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3 01
<성령의순교>(행7:51-60)
김양재목사님
[요약]
1.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 사람 때문에 합니다. (51-53절,7-8절,렘31:33,54절,행2:37)
적용_여러분이 죽을 작정을 하고 한 마디만 한다면은 어떤 말을 하고 싶습니까? 직장의 윗 사람에게 이 한 마디만 하고 죽어야 되겠다! 그 한 마디를 하려면 여러분들은 50절까지 신뢰를 받는 삶이 있어야 되는 거에요. 이 한 마디를 해야 되겠어! 그딴 말을 하지 말고. 죽을 때까지. 몰라요?
적용_여러분은 여러분의 조상과 부모님에 대해서, 또 내 나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내나 남편에게 입도 못 벌리게 합니까? 또 부모에게 입도 못 벌리게 합니까?
2.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아야 이 성령의 순교를 할 수 있습니다. (55-56절,단7:13-14)
적용_여러분은 인자로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습니까? 봅니까? 볼 것입니까?
3. 혈기를 감당합니다. 모든 혈기를 감당해내는 거에요. 그게 성령의 순교에요. (57-60절,1절)
적용_내가 오늘 집에서 순교할 사람이 누구인가? (...)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 두려움, 욕심, 내 연민에 죽어야 되나? 이게 전부 다 순교에요. 여러분은 마지막에 어떤 말을 할 것 같습니까?
[목장나눔]
승범 - 오늘 큐티 제목이 회개의 촉구인데.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고 합니다. 1,2,3번 합쳐서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저는 어머니 앞에서 '야 너 입 다물어' 하고 반말을 했습니다. 어머니의 말이 너무 듣기 싫은데 쉴 틈도 안 주고 몰아붙이니 궁지에 몰려 어머니를 콱 물었습니다. 평소엔 집에 없던 누나가 광화문 집회를 안 가고 집에 있다가 저의 이런 모습을 봤습니다. 누나가 제게 성큼 다가와 무서운 얼굴로 손가락질하며 어머니에 대한 막말을 회개하지 않으면 너를 당장 집에서 내쫓고 이사를 가버리겠다고 선포했습니다. 썩 내키지 않았지만 막말하지 않겠다고 다른 교회 예배를 드리는 어머니와 누나 곁에서 서너 번 사과하는 오늘자 큐티의 적용을 하고 방에 들어와 3부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일설교를 들으며 깜짝 놀랐습니다. 저 들으라는 듯이 해주시는 말씀이었어요. 저는 어머니 곁에 선 누나가 제게 회개를 촉구하는 모습을 보며 인자로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일어난 사건은 말씀이 들리라고 주신 은혜임이 깨달아졌습니다. 제가 해야 될 순교는 저의 연약함으로 인한 어머니와 누나의 혈기를 감당해내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누나의 싸움을 거는 듯한 목소리에 두려움을 느낍니다. 어머니가 제 편을 들어주시지 않으면 자기연민을 혈기를 부립니다. 제가 평소에 얼마나 가족들에게 신뢰를 못 받으면 이런 사건이 오나 싶습니다. 한 주간 말대꾸 하지 않고 침묵하며 기도콘서트에 참여하겠습니다.
병오 - 저도 나누겠습니다. 이번주 학원을 쉬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이였습니다. 갑작스런 휴일이 생겼지만 나가지도 못하고 일주일 내내 집에만 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외롭고 심심 했습니다. 큐티는 당연히 하지않았습니다. 그러다 유투브를 봤는데 광고에 소개팅 어플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저거나 해볼까 해서 소개팅 어플을 깔았습니다. 처음엔 외로워서 연락할 친구나 찾아보자 라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했는데 어느샌가 3일동안 여러개의 어플을 깔며 이미 돈은 30만원이나 쓴 저를 발견했습니다. 중독이 무섭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또 내 힘으로 여자를 만나기위해 헛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얻지 못하게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회개 합니다.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처방: 병오야~ 돈 많이 썼구나~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주실 때까지 기다리기가 참 힘들다 그치? 난 지난 텀에 머머링이란 앱을 깔고 매일 내 목소리를 녹음했어. 여자들의 마약같은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그런 여자와 친분을 쌓고 만남을 갖기 위해서. 근데 머머링이란 앱에 해달별이 디자인된 것을 보고 이것도 일종의 우상숭배라 여겨서 앱을 지웠어. 한순간이지만 내 목소리를 좋다고 칭찬해주고 자기 고민을 털어놓는 어린 여자애에게 마음이 가더라~ 나도 부끄럽긴 매 한가지다.
