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0.04. 12.
목장방법: 온라인 카톡
참석자: 김지민 박충호 김홍진 최현규 장지수 장윤석 이현화 민경준 윤종훈
나눔 & 적용질문
- 한주간 근황 토크
- 말씀 나눔
1) 삶의 자리가 사역지라고 생각하며 기뻐하나?
2) 누군가의 기도제목이 나를 향한 명령, 내가 기도하라고 하시는 말씀임이 깨달아지나?
3) 영의 눈으로 내가 다시보게 된것은? (가정, 회사, 인간관계...)
4) 내가 성령의 형제가 못되고 있는편견은? (남녀차별, 지역감정등..)
A형제
일이 바빠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총선때는 밤샘근무를 해야하는데 그것 때문인지 짜증이 확 납니다. 운동을 해야하는데 헬스장은 못 가고 홈 트레이닝 하자니 의지가 부족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의지가 생기길 바랍니다. 코로나가 빨리 사라지길 바라는데 주님이 뜻이 뭔지 궁금합니다.
1) 기뻐하고 순종하는게 정말 주님이 인간한테 애초에 바라시는건가 하는 의문이 있으니 마냥 기쁘지 않습니다. 삶의 자리에서 평범하길 그저 바랍니다.
2)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이 명령한 적 없다 하시는 것 같습니다.
3) 올바름,정의, 말씀, 선 등이 주님의 말씀이라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근데 여기에 주님의 말씀이 아닌 내 의지와 내 뜻이 들어간걸 알게 되자 답이 없습니다. 절대적인 선을 모르고 사는것이 저의 영의 눈인 것 같습니다.
4) 남녀차별 인간에 대한 혐오등등이 제가 성령의 형제가 못되게 하는 편견인듯 합니다.
공동체 처방
건강을 위해 성령의 형제가 된 마음으로 같이 기도 하겠습니다.
B형제
공부해야할 새로운 과목이 늘었습니다. 공부량이 늘어난첫 주라 조금 버거웠습니다.
1) 삶의 자리가 사역자라고는 생각치 않는것 같습니다.
2) 주위에 있는 지인분들이 나를 위해 기도주실 때마다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아직 영의 눈이 완전히 뜨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조금 트인 영의 눈으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조금이나마 공감할 수 있게 된거 같습니다.
4)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공동체 처방
공부 지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할 수 일도록 성령의형제인 우리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C형제
소개팅했던 자매가 한주간 연락이 없었다. 카톡보냈던거도 아예 읽지도 않았다. 한켠으로 기분이 되게 나빳다. 아예 별로였다면 또 보자는 약속을 하지 말던가, 그렇게 약속 해놓고 아예 말을 안하는 노매너에 완전 기분이 좋지않았다.새로운 학교생활에 적응해 나가고 있다.나는 늘 도서관에 혼자 뚝 떨어져 있는 사람이라 밥먹는거 하나도 챙겨주는 사람이 없는데 먼저 다가와서 챙겨주시고 같이가자고 하시는 선생님들이 많으셔서 좋았다. 새로운 학교 분위기에 적응해 나가고 있다. 난 누구랑교회 밖에서어울리는 것을 어려워한다.그래서 늘 학교에 갈때마다 긴장하며 가는데 좀 릴렉스 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학교 선생님으로서 내가 수업하는 자리 아이들을 만나는 그 자리 하나하나가 사역지라고 생각했다. 대놓고 복음을 전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내 모습하나하나 지켜보는 아이들이 내모습을 보고 복음을 들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직장생활을 한다. 내 책상에 있는 365일 다이어리 보석상자, 그리고 내가 일하는 곳 도서관에 담임목사님 책을 꼭 사서 비치한다.아이들이 그 책을 가져와 빌려가면, 그게 참 기뻤다. 그 책을 빌려가는 아이들과 이거 읽고 어땠어 나눔 할때마다 아이들이 살아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청큐를 선물로도 해주고 우리교회에 등록도 하는 제자들이 생겼다.이 삶의 자리에서 한명한명씩 아이들이 살아나고 교회에 등록하는걸 보면서, 참 기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 청큐로 큐티하고 졸업해서 선생님 수업과 나눔 덕분에 힘든 학교 생활을 견딜수 있었고 예수님을 더 깊게 알게 되었다라고 나눔해준거가 가장 기뻤다.
기도제목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은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기도해주고 아닌 사람은 기도 안해주는 그런게 좀 있다
영의눈으로 보게되니, 알코올 중독 아빠가 보였다. 그래서 섬기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게 되었다.
성령의 형제가 난 참 필요하다. 편견을 가지고 보진 않지만, 좋고 싫고가 강해서 사람들.. 싫어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몸이 성전임을 알고, 뚱뚱해지지 말고 건강한 것을 먹어야 하는데, 오늘 설교에서 건강과 살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면서 몸을 소중히 여기지 못하면 회심하지 못한거라고 이야기 하신게 가장 인상 깊었던 이야기였다.몇주전, 그냥 기도하다가 똑같이 저런 깨달음이 생겨서 운동하게 되었는데..뚱뚱보 탈출할라고참 신기하고 내가 생각했던게 맞구나..생각했었다..
