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2. 3부 예배 마치고 4시~6시까지 카톡으로 나눔하였습니다.
◆ 참여자: 신세라, 조선하, 송송이
◆ 근황
이번 주 C의 생일이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아서 기쁜 하루를 보냈다고 합니다.^^ A는 직장에서 통계 등 새로운 업무를 처리하느라 힘들었습니다.ㅠ
B는 어머니의 생계 급여 신청을 위해 서류 준비를 했습니다.
◆ 나눔질문
성령의 형제 사도행전 9:10-19
1. 여러분은 삶의 자리가 사역지라고 생각하고 기뻐하나요?
2. 누군가의 기도제목이 나를 향한 명령이라고 느낀적 있나요?
3. 영의 눈으로 다시 보게 된 것은 무엇인가요? 가정과 회사와 인간관계에서 뭘 다시 보게 되었나요?
4. 내가 지니고 있는 편견은 무엇인가요? 지역감정, 남녀차별인가요?
◆ 나눔내용
A
1번
오늘 예배 직전에 엄마와 남동생이 사소한 일로 다툼이 시작되었다. 안 믿는 가족들의 다툼을 들으며 양쪽의 입장이 이해가 되었지만 내가 어디까지 어떻게 해줘야 하나 싶어서 엄마에게 그러니까 여자목장을 나가보라고 말했다. 물론 그 말도 맞지만, 엄마와의 관계에 시간을 들이고 엄마 이야기를 좀더 듣고 이해하고 중재하면서 내가 해야할 구원의 적용을 하지 않으려고 발을 빼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런 말이 나왔기에, 내가 진짜 구원을 위한 적용은 몰랐구나 싶었다. 그리고 바로 말씀을 들으니 우리 집이 바로 사역지이고, 영의 눈으로 다시 보아야 할 곳이라고 말씀해주시는 것 같다. 엄마는 나에게 엄마이지만 구원 받아야 할 한 영혼이고 편견없이(내 엄마로써 해줘야 하는 역할을 넘어서) 객관적으로 엄마의 구원을 위해 내 손이 가고 발이 가는 적용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좀 더 엄마와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갖는 적용을 해야 할 것 같다.
-적용: 구체적으로 엄마와 대화하는 시간을 좀 더 갖고, 극동방송 큐티를 같이 들으며 묵상에 대해 말해보겠다.
(C: 가정에서 엄마가 무시받고 존중받지 못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슬프다. 우리 엄마도 오빠에게 비슷한 대우를 받는다.
B : 나한테 엄마지만 불신자시기에 내가 어머니를 영적으로 이끌고 섬겨야 하는 게 있다. 다만 거기에 너무 눌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B
1번
이번 주 엄마 서류하고 지치면서 해외선교 보내주시면 가고 싶다고 했는데 1번 대지로 말씀해주셨다. 자꾸 내 물건을 버리시는 엄마와 한 방에 사는게 고난이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믿고 해야할 일 하자.
(A: 엄마 때문에 고생이 많았겠다. 말씀대로 삶의 자리가 사역지이다. C : 엄마가 물건을 버리시면 힘들겠다)
3번
회사에서 친척관계에서 피해의식을 온 몸으로 내뿜고 있는 나를 보았다. 조그만 손해에도 표정으로 다른 사람을 핍박하는 모습이 있다. 이런 내 욕심을 가지치기하기 위해 시간과 재물의 십일조를 드려야겠다.
적용: 시간의 십일조 적용으로 큐티 적기
C
1번
삶의 자리가 사역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쁨은 없는것 같다. 목사님이 항상 일원론을 말씀하시는데, 정말 일원론이 와닿는다. 내가 별개라고 생각했던 모든 문제들이 다 일원론인것같다. 그런 관점에서 요즘 날 힘들게했던 친구들과의 문제, 남자친구와의 문제들이 보이고 과연 나는 그들을 위해 어떤 기도를 하고 얼마나 섬기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3번
인간관계를 돌아보게된다. 이번주는 생일주간이었는데, 많은 감정을 경험한 한주였다. 지금은 인간관계가 많이 정리된상태라 생일을 앞두고 예전만큼 축하를 받지 못할까하는 마음에 괜시리 울적해지곤 했다. 이 때문에 괜히 오빠에게 불똥이 튀어 갈등이 생기기도 했다. 생일 당일에는 생각보다 많은 친구들이 좋은 선물과 축하를 해주어 큰 감동을 받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10년 넘게 관계를 어어온 친구들과 갈등 문제가 빚어지기도 했는데 결국 나는 친구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위하는게 맞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5명 모임속에서 나는 항상 다른길을 걸었고, 그 과정에서 친구들의 챙김을 많이 받아왔다. 그게 고마우면서도 작은 말, 툭툭 내뱉는말 한마디가 상처가 되어 공부하는 내내 곱씹고 괴로워하는 내 자신을 보게되었다. 그러면서 내가 힘들었던 것에만 집중하지, 나를 위해준 친구들을 내가 얼마나 진심으로 생각해주었는지 돌아보게되었다. 나만 피해자고 나만 상처받았다는 생각에 메여있었는데, 삶이 팍팍해도 주위 좀 둘러보고 살라는 친구의 말에 내가 얼마나 사랑이없고, 이기적인 사람이었는지 돌아보게 된다. 세상친구들에게 참 많이 챙김받았는데 그 친구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돌려주는 사람이 되어서 예수님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A: 친구와 내 상황이 다르다보니 내 의도와는 다르게 다른 사람 눈에 내가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다. 친구들 마음을 토닥이는게 필요한 거 같다. )
◆ 기도제목
B
1. 동사무소 서류 제출(병원 서류, 부동산 계약서)하고 인터넷 설치, 인강 구매하기
2. 기도회 참석하고 큐티 글씨로 쓰기
C
1. 다른 일들에 마음쓰지 않고, 지금 주어진 일에 집중하는 평안함 주시길
2. 저번주에 큐티못했는데, 이번주 시간내서 큐티하기
3. 미디어의 유혹, 음란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길
A
1. 한주간 2~3회 정도 기도하는 시간 잘 가질 수 있도록
2. 엄마에게 극동방송 큐티 들려드리고(같이 듣고) 같이 나눔해보기 할 수 있도록
3. 회사일은 하나님께 지혜로 묻고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