규섭 - '인자로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봅니까? 봤습니까? 볼 겁니까?'
점으로 낮아지시고 인자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한없이 인정하고 감동하다가도 이해타산의 문제와 맞딱드리면 언제고 제 죄성을 발견합니다.
2주째 영상예배로 사역의 형태가 완전히 바꼈습니다. 예배를 녹화하고, 말씀 전 청소년 아이들이 말씀을 조금 더 쉽게 다가가도록 영상을 따로 만듭니다.
이렇게 영상을 만드는게 처음엔 너무 부담이고 어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제발 시키지 않았으면 싶었지만 결국 다 찍고나니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생각과 판단이 여전히 제 감정과 상식에 갇혀서 인자로 하나님 우편에 계신 주님을 바로 보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적용: 아이들을 위해 이번 주 더 재밌고 깊은 말씀이 녹아든 영상을 만들겠습니다?!(막상하니까 재밌어여ㅎㅎ)
처방:규섭 전도사님~ 영상예배로 사역의 형태가 완전히 바뀌었군요! 청소년부는 어떤지 한번 봐야겠네요~ 대학원 이러닝조교 해봤는데 너무 어려워서 영상편집이 싫었어요. 다 찍으셨다니 대단하세요~ 재미에 눈을 뜨셨다니 다행?!입니다.
형민 - 적용 : 여러분은 조상과 부모 내 나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내나 남편 부모 자식에게 입도 못 벌리게 합니까?
어머니 께서 지금 자가 격리중에 있습니다. 신천지 라는 이유로 회사에서 유급 휴가를 받았습니다. 어머니는 일부 억울해 하시며 진단을 받아 진단을 가져다 주고 싶다고 말했지만 저는 시기가 시기인 만큼 하지 말라고 말렸습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서. 어머니 께선 거기서 나와야 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때다 싶어 같이 신천지인 들을 엄청 욕했습니다. 앞으로도 거기 사람들은 불이익 많이 받을 거라고 당장 나와야 한다며... 근데 나중에 생각을 해보니
제가 너무 성급하게 욕만 한거 같더라구요. 좀더 지혜롭게 위로도 해 드리면서 말씀을 가지고 얘기를 했어야 하는데.. 저 또한 어머니로 인한 피해자 입장에서 만 생각한다 같았습니다. 제가 믿음이 부족 하고 연약한걸 생각 못해 회개가 됬습니다.
기도제목: 회사가 더많이 바뻐지고 있는 와중에 직원이 또 그만두어서
업무가 늘어났는데 ,정신과 체력 완배 잘 감당할수 있도록.
처방 : 형민 부목자님~ 어머님께서 자가격리중이시군요. 유급 휴가를 받으신 것도 감사하네요. 격리가 훨씬 지난 이후에도 별 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서 건강한 영육으로 우리들 공동체에 온전히 돌아오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같은 성도라도 추구하는 이념과 옳고 그름의 성향이 강한 어머니와 누나는 신천지 그 이상의 벽이 느껴지고 도무지 무슨 말로 상대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우리 앞에서 너는 죽어야 된다는 마음으로 대하심이 느껴지니, 설교를 듣고도 혈기를 참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만둔 회사 직원의 빈자리 만큼 힘드실텐데 체력의 안배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기도제목]
승범 - 한 주간 회개하고 침묵하며 기도하기
병오 - 더이상 소개팅 어플에 돈쓰지 않게 해주세요. ㅠㅠ
규섭 - 아이들이 기쁘고 말씀을 잘 깨닫고 예배에 잘 동참할 수 있도록
성규 - 저희들 회계합니다 세상에 헛된것들에 우상섬김과 쾌락을 즐길려고 했던걸들을 회계합니다
재찬 - 한 때 재림과 심판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이제는 에덴동산에서 주님만 바라보길
형민 - 회사가 더많이 바뻐지고 있는 와중에 직원이 또 그만두어서
업무가 늘어났는데 ,정신과 체력 완배 잘 감당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