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큰 기쁨 (사도행전 8:4-8)김양재 담임 목사님
성령의 흩어짐이라면 성도들은 달라야 한다.
어디를 가든지 큰 기쁨이 있다고 하신다.
1) 복음을 전하는 기쁨입니다.
그 흩어진 사람들이 안전한 곳에 숨은 게 아니라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했다.
씨앗처럼 널리 퍼져서 결실을 맺는다는 뜻(원어)
가는 곳마다 복음을 왕성하게 선포하고 다녔다는 것.
사단은 교회가 망했고 자신들이 승리했다고 생각했을 것인데 놀랍게도 흩어진 곳에서 복음을 왕성하게 전해서 큰 기쁨이 있었다. 이 기쁨은 불신자들이 알 수 없는 기쁨. 이 보다 더 큰 기쁨은 이 땅에 없다. 이 땅의 기쁨은 복음 전하는 것. 이 복음을 주시기 때문에 흩어져도 기쁠 수 있다. 성도들은 이 기쁨을 보여야 한다.
초대기독교인들도 문자적으로도 곳곳에 흩어졌던(바벨론에서부터) 디아스포라들이 오순절에 와서 성령 받고 떠나지 않고 주님께 나오는 기적을 경험하게 하셨다. 성령받고 너무 기뻐하니까 유대인들이 시기했다. 스데반도 유대인인데, 그 때부터 표면적/이념적 유대인이 나뉘기 시작하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기독교와 유대교의 경계가 아리송해졌다. 성령을 받지 못한 유대인들은 성령 받은 기독교인들을 이를 갈며 죽이려고 하니까... 설명이 안되는 것. 그들도 성령만 받으면 되는데...(대제사장, 사두개파) 도저히 성령이 안들어가는 유대인들. 영육간에 최고인 유대인들. 그들의 선민사상은 따라갈 자가 없다. 결국은 지금까지도 안돌아온다. 세계를 움직이는 인재들이 Jewish. 2천년이 지나도 안돌아온다.
유대인들이 기독교인들을 고맙게도 박해를 해준 것. 얼마나 신의 한 수인지 모른다. 박해를 해줬기 때문에 억지로 떠날 수 있었던 것. 우리들교회만 해도 휘문, 판교 성전 두개나 있는데 휘문은 우리 공간이 아니니 떠나라고 하면 바로 떠날 수 있지만 판교는 스스로 떠날 수 없는 곳인데 코로나로 인해 잠시 떠나 있다. 쫓겨날 떄까지는 있어야 될 떄가 많다. 십자가는 지혜고 타이밍이기 때문에 내 삶의 십자가를 튼튼히 붙잡고 있으면 떠날 때를 알려 주신다. 말씀의 인도함 따라 떠나면 큰 기쁨을 주신다(8절). 최고의 선물이다. 돈이 있으면 그 기쁨이 영원하겠는가? 부자가 천국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 택자의 고통은 지나고 보니 잠시간의 고통일 뿐이라는 것. 지나가버린다. 어떻게 이렇게 큰 기쁨을 주셨을까?
이 흩어짐은 만세 전부터 세팅된 하나님의 계획이고 절묘함이다. 큐티 간증이 미국이나 중국에서 울려퍼졌으면 좋겠다. 박해로 인해 흩어지지 않았다면 이후의 큰 기근이 왔을 때 예루살렘 교회를 돕지 못했을 것이다. 택자는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찬양)가 가장 잘 사는 비결이다.
그러면 지금 빌립이 개척하러 도우러 간 게 아니다. 중요한 건 빌립이 도망자라는 것. 그러니 처음부터 겸손할 수밖에 없다. 복음을 전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것.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의 연약을 들어 쓰신다. 늘 교회에서 전하게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다. 초대교회가 워낙 성령의 조직으로 아름답게 양육이 잘돼있어서 자발적이진 않았지만 흩어져보니 금세 양육한 결과가 나타났다. 영적 실력이 주님 만난 것. Born again.
