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0.03.22.
목장방법: 온라인 카톡 및 통화
참석자: 김지민 박충호 김홍진 최현규 장지수 장윤석 이현화 민경준 윤종훈
나눔질문
한주간 어떻게 지냈니? 우리는 어떤 가짜와 목숨걸고 싸우고 있니?
지나가버리는 고통을 껴안고 있니?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껴안고 있니?
내몸에 밴 유대사대주의는 뭐니? 미국이니?중국이니? 학벌이니, 재산이니?
치킨,피자 먹게 되서 목원들이 환호했습니다 ㅋㅋㅋㅋ
우리목장 나눔내용이 청년부 영상에 올라오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사님^^ 신목사님 짱 ㅋㅋㅋ
A형제
설교내용이 어려웠다. 청소년기에 왕따를 당하고 학업에 어려움이 있어서 직업학교를 갔는데
다시금 공부에 필요성이 느껴져서 늦은감이 있지만 수능 공부를 다시금 하고 있다.
수능공부를 하면서 심리학을 전공해서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심리학과를
가려고 준비중인데 학창시절 공부를 열심히 하지 못해서 지금 공부를 다시 열심히 하는데 좀 어려움
이 있다. 그래서 수능 학원을 갔는데, 수학을 못한다고 학원에서도 받아주지 않는다고 하니,
낙심이 되었지만, 기초부터 쌓아올리려고 공부하고 있다.
내가 목숨걸고 싸우고 있는 가짜는 나의 나태와 교만함이다. 왕따를 당하고 관계에 어려움이 있으니
열등감이 많아서 무기력하고 공부를 소홀하게 했던게 있는데, 다시금 회개하는 마음으로 공부를
하려고 하니 잘 안되는게 있어서 어려움이 있는거 같다.
공동체 처방: 설교 내용이 충분히 어려울수 있지, 그래도 잘 들어줘서 고맙다.
그리고 지금부터 공부 열심히 하면 너가 원하는 바를 충분히 이룰 수 있을거야.
수학 그까지꺼, 할 수 있어. 관계는 너가 목장에서 하나씩 잘 오픈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해주다보면
너가 사람들 사이에서 관계도 어렵지 않은 날이 올거라 생각해.
B형제
임용고시가 계속 떨어지고 먹고자고 먹고자고 하다보니까, 살이 찌고 건강에 적신호가 와서 요즘
아침저녁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 아침 1시간 저녁2시간 이렇게 운동을 하며 건강을 체크하고 운동하는데
몸무게가 상상을 초월하는 몸무게이긴 하다. 근데 운동을 하면서 들었던 생각 중 하나가, 회개가 나오게
된게 있었다. 하나님이 주신 성전을 내 마음대로 혹사시키고 그냥 무기력으로 맨날 먹고자고 하다보니까
건강이 좋지 못했던 부분에서 적신호가 들어왔고, 뒤늦게야 운동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이 주신 성전을 내가 소홀하게 아주 막대먹게 써먹은게 반성이 되면서 운동하면서 눈물이 나더라.
요즘 눈물이 수도꼭지마냥, 펑펑 쏟는거 같다. 가짜를 쫓다보니, 세상의 성공과 스팩을 쫓아 왔던거
같다. 임용고시를 성공해서 난 어느정도 멋있는 사람이 되서 가정을 이루고 평범하게 살아야지 했었는데
거기에서 하나님은 하나도 없었다. 성공과 스팩을 쫓아 살아가려고 하던 내 모습만 보였다. 그래서 이제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꿈을 찾아 가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새로운 공부를 꾸준히 하려고 하고 있다.
근데, 한켠으로는 여전히 내가 임용고시를 성공해서 동성애라는 고난을 탈출하고 성공해서 떵떵거리며
살아야지 하는 욕심만 가득한 내 모습을 본다. 요즘 운동하면서 든 생각 중 하나가, 내가 고통에만 집중
하고 있는 모습도 봤다. 몸이 힘드니까, 아 힘들어 하며 이 고통은 잠시잠깐 지나갈껀데, 힘든거에만
집중하고 하나님의 성전인 내 몸 예수그리스도를 더 알고 소중히 여기는 것에는 소홀한 내 모습을 복
있는거 같다. 생각한건 잠시잠깐인 운동의 고통을 좀 즐기고,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소중히 여기면서
내 몸의 성전 성령의 성전을 더 아끼고 사랑해야 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하나님께서 이끄시는대로 가다보면
또 나를 사랑하고 나를 존중하고 내 자아를 칭찬해주다보면, 하나님이 바라시는 신교제도 이루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됬다.
공동체 처방: 자기 자신을 사랑하시고 존중하시면, 또 자기 자아를 칭찬해주시면 자존감이 높아지지 않을
까요? 형님은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 받으실 수 있고 존중 받으실 수 있어요. 아침 저녁으로 운동하시는거
목장에 같이 인증샷 남겨주세요. 언제든 도망가실 수 있으니, 형님은 체크가 필요하실듯...ㅋㅋ
그리고 너무 잘 하고 가시고 계세요. 노력하는 모습을 알아줄 자매님도 분명히 나타나실거에요.
