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04. 26. 부활주일예배
성령의 진행 (행9:22-31) 김양재 목사님
1. 여러 날이 지나야 합니다.
사울이 센 만큼 여러 날이 지나며 훈련을 받았는데도, 그를 죽이려는 공모가 시작되었다. 이런 사건은 각자에게 있어야 할 적당한 여러 날이었다.
사울이 왜 아무에게도 의논하지 않고 아라비아로 갔는가? 이름난 유대인 가정이었던 부모님과 상의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왜 사도들에게 안 갔는가? 사울이 너무 그들을 죽이려 했기 때문. 그리고 사도들이 무식하다는 편견도 남아있었을 수 있다.
24절에 사울을 죽이려는 계교가 사울에게 알려졌다. 계교를 알게 하신다.
나를 죽이려고 밤낮으로 지켜도 나는 이미 제자들이 생긴다. 우리는 그날 그날 통과하고 그날 그날 큐티로 증인이 되면 된다. 우리가 아직 나갈 수 없고 돈이 없다면 우리가 아직 죽어야 할 것이 남아서 그런 것이다. 돈이 없으면 성경보고 기도하며 지나가면 된다. 자기 죄를 보면 사단의 계교를 알려주신다.
바울을 제자들이 살려주는 것처럼, 나를 살려주는 것은 제자들이다. 사단이 애써도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할 수 없다. 나는 이 사람때문에 안된다 저 사람때문에 안 된다 그런 얘기 할 필요가 없다.
스데반을 내가 죽였다. 다 내 탓이요 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주께 인도할 수 있다.
적) 나의 여러 날이 성령의 진행기간이라는 것을 믿습니까?
돈이 없어서 큐티합니까? 돈이 많아서 다 하기 싫습니까?
2. 과거를 잊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사울이 스데반을 죽인 후 3년이 지났는데도 사람들에겐 잊혀지지가 않는다. 이런 것들을 fact로 받아들여야 한다. 입만 열면 네가 나한테그랬어, 하기 때문에 사방이 막혀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은혜가 아니면 과거를 잊을 수 없다. 내가 잊어야 상대방도 잊는다. 나눴더니 목장에서 나를 무시하더라. 하고 상처받지만 무시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그러나 과거를 무조건 다 잊어야 하는것은 아니다.
불신여자분과의 상담 이야기) 학력을 속인 남자와의 결혼문제. 이런 문제는 과거니까 잊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학벌이 안 좋은게 문제가 아니고 속인게 문제. 한번만 거짓말했겠지? 자기 체면만 챙기는 교양있는 부모의 말?다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팩트를 가리고 안 그럴거야 하고 부르짖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나는 살인을 했지만 차별하지 말라! 이것은... 남들이 기다려주고 믿어야 하는 것이지. 내가 내세워야 할 것이 아니다. 못 믿어주는게 당연하다.
예수씨가 없으면 결혼 전날이라도 물려야한다. 차별하는게 아니고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한다. 시간이 지혜인 것이다.
바울이 사귀고자 해도 공동체에서 금세 받아들여지지가 않는다. 공동체를 귀히 여기고 공동체에서 인정받는 것이 중요하다.
적) 과거를 잊고 나아가야 합니까? 과거를 인정하고 어떤 수치도 감당해야 합니까? 여러분은 어디에 속합니까? 이것은 여러 날이 걸리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내가 왜그래야 하는데? 이러지 말고 질서에 순종하라.
3. 반드시 형제 지체를 주신다.
교회를 다닌다고 형제지체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그 교양있는 부모가 딸을 속인 남자와 결혼시키려고 한다. 인권이라는 이름에 속고 있는 것이다.
제자들과 함께 있어야지 알아본다. 공동체를 소중히 여겨야 하고 공동체에서 검증이 되어야 한다. 바나바가 알아볼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형제들과 사귀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고, 툭하면 떠나고 싶다는 말만 한다면 결국 멈추게 된다.
바울은 헬라파 유대인들과 변론하였는데, 그는 지금 못할 것이 없다. 부끄러워하지 않고 전도해서 데려와야 한다. 우리가 전도해야 할 사람이 너무 많다.
신대원에서 목사님 이야기)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진짜 도덕윤리를 알지 못하고, 그 도덕윤리를 넘어서지 못한다.
진짜 도덕은 내가 도덕적이지 않다는 것을 아는 것에서 출발한다. 신대원 사람들도 못 알아듣더라. 여자가 상처받았겠다. 이러면서 사과나 하고.
변론하지 않고 피해야 할 때도 많다. 목사님은 무너진 가정을 살리는 것이 목적이었기에 어디서나 변론할 생각이 없었다.
코로나를 맞이하며 여전한 방식, 평범이 비범이라는 것을 다시 느꼈다.
여자라고 차별을 당할 때마다 싸울 것이 아니라, 만연한 차별 문화를 인정하고 가야 한다. 그냥 큐티하고 목회하며 가니까 내 편이 되어주는 분들이 생겼다. 잘난 바울에게 형제가 생겼다. 내가 이기적이어서, 내가 이타적으로 사명 감당하지 않아서 형제가 없는 것이다. 나에게 형제가 있는가? 나는 아내만 있으면 돼. 이것은 말이 안된다. 내가 권세로 가지고 있는 형제 말고.
적) 나에게 지체 형제가 있습니까?
4.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면 수가 더 많아진다.
흩어져도 하나님의 백성의 수가 더 많아진다. 큐티를 해서 가정이 살아나고 나라가 살아난다. 항상 구원에 초점을 맞추고 생각하라. 나라가 망해도 구원이면 다냐? 이 말은 일원론이 안되니까 하는 말이다. 우리는 자기가 당한 일이 가장 놀랄 일이다. 놀라지 말고 아 있어야 될 일이 왔구나.
코로나 사태를 지나며 큐티 사역이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적) 내가 적용하여 든든히 서 가는 회사 가정 교회가 있는가? 영적 육적으로 수가 더해지고 있는가?
성령의 진행은 말씀과 공동체의 도움이 전부다.
나눔
과거를 잊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 나에게 필요한 것 같다. 나는 부모님께 예전에, 어릴때, 그때 왜 그러셨냐고 그때 상처받았다는 말을 종종 하는데
정작 부모님은 기억을 못하신다.
그럼 또 나는 어떻게 그걸 기억못하냐고 하는데.상처를 계속 붙들고 헤집는 것은 결국 나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감정의 응어리가 있다면 이야기하고 푸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항상 '적당히' '치우치지 않는 것'이 어렵다.
기도 제목
김민수
1. 무슨 일이나 어떤 감정이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마음지키도록
2.어머니 시력이 갑자기 많이 떨어지셨는데 대학병원에서 원인 파악하고 치유되도록
3. 우리가족 모두 예수님 알도록
4. 믿음의 세대를 함께 시작할 수 있는 배우자 주시도록
양성운
1. 불신교제 하지 않도록 지혜롭게 사건과 상황을 주님의 인도하심을 깨달아 헤쳐나가게 하옵소서
2. 이번주 비중격 수술하는데 수술이 안전히 잘되고 회복도 잘하게 하옵소서
3. 회사에서 상사와의 갈등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매일 큐티말씀으로 영적전쟁을 이기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