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제목: 성령의 큰 능력
본문: 사도행전 8:9~24
1.가짜능력도 있다.
가짜에 목숨을 건다. 집에, 사랑에, 자녀에, 돈에 건다. 큰 능력은 오직 예수밖에는 없다.
마술사 시몬은 그 시대 최고의 엘리트이고 영리주의의 우두머리였다. 마술은 곧 의술이기도 한 그 시대에 시몬은 큰 자가 되어 낮은 자부터 높은 자까지 많은 사람이 따랐을 정도로 많은 사람을 현혹시켰다. 강대국 바벨론의 바로도 마술사를 불렀고 그들은 길한 예언만 했다. 아마도 지금 코로나 백신을 만든다면 세계가 열광하고 구세주로 등극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물어보는 것을 권세로써 자랑해야 한다. 그런데 세상은 가짜를 분별 못하고 당면 문제 해결이 목적이기에 가짜 능력에 집착하고 구걸한다. 하나님을 만나면 가짜에 놀라지 말아야 하는데, 우리는 믿음이 있어도 학벌, 권세, 재물, 협박에 놀란다. 가짜를 따르는 이유는 예수님의 진짜 능력을 접하지 못해서이다. 가짜는이기적이고 진짜는 이타적이다.
Q. 어떤 가짜를 그리도 오랫동안 목숨걸고 따르고 있는가?
2.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다.
비교할 것이 없었을 때는 사람들이 시몬을 따랐으나 겉모습은 초라했으나 삶을 보여주는 빌립의 복음을 듣고는 빌립을 따랐다. 빌립은 시몬의 마술에도 겁내지 않고 큰 기쁨으로 복음을 전했다. 복음의 능력은 삶과 직접 연결되는 것이고 겉보기에만 대단해 보이는 마술과 다르다. 복음의 능력은 삶과 직접 연결되는 것이고 마술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기도해도 열 가지 재앙이 오는 것이 응답이다. 내 환경이 슬프고 창피한 것이 아니고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나에게 있으면 다른 사람을 죄에서 건져주게 되는 것이다. 고통은 지나가고 이름만 영원하며 고통을 느끼는 것은 내 죄를 못 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것은 나의 죄가 깨끗해지는 것이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시몬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것이 아니고 빌립의 능력이 큰 것을 알아서 빌립에 집착했다. 예수님을 따라다닌 것이 아니고 사람을 따라 간 것이다.
Q. 예수의 이름만이 성령의 큰 능력인데, 과거의 고통까지 껴안고 있습니까? 그것은 무엇입니까? 이렇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죄를 보고 큐티할 수 있어야 한다.(상처가 있다면 그걸 하나님의 큰 능력에 의지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큐티와 말씀 보는 것이 필요하다.)
3. 성령 세례를 질서대로 받는 것입니다.
사마리아인들은 본토에서 거절한 스데반의 말을 받아 들였다. 사마리아와 유대가 나눠지며 각각 다른 모세 5경을 가지기 시작한다. 하나님은 서로의 신앙을 인정하게 하고자 세례를 받게 하신다. 사마리아인들은 유대인들을 저주하면서도 유대 사대주의가 있엇기에 사도들이 오는 것을 인정할 수 없었다. 사마리아의 연약함을 보시고 베드로를 보내서 유대교회에서 사마리아 교회를 인정했구나라고 볼 수 있다.(보낸 선지자의 이름 값으로 우리를 무시하지 않는구나 했을 것이다.)
선임보다 뛰어난 후임, 목사보다 뛰어난 부목사, 남편보다 훌륭한 아내가 물론 있다. 그런데 질서에 순종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결국 돈 장사를 하게 된다. 질서대로 세례를 받는 것이 말씀을 받는 것이고, 잘 사는 최고의 비결인 것이다. 아내가 남편을 존중할 때 나중에 자식에게 돌려받게 된다. 큐티 자체가 목적이 아닌 그냥 이혼 안하고 잘 살게 하는 것이라고 인내 했더니 베드로같은 목사님들이 와서 나의 행동했던 큐티선교회를 지지해주었다. 즉, 내 자리를 잘 지키는 것이 성령의 큰 능력을 가지는 것이다.