초대교회 자체가 유대인들한테 시기를 당하고 박해를 받았기 때문에. 유대교회는 예부터 내려오는 가문이 짱짱하고... 그런데 저 기독교는 어부들이 판치고 있고 하니까, 이게 주님을 만나지 않고는 제정신가지고 갈 수가 없는 교회다. 신앙고백이 확실한 성도들이 많았을 게 확실하다. 신천지가 문자적으로 적용할까봐 염려된다. 영적 실력이 있는 성도들이 우리들교회에도 많다고 믿는다.
환경이 인도했으니까 한걸음 한걸음 여기까지 왔다. 지금도 두 가지 길이 있다면 편한 걸 택하고 싶다. 어떤 직분이 주어지는 것은 자신없음이 내안에 깔려있다. BUT, 사명이 있기에 하루 일상생활 치열하게 큐티하고 복음을 전하며 전도했다. 30년 가깝게 큐티 홍보 대사를 했다. 묵상을 위해서 전세계를 다니면서 복음을 전했다. 우리들교회가 부흥한다면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기억하신 것이라 생각한다. 꼭 알맞는 세팅이다. 무엇이든지 하라고 하면 자신이 없었지만 하루의 일상생활은 말씀과 전도로 보냈다.
가정을 파괴하는 것은 어떤 경우도 사이비 종교다 = 신천지는 이단.
흩어진 환경에 가면 양육받은 게 다 생각이 날 것이다 -- 우리.
평소에 항상 뭘 특별하게 하지 말고, 평소대로, 평소에 보고 배운대로 해야 한다. 이벤트가 아니라 항상 평소 실력대로. 이혼하지 말라, 죽지말고 살아라, 붙어 있어라 외치는 것. 지나고 보니 최고의 복음이었다.
흩어진 그들에게 사마리아를 맡기시고 복음을 전하게 하신 하나님.
하나님이 하셨다, 가 주제. 힘든 사람들과 복음으로 친구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종처럼 살아서 누구와도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인도하셨다(시어머니와 도우미 2분, 무학자들). 사마리아같은 그 분들의 이야기를 날마다 새롭게 처음처럼 들었고 그렇게 들어야 한다.
환경으로 훈련 시키신 하나님. 못나가도 사명이 있어 나의 상황에서 기쁨을 복음을 전했다.
사울은 교회를 잔멸하는데 빌립은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 - 본문.
큐티인 한 권씩 주는 게 최고의 복음. 단순히 큐티책이 아니라 예수믿게 하는 책이다.
적용질문) 여러분은 돈, 건강, 자녀, 배우자 등의 흩어짐의 사건이 있다 해도 그 가운데서 복음을 전하는 큰 기쁨이 있습니까? 청년은 하나 더 사랑 등의 흩어짐의 사건이 있다 해도 큰 기쁨이 있습니까?
2) 사마리아에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기쁨입니다.
유대인들은 항상 자기네가 주인공이다. 말이 안들린다. 사마리아로 내려가는 곳이란 것은 그만큼 영적으로 힘든 곳임을 의미한다. 이방인보다도 더 비천하게 부르는 이름이 사마리아가 되었다. 이방인은 혈족이 단순한데 사마리아는 섞였다는 것. 그들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 것인데 유대인들은 율법적으로(like 신천지) 사마리아인들을 이방인으로 여기면서 접촉을 꺼려했다. 사마리아인들은 강도당한 자를 도왔다.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소외된 사마리아인들은 자기들을 배척하는 유대인들을 저주했다. 똑같이 아브라함 후손인데...화해가 길이 없어 보였다. 지금도 하나님과 인류가 화평케 되는 수많은 방법을 논하지만 어떤 것도 성공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길 외에는 길이 없다.
바울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스데반과 빌립이 스타. 빌립은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사람. 박해가 오니까 흩어져서 누구도 안 간 사마리아와 에디오피아를 전도하게 된 것. 핍박이 와도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고 칭찬받고 사는 것이 나의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비결인 것이다. 지금 칭찬받지 못하는 사람은 어디를 가도 칭찬을 받을 수가 없다(이혼, 직장 등). 빌립은 어디서나 칭찬을 받는다. 예수님도 사마리아에 전하지 못했는데 엄청난 일을 한 빌립이다. 사마리아는 구원의 대상이 아니라 원수였다. 집안끼리도 원수로 지내는 데가 많다. 복음도 못전한다.
