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3월 29일
제목: 성령의 큰 권세
본문: 사도행전 8장 25절~40절
1. 성령의 인도를 민감하게 받는 권세
돈으로 모든 걸 할 수 있다는 생각은 교만하며 하나님이 악하다고 하십니다. 돈으로 직분을 사고파는 시머니즘이 교회를 망하게 하는 악한 길입니다. 직분을 감당하려면 돈이 아닌 성령을 경험해야 합니다. 십자가를 경험해야 성령의 권세가 생깁니다. 26절에서 주의 사자가 광야 길(가사)로 가라고 명령합니다. 또 힘든 곳으로 가게 하십니다. 27절에서 일어나 갔더니 만난 사람이 에티오피아 내시입니다. 이것이 순종의 결과입니다. 에티오피아는 솔로몬과 스바 여왕 아들이 세운 왕국이기에 에티오피아 내시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혼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재정장관으로 유대인의 율법 지키려고 예루살렘에 가려고 했으내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잘 몰라도 일단 지키려고 했던 것을 보면 내시는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내시에게 유대인의 피가 흐르고 권세를 다 가져도 결국 이방인 혼혈이고 고자이기에 고독했을 것입니다. 바로 사마리아인, 내시가 준비된 심령입니다. 주의 사자가 성령으로 바뀌면서 더 구체적으로 명령하십니다. 예민한 인도를 받으면 준비된 심령에 가까이 가게 하십니다.
적용) 성령의 인도를 민감하게 받고 가야 할 불편한 광야는 어디입니까? 드러날까 두려운 약점은 무엇입니까? 약점이 드러나지 않은 이유는 단지 돈이 없고 높은 자리에 있지 않아서입니다.
2. 어디에서든지 예수를 전할 수 있는 권세
빌립이 내시에게 말씀을 깨닫는지 물으니 내시가 모르니 가르쳐달라고 합니다. 칼빈은 하나님의 두 가지 선물은 성경과 성경을 가르쳐주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빌립에게 내시가 가르쳐달라고 청한 것만으로도 내시에게 성령이 있습니다. 예수님 바로 옆에서 예수님을 보았어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권세가 있어도 고난이 있으니 내시에게 들려집니다. 아무리 힘든 문제가 있어도 거기서부터 예수를 가르칠 수 있어야 합니다. 가르침을 듣다보니 성경에 문자적으로도 고자 이야기가 나오면서 내시는 자기 이야기로 듣게 됩니다. 예수를 믿고 나니 성회 들어가냐 마냐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떤 큐티 본문이든 자기 얘기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사라지는 권세
예수 그리스도를 경험한 내시는 기뻐하며 세례를 요청합니다.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예수님과 내 문제가 연결되면 문제가 문제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얻었기에 문제는 문제가 아닌 것이 되고, 자유해집니다. 큰 권세에 예수님이 덧입혀지면 많은 사람을 주께 인도할 수 있게 쓰입니다. 마음으로 믿어 주를 시인하면 그것이 세례를 받게 된 것입니다. 빌립은 세례를 주고 성령이 그를 떠나가게 하십니다. 빌립을 떠나게 하시는 건 빌립이 스스로에게 영광 돌리지 않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내시는 빌립이 전해준 예수님을 따랏기에 빌립이 떠나가도 홀로서기가 되어 기쁘게 자신의 길을 갑니다. 허드렛일을 하던 자리가 빌립을 겸손케 했습니다. 빌립에게 주님만이 상급이 되었습니다. 인간에게는 자존적인 교만이 있기에 홀연히 떠나는 건 엄청난 적용입니다. 빌립은 사마리아인, 시몬, 내시를 전도하는 큰 일을 했지만 빌립이 타락하지 않도록 성령이 떠나게 하십니다. 모든 영광을 뒤로하고 사라지는 권세가 성령의 큰 권세입니다.
적용) 내가 한 일의 공로를 상사에게 넘길 수 있습니까?
기도제목
이건화
1. 매일 아침 큐티하며 성령의 인도를 민감하게 받을 수 있도록
2. 내일 회사에서 잘 혼나고 올 수 있도록
3. 내 자랑보다 하나님께 감사하도록
4. 오빠가 군대에서 하나님을 만나도록
5. 코로나19가 진정되도록
김선빈
1. 주님만이 상급이 되어 내가 아닌 예수님을 드러내도록 해주시길
2. 큐티가 우선순위가 되어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3. 전도하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이단교회 가지 않도록, 함께 교회 오도록 마음을 움직여주시길
4. 코로나 안정되도록
이진
1. 큐티로 아침 시작할 수 있도록
2. 아빠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도록
3. 과제 미루지 않고 할 수 있도록
4. 제발 코로나가 진정되도록
5. 가족에게 틱틱대지 않고 말 예쁘게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