동성애 그까지꺼 이미 해결 하셨잖아요. 하나님이 이미 이기신 전쟁이니까, 믿고 같이 가요. ㅋㅋ
C형제
음악을 하면서 층간소음에 더 민감했었는데, 요즘 집 근처에 층간소음이 더 심해져서 지난주에 그래도
내가 안타까운 마음으로 큐티인을 전해주러 갔었다. 그 사람은 요즘 신천지 아니냐고, 거절하는 그런
액션도 있었지만,그래도 나도 살고 너도 살자 하는 마음으로 큐티인을 전해줬었는데, 그 큐티인이 열매를
맺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거기에서 지나가버리는 고통이라고 인식하고
예수님을 전하길 바란다.매일 말씀을 보고 예배를 드려도 때로는 당장 내가 누리고 싶은 것들과
가지지 못한 것들로 시험들고 힘들어 하곤 한다. 아직도 나는 하늘나라보다, 이땅이 더 좋은 사람인거
같다. 예수님은 보물이 묻힌 땅을 가진걸 다 팔아서라도 사는 사람처럼 천국을 마땅히 바라라고 하셨는데
나는 무엇이 좋은 것인지도 잘 모르고 분별이 안되는 어리석은 자인거 같다. 오직 소망은 주님께 있으니
마땅히 좋은 것을 사모할 수 있도록 기도한다.
공동체 처방: 층간소음 떄문에 힘들었는데, 그래도 적용해주는 너는 참 괜찮은 사람인거 같다.
공동체에서 그래도 잘 성장해 가고 있어서 감사하고, 같이 천국에 소망을 사모하며 함께 가자.ㅋㅋ
D형제
하루하루 물 흘러가듯 살아가고 있다. 뭔가 의미가 없는 시간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게
내 욕심때문인가라는 생각도 들고 어떤거든 과정은 기도하고 결과는 받아드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진짜와 가짜가 뭔지도 잘모르겠다. 때론 알고 싶지 않아서도 기도 한다. 이 자체가 전쟁인거 같다.
고통을 껴 안을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고통을 받아드리려고 하지만, 그게 주님을 위한 것인지, 내
성숙을 위한 것인지를 구분할 수 가 없다. 예수님은 속지 않으시니, 껴안을줄 알고 싶다 하는 정도이다.
무언가를 추구하고 우상시하는 사대주의보단 치우침에 대한 거리낌이 있다. 너무 추구하는 사람도 너무
추구하지 않는 사람도 어떤것이든 모순에 대해 더 큰 감정이 일어나기도 한다. 결국은 교만이 싫은거
같기도 하다. 주님을 위한 마음가짐이 뭔지 생각해 봐야겠다.
공동체 처방: 생각이 많은 우리 친구. ㅋㅋ 생각도 좋지만, 하나님이 너를 정말 사랑하신다는걸 깨닫고
가면 좋겠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걸 깨달으면, 너가 궁금해 하는거 고민하는 것도 하나님이 해결해
주실거라 믿어.
E형제
공동체를 몇주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나도 답답하고 여자친구도 답답하고 얼른 공동체가
다시 시작되면 좋겠다. 그래서 오늘은 여자친구와도 함께 나눔을 해봤다. 나는 사람들에게 참 관심이
없다. 공동체가 시작되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하지만, 막상 만나면 공동체에게 잘 해주지도 못하는
사람인거 같아서 미안한 마음도 든다. 나는 성공 학벌에 대한 가짜를 쫓는다. 지방대에서 상경해서
남들이 다 알고 인정할만한 대학원에 진학을 했지만, 연구실 내에서도 학벌로 약간 무시하고 차별
하는거 같고, 대학원을 가지 않았다면 나는 변변치 않은 스팩이니 취직도 잘 되지 않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한다. 그래도 난 할일은 하려고 한다. 연구실 내에서 교회다닌다고 무시하고 신천지
아니냐고 뭐라해도, 믿음의 본을 보이려고 노력하고, 우리들교회도 알려주고, 그러고 있다.
그러다보니, 요즘 막 귀신이 보인다고 하는 형이 나에게 상담도 요청해서 교회 같이 가자고 권면도
했다.
공동체 처방: 너가 얼마나 목장에서 귀한 역할을 담당하는데, 걱정하지 말어. 너 정말 잘해주고
있어. 그리고 학벌에 대한 열등감.. 다들 느낄법한 이야기지, 그래도 너가 그 연구실에서 믿는
사람으로서 본을 보이고 있다는게 대단한거 같다. 그 아픈 형도 같이 교회 왔음 좋겠네.
F형제
여자친구와 잘 보내고 있고, 진로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학점은행 vs 일본유학 둘중에서
고민하고 있는데 학점은행에 좀 더 마음이 가고 있다. 별일 없이 보내고 있고 예배는 그래도
잘 드리고 있다. 나름 ㅋㅋ
기도제목
김지민
- 운동 게을리 하지 않고 할 수 있도록
- 말씀 보는것을 소홀히 하지 않고 교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박충호
- 남들과 비교하고 살지 않도록
김홍진
- 건강 챙길 수 있도록
최현규
- 건강할 수 있도록
이현화
- 진로를 위해 열심히 준비할 수 있도록
민경준
- 학원 잘 다니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윤종훈
-열등감 가지지 않고 공부에 집중해서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장지수
-이사갈 좋은 집이 구해질 수 있도록
장윤석
- 목장 나눔 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