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5. 주일예배
성령의 큰 기쁨(행8:4-8) 김양재 목사님
6.25때도 갑자기 주일에 전쟁이 났지요. 성도들은 이런 때를 대비해야 합니다. 어디를 가시든지 성령의 큰 기쁨을 가지시기 바라면서
첫째로, 복음을 전하는 기쁨입니다.
흩어진 자들은 씨앗처럼 퍼져서 결실을 맺는다는 뜻인데요. 흩어진 자들이 가는 곳마다 복음을 전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큰 기쁨, 세상은 알 수 없는 기쁨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기쁨이 없고, 성도는 이 기쁨을 보일 책임이 있습니다. 기뻐하는 그들을 유대인들이 시기하는 것이에요. 스데반도 유대인이었는데, 같은 유대인들이 나눠지게 된 것입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자들이 성령받은 자들을 이렇게 죽이려 하는 것입니다. 유대인의 선민 사상은 세계 최고이기 때문에 그들은 지금까지 안 돌아오고 있어요.
그런데 유대인들이 고맙게도 박해를 해준 것이지요. 안 그러면 떠나기가 힘든데...십자가는 지혜고 타이밍이기 때문에, 우리가 십자가 붙들고 있으면 떠날 때를 알려 주십니다. 말씀대로 떠나면 큰 기쁨을 주세요. 이 흩어짐은 만세전부터 세팅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흩어진 사람들은 유대가 딱 몰아내 주니까 명분 가지고 나가서 사마리아 안디옥까지 복음을 전했습니다. 저도 방탄소년단처럼 세계에 전하고 싶은데 제가 영어를 못하잖아요. 아쉽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의 연약을 끌어안고 쓰십니다. 영적인 실력은 주님만난 것입니다. 초대 교회는 박해를 받으며 세워졌기 때문에, 주님 만나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교회입니다. 저는 우리들교회도 그렇다고 믿습니다. 제 인생도 지나고 보면 그래요. 환경이 한걸음씩 인도해서 여기까지 왔지요. 저도 항상 편한 길을 택하고 싶었어요. 하나님께서 만세 전부터 꼭 알맞게 저를 세팅하셨다는 것이 지나고 보면 믿어집니다.
나는 할 수 없어도 평소에 큐티하면서 양육받고 있으면, 빌립도 그랬어요. 환경에 순종하니까 사마리아에 가서 복음을 전합니다.
저도 집 밖으로 못 나가게 해도 병원에서 시장에서 기쁘게 전했어요.
적) 여러분은 돈, 건강 배우자 등의 흩어짐의 사건이 있다고 해도 복음을 전하는 큰 기쁨이 있습니까?
둘째, 사마리아에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기쁨입니다.
사마리아 지역은 북이스라엘의 수도이기도 했는데, 잡족들이 이주해서 살았어요. 종교적 순수성도 잃어버린 그들..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을 이방인보다도 더 무시했어요. 반대로 사마리아인들은 유대인들을 저주했어요. 빌립도 일곱 집사 중 하나였어요.(12제자 중 빌립과 다른 인물) 빌립은 워낙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사람이었어요. 박해가 오니 사마리아와 에디오피아 내시를 전도하게 됩니다. 지금 그 현재에서 칭찬받지 못하는 사람은 환경이 바뀌어도 마찬가지입니다. 4절에서는 흩어진 사람들이 전한 내용이 복음의 말씀인데, 빌립이 전한 내용은 바로 그리스도,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께서 부활하셔서 부활하신 것. 빌립이 복음을 제대로 전한거예요. 돈이 아니고 자녀가 아니고 배우자가 아니고 예수가 그리스도다. 6절에 무리가 빌립의 말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봤어요. 행함이 따르지 않는 사람은 누구도 따라가지 않아요. 빌립이 예루살렘에서 도망가서 낮은 처지로 갔기 때문에, 아픔이 있어요. 사마리아인들과 함께 할 수 있었어요.
신천지는 잠시 시간이 지나면 말과 행위가 다르기에 따를 수가 없어요. 그런데 지옥 간다고 해도, 무서운 영이 작동해서..세뇌되어 있는 게 문제예요.
적) 우리가 복음 전하는 말씀이 '예수는 그리스도'인가요? 죄에서 구원할 자를 찾습니까, 세상에서 구원할 자를 찾습니까? 신천지를 전도해야겠다는 생각은 백중에 몇 퍼센트입니까?
셋째, 성령의 큰 기쁨은, 더러운 귀신이 나가는 기쁨입니다.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통치권이 임했다는 것이에요. 또 문둥병자를 고치시고, 걷지 못하는 사람이 걷게 하시죠. 예수님처럼 사도들과 집사 스데반과 빌립도 기적을 행했죠. 스데반은 치유가 아니라 설교의 기적, 말씀의 기적을 베풀었어요. 빌립은 말씀과 더불어 치유의 기적도 베풀었죠.
