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주일예배 (온라인 9주차)
성령의 위로 (사도행전 9:19~31)
김양재 담임 목사님
잘되면 잘되는 대로 회개, 안되면 안되는 대로 감사.
그래야 교만도 낙심도 안할 수 있다.
1} 제자들과 함께 있을 때 성령의 위로를 주십니다.
19절.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 새... 정오의 빛보다 밝은 빛이 강타를 하니까 성령의 회심이 되어서 원수같던 제자들과 하나가 되었다. 이정도나 돼야 지역감정을 타파할 수 있는 것 같다. 인간의 힘으로 성령의 회심은 안되는 것이 맞다. 우리가 믿는 제자들과 함께 있는 게 맞는가?
우리가 기도를 하는 것은 우리 나라가 잘먹고 잘살자고 하는 게 아니다. 포로로 가야한다는 망하는 걸 인정해야 한다(예레미야). 말씀으로 인도 받아야 한다. 오히려 거짓 선지자만 믿는. 목적이 구원이다. 학교 잘가고 전쟁 안나고 잘먹고 잘살기 위해 기도하는 게 아니다. 회심을 하게 되면 적대시하던 제자들과 하나가 되고 자기 편이었던 유대인들과는 원수가 되니까 세상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소수파로 온 바울. 소수라도 예수씨를 택해야 한다. 세상은 선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다 죽은 것 같아도 예수씨를 호호 불어서 살려내야 한다.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이기 때문에. 자기의 가치관이 철저하게 이기적이란 것을 사람들은 절대로 인정 못한다. 영적 소경이기 때문에.
적용) 여러분은 소수라도 택해야 하는 예수씨 제자의 의미를 얼만큼 압니까?
2}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할 때 성령의 위로를 주십니다.
19-22절. 불과 제자들과 며칠 함께 있던 그 실력 가지고 즉시로 회당에 들어가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던 바울.
27-29절. 담대히 전했던 바울. 사도바울의 행전이 이후로 계속된다. 무슨 복음을 담대히 전했을까? 본인이 기독교인을 잔멸하러 다녔기에 회당에 갔단 것은 죽기를 각오한 것.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시란 포현은 사도행전에서는 여기서 처음으로 사용됐는데...이게 왜 중요한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배척했던 이유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성모독죄로 십자가에 못박았던 것.
예수님이 절대로 그리스도가 될 수 없다고 했던 대제사장들. 나사렛 목수 출신이고 처녀가 아들을 낳은 것을 성령의 잉태라하면서 구세주라고 하니까 말도 안된다고 생각. 메시아가 아니란 증거가 십자가에서 고난당하고 있는 것이다. 유대교인인 사울은 율범으로는 흠이 없는 사람이었지만 결국 기복의 끝판왕인 사람이었던 것. 그가 믿는 하나님은 허수아비고 자기를 믿는 자신교. 다 똑같다. 잘되기 위해서 믿는다 우리가 다. 우리 집안의 안녕과 질서를 위해서. 정한수 떠놓고 믿는 것처럼 십일조하고 교회 가고.
언제나 좋은 이야기, 거룩한 얘기만 하면 거룩하게 보인다고 생각. 하늘의 언어와 땅의 언어가 일원론이 아닌. 남들에게 거룩해보이면 거룩한 것인가?
당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한 것이 너무 개혁적이고 새로워서 도저히 받아들여질 수 없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라는 말은 바울서신에서 모두 165번 사용되는데, 이는 아담 안에서 라는 말과 대조적인 표현이다. 구속하신 주만 있게 된다는 것. 사도바울이 강조했다. 이런 모든 것들이 일원론이 안되니까.
적용) 여러분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입니까, 여전히 목수의 아들입니까? 겉으로 경건합니까, 속으로 경건합니까? 여러분의 허세와 후까시는 몇프로입니까?
3}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를 성령이 위로하십니다.
눈쌀찌푸리게 행동하면서 주여, 주여 하는 사람과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같지 않지만 세상은 똑같이 본다.