하나님은 평신도 집사를 보내셨다-빌립. 사마리아 성 - 예수님이 씨를 뿌리고 열매를 빌립이 거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빌립이 전한 내용은 그리스도. 초대교회에서 전파하는 복음의 내용은 예수께서 잘 살고 잘 죽으시고 잘 살아나신, 핍박받고 십자가 돌아가셔서 부활하신 구원자 메시아 되신 그리스도심을 잘 보여준다. 십자가의 복음을 제대로 전한 것. 사마리아 인들도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 무시하지 말라는 것. 나사렛 예수가 바로 그 메시아다, 란 것을 전했다. 사마리아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는 하나님=예수 그리스도. 모든 필요를 주님께 아뢸 수가 있다. 예수가 구세주기 때문에. 성냥불도 하나만 타면 꺼지지만 천개 이천개가 붙어서 타면 엄청나다. 주님께 기도합시다. 모든 걸 아뢰십시다. 내가 예수를 믿고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은 내 인생 최고의 고백이다.
누구든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고백이 확실하면 최고의 기쁨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고백하면 주님은 나의 형편에 맞게 응답하신다. 흩어졌을지라도 큰 기쁨을 주신다. 환경 주심에 토를 달지 않게 되는 것.
6절...한 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말도 듣고 행함의 표적도 보았다. 행함이 따르지 않으면 누구도 따라가지 않는다. 성령 충만 지혜 칭찬은 여기서도 통했다. 빌립이 사도도 아닌데...집사인 것도 사마리아가 알게 뭔가. 낮고 천한 자로 갔기 때문에 빌립도 아픈데...사마리아인들과 한 마음이 되어 전도할 수 있었다.
무리가 빌립의 말을 따르더라는 사라미아 사람들의 이목을 한 곳으로 집중시켜 믿음의 길로 인도하게 되었다. 사람들이 보기엔 빌립과 이만희가 똑같아 보이는데 이단엔 무서운 영이 있다. 이단에 속한 자는 한 두번 훈계한 후 멀리해야 한다. 가보고 틀리면 나온다고 하는 건 교만한 것이다. 두 세번 더가면 다 빠져들어가는 것이다. 한 번 빠지면 지옥을 간다 해도 못나오게 되는 게 이단이다. 지옥을 가도 다 같이 한다는 것. 절대 가면 안된다. 이단을 전도하려고 해선 안된다. 빨려들어가게 된다. 그들은 불신자 전도 안한다. 예수믿는 자들을 추수해간다.
적용질문) 우리가 복음 전하는 말씀이 예수는 그리스도인가? 예수는 죄에서 구원할 자, 구세주. 죄에서 구원할 구세주를 찾습니까, 세상의 구세주만 찾습니까? 신천지를 전도해야겠다는 생각은 백분율로 볼 때 몇 % 되는가?
3) 더러운 귀신이 나가는 기쁨입니다.
귀신이 나가는 것은 지속적으로 집중하면서 귀신들이 계속 나가는 역사.
예루살렘과 똑같이 사마리아도 부흥된 것. 예수가 그리스도, 가 확실하면 믿음 충만.
예수는 사단이 아니라 성령에게 이끌려 광야로 가셨다.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마태복음).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권이 임했다는 것.
구원은 모두에게 차별이 없다. 모든 시공간에 주님이 계신다.
말씀이 너무너무 중요하다. 스데반은 말씀만 전하고 순교. 빌립보다 유명하지 않은가.
주님이 빌립 속에 역사하실 때만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빌립의 능력이 아니다.
8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성도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에 의해 발생하는 외적 현상 = 기쁨
구원에 이르는 믿음과 기쁨은 동의어다. 구원을 빼놓고 기쁨을 논할 수가 없다.
복음은 기쁜 소식이다. Good News!
왜? 인생에 가장 기쁜 소식은 언제였는가?
자기 믿음의 분량대로 가장 힘든 문제가 해결될 때 가장 기쁘지 않겠는가?
그럼 힘든 문제도 계속 달라질 것이다.
