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2]
성령의큰능력
8:9-24
김양재목사님
[요약]
1. 가짜 능력도 있습니다. (9-11절)
적용_여러분은 어떤 가짜를 이렇게 오랫동안 정말 목숨걸고 따릅니까? 돈 없는 사람이 150만원 내고 들어갈래면 목숨 걸고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니에요?
2.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돈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성령의 큰 능력인 거에요? (12-13절)
적용_그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성령의 큰 능력인데, 지나가 버릴 고통을 다 껴안고 있는 거에요. 그건 내일 걱정하면 되는데. 껴안고 있는 거에요. 껴안고 있습니까? 영원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껴안고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그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내 죄를 날마다 볼려니까. 날마다 일어나면 내 죄 보고 큐티하고. 이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껴안고 있는 거죠.
3. 성령 세례를 질서대로 받는 것입니다. 그니까 질서가 가장 중요한 거에요. (14-7절)
적용_그러므로 성령세례를 질서대로 받기 위해서는 이제 내 몸에 밴 유대 사대주의가 무엇인가? 싫어하면서도 너무나 대단하게 여기니까? 막 멸시하는 거에요. 막 그냥 경멸하게 이러는거지. 내가 입만 열면 욕하는 것도 다 그것인 거에요. 미국입니까? 중국입니까? 사대주의 입장으로 좋아하라는 게 아니야. 또 공과가 있어요. 사대주의적으로 좋아하면 안 되고? 그래서 진짜 복음적으로 해석을 해야 된다는 거지.
4. 성직매매에 쓰면 안 됩니다. (18-24절)
자기도 모르는 영적 유혹들이 교묘하게 오는 거지요. 안 보이는 가운데. 자기를 과시하는. 설교, 구제, 선교, 찬양. 이타적인 주님을 믿게 하는 도구들에서? 내가 최고여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거에요. 사명을 빙자하기 때문에. 죄의식도 없이 나도 남도 다 이렇게 속이는 거지요. 내가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최고가 되지 못하고. 알아주지 않으니까. 너무 슬픈 거에요. 내가 목자가 돼서. 성직을 매매를 하고. 이 직분을 가지고 판매를 하면 안 되는 거지요.
[목장나눔]
규섭
'내 몸에 벤 유대 사대주의는 무엇입니까?'
제 몸에 벤 유대 사대주의는 뼛 속까지 바리새인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저의 죄성이기도 하지만, 좀채 끊어지지않고 신앙적으로 영적으로 있어 보이고 싶은, 구분되어 특별해 보이고, 인정 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모태신앙이고, 어머니와 아버지는 교회 직분자이고 어느 성도보다 교회 일에 앞장 서서 섬기셨습니다.
어려부터 부모님이 교회에서 받는 인정이 아무런 수고 없이, 댓가 없이 저 또한 물려 받아서 교회 어른들로부터 이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이기심과 인정중독이 제 믿음을 자라게 하기는 커녕 교만과 건방을 떨며 지적하면서, '난 하나님을 믿지만, 목사님 설교가 별로야'라고 말하며 학창시절 비행과 주일성수를 게을리 했습니다.
오늘 성령의 큰 능력을 말씀해 주셨는데, 저는 이렇게 몸에 벤 바리새 사대주의, 인정 사대주의가 있습니다. 정죄와 판단이 시도 때도 없이 올라 오지만, 이렇게 말씀을 붙잡고, 공동체에 붙어가는게 진짜 성령의 큰 능력임이 인정이 됩니다. 다른 어느 사역지였다면 이렇게 매주 나눔을 하지도 않을 것이고, 제 죄를 보지도 않았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승범
♡ 옷이다. 맘에 드는 옷을 2만원 안 되는 값에 샀다. 매번 결정적 하자가 있었다. 한 달 간 교환반품으로 4번째 옷을 받았다. 옷의 가격이 점차 하락했다. 돌려받은 적립금으로 50% 할인 받아 1만원 안 되는 값에 샀다. 이 옷마저도 하자가 있고 품절이라 기회가 없다. 반품하면 더 저렴하게는 못 사니 아쉽다. ♡ 다음주 월화 금천지점에 알바하러 간다. 지난 주 목금 다녀온 가산지점과 같이 87분 걸린다. 잘 다녀왔으니 잘 때 자고 깰 때 깨면 되는데. 못 일어나면 어쩌나. 걱정을 땡겨서 지금 하고 있다. 은행에서 밥 사먹을 돈도 주고, 시간도 잘 가는데 전날 긴장이 많이 된다. 내일 걱정하기로 하고 편히 있어야겠다. ♡ 어머니에게 말을 먼저 걸지 않으면 혈기 부릴 일이 없으니까 입 다물고 있었다. 어제 혼밥 하려고 식사를 준비하는 중에 어머니가 뭔가 물어보시는데 아무 말도 안 했다. 충분히 대답할 수 있는데. 저런 걸 물어보나 싶어서 경멸이 되었다. 입만 열면 욕하는 것도 같다. 어머니가 물어보시면 대답해야겠다. ♡ 성직매매에 쓴 자기 과시 수단, 사명 빙자는 주일/수요설교 타이핑과 초등부/청년부 목보다. 내 이름이 드러나니 최고이고 싶은 욕심이다. 실상은 벌금 안 내려고 초등부 목보 올렸고. 말씀 듣는 게 좋아서 청년부 목보요약했다. 생각보다 덧글이 많이 달리지 않고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으니 너무 슬펐다.
규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성령의 큰 능력인데, 지나가 버릴 고통을 다 껴안고 있는 거에요. 그건 내일 걱정하면 되는데. 껴안고 있는 거에요. 껴안고 있습니까? 영원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껴안고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그것은 무엇입니까?