주의 이름을 멸하려던 자가 배로 내 속에 있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바로 내가 그런 사람(바울)이었기 때문에 오해 받아도 슬퍼할 자격도 없었다. 당연하다고 생각. 그럼에도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했다. 객관적인 논리로 입증. 자기 간증을 통해서 예수가 그리스도다, 성공이 그리스도가 아니다. 유대인들을 당혹케 하고 굴복시켰다.
말씀 속에서 연단으로 분별이 되어야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적용) 여러분은 예수의 이름을 얼마나 부르는가? 어느 때 부르는가? 복음을 간증과 말씀으로 설득력있게 전하는가, 감정적으로 전하는가?
십자가 없는 영광은 없다.
예수를 그리스도라 전하면 꽃길이 아니라 고난이 기다리고 있다.
이걸 무섭다고 생각하면 영원히 무서울 것.
4} 죽음의 고난에서 생명의 위로가 임합니다.
23절.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
복음은 전하는 사명과 고난을 당하는 사명이 있다.
No cross, No crown. 영광을 얻기 위해서 고난을 당할 것을 사명으로 여겨야 한다.
성령의 회심자는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늘 고난을 생각했다.
그의 죄가 얼마나 큰지 알기에 어디서나 입을 다물 수밖에 없었다.
스데반을 죽였던 것은 신의 한 수가 아닌가. 2천년 성경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 두 명은 바울과 어거스틴이라고 하지 않나. 이들이 얼마나 죄인이었나.
아무리 정오의 빛을 만나도 그때부터 훈련이 필요하다.
하나님께 돌아오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반드시 등을 돌리게 돼있다. 회심이 확실할수록 세상과 반대된다. 세상과 하나님은 겸하여 섬길 수 없고 원수다. 양쪽에서 다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 것은 회심이 확실하지 않은 것이다.
24절~ 우는 사자와 같이 사탄은 나를 집어 삼키고 24시간 나를 감시하고 있는 것 같다. 이때 도와주는 이들은 다메섹의 그리스도인들이 아니고(오순절에 성령받고 감화받은 사람들한테 전도받은) 아라비아로 다녀온 다음 사울에게 생긴 제자들이다. 사울에게 사명이 있기 때문에 늘 도와주는 자가 있는 것이다. 사울은 절대로 도망 안간다. 제자들이 성벽에 달아 내렸다. 이 게 중요한 것이다.
그냥 광주리가 아니고 그 시절에 다아는 쓰레기를 담아 내리는 광주리.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지 않을까. 자존심으로 구원되지 않는다. 자존심을 내려 놓아야 한다. 구원 때문에 광주리 타고 도망 갈 수도 있다.
사명자는 사명을 다하기까지 절대로 죽지 않는다. 순교가 사명인 이들도 있었다. 사도 바울의 사명은 다른 것. 각자 사명이 다르다.
적용) 여러분은 죽음의 고난에서 성령의 위로를 받은 적 있는가, 지금 받고 있는가? 그래서 위로받고 누구를 위로했는가? 지금 위로 받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성령의 위로를 받는가, 연민에 빠져 남편/부모/자녀의 위로만 받으며 슬퍼하고 있는가? 연민은 몇%인가?
5} 중재자를 보내주셔서 위로하십니다.
공동체에서 인정받지 못하면 치명타. 바울사도도 유대인 공동체에서 신분이 완전히 다른 기독교 공동체로 온. 사도바울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갔다. 유대인들만 힘들 게 한 게 아니라 기독교인들도 사울을 믿지 않았다.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 이렇게 인정받지 못하는 시기도 있다.
27절. 길을 내주셨다. 유대인들이 다 두려워해서 믿지 아니할 때는 유대인들의 대부인 바나바를 준비하셨다. 바나바는 사도들보다도 신뢰를 더 받는, 돈이 많고 착하고 신뢰를 충만히 받는 적임자이자 권위자였다.
28절. 바나바의 중재로 오해가 다 풀렸다. 그래서 자유롭게 교제를 했다. 29절에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말하며 변론하니...그 사람들이 죽이려고 힘쓰거늘. 쉴만하면 죽이려고 힘쓰는 패턴..
