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29
제목: 성령의 큰 권세
본문: 사도행전 8:25 - 40
김양재 목사님
이땅의 권세가 너무 좋은데 하나님은 성령의 큰 권세가 있다고 한다.
안보이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아직 정을 붙이지 못한 성도님들이 떠내려갈까 염려가 된다. 인터넷설교가 좋아도 하나님 나라가 가시적으로 보여지는 공동체가 없으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확실히 알게 하신다.
사도행전 8장에는 Great 수식어가 많이 들어간다. 오늘은 큰 권세가 나오는데 성령의 역사가 다이나믹하게 나타난다. 진정한 성령의 큰 권세는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1.성령의 인도를 민감하게 받는 권세입니다. (25-29)
25절 : 성직매매의 시오니즘을 경계. 돈으로 모든 것을 할수있다는 것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교만. 돈으로 성령을 사려는 사람은 악독이 가득하고 불의에 매이는 것을 볼수있다. 시모니즘이 교회를 말아먹는 악. 교회가 빛을 바라고 생명력도 없애는 것은 시모니즘의 악. 교회에도 직분이 필요. 목사도 하나의 직분 직분을 감당하려면 성령의 은사를 가져야한다.
성령의 인도를 민감하게 받아야 시몬의 돈을 거절할수있고, 복음을 지키는 것.
26절 : 사마리아까지 도망와서 시몬 물리치고 부흥하고 있는데 일어나서 가라고 명령하신다. 더 내려가서 그 길은 광야길이라고 한다. 사도행전에서 성령이 나타나시면 이건 늘 선교로 귀결될때가 많은데 어쩔수 없이 흩어져서 사마리아로 갔는데 더 힘든 곳으로 가라고 한다.
27-28절 : 그대로 순종함. 에티오피아 내시를 만난 것이 순종의 결과. 그 나라도 자칭 유대인. 사마리아인과는 다른 혼혈족. 내시를 이방인라고 치지 않는 것은 베드로가 전도한 고넬료. 거기 이방인에도 못끼고 유대인에도 못끼는. 그런데 절기를 지키러 왔다가 빌립을 만나게 된다.
이 내시가 국고를 맡은 자. 큰 권세를 가진 것. 권세 가진 장관이라고 하지 않고 내시라고 소개한다. 유대인이면 내시라고 안써도 되는데 여러가지를 함축시킨 말이다. 성령님의 의도가 있을 것. 신명기 23장 1절에는 고자를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되어있다. 유대인이지만 유대법을 지키는 것. 자가격리를 하라고하는데 제일 안지키는 사람은 신천지. 임원자리까지 가려면 400구절을 외워야한다는데 외우면 뭐하냐. 내시처럼 말씀을 지켜야지.
요즘처럼 길이 좋은 것도 아니다. 황폐한 광야길을 가는데 계속하여 큰소리로 성경을 읽고 있었다고 한다. 수레안에서 성경을 읽고 있었다고 한다.
평생 한 교회다니면서 내가족끼리만 다니는 사람이 많다. 내 가족끼리만 다니니까 부도로 트시고 바람으로 트신다. 각 성령을 갖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일수도 있다.
돈이 많아도 자기가 원하는걸 이루기 위해 내시가 되었다. 그런데 허무하다. 자기를 사람취급도 하지 않는다. 에티오피아는 자신이 무시가 되고, 총회를 가면 자기가 무시를 당한다.
아직도 이 사람을 무시하는 아브라함의 직계후손들은 손 볼자가 하나님밖에 없다. 핍박 가운데 있으니 흩어지면 그런 만남을 허락하신다.
29절 : 주의 사자가 성령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수레로 더 가까이 나가라고 하신다. 수레에 바싹 달라붙을 정도로 밀착하라는 이야기다. 이건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으면 맞을 짓이다. 예민한 인도를 받으면 준비된 심령을 만나게 한다. 준비된 심령을 알아보는 통찰력을 갖게 되는 것이 예민한 인도의 결론이다. 유대에서 사마리아로 내려갔는데 그곳에서 남쪽으로 또 내려가라고 한다. 일어나서 가라, 일어나서 보니 또 있고, 가까이 나아가라. 이런말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이런 말을 잘들으면 된다. 사소한것부터 일어나라, 자라, 가라, 보라. 이렇게 단순한 것이 기본이다. 민감한 인도를 받지 못하면 자기 욕심대로 시몬처럼 자기 잘못에 발목이 잡히게 된다.
