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형제] 사도행전 9장 10-19절
목장 참여자 : 임지훈. 홍승현, 원동건
[주요 나눔]
일상적인 이야기를 중심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일상적인 나눔 : 1시간, 말씀 나눔 : 1시간)
홍승현
: 현장실습을 계속 하고 있고, 토익공부도 틈틈히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다. 22일날 첫 연차를 올렸는데 기대가 된다. 코인노래방을 안 다닌지 거의 2달이 되어가는데 가고싶은 욕구가 계속 생긴다. 언제 한번 목자님 노래방에 한번 놀러가겠다.
원동건
: 러시아의 코로나 상황이 좋지 못해서 5월까지 외출이 금지되어 있어 답답하다. 요즘 현지교회는 너튜브로 예배를 드린다. 교민들과 친구들에게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보자고 메시지를 남겼다.
임지훈
: 저번주에 노래방 휴무에 들어가고 이번주부터는 다시 영업을 시작했다.
- 말씀 나눔 -
Q. 여러분의 삶의 사역지는 어디이며, 삶의 사역지라고 기뻐하는가. 사역지에 대해 점수를 매겨보면 몇점인가?
홍승현
: 가정이라 생각한다. 가정환경 속에서 혈기가 올라오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이것도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환경이기 때문에 감당해야할 자리라고 생각한다. 구원의 대상인 아버지를 위해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인내하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 나에게 있어서 너무 답답하다.
점수를 매기자면 60점정도인 것 같다. 왜냐하면 기분이 썩 좋은건 아니겠지만 보통의 시험에서는 60점 컷인게 많기 때문이다.
임지훈
: (승현이에게) 너는 믿음, 적용 다 좋지만 일단 네가 얼마나 힘든지 표현하는 건 괜찮을 거 같다. 자식으로서. 각자 적용하는 부분이 다르므로 너에 맞는 적용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가정과 일터 그리고 교회 목장이라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 동생들이랑 자주 싸웠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형이었다는 게 인정이 된다. 그리고 지금 일하는 코인노래방에서도 아버지와 부딪히는 상황이 많아지고 내 착한 병이 무너지면서 오히려 관계가 정상화되는 부분이 있었다.
점수를 매기자면 역시 60점이라 생각한다. 크게 기쁜건 아닌데 그렇다고 무감각하게 기쁘지도 않은 것도 아닌 거 같다.
원동건
: 여자친구라고 생각한다.
[기도제목]
임지훈
1. 진로 결정하고 신결혼 인도해주시도록
2. 삶의 사역지에서 낮은 마음을 감사히 여기며 맡은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3. 생활 예배 잘 드리는 힘과 지혜 주시도록
홍승현
1. 코로나가 종식되어 오프라인예배가 회복될 수 있도록
2. 삶의 사역지가 무겁고 힘든 곳이지만 잘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3. 현장실습하는 가운데 주께서 함께하시길
4. 신교제 신결혼...!!
원동건
1. 전염병이 사라져 힘든 나날이 빨리 끝날수 있기를
2.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지킬수 있기를
3. 여자친구에게 복음을 전할수 있기를
4. 비자문제 원활하게 해결할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