사울은 복음 전하고 가버리는 거리의 전도자가 아닌 시종일관 도시를 옮겨 다니며 거점 삼아 회당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했다. 몰래 하는 게 아니라 회당 들어가서 하니 그들의 격분을 샀던 것. 사도바울은 유대인들의 구원을 목숨보다 원한 사람이었다. 유대인들이 아무리 죽이려고 해도 원수가 아니었다. 논리적으로 전했는데도 죽이려고 한 것은 토론에 밀렸다는 뜻이다.
카네기는 친구를 잃으려면 친구와의 논쟁에서 승리하라고 했다.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으면 입을 다물라.
죽음을 무릅쓰고 전도활동을 하는 걸 보고 형제들이 신뢰를 하게 되었고 도움을 주는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30절). 형제들은 사도바울이 위험한 것을 정확히 알았다. 배태워 다소까지 보낸 것. 다소에서 연대기에 기록되지 않은 몇 년을 보낸 것.
사울은 복음을 전하다가 죽고자 하니 형제들이 옆에서 도왔다. 바울도 형제의 조언이 필요하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
31절. 반전. 교회가 부훙됐다. 그리하여는 30절까지를 받는 게 아니고 스데반의 순교로 인한 흩어짐 이후 생긴 모든 일을 받는 것. 성도들이 대박해가 있어 흩어져가지고 예루살렘 교회 하나밖에 없었는데 짧은 시간 동안 유대 갈릴리 사마리아 교회가 생긴 것. 평안하여 든든히 서갔다. 모든 것이 성령의 위로로 진행이 된 것. 수가 더 많아졌다.
예수믿는사람은 기도만 하면 100% 응답하신다. 하나님은 100% 옳으시다. 내가 내 잣대로 좋은 거다 나쁜 거다 생각하지 말기를 바란다.
모든 걸 자기한테 주시는 음성으로 들어야 한다.
원망하지 말고. 형제가 생기고 공동체가 생기고, 더욱 더 신뢰를 받아야 하고. 형제가 없으면 죽어야지 어떻게 하겠나. 형제가 없는 건 내 삶의 결론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타까울 일이 없다.
기도했으면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
적용) 여러분의 바나바는 누구입니까? 바나바가 되어준 적이 있습니까?
고난 주간 동안 기도제목을 소리내어 읽어주는 것. 이번주간에 한 번씩 읽어주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목자
1. 진로에 대해 두려움 버리고 말씀따라 사명을 찾아가는 과정, 과정 될 수 있도록
2. 내가 어떤 죄인인지 잊지 않고, 예수는 그리스도다 하도록
3. 바나바처럼 편한 위로자가 될 수 있도록
4. 예배와 건강 지키며 제안서와 지원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5. 기도로 고난에 동참하는 시간 갖도록
서윤
1. 게을러서 인지 말씀보기가 힘드네요, 말씀 보며 내 죄 볼 수 있도록
2. 가족 구원과 건강
3. 물질적으로 퓽요로울수 있도록
4. 일에 욕심 내면서 일할수 있도록 꾸준히 계속 공부 할수 있도록
교희(부목자)
1) 교통사고 뺑소니차량 잘 잡힐 수 있도록, 몸에 이상 없고 불안한 마음 잘 가라앉고 차 수리 잘 마무리 되도록
2) 매사에 절박한 관계에 대한 갈증이 건강한 방법으로 채워지고 편안해질 수 있도록, 자신을 잘 인정해 주고 하나님이 주시는 안정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3) 엄마 목장 정착 잘 하시도록, 잘 돕는 역할 하도록
4) 동생이 예수님 알게 되도록
무옥
1) 생활예배 우선순위 잘 지키기
2) 회사에서 저조한 성과로 낮아진 위치에서 낙심치 않고 묵묵히 역할에 순종하는 날들 보낼 수 있기를
3) 아빠 입원(5/19) 기도로 준비할 수 있기를
4) 시간관리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