성령의 인도함을 민감하게 받지 못하면 고집의 인도함을 받고 떠나야하고 있어야할 때를 분별하지 못하게 된다.
>성령의 인도를 민감하게 받고 일어나서 가야할 불편한 광야는?
>돈이 없으면 약점도 묻히는데 돈이 있어서 높은 자리에 있어서 드러날까 두려운 약점은?
내가 약점이 드러나지 않는 것은 믿음이 좋아서가 아니라 돈이 없고 높은 자리가 아니기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어디에서든지 예수를 전할수있는 권세입니다.(30-35)
30절: 여기도 달려갔다고 한다. 가까이 나아가라는 명령에 즉각적으로 순종했다는 것이다. 늘 이렇게 순종을 한다. 성경도 소리내서 읽는 것이 기억하기 좋은 방법인데 이 사람은 깨닫지도 못하는데 성경을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읽고있다. 열심히 읽고 있긴 한데 깨닫느냐고 물어본다. 에티오피아 내시가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확신하고 있다. 그러면 진짜 안들리는 사람은 나를 뭘로보고 그러냐고 기분나빠하는 사람도 있다. 여기서 내시를 무시해서 깨닫느냐고 묻는게 아니다. 구속사가 안깨달아지면 삶에서도 적용이 안된다.
31절: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당연히 깨닫지 못하지만 할수만 있다면 내가 이것좀 알았으면 좋겠다는 뜻이다. 인생에 최고의 선물은 성경하고 성경을 해석해주는 교사다. 내시는 교사가 없으니 갈급함이 대단했다.
32-33절: (이사야 53:7-8) 대표적인 구약의 메시아 예언이다. 예수시대 사람들은 예수님이 억울하게 죽었지만, 그 수치와 모욕이 자기 죄로 인함이라 여겼다는 것. 십자가의 죽음이 대속의 죄인 줄은 깨닫지 못했다.
성경을 읽으면서 예수님 이야기로 읽지 않으면, 도덕과 윤리로 읽으면 깨닫지 못한다. 구속사적으로 읽어도 고난이 없으면 십자가 얘기는 듣기 싫다. 십자가를 옆에서 겪어도 모른다. 예수님을 앞에서 보고 있어도, 십자가를 진걸 봐도 모른다. 십자가는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천지가 무너져도 알 수가 없다. 예수님의 구속사역을 모른다.
내시는 풍요속의 빈곤, 곤고함을 겪고 있으니 알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빌립이 성령의 선물, 베드로의 설교를 통해 배웠으니, 이것이 예수님의 예언이라고, 이사야의 예언이 성취 된것을 경험했기에 내시에게 전달해줬다. 그러니 성령이 깨닫게 하신다. 자기가 경험한 사람이 전해줘야 한다.
34절: 내시가 묻고, 빌립이 대답한다. 이사야 구절로 시작해서 예수를 전했다. 우리가 성경 어디를 펴도 예수그리스도를 말할 수 있어야 구속사적인 해석이다. 아무리 힘든 인생이여도 거기서부터 예수를 가르쳐줄 수 있어야 한다.
내시가 왜 은혜를 받았을까? 성경은 나와 상황이 똑같을 때 와서 꽂힌다. 이어지는 이사야 56장에 고자 이야기가 나온다. 사56:4-5 고자가 되어 성회에도 참석하지 못하고 오는 길인데,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니 차별 없이 성전이 되게 하신다는 복음이다. 이 땅에서 받는 대접을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위해 죽을 예수님이 구세주, 창조주라는 것이다. 그래서 성회에 들어가고 안들어가고 이미 중요하지 않다. 이게 놀라운 일이다.
그래서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 큐티가 중요하다. 내 간증을 할 때고 있고, 남의 간증을 객관적을 전할 때도 있지만, 거기서 예수를 전해야 한다. 어디서나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걸 전해야 한다. 시편, 창세기, 계시록을 봐도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전해야 한다. 큐티는 도덕과 윤리로 읽는게 아니고, 그날 본문에서 시작해서 예수를 전하는 것이다. 드라마, 뉴스, 어디에서부터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성경만 보면 복음을 전할 수 없다. 그러면 모든 사람에게 줄 것만 있는 인생을 살게 된다.
