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0. 03. 29
목장방법: 온라인 카톡
참석자: 김지민 박충호 김홍진 최현규 장지수 장윤석 이현화 민경준 윤종훈
나눔 & 적용질문
한주간 근황 토크, 말씀 나눔
성령의 인도를 민감하게 받고 가야 할 불편한 광야는 어디입니까?
돈이 없으면 약점도 묻히는데 놓은 자리에 있어서 드러날까 두려워하는 약점은 무엇입니까?
내가 한 일에 공로를 상사에게 넘길 수 있을까요?
내 자리가 낮아지는 것이 큰 권세라고 생각하십니까? 쫑이라고 생각합니까?
A형제
이번주도 역시 공부를 했다. 차츰차츰 집중시간이 늘어나고 있어 기쁘다.
오늘 말씀을 듣고, 나는 아직 성령의 인도를 민감하게 받지 못하는 사람임을 다시금 깨달았다.
예수님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한 걸음 나아가기를 두려워 하는 내 자신을 보면서 약간의 죄책감이 들지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기도드릴 수 있게 되는 날이 오면 해결이 되지 않을까 한다.
지금 나에게 있어서 성령의 인도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있어야 할 광야는 인내와 끈기를 나에게 가르쳐줄수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한다.
드러나길 꺼려하는 약점은 자만심인거 같다, 학창 시절에 모두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녔던 거짓말들이 드러났을때, 감당할 수 없을 거 같다.
나의 공로를 상사에게 넘길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은 때의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다,
내가 존경하고 있는 상사에게 넘기는 것은 괜찮을 거 같은데, 싫어하는 상사에게 억지로 갈취 당하는것은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내 자리가 낮아지는 것은 축복인거 같다. 자만심이 내게 가장 큰 약점이자 두려움이니
내가 낮아져야만 친구들에게 공감할 수 있고 어른들에게 공경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공동체 처방
공부하느라 요즘 힘들죠? 힘내고 지혜가 함께하길 기도할게요. 그리고 친해지고 싶어서 거짓말들 한게 이해가되요.
나도친구처럼 친해지고 싶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적이 많았거든요.
관계라는건 솔직하게 내 모습을 잘 나누고 가는게 제일 건강한 관계인거같아요,
지금 처럼 앞으로도 자신의 모습을 잘 나눠 주면 좋겠어요~ 한주간도 공부 열심히 하고, 또 연락하고 나눔하시다!
B형제
집에서 잠을 잘 못잡니다. 잠도 못자고 운동도 못하고 있으니 건강이 안 좋아지는 느낌도 들고 몸도 피부도 안좋아지니 슬픕니다.
약점..?콤플렉스..?는 외모와 융통성이 적은 것입니다. 저의 부족함이 감사함의 근원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공로를 상사에게 넘길 수는 있지만 왜란 의문을 계속 품을 것 같습니다.
넘기는 것도 넘기지 않는 것도 주님이 정말 바라시나요? 굳이? 이런 의문만 있습니다.
공동체 처방
무슨 고민이 있어서 잠을 못자시나요???
얼른 코로나가 괜찮아져서 친구가 다시금 운동하고 잠도 잘자길 바래요.
그리고 외모는.. 잘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자신감을 가지길.. 융통성..
저도 고집이 쌔서 어려운데. 그래도 친구는 배려심이 많아서 들어주려고 할땐 잘 들어준다고 생각해요!
만약 힘들거나 고민이있다면 언제든지 얘기해요!
C형제
빡센 운동을 꾸준히해서 드디어 몸무게 세자리수를 졸업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집안에 주로 묶여있는 시간이 많지만 일을 해서 돈도 들어오고 인터넷 강의에도 적응을 해서 꽤 안정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지금 내게 가장 불편한 광야는 지금 나가고 있지 않은 연습실입니다.
이곳에서 배우는 것에 한계가 느껴져 더 좋은 선생님께 가려 하지만 이곳에서 합창단을 하고 있기도 하고 정리가 여러모로 어렵고 불편해 이야기하는 것을 미루고만 있습니다.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도 어려워 갈등하고 있는데 나는 무엇이 좋은 선택인지 한 치 앞도 모르기에 성령의 인도하심을 예민하게 받아 적용하기를 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을 기쁘게 하기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적용으로 무엇이든 진실되게 이야기하고 모두 잘 감당할수 있기를 원합니다.
저는 허영심이 많은 사람이라 말씀을 보면서도 항상 속으론 나는 많은걸 누려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성경을 보면서도 기복적인 가치관 때문에 슬쩍 흘려듣거나 불편해하는 말씀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있어 훌륭한 그리스도인의 이미지는 반듯하고 여유로우며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멋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나의 소망없음과 죄가 보이니 그 가치관과 모습들이 바로 예수님을 못박았던 바리새인의 것이었음을 보게됩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에게 본을 보이시려 그 삶에서 끊임없이 조롱과 수치를 당하시면서도 더 낮은 자리로 내려가 섬기셨습니다. 그런데 나는 이기고 이기려하며 조금이라도 수치당함을 용납하지 못하고 나의 믿음까지 이용하며 더 의롭고 높은 자리에 앉고자 합니다.이것이 내가 스스로 의롭게 여기며 예수님과 전혀 상관없는 자로 살고있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해 수치를 당하는 자는 복이있다 하십니다. 주님을 따른다는 것은 더 멋있고 의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죄인으로서 주님을 위해 수치와 핍박당함을 기뻐하는 자가 됨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부당하다 여기는 일을 당하게 되었을때, 수치를 당해 낮아졌을때, 말씀으로 겸손히 받아들이고 해석하며, 여전히 섬기는 자가 될수있기를 원합니다.
