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나눔
<김영현>
적용질문- 어떤 가짜를 오랫동안 목숨걸고 따르고 있습니까
직장에서 일을 잘한다는 인정을 받아야하는 가짜에 목숨 걸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감사준비 때문에 할 일이 많아졌을 때 내 할 일이 우선이여서 다른 동료 교사들을 도와줄 수 있는 상황이여도 나의 할 일부터 하는 내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할 때부터 일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계속 살아오니 일을 잘해야 남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다고 깊게 뿌리 박혀 있어 목숨걸고 따르고 있습니다.
인정받으면 그것이 하나님께로 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교만함만 올라가서 낮은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높은 자리에 앉으려고 합니다.
결국엔 높은 자리에 앉고 싶어 인정을 받아야하고 인정을 받으려면 일을 잘해야하고 일을 잘하려면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 능력이 하나님이 선한 능력이 아닌 나의 능력을 펼치려고 한다는 것이 인정됩니다.
적용- 이번주 매일 큐티하며 나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출근하겠습니다.
<송경아>
적용질문: 내 몸에 있는 유대사대주의는 무엇입니까??
내 몸에 있는 유대 사대주의는 세상의 원리에 결국 굴복하는 모습인 것 같다.
세상의 원리 즉 돈이면 다 된다라는 생각이다.
부모님이 주로 결혼에 대해 말할때 남자는 집을 구해와야 한다 라는 말을 종종 하셨고 나는 그것에 대해 아니 요즘 세상에 집 구해 오는 사람이 어디있냐며 말했지만 부모님 주위에는 대부분은 그렇게 해온다고 하셨다. 그래서 다들 그렇게 해오는 집에서 자랑하고 싶으니까 말하는거지..라며 생각했다. 근데 요즘 느끼는 거지만 주위에 결혼하는 친구들 또는 친구들의 주변 지인들 얘기를 들어보면 왜케 다들 집을 구해오는 남자친구 또는 좀 사는 집안 사람과 결혼한다는 얘기가 많이 들려오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아니 도대체 그런 사람은 어디서 구해오는거냐며 신기해했다.
나도 분명 처음 남자친구와 교제했을때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요즘 세상에 남자가 집 구해 온다는 것은 진짜 옛말이고 둘이서 전세집 구해서 살면 된다라고 했었다. 그래서 그런 말에 감동한 남자친구였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세속적이고 그 말을 한 것에 대해 좀 경솔하게 말했나..? 라고 생각이 든다...ㅋㅋㅋ
자꾸만 이런 세상원리에 대해 진짜 속물이다 라고 싫어하지만 또 그러면서 계속 따라가고싶은 사대주의가 나한테도 있다. 오히려 그렇게 대놓고 밝히는 사람보다 내가 더한 죄인인 것 같다. 겉으로는 나는 저들과 달라 라고 생각하면서 결국은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냥 그것을 인정하고 가고 날마다 회개하는게 답인것 같다. 교만하게 나는 저들과 달라라고 그만 생각하고 그냥 나도 저들과 같은 죄인이고 잘 인정하고 죽어져야할 것 같다.
적용:
뭐를 적용해야될 지 모르겠지만 그냥 세속적인 사람들을 봐도 정죄하지 않도록
더 나아가 부모님이 그런 세상의 원리를 말씀하셔도 정죄하지 않기.
큐티하면서 내 죄에 대해 묵상하기
<윤혜서>
어떤 가짜를 오랫동안 목숨걸고 따르고 있나
돈, 인정, 외모 등 세상적인 것에 목숨걸고 살고 있다. 내가 요즘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은 다 세상적인 것을 추구하는 마음에서이다.
먼저 내가 운동을 요즘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이고 식단도 나아름 조절하고 있는데, 생각해보면 외모를 가꿔서 잘 보이고 싶어서이다.누구에게 잘 보이고 싶은 대상은 딱히 없다. 그냥 모두에게 무시받지 않고 외모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무의식에 있었던 것 같다. 엄마가 너무 외적인 것에만 신경쓰는거 아니냐고 한 마디 하셨을 때가 있는데 그 때는 화가 올라오면서 엄마는 운동 1도 안하면서 운동하는 나한테 왜 뭐라그러냐라고 엄마를 오히려 정죄했다.
그리고 요즘에 외모 가꾸기 확장형으로 옷 사재기를 하고 있는데 엄마가 자꾸 잔소리 하니까 옷 산 거 엄마한테 1/5만 보여준다. 그래도 엄마는 뭐라한다. 난 또 엄마가 이상하다고 요즘 애들에 비하면 진짜 조금 사는거라고 반박했다. 그리고 싸게 나올 때 잡은 것들이라 돈도 얼마 안 들었는데 왜저러나 싶었다. 나도 양심이 있어서 싼 것들만 사는데 그런 내맘은 안알아주고 자꾸 잔소리하니 짜증났다.
근데 오늘 생각해보니 너무 외적인 부분에만 신경쓰는 게 맞다고 인정이 되었다. 그래도 아직 엄마한테 엄마 말이 맞다고 말하고 싶진 않다. 나는 죄인이니까... 그리고 아직도 외적인걸 포기할 수 없는데, 그리고 내가 그렇게까지 중독적으로 외모를 신경쓰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적용- 옷을 싸게 사는 앱을 지우겠습니다.
외모에 신경쓰는 것에 반의 반만큼이라도 큐티를 하겠습니다.
<기도제목>
송경아
1. 매일 큐티하며 내 죄에 대해 묵상하기
2. 세상적인 이야기를 들어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도록
3. 주일예배를 드릴 때 씻지도 않고 빨리 끝내고 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생각이 많은데 진정으로 드릴 수 있도록
김영현
1 이번주 매일 큐티하기
2 남자친구에게 정죄의 말 하지 않도록하고 정죄의 말을 했다면 사과하고 회개하기
3 신천지 친구(최효은)와 친구어머니(어머니도 신천지) 가 이번 코로나 사건으로 인해 신천지가 가짜라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며 돌아올 수 있도록
4 겸손한 자세로 이번주 일 할수 있도록
윤혜서
-학교 동아리 중에서 기독교 동아리를 들어가고는 싶은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고민중인데, 지혜로운 결정 할 수 있게
-코로나 빨리 진정되게
-다자녀 국가장학금 탈 수 있게
-개강 했으니가 폰이랑 그만 친하게 지내고 열심히 대학생활 할 수 있게
안지민
-코로나 사태가 얼른 종식되어 예배와 일상이 돌아올 수 있도록,
-엄마가 원래도 허리가 안 좋으신데 며칠 전에 삐끗하셔서 많이 힘들어하셔요 허리가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할 일 미루지 않고 매사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 큐티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김민주
-예배 잘 사수할수있도록
오채린
-엄마와의 관계회복
-매일큐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