20년 전 419묘지를 갔는데, 우측에 묘지는 바로 죽은 사람, 좌측에 묘지는 부상을 당했다가 죽은 사람들이었는데, 우측 묘지에는 십자가가 하나도 없었다. 또 경기고, 서울대는 앞줄에 있는 것을 보며 민주화 운동에도 학벌이 존재함을 보았다. 묘지를 봐도 거기에서부터 예수를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을 볼 때 믿음의 가치관으로 볼 수 있어야 된다. 설교 때 신천지, n번방 요즘 이야기들을 말하는 것도 그 이유이다.
3. 사라지는 권세이다.
36절: 영원한 문제가 해결된 내시, 빌립에게 세례를 받는게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 집집마다 이런 문제가 있을 것이다. 어디서라도 예수로 연결되면 해결이 안될게 없다. 내시는 진정한 큰 권세인 예수님을 힘입어, 흑암의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했을 것이다.
37절: 없는 것은 없는 대로 읽어야 한다. 그것이 세례 받는데 중요한 형식이 될까봐, 꼭 문답으로 세례 받는게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된다.
38-39절: 왜 성령세례를 따로 받게 했는지 얘기했다. 빌립을 훈련시키셔서 내시에게 세례를 주게 하심으로 리더로 세우셨다. 집사 때 큐티모임으로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받았지만, 집사가 세례를 줄수 없다. 복음의 통일성이 중요하다. 이 세상의 안수, 세례도 중요하다.
빌립을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베풀었다. 내시를 구원하기 위해, 성령님이 얼마나 바쁘게 일하시는지 모른다. 성령의 역사는 주도적으로 세밀하심으로 긴박하게 일어났다.
이끌어갔다- 파괴의 위험에서 구함. 빌립이 영광을 받을까봐 그 파괴에서 구하시려고 데려가신 것이다. 내시는 자신에게 성령을 알려주고 세례를 베푼 빌립이 갑자기 없어졌다고 슬퍼하지 않고, 기뻐하면서 자기 길을 갔다고 한다. 사람이 아니라 예수를 믿었기에 홀로서기가 된 것이다. 그의 기쁨이 그 슬픈 상황을 압도했다. 에디오피야는 지금의 누비야, 인구의 2/3 이상이 믿는다고 한다. 이 내시의 역할이 컸을 것이다. 큰 권세는 복음의 권세이다.
40절: 아소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지역, 빌립이 기초를 깔아놨다는 뜻이다.
빌립을 사마리아를 부흥시키고 베드로에게 영광을 돌리고 사라졌다. 첫 번째 이방인 계종자인 내시도 자기가 영광을 취하지 않고 베드로가 전한 고넬료로 자리를 취하게 한다. 예수님을 친히 보았던 12사도에 들지 않았기에 진정한 큰 권세를 가지게 되었다. 자리가 겸손케 한다. 주님만이 상급인 역학을 했다. 인간에게는 자존적인 교만이 있기에 가장 힘든 적용이다. 세상에서 큰 권세를 가진 사람을 전도 했다면 그냥 넘어갈 수 있겠는가. 그래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빌립을 데려간 것이다.
>내가 한 일에 공로를 상사에게 넘길 수 있는가?
내 자리가 낮아서 겸손할 수밖에 없는 것을 큰 권세로 생각하는가, 쫑이라고 생각하는가?
[기도제목]
단이
-부모님이 술에 취한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고 상냥하게 말씀드릴 수 있도록
-가정에서의 사건을 사건으로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적용할 수 있도록
-가족구원의 애통함을 가질 수 있도록
-목소리 건강회복할 수 있도록
수연
-생활예배 잘 지키기
-가족 구원에 애통한 마음 가지기
-쉬는동안 나태해지지 않고 부지런한 생활하기
-구체적인 기도할수있길
하영
-아침에 일어나서 큐티하도록
-가족과 목장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찬미
-오전에 큐티하기
-휴학 중 할 수 있는 것 찾아서 하기
-하고 싶은 것 뭔지 생각해보기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기
지인
-생활예배 지키기
-무기력한 생활에서 벗어나기 (운동하기)
-중요한일, 급한일 구분하기
유빈
-큐티하기
-말씀 이해하도록 해석해보기
-하루 한번씩 바람쐬러 나가기
미경
-부모님과 감정적으로 분리 할 수 있도록
-말씀 듣고 기도할 수 있도록
규리
-주중에 큐티할수 있게
-불신교제에서 내가 내려야 할 결단이 무엇인지 생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