(사실 적용질문과는 좀 핀트가 다른 거 같지만, 설교중에 가장 크게 생긴 마음이라 나눕니다)
공동체 처방
알바의 피로가 심하신가요?? 더 좋은곳으로 인도받길 기도할게요~
하고 싶은말을 참는거보다 할때도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갈등을 지혜롭게 푸는 방법도 중요하지요!
다들 죄인이라 누리고 싶은게 많은데그래도 저래도 친구는 자신의 모습을 보는게 최대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멋있고 짱이예요 ㅋㅋㅋ 화이팅!
D형제
요즘 무난하게 하루하루를 잘 보내고 있습니다. 회사 일은 요즘 계속 바빠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야근을 아주 많이 하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 운동을 좀 더 열심히 하고 먹는 것을 줄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공동체 처방
다이어트 같이 노력해요 ㅋㅋㅋ
한주 잘 보내고 나눔해줘서 고마워요~ ㅎ
E형제
요즘 아침저녁으로 운동하면서 살이 좀 빠진걸 보니 내 스스로가 대단히 만족스러운게 있다.
아침저녁 거의 3시간씩 하니, 멍뿌듯..그리고 먹을거도 가려먹고 하니, 나름 괜찮아지는 모습이 있는거 같다.
내가 가야할 광야는 요즘 딱히 없는거 같긴 한데, 꼽아보면 사회이다.
어렸을적부터 교회에서만 지냈기에, 교회사람들과만 대화하고 교회 안다니면 무시하는게 좀 있었다. 나만 굉장히 옳고 다른이들은 틀렸다고 하는 무시가 있다.
전도를 하고 복음을 전하려면 사람들을 섬기는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나밖에 모르는 이기주의만 있으니 전도에 별관심이 없었는데 그러다보니 나도 늘 외로웟던거 같다. 요즘에서야 느낀건데 학교(직장)에서 늘 외로웠던거 같고 심심했었다. 회식도 절대 안가고 그런 마음이있었다 술은 왜먹어 하면서, 이제는 마음을 좀 바꿔먹고 나도 살고 남도 사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 사회성을 길러봐야겠다 싶어서 회식도 가보려고 하고 학교서도 늘 밥을 혼자먹었는데 같이 껴달라고 대화하는 적용을 하면서 내 이야기도 나누고 다른 사람 이야기도 들어보려고 한다. 그래서 회식을 가면 술을 먹는데, 술 안먹고 마음을 지키려고 노래연습을 하고 있다. 분위기 띄워보려고.
공로를 상사에게 넘기기 보다, 공로를 뺏겻던적이 많다. 사립학교에서 근무하다보기에 기간제교사가 정교사 되기 위해선 실적이 필요했다. 그래서 뭔가 눈에띄는게 필요했다. 사서교사로서 도서관을 운영하는데 나라에서 1년에 한번씩 도서관 평가를 해서 상을 준다. 2013년에도 상을 받았었는데 도서관을 운영해서 담당자는 나였는데, 공로가 교감선생님께서 가로채셔서 그분이 교장선생님이 되신 경우가 있다. 2019년에도 상을 받았었는데, 정교사가 되고 싶어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서.. 근데 그 공로는 수포로 돌아가고 교장선생님이 공이 많이 생기는결과만 생겼었다. 낮아질대로 낮아지면서몇달간 분이나고 생색나고 하나님이 정말 미웠었다. 하나님 나 이렇게 노력하는데, 왜 아무런 결과가 없어요.. 하는 마음 낙심도 됫었는데, 뺏기고 다 털리고 나서야 내 마음이 편해지더라... 그제서야 하나님이 생각나고 기도하게 되고 회개하게 되었다. 그 마음 한가운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고 내 스스로 성공하고 잘난척하고자 하는 마음, 돋보이고 싶어하고 그 가운데 하나님이 하나도 없던 내 마음이 보이고 회개하는 마음이 생겼다. 그러면서 비전도 생기고 내 자리에서 잘 버텨갈수 있는 힘이 생겼다. 그러면서 공동체에서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욕해주시는걸 보면서 내 스스로 믿음도 회복되는 사건이 있었다.2013년 상을 받았을때는, 그 사건을 통해서 교감선생님께 복음을 전하고 큐티책도 나눠드릴수 있었던거 같다. 교사는 되게 마음들이 잘난척하는 마음들이 있었는데, 그래도 들어주고 예수를 조금이라도 아시게 되는 사건이 있었다.
앞으로는 쫑났다라고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와 구원을 위해서 내것을 잘 나눠주고 가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
기도제목
김지민
- 운동 아침저녁으로 열심히 하기
- 신교제를 위해 노력하고 상담 잘받기
박충호
- 모든것에 성실하게 임할 수 있도록
김홍진
- 건강을 위해 야식을 줄일 수 있도록
최현규
- 건강할 수 있도록
이현화
- 진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수 있도록
민경준
- 너무 빠르지고 느지리도 않게 적당히 속도 조절하면서 한주 잘 보내기
윤종훈
-지금의 내 노력을 통해 나오는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장지수
- 몸에 피로가 많이 쌓였는데 잘 회복될수 있기를
- 누나가 주님과 더 가까워 질수 있기를
장윤석
- 목장 나눔 잘 할 수 있도록
차재광
- 코로나 방역업무 잘 수행하기
- 신교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