코로나로 인하여 2월 3월 매출이 반토막도 아닌 10/1토막이 났습니다. 전에 벌어 모아놓던 것으로 버티다 버텼지만 이번달은 월세도 못줄만큼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런일에 대비하여 3월초 소상공인대출을 상담 받았지만 지원자가 너무 많아 4월중순께 된다는 사실로 하여금 저는 벼랑 끝에 서있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공간렌탈 사업을 하는 동안 일반취미 모임이나 타교회부서팀들이 많이 와서 이 장소로 하여금 하나님을 소개하고 임재하는 장소로 만들고 싶었고, 주일엔 개척교회를 빌려주면서 내가 한게 이정도 인데 왜 하나님은 안도와주십니까? 라는 질문을 코로나 시작부터 수도 없이 던지면서 나의 생색과 의만 높아졌습니다. 그러다가 오늘큐티에서 강도의 성전을 만든 것이 아니냐 라는 말씀에서 저에게 문책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성령의 큰 능력인데 사람들에게 엄격한 규칙과 잣대를 들이대며 영혼구원엔 관심 없고 예수 이름을 대며 뒤에서 돈을 받아서 좋아하는 가룟유다 같은 자임을 고백합니다. 오늘 오프라인 교회를 찾다가 그 교회에서 '주가 일하시네' 라는 곡을 부르는데 정말 힘들때가 하나님의 때임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껴안고 잘 버틸수 있게 기도부탁 드립니다.
형민
적용 : 영원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껴안고 있습니까? 구체적인 것은 무엇입니까?
요즘 코로나 사태로 인해 보험 영업직을 하던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사람자체를 만나기 어려워 힘들다고, 한건도 계약을 하지 못했다고 도와 달라고 해서 이참에 보험 두건을 갈아 탔습니다. 해줄수 있는게 그거 뿐이라 , 정말 고마워 했습니다. 저한테야 큰것은 아니었지만 친구에게는 많이 도움이 됬나봐요.
뿐만 아니라 자영업을 하는 사촌동생 이모 등등 주위에 서 모두 장사가 안된다며 힘들어 합니다. 본업을 포기하고 다른일을 하시는 교회의 지체분의 나눔을 읽었을때 저는 정말 제가 교만하고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힘들게 들 버텨가는데 저는 일이 바쁘고 출근도 많다며 오히려 하소연을 하고는 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했는데 반대로 늘 불평만 했습니다. 이런 저를 오히려 자체는 위로해 주며 웃어 주었습니다. 저는 정말 제 자신이 멀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머니 께서는 더이상 그 교회를 나가시지 않습니다. 말로는 정말로 본인의 마음이 변하신건지 사태가 지나면 다시 나가실건지 확실히는 모르겠으나 이번이 큰 기회가 될듯 하기에 누나와 통화하여 서로 각자 자리에서 힘쓰기로 했습니다.
재찬
하루 늦게 올립니다. 이번에 1차에서 불합격을 했습니다 슬펐지만 주님께 맡겼습니다 일요일 온라인 설교를 듣는데 오랜만에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신천지 내용이 30%정도였는데 나머지 내용을 한귀로 흘렸습니다 내가 무의식 속에 주님을 우선시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머니께서 기계설계쪽으로 안양이젠컴퓨터학원을 알아보라고 하셨습니다 아는 집사님 소개라고 하십니다 주님이 저를 붙잡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내일(화) 학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나이가 34살인데 주님께서 계획이 있으신듯 합니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음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병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성령의 큰 능력인데, 지나가 버릴 고통을 다 껴안고 있는 거에요. 그건 내일 걱정하면 되는데. 껴안고 있는 거에요. 껴안고 있습니까? 영원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껴안고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그것은 무엇입니까?
제가 지금 껴안고 있는 고통은 교제 입니다. 여자 친구랑 헤어진 후 공허한 마음을 채우고자 소개팅 어플을 15개나 설치하면서 80만원을 쓰고 여자를 만나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그냥 예수님께서 정해주신 때에 온전한 내 모습으로 기다리면 되는데 그게 싫어서 내 힘으로 내 여자를 찾고자 하는 완악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만난 첫번째 여자가 중국인 이였고 두번째 여자는 교회에 다니고,십일조도 하고, 직업도 괜찮고, 조건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근데 계속 만나봐도 제 마음에 들진 않았습니다. 아무리 조건이 괜찮다고 한들 마음에 감정이 안생기니 만남 자체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총 5번을 만났는데 모두 성품으로 만난것 같습니다. 심지어 손을 잡았는데도 아무런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결국 제가 먼저 우린 아닌것 같다며 그만 하자고 했습니다. 현재도 어플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돈은 쓰진 않지만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하고있습니다.
기도제목
승범 - 어머니 건강, 건강한 생활로 돌아가기, 금요일 잠실지점 객장경비 하루알바 잘 하기
규섭 - 바리새 사대주의, 인정 사대주의, 정죄 사대주의가 끊어지게 기도해주세요. 매일 말씀으로 예수는 그리스도시다라는 고백과 성령 세례와 큰 능력을 질서대로 순종하며 받을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규찬 - 3월 임대료 잘 낼수 있게, 공인중개사 시험공부 열심히 잘할수 있게, 신교제 신결혼
형민 - 어머니 전도, 남은 영양제 잘 챙겨먹기, 하루 한번 감사하는거 찾기
재찬 - 주님만 바라보는 인생되게 해주세요
병오 - 제 힘으로 여자를 찾으려는 악한 마음을 용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