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일시: 2020. 03. 29.
본문: 사도행전 8:25~40
제목: 성령의 큰 권세
1. 성령의 인도를 민감하게 받는 권세입니다.
돈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교만이다. 이러한 부류의 사람들은 악독이 가득하다. 교회는 돈이 아니라, 성령의 은사를 가져야 한다. 그래서 성령 바ㄷ지 말고 목사하라는 게 가장 큰 욕이다. 성령의 인도를 올바르게 받아야 복음을 지킬 수 있다.
사마리아 와서 시몬을 물리치고 부흥하고 있는데 더욱 광야로 내려가라고 한다.(26절) 그런데 에디오피아의 재정을 관리하는 내시를 만난다. 에디오피아의 2인자가 예루살렘에 스스로 가고, 말씀 순종한다고 자신들의 성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내시가 말씀을 지키고자 하는 걸 보니 말씀에 사모함이 있었다. 내시도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이지 않은 경건한 유대인에 속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 황폐한 광야길을 울퉁불퉁한 길을 가는데 성경 말씀을 읽고 있었다는 것이다. 교회를 다니며 자신의 가족들끼리만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에게 부도로 바람으로 흩으시는 게 계획일 수 있다.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기시기를 수레로 가라고 하신다.(29절)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는다며ㄴ 감히 이럴 수 없는, 맞아 죽을 일이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함을 민감하게 받지 못하면 고집을 가지고 엉뚱한 곳으로 향한다.
Q. 성령의 인도를 민감하게 받고 일어나서 가야할 광야는 어디인지? 돈이 없으면 약점도 묻히는데, 돈이 있어 드러날 약점을 무엇인지?
2. 어디에서든지 예수를 전할 수 있는 권세입니다.
성경을 몇 번 읽은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성경을 보고 어떻게 따라 살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다. 말씀이 안 들리냐고 물어보면 욱하는 사람들이 있다. 진정 위하는 마음으로 물어도 그런 마음보다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의심하기에 나를 뭘로보고라는 답이 온다. 칼빈이 말하길 하나님의 선물 1번은 성경, 2번은 해석해주는 교사라고 했다.(31절)
수치나 자존심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에는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성경을 예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니, 윤리나 도덕으로 빠진다.(예수가 불합리한 재판을 받은 것도 오죽 죄가 많으면 그랬겠냐) 도살장에 끌려가듯 죽은 분이 예수님이다라고 말해주니, 내시는 깨달아졌다. 빌립은 당장 내시가 예수의 이름을 찾지 않더라도 이를 시작으로 예수의 이름을 저파했다. 아무리 힘든 문제가 있어도, 그 시작점부터 예수를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사건을 해석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어야 한다.)
내시는 자신의 총회에 못 들어갔는데 아들이나 딸보다 더 귀하게 여기겠다라는 말씀을 듣는다. 이 약속을 받고 안식일을 지키니 성경을 잘 몰라도 믿음이 있으니 예루살렘을 왕복하며 오지 않았을까? 성경을 읽으며 내 간증 혹은 타인이 간증을 듣는 모든 때에, 예수의 이름을 전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큐티이다. 큐티하며 도덕과 윤리로 읽는 것이 아니라, 그 날 말씀을 예수님으로 읽고 전하는 것이다. 오늘 본문으로 장례식 가서 어떻게 전해요? 할 수 있지만 어떤 말씀이든지 전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세상은 일원론이기 때문에 동성애 혼전순결 등을 이야기 할 수 없다. 결론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세상은 알아듣지 못해도 우리는 해야 한다.
Q. 어디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쳐 전하시겠습니까?
3. 사라지는 권세입니다.
큰 권세를 받으면 모든 것이 예수로 연결이 되어 해석이 된다. 빌립 집사에게 세례를 받는 데에 거리낌이 없는 것이다. 37절을 보면 (없음) 이라고 나온다. 빌립이 세례를 위한 조건에 대해 말한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이 구문이 세례를 받는 데에 무슨 조건이 있을까라고 오해할 여지가 있어, 이를 뺐다라는 생각이 든다.
빌립이 내시에게 세례를 내리도록 하셔서 성령의 힘을 경험하도록 하신 것이다. 빌립이 세례를 베풀었다고 해도 이를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 나는 수 많은 간증을 통해 성령 받는 것을 봤지만, 세례를 내려준 적은 없다. 집사인데 세례를 준다는 것이 은혜가 되지 않았을 것이기에, 질서에 따른다. 한 사람도 구원하지 못하는 목사가 있지만, 이런 사람들은 세례를 내려줄 수 있다. 빌립은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베풀었다. 우리들교회에 오기까지의 많은 적용이 없었더라면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을까? 수레에 타라는 사소한 말씀이 뭐가 대단하다고가 아니라 그런 사소한 말씀조차 따를 수 있어야 한다. 이 일은 빌립이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하시는 것이다. 빌립을 데려가신 것은 빌립이 한 일로 알고 자랑할까봐이다. 그런데 빌립이 갑자기 사라진 것을 보고 내시는 자신의 길을 간다. 예수를 제대로 믿으면 기쁨이 나의 슬픔을 온전히 덮을 것을 믿기를 바란다.