D형제
요즘 몸이 무거워 컨디션이 나쁜데 새벽까지 자지않고 유튜브만 보다가 잠 자서 잠이 부족해 컨디션이 계속 나빠지는 것 같습니다. 저녁에는 딱 눈 감고 온전히 잘 수 있기를 원합니다.
1) 삶의 자리가 사역자라고 생각하며 기뻐하지 않습니다.
2) 별로 안깨달아집니다.
3) 글쎄요...
4) 성령의 형제가 못되고 있는 편견이라기 보다 그럴 의지가 없다는 것이 못되고 있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공동체 처방
밤에 푹 잘 수 있도록 같이기도하겠습니다!
E형제
슬슬 노래를 다시 시작하고 콩쿨준비도 하려고 합니다. 코로나때문에 거의 집에만 있어서 몇달동안 노래를 제대로 못했는데 지난 한주 연습으로 금세 많이 소리가 회복된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1) 삶의 자리가 사역자라고 생각하며 기뻐하나?
저의 지난 2년은 정말 오도가도 못하며 매여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인간관계가 두렵고 앞길도 보이지 않으니 저의 매일의 기도는 그저 이 상황을 벗어나게 해달라는 것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먼저 나의 예배습관을 회복시키시고 현재 자리에서 상황을 해석하고 내 모습을 잘 보는 훈련을 먼저 받게 하셨습니다. 그게 되지 않으면 내가 다른 어디로 가든 여전히 멸망길로 달려갈 것이 뻔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니 가족들과의 관계, 나를 괴롭게 하는 이웃들과의 관계가 조금씩 말씀으로 해석이 되고 내가 죄인으로서 섬기고 적용해야 할 부분들이 분별되어 어느덧 이 가정이 나의 사역지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나의 삶의 자리에서 순종하고 섬기니 주님은 불가능하다 여겼던 일을 대신 이루어가셨습니다. 내 마음을 고치시고 가족간의 관계가 놀랍게 회복되며 죽이겠다고 이를 갈던 이웃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전도하게까지 하셨습니다. 지금 나의 있는 자리. 바로 이곳이 주님이 나를 통해 일하시는 곳임을 알게되니 감사와 찬양이 나옵니다.
2) 누군가의 기도제목이 나를 향한 명령, 내가 기도하라고 하시는 말씀임이 깨달아지나?
내가 주님을 만날때까지 우리 어머니와 수 많은 분들의 눈물의 기도가 있었던 것을 압니다. 때문에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말씀처럼,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과 기도제목이 있을때 마땅히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도와야 함을 압니다. 단지 아직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해서 남을 위해 애통가기가 힘이드는 저이기에 더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갈 수 있기를 구합니다.
3) 영의 눈으로 내가 다시보게 된것은?(가정,회사,인간관계...)
이전에는 나 자신을 철저한 피해자이고 어려움을 극복해 가야 할 주인공처럼 여기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남들을 정죄하면서 스스로를 끝없이 동정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말씀의 눈으로 세상과 나를 다시 보게되니 우리는 분별못하는 초라한 죄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그렇게 미워하던 누나, 친구, 모든사람처럼 나도 똑같은 죄인이라 서로 죽이고 죽이는 법밖에 몰랐던 것이었습니다. 이 절망적인 상황이 변화되려면 내가 예수님이 가신 길을 따라서 순종하고 섬기고 죽어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 지혜와 진실이 주님께 있으니 잘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4) 내가 성령의 형제가 못되고 있는
편견은? (남녀차별,지역감정등..)
제 안엔 여자에 대한 미움이랄까 안좋은 마음이 있습니다. 어릴적에 집에선 누나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학교에선 뚱뚱하던 외모때문에 여자애들에게 무시를 당한 기억이 있어서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여자에 대한 막연한 정죄감이 생겼고 그때문에 나이를 먹고서도 누나를 받아들이고 화해하는것이 더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내 스스로가 가장 부끄러운 죄인임을 알게 되었으니 편견적인 미움을 버리고 예수님의 제자처럼 사랑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공동체 처방
역시 하나님은 우리 친구를 많이 사랑하시나봐요... 코로나가 잘 해결되고우리 얼른 만났으면 좋겠다습니다.
기도제목
김지민
- 건강을 위해 운동 열심히 하기, 먹는것 조절하기
- 온라인 개학으로 학교생활 충실히 하기
박충호
- 큰 것을 바라지 말고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갈 수 있도록
김홍진
- 건강할 수 있도록
최현규
-가슴이 답답하고 몸이 안 좋습니다. 건강 챙겨주길 원합ㄴ
민경준
-요즘은 공부를 잘 하면서 보내고 있어요. 다만 살이 찌고 있는 게 속상하네요.
장윤석
- 목장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과, 큐티할 수 있도록
윤종훈
-내 노력과 열심이 헛되지 않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장지수
- 지난주에 올렸던 장학금과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근심과 염려가 입에서 끊어지고 감사와 믿음의 말들이 항상 흘러나오길 기도합니다.
차재광
- 코로나 방역작업에 성실하게 참여하도록
이현화
- 진로를 위해 노력하고 준비하는 사람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