밖에 없었다. 그 다음으로는 박해가 와야 하는데, 오히려 부흥과 성장이 왔다고 한다. 박해로 인해 믿음이 병든 적이 없다.
주의 일에 외롭지 않으려면 한 사람이라도 내가 낳은 영적 자녀가 있어야 한다. 스데반을 죽이고 나서 회심을 한 사울은 말씀을 너무나도 담대히 전할 때마다 유대인들은 이러한 사울을 죽이고자 했다. 이런 위험을 피하고자 사울은 아라비아에서 3년, 다소에서 13년 동안 잊혀진 채 루저처럼 피해 있다가 14년 후에 사울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다. (갈2:1)
유대인 중에 유대인이요, 다소 출신에 가말리엘 문하생이었던 사울이 회심 후에 즉시 교제권이 완전히 바뀌었다. 성장하려면 친구를 정확하게 선택해야 한다. 동족으로부터의 극심한 박해를 피해 13년 동안 실패자처럼 잊혀진 채 루저의 삶을 살았다는 것은 중요하다.
적용
1) 루저 같이 다소의 시간을 보낸 적이 있는가?
2. 평안한 것입니다.
평안과 성장은 분리될 수 없다. 고난 속에서 해석이 되고 해결이 되어 평안을 누린다. 물론 고난 자체가 부흥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지만 교회는 평안해야 성장할 수 있다. 사울 한 사람의 변화가 교회 성장을 가져왔다. 십자가 없는 평안은 다 일시적이다. 평화는 성령의 역사인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만 가능하다.
로마의 칼리굴라 황제의 우상숭배 강요 기간 동안 교회에는 잠시 평안이 왔다. 잠시의 평화는 나를 흘러 떠내려가게 할 수도 있다. 평안과 성장, 박해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간이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면 분위기가 밝다. 하지만 선한 성품에 똑똑한 사람들이 모인 모임일수록 자신들이 죄인이라는 걸 모르기에 분위기가 어둡다. 한마디만 들어도 책임 소재를 따지고 견디지 못하며 잠을 못 잔다.
적용
1) 나의 평안은 무엇인가? 십자가의 평안인가, 육체의 평안인가?
2) 가장 많이 추구하는 육체의 평안은 무엇인가?
3. 든든히 서가는 것입니다.
평안은 말씀의 기초 위에 세우는 것이다.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의 이야기로 들어야 든든히 서갈 수 있다. 모든 결정의 기준은 말씀이 되어야 한다.
좁은 문, 좁은 길은 나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이고 그것이 든든히 서가는 것이다. 공동체에 기도제목을 올리는 것이 든든히 서가는 것이다.
적용
1) 내가 든든히 서가는 이유는 말씀 때문인가, 돈 때문인가, 배우자 때문인가?
2) 목장의 처방을 사모하며 묻는가, 다 정해 놓고 형식적으로 묻는가?
3) 공동체에 묻고 싶지 않는 것이 있는가? (예 : 주식, 불신교제..본인이 원하는 답이 있으니까)
4) 공동체에서 다 틀렸다고 하는데, 나는 공동체가 틀렸다고 하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think 해보라
4. 주를 경외함입니다.
성령의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주를 경외함이다 : 일차적으로는 주님을 두려워한다는 말이다. 유대인들은 주님이 너무나도 두려운 나머지 야훼, 아도나이 등의 명칭을 사용했다.
인간이 100%죄인이어서 무섭게 하는 역할이 없으면 망둥이로 자라게 된다. 어려서부터 무서운 사람이 없는 것이 가장 무서운 일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부모를 두려워할 수 없다. 예전에는 대가족이니 어쩔 수 없이 인간관계가 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사람을 무서워하든지 무시하든지 하게 된다. 하나님을 경외해야 자기가 있는 곳을 사역지로 알고 피차 복종하게 된다.
자기의 유익, 자기 생각이 먼저이니 공동체에 묻고도 처방을 거부하게 된다. 공동체의 처방을 하나님의 경외함으로 받아야 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해야 피차 복종하게 된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반드시 미워하게 되고 형벌이 따른다. 보이는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무시하거나 둘 중에 하나를 하게 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만 하는 것은 내 유익만 구하기 때문이다.
사랑이 없이 잘 하려고만 하니까 이기적인 두려움이 가득하다.
내가 적용하면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안이 온다. 이 적용이 어려우니까 성령의 위로를 주시는 것이다.
적용
1) 주를 경외해서 피차 복종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무엇보다 성령받기를 구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
성경말씀 보는 게 되어있으면 기다리기가 쉽다.
말씀 묵상이 주를 경외함이다.
기도제목
김민수
1. 성령받아서 진정한 안식을 누리고 삶의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임을 진심으로 깨닫도록
2. 부모님이나 상사 등 내 윗 질서를 두려워하기보다 사랑(최소한 존경)하며 따르도록
3. 무기력이나 두려움이 아니라 기쁨으로 하루하루 살도록
4.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도록
5. 겸손한 마음으로 준비되어 하나님의 때에 신교제 할 수 있도록
양성운
1. 비중격 수술 후 회복중에 있습니다. 수술 결과가 잘나오고 숨쉬는데 불편함 없이 건강이 회복되도록
2. 회사에서 성령의 인도와 성장으로 윗 상사와 갈등속에 내죄를 마주하고 회개하도록
3. 불신교제하지 않고 성령의 짝을 만나 신교제할 수 있도록
이효근
1.매일 큐티 하기
2. 학교 생활할 때 교만하지 않고 동기들에게 순종할 수 있도록
3. 여자친구 전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