저는 이렇게 우리들교회도 스데반처럼, 빌립처럼 그런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빌립이 기적을 베푸는 것은, 예수님이 빌립 속에 역사하신다는 것이지요.
복음은 기쁜 소식이라고 하죠. 왜 기쁜 소식인가요? 여러분 인생에 가장 기쁜 때는 언제였나요? 가장 힘든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정말 가장 힘든 것은 자기 자신을 모르는 것 같아요. 죄인은 자신을 보는 눈도 없고 남을 보는 눈도 없죠. 하나님을 보는 눈도 없죠. 죄를 모르는 사람은 기준이 없기 때문에 날마다 균형을 잡을 수 없고 분별할 수가 없죠. 저는 신천지인들에게 기쁨이 없다고 봐요. 신천지인들도 그렇게 사람을 차별한다고 합니다. 돈이 있거나, 이런 사람들만 포교하고. 건강 상태도 체크한다고 합니다.
복음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하나님과 친해야 신앙생활 잘하는거예요. 사람은 죄를 모를 때 하나님과 원수된 존재인데, 독생자를 보내셔서 우리 대신 죽어주셨어요, 이게 복음이에요.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회복이 되는거죠.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면 의지하니까, 의지하면 걱정 근심이 날아가잖아요. 인격적인 관계를 무시할 때 관계는 무너져요. 성령의 기쁨이 없는 사람들은 관계가 안 되고 혼자 살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칩니다.
빌립의 복음 전파가 큰 기쁨을 낳은 것입니다. 우리도 영혼의 구원에서 나오는 큰 기쁨이 나오도록 해야 해요. 사마리아인들은 큰 슬픔 속에서 살았어요. 그런데 빌립이 큰 기쁨을 전해 준 것인데, 이 큰 기쁨도 때가 되어야지. 감히 예수님이 사마리아를 지나가려 하시는데 사마리아인들이 길을 내어주지 않았던 때가 있었어요.
예수님이 먼저 길을 닦았기 때문에 지금 빌립이 편하게 전했던 것입니다. 낮아지지 않으면 주님 만나겠습니까? 미국 사람과 재혼한 우리 언니도, 저 또한 수치를 겪으면서 복음이 기쁜 소식으로 다가오면서, 성령의 흩어짐이 되어서 곳곳에서 사마리아 같은 사람들에게 공감하게 되었어요. 저는 저를 이렇게 태어나면서부터 목회자 아닌가? 전혀 아니에요. 제가 잘나서가 1퍼센트도 아니에요. 제가 유대인을 겪어보고 사마리아인이 되었기 때문에 알아요. 내가 낮아져보지 않으면 절대 그 입장을 모릅니다. 이 사마리아인이 체휼이 될만큼 저를 낮추셨어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어요.
(목사님의 언니 이야기) 우리 아픔들을 다 약재료로 쓰셨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아픔, 무시에 제가 눈물을 흘리는 겁니다. 우리들교회에 오신 여러분들은 고정관념이 없으신, 저보다 훌륭한 스데반 빌립이십니다. 사마리아에 특별히 중풍병자 앉은뱅이들이 있습니다. 더러운 귀신들이 살기 알맞은 곳이 됩니다. 집착과 구걸 등. 이런 곳 가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열등감이 해결되지 않고 오래가다 보면 귀신의 역사가 특별히 많습니다.
적) 여러분은 귀신의 집착, 중풍의 무기력, 앉은뱅이 구걸자 중 무엇입니까? 요즘 가장 기쁜 것은 무엇입니까?
목장 나눔입니다. 남편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냐고 물으셨는데, 그때는 절대 그런 기도 못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코로나 사태가 오면서 그 때 그 나눔이 생각이 나서. 들어두면 나중에 생각이 나요. 내가 이렇게 남편 기도제목 하나 올리는 것만 해도 쉽지 않았다.(기도제목 올리는 것이 예수님 옷자락 붙잡는 것)
여러분 어디로 흩어지든지, 내가 너무 믿음이 없다고 하는 이 실력이면 복음을 두루 전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기도제목
양성운
1.미국에 퍼지는 코로나 바이러스에게서 미국에 계신 부모님과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주시옵소서
2.일과 삶에서 매일 큐티하며 말씀 지켜 살게 하옵소서
김민수
1. 다시 출근하기 전까지 기도하면서 영적으로 잘 무장하도록
2. 같은 아파트에 확진자가 나왔는데 가족들 건강 지켜주시길
3.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 만나야 할 사람과 만나지 말아야 하는 사람을 말씀으로 분별하도록
이효근
1. 여자친구가 하나님 만날 수 있도록
2. 하나님 인도해주시는 대로 순종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