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일 주일설교(김양재 목사님) 목장나눔
사도행전 7장 51-60절-성령의 순교
출석: 공치동 목자, 홍선호 부목자
목원: 정호진, 현희찬(군복무 핸드폰 사용 가능), 김범승, 권태훈
나눔제목: 내가 지금 참아야 될 혈기는 뭔지?, 요즘 누구한테 혈기를 잘 내는지?
()=목자님 어필
공치동 목자:
나는 요즘은 거의 집에만 있으니까 혼자 있을 때는 혈기를 잘 안 부리게 되는 거 같은데...
운전할 때 좀 혈기를 부리는 편이야
운전할 때 욕도 좀 하고..ㅎㅎ 답답한 걸 잘 못 참아서 앞에서 차가 막고 있으면
기다린 만큼 빨리 가기도 하고 그러는 거 같아
홍선호 부목자:
저는 주로 형한테 어쩌다가 혈기를 내게 되는데 형이 샤워를 1시간 하니까 마음속으로 너무 화가나서 엄마한테 더이상 못참겠다고 호소했고 그랬어요ㅜㅜ 툭하면 군대 용어 쓰고 쓸떼없는 얘기를 자꾸 꺼내니까 너무 혈기식으로 말하는 것 같아서 힘들었어요ㅜㅜ 제가 형한테 혈기식으로 했다는 거였어요ㅜㅜ
(그랬구나~ 형이 1시간씩 샤워하면 나라도 화날 거 같아ㅠㅠ 그래도 선호한테는 털어놓을 엄마가 계셔서 다행인 듯! 형이 군대 용어도 쓰고 그래?)아마도 진짜사나이 봐서 그런 것 같아요ㅋㅋㅋ (웅ㅠ 요즘 집에만 있느라 하루종일 붙어있어서 더 참기 어렵겠다 ㅠㅠ)
현희찬:
그냥 참고 넘기고 거짓말이나 핑계로 쉽게 넘기니까 계속 그런 케릭터로 굳어져서 좀 짜증이 나더라고요
위아래로 짜증나게 하는게 많아서 후임들한태는 짜증은 안내는데 오히려 선임한태 대들어요
그런데 초반에 싫다 내가 왜 그래야하냐 그런 태도를 들어냈으면 오히려 이런 취급안받아도 됐을것 같아요
좋은게 좋은거라는 제 안일한 생각이 저한태 돌아와서 혈기를 부리게하네요
전호진:
코로나때문에 하고싶은것도 맘대로 못해서 그냥 짜증만나고 신천지 다죽이고 싶고 그런생각만 요즘해서
일하는것도 짜증나고 만사가 다 짜증나네요
김범승:
저는 혈기를 인터넷에서 많이 부리는것같애요 롤 피파 이런 게임할 때 못하면 부들거리면서 욕박고 정지당하고 약간 이런게 생활화되어서 창의적인 패드립하고 약올려야 혈기가 풀리는것같아요. 요즘 알바도 다 취소되고 해서
게임하면서 집에만있어요(나중에 함 같이하자~~)
<기도제목>
선호: 여자친구에게 옳고 그름이 아닌 공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낮가림을 극복하며 자신감, 자존감을 회복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치동: 재택근무에 성실히 임할 수 있도록, 해야 될 일을 미루지 않도록
호진: 코로나사태 좀 잠재워주세요.
범승: 게을리 살지 않고 혈기 줄이기, 공모전 준비 알차게 하기
희찬: 남는 시간에 꾸준히 운동하고 공부할 수 있는 의지를 주세요.
태훈: 다음 주부터 회사에서 교육 듣는데 이번 주에 공부 좀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