Q. 성령 세례를 질서대로 받기 위해서는 내 몸에 밴 유대 사대주의가 있는가? 싫어하면서도 대단하게 여기기에 몸에 밴 사대주의는 무엇인가?
4. 성직 매매에 쓰면 안 된다.
성령의 큰 능력은 질서에 순종하는 것이다.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과 능력이 나가는 것을 보고 자신에게도 능력을 달라고 돈을 주고 사고자 했다. 시몬이 성령의 능력을 돈으로 사려고 했고, 성직을 매매한다라는 사이모니 라는 말이 생겼다. 시몬처럼 하면 성령의 능력을 받지 못한다. 시몬처럼 하면 사람은 많이 몰릴 것이지만,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화평도 깨고 이기적인 사람이었다. 성령은 값 없이 주는 것이다. 이를 돈 줄테니 팔아라라는 것은 얼마나 성령을 깔아내리는 것인지 모른다. 모든 것을 돈으로 살 수 있다 하는 시몬의 모습이 우리에게도 있다. 시몬은 회개도 형벌도 없다. 해석이 다른 부분이 있는데, 나는 회개할 기회를 주었지만 스스로 하지 않았다라고 본다. 지금까지도 돈과 연관된 자로 불리기에 형벌을 받지 않은 것이 커다란 형벌이다.
Q. 무엇이 가장 유혹입니까? 자기 과시인가? 사명인가?
일상 나눔
김명규 : 수요일이 여자친구와 200일이었음. 회사에서 사수인 대리님이 갑자기 퇴사를 하시게 되어, 인수인계를 받고 있음. 계속해서 격일로 재택근무 중임.
이원범 : 휴직하려고 인수인계 중이었는데, 지난 주에 전부 마쳤음. 우리가 개발한 제품에 고객이 조금은 불합리한 요구를 하는데, 고객이 관행처럼 이런 요구를 반복해서 할 일이 늘어나고, 저런 요구를 다 받아줘야 하는 것에 조금 아쉬움이 느껴짐.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가 있어서 거절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 상부의 입장이 이해가 되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상황이 계속되니까 답답하기도 함. 가끔씩은 고객에게 할 말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다리 상태가 호전 안 되고 있음. 3월말까지는 일을 하고, 그 이후에 휴직을 해서 병원들 찾아보고 온전히 휴식하고 재활하는 데 신경을 쓸 것임.
적용 나눔
김명규 : 부모님께 순종이 안 되는 것 같음. 엄마, 아빠보다 내가 잘났다는 생각에 부모님 말이 무시가 되고, 잔소리로 들림.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이것이 이어지니까 최근에 가족 관계가 좋지 않음. 부모님께 순종하는 적용을 하고, 가정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노력하겠음.
이원범 : 모든 부분에서 질서에 순종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은데, 특별히 회사에서 잘 안 되는 것 같음. 나보다 능력 없는 상사가 월급을 더 많이 가져가는 것을 보면 인사평가는 겉으로만 하는 건가 의심이 들기도 하고.. 저 상사는 하는 일이 뭔가라는 생각으로 경멸하기도 함. 과연 이 곳이 정말 내가 순종해야할 부분인가라는 의심도 들고 그래서 회사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음. 회사를 바꾸기엔 너무 크고 단단하고,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음. 환경에 따르고 질서에 순종할 수 있기를 기도해보자..!
기도 제목
김명규
1) 가정의 질서에 순종하고, 가정이 회복되길
2) 이번주에 대리님 퇴사하시는데, 인수인계 받은 업무에 잘 적응하도록
이원범
1) 다리 건강 회복
2) 회사 쉴 때 게을러지지 않기를
3) 주어진 환경에 잘 순종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