12사도는 권세가 하늘로 찔렀을 것이다. 베드로와 같은 제자는 예수님을 직접 보았겠지만, 빌립 같은 사람은 이런 사람을 우러러보며 겸손이 몸에 배어 주님의 권세가 나의 권세가 되는 권세를 누리지 않았을까? 시몬을 전도하고, 재정 내시를 전도한 것은 왕을 전도한 것과 다름없다. 이런 역사를 하고서, 사람으로 남아 있으면 교만할 것이기에 하나님께서 데려가신 것이다.
Q. 내가 한 일의 공로를 상사에게 넘길 수 있을까? 내 자리가 낮아 겸손한 것을 큰 권세라고 생각하는지? 빌립 or 내시가 사모되는지?
<일상 나눔>
김명규 - 이번주에 사수인 대리님이 퇴사하셔서, 지난주에 인수인계 받았다. 이번주부터 대리님 일까지 해야하는데 걱정이다.
양승준 - 회사 사람들 중에 솔로였던 분들이 연애를 시작해서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일이나 열심히 해서 돈 벌 궁리나 하자 다시금 다짐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최무현 - 취업 고난이 있었는데, 다행히 일자리를 구했음. 어제 면접을 보고 와서 다음 주부터 출근하기로 함.
이원범 - 건강이 악화되니 모든 게 무너지는 것 같음.
<적용 나눔>
Q. 오늘 설교 말씀이 성령의 큰 권느인데, 만약에 1가지 능력을 준다고 하면 어떤 게 있으면 좋을 것 같은지?
양승준 -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실력. 원래 신입이 선배들 일 도와주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맛에 열심히 하는 건데, 현재 일하고 있는 직장에서 한국 부서는 전부 신입임. 그래서 제가 CEO처럼 혼자 찾아보고, 혼자 생각하고, 혼자 컨펌받고 함. 일도 많고 고민도 많아서 머리가 아픈데, 회사 눈치도 보이고 내가 못하는 건가 생각하며 자괴감이 들 때도 있음. 200만원 주고 컨설팅 받으러 갔는데(업무 관련) 그럭저럭 수확은 있었지만 아직 더 배워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음.
이원범 - 잘난척을 그만하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능력이면 좋겠음. 회사에서 초대졸 선배를 자꾸 무시하게 됨. 저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 때면 대졸 선배와 초대졸 선배를 다르게 대우하는 것 같음. 스스로를 보는 게 가장 어렵다던데 여전히 교만과 내 자랑으로 똘똘 뭉쳐있는 것 같음.
김명규 - 한 3개 국어 정도 외국어를 네이티브처럼 잘 하고 싶음. 학교, 회사에서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영어를 잘하는데 저는 외국어를 잘 못해서 눌리는 게 있음. 어렸을 때 수학을 좋아했어서 영어를 좀 소홀히 했는데, 크니까 수학은 하나도 쓸모가 없고 영어 잘하는 게 훨씬 도움이 됨..
Q. 내가 한 일의 공로를 상사에게 넘길 수 있는가?
이원범 - 회사 다니며 결과=돈 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서, 만약에 내가 한 일이라면 이걸 상사에게 넘기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음. 오히려 내가 한 것에 대해 결과를 자랑할 것 같음. 내가 이만큼 했다고, 내 인사고과에 반영해 달라고 할 것 같음.
김명규 - 내가 한 일을 상사에게 넘기면 생색이 날 것 같음. 다른 사람한테 인정받고 싶은 마음때문에 그럴 것 같음.
양승준 - 상사에게 넘겨 드리기 싫음.
<기도 제목>
최무현
1. 일 시작하며 코로나에 영향 많이 받지 않기를
2. 양식조리사 자격증 4/11에 보는데 잘 볼 수 있기를
3. 우리 목원들 건강할 수 있기를
이원범
1. 다리 건강 문제로 회사 쉬는데 게을러지지 않고, 치료에 집중하길
2. 매일 큐티할 수 있기를
양승준
1. 배움에 있어 좋은 기회들이 있기를
김명규
1. 새로 인수인계 받은 일에 적응 잘 할 수 있기를
2. 가족들과 주일 예배를 드리는 적용을 하고 있는데, 가정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길
3. 매일 큐티 말씀 붙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