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5]
성령의큰기쁨
행8:4-8
김양재목사님
[요약]
1. 복음을 전하는 기쁨입니다. (4,8절)
적용_여러분들은 돈, 건강, 자녀, 배우자 중에 흩어짐의 사건이 있다 해도, 그 가운데 복음을 전하는 큰 기쁨이 있습니까? 자, 청년들을 위해서 적용질문 두 번 다시? 청년들은 이거 다 소용이 안 되겠네. 청년들은 사랑 등의 흩어짐의 사건이 있다 해도. 눈이 반짝 뜨이지? 지금 연애하다가 흩어져서 버림 당했어. 복음 전하는 큰 기쁨이 있습니까? 그까짓거 사랑이 다냐? 이딴 게 큰 기쁨이 아니에요. 거기에서 자기가 회개를 해야지.
2. 사마리아에 그리스도를 전하는 기쁨입니다. (5-6절,요4:25-42,딛3:10-11)
적용_우리가 복음 전하는 말씀이 예수는 그리스도인가요? 예수는 뭔가요? 죄에서 구원할 자잖아요. 죄에서 구원할 구세주만 찾습니까? 세상에서 구원할 구세주만 찾습니까?
3. 더러운 귀신이 나가는 기쁨입니다. (7-8절,마12:28,눅9:51-56)
적용_귀신의 집착과, 무기력의 중풍병자와, 앉은뱅이의 구걸자 중에 어디에 해당돼요? 집착과 무기력과 구걸 중에 무엇에 해당됩니까? 요즘에 가장 큰 기쁨은 어디입니까? 하늘의 언어로만 이야기하지 말고? 기도제목 올리는 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는 게 될 수 있어요.
[나눔]
승범 - 2년 전 연애하다가 버림 당했다. 이별 후폭풍이 1년 갔다. 3년 전 권고사직 당한 분당지점에서 13일 하루 일했다. 서현역 참치마을에서 대리님들과 참치회덮밥 먹었다. 식사 중 오로지 첫사랑의 흩어짐 사건만을 나누며 세상에서 구원할 구세주만 찾았다. 왜 그 나눔을 했는지 이해되지 않았다. 이제보니 주일설교가 들리기 위함이었다. 당시 절 해고한 분이 그 자리에 계셨다. 왜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지 않는지 물었다. 전여친에 대한 집착, 불안정한 직장에 안주하는 무기력, 산업은행 객장경비 대체근무로 만족하는 구걸이 다 있다. 요즘 가장 큰 기쁨은 이태원 클라스 유튜브 영상 보는 거다. 박새로이 머리처럼 잘랐다.
규섭 - 제 집착과 앉은뱅이는 가장 편한 집에만 있으려고, 편안한 일상을 유지하려고 구걸하는 것이다. 사역과 미팅이 잡히면 망설이지 않지만, 안 나가도 될 일 같으면 핑계를 만들거나 집에서 혼자 일하려고도 한다. 어려서 혼자 노는 기쁨이 큰 나머지 제 기쁨만 쫓았음이 인정이 된다. 사역자로 사역에 부르심을 받아 박해를 두려워 하지 않고 사마리아까지 나아가 복음을 전파하고 예수는 그리스도시다라는 선언하는 용기와 사명이 제겐 너무나 부족했다는게 회개가 된다.
병오 - 어플 15개 깔고 80만원 정도 썼다. 직접 만난 여자는 딱 2명이다. 첫번째 여자는 중국인 돌싱이다. 저보다 2살 적었는데 중국에 6살 딸 아이가 있다. 당장의 외로움을 잊고자 만났다. 고기를 먹으면서 술도 먹는다. 담배까지 펴서 착찹했다. 2차로 노래방에서도 그랬다. 끝나서 데려다 주려고 했더니 자기 집에 가서 술 좀 더 먹자고 했다. 거절하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 친구한테 전화 와서 빨리 돌아가라 했다. 어쩔 수 없이 술을 사들고 여자 집에 들어가서 술을 먹었다. 워낙 술 못 먹어서 2캔 먹으니 손도 안 잡고 그냥 잠만 잤다. 아침에 그 여자를 회사까지 태워주고 왔는데 알고 보니 톡을 차단했다. 두 번째 여자는 다음에 나누겠다.
재찬 - 저도 2006년도에 미팅사이트 무료로 사진 많이 봤는데 그때 이후로 교회에서 예쁜 자매 많이 만났다. 아마 주님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선물을 많이 주신 것 같다. 요즘엔 사이트가 변질됐지만 노력하는 모습을 주님도 아실 것 같다.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잖나. 노력하시면 좋은 인연 꼭 만나실 거다.
[기도]
승범 - 건강한 생활로 돌아가기! 입니다.
병오 - 인생이 허무합니다. 도와주세요.
규섭 - 찬양과 예배 가운데 온전히 기쁨과 진정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재찬 - 아이쿱 자연드림에 지원했습니다. 최종 합격까지 하면 이번 달 말 발표인데 주님께 모든 것을 온전히 맡깁니다.
웅선 - 가진 돈이 없어 집 구하는게 쉽지 않고 혼자 끙끙 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