가장 힘든 문제는 자기자신을 모르는 것이다. 이건 약도 없다.
죄인은 나를 보는 눈도 남을 보는 눈도 없어 당연히 하나님도 못본다.
무엇이 죄인지에 대한 기준이 없기 때문.
죄는 과녁에서 벗어난 것이다. 의로움이 하늘을 찔러도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괴물인가를 보지를 못한다.
복음은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성립되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그 관계는 하루아침에 무너진다.
하나님과 친해야 신앙생활을 잘한다. 여기에서 직분은 상관이 없다.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가 나의 그리스도가 되니까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이 되는 것.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남편 되어주시니까 모든 걱정이 날아가는 것.
신앙은 관계를 떠나서는 안된다. 인격적인 관계를 무시할 때 영육의 관계가 실패한다.
성령의 기쁨이 없으면 관계가 안된다. 관계가 무시된다.
자신의 모습을 바로볼 수 있다면 은혜이자 선물 중의 선물이다.
빌립의 복음 전파가 이러한 큰 기쁨을 낳은 것이다.
진정한 기쁨이 널리 미치도록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 열심을 내야된다.
이렇게 흩어져서 가게 하셨다. 내 열심이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겸손밖에 없다.
내가 겸손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사마리아인들을 전도한 거니까 사마리아인들을 연구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인데 제사장도 없고 성전도 없고. 버린자식 취급받는 다는...
그 가운데 큰 기쁨이 무엇? 차별이 없다는 것. 누구든지 예수를 영접하면 천국의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소식. 때가 될 때까지는 이게 기쁨의 소식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예수님도 사마리아를 사랑하신다. 사마리아를 통과해서 예루살렘 가려고 했는데 사마리아인들이 못알아보고 길을 내주지 않았다. 예수께서 길을 닦아 놓아 빌립이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
당한 게 많으면 하나님께서 쓰신다. 목회를 할 수 있었던 이유.
유대인이면서 사마리아인. 사마리아인이면서 유대인.
고정관념이 있었기 때문에 무시를 당한 것이다.
처절하게 낮아져보지 않으면 절대로 그 입장을 알 수 없다.
사마리아인이 체휼이 될 만큼 철저하게 낮추셨다. 되었나 하면 낮추시고 낮추시고...
사단의 세력은 내가 약할 때 가장 많이 역사해서 들어온다.
내 안에 다 있는 것. 사마리아인들의 이런 집착.
적용) 여러분은 귀신의 집착, 무기력, 구걸 중 어디에 해당되는가? 요즘 가장 큰 기쁨은 무엇입니까? 너무 하늘의 언어로만 이야기하지 말라.
[기도제목]
목자
- 시작하게 될 일에 대해 지혜주시고 인도해주시기를
- 찾아가야 할 사마리아에 찾아가서 내 망함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복음의 기쁨을 잘 전할 수 있기를
- 새벽기도회 주 1회 이상 적용할 수 있기를
- 코로나로 엄마와 동생이 마음이 서로 많이 상했는데 마음과 관계가 회복될 수 있기를,중간에서 엄마의 마음을 잘 만져주는 역할 할 수 있도록
- 전도 대상 VIP가 허리디스크 파열이 왔는데 링크를 보내고 있지만, 안부를 잘 물으며 지낼 수 있기를, 예배로 올 마음을 지켜주시고 환경 만들어 주시기를
교희(부목자)
- 엄마가 예배를 향한 열정이 떨어지는 게 느껴져서 염려되는데 엄마 마음 주님께서 붙들어주시기를
- 엄마와의 관계 회복에 지혜를 주셔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기를
- 말씀 묵상 충분히 할 수 있도록(QT를 깊이 할 수 있도록) 환경과 생활을 인도해주시기를
- 결혼과 연애에 대한 불안한 마음 잘 들여다보고 그 근원을 하나님 통해 알아갈 수 있기를
무옥
- 큰이모 항암 5차 하는 중인데 마지막까지 영육이 강건할 수 있기를
- 아빠 폐 건강 ct결과 주님께서 감해주시는 은혜 주시기를
- 회사 후배와의 사건에서 제 죄를 진심으로 보고 기도하는 데까지 나아갈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