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떠남>
사도행전 7:1 - 8 /김양재 담임목사님
1.하나님은 어디나 계십니다.
성전과 율법을 폐하려는 게 사실이냐는 모함에 형제의식을 가지고 구약을 꿴 스데반.
아브라함이 대단해서가 아니고, 누구에게도 영광의 하나님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상상할 수 없는 곳에도 주님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곳이 어디인 것 같습니까?
2. 고향과 친척을 떠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십자가에 달리기 까지 순종하셨다.
우리도사람같지 않아서 무시하는 가족이 있어서는 안된다.
고향과 친척을 떠나라는 것은영육의 기득권을 포기하라는 것이다.
- 떠나지 못하는 고향과 친척이 있는 가? 너무 무시하는 식구인가? 좋아하는 식구인가?
3. 아비가 죽음에 떠납니다.
아브라함의 인간적인 생각에 데라가 죽지 못하면 못 떠나는 것을 알고 주님이 데라를 죽이셨다.
아브라함이 주님을 만났을 때는 떠났을 때이다.
성경을 보면 내가 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 이것이 스데반의 구속사다.
- 아비가 떠나는 것, 내가 옮겨지는 사건은 무엇인가?
4. 떠났음에도 보이는 게 없다.
예수 믿었더니 되는 일이 없잖아?가 끊임없이 이뤄진다. 약속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기에.
후손도 하나님께서심판하셔서 내보내야 약속의 땅으로 온다. 네 후손도 괴롭게 된 뒤에야 약속의 자녀가 된다.
육적 성전이 무너지기 전에는 섬기지 않는다. 이것이 약속의 말씀이다.
- 세상이 여러분을 감당하지 못 하는가? 여러분이 세상을 감당하지 못 합니까?
5. 영적 자녀 낳는 것이 떠남의 결론이다.
아브라함을 내 이야기로 생각해야 한다. 별 볼 일 없으니까 영적 자녀라는 것이다.
하나님 자체가 상급인 역할을 진짜 성도라면 해야 하는 것이다.
별 볼 일 없는 이삭이 야곱을 낳고 야곱이 12명의 아들을 낳는 것이다.
보이지 않아도 믿고 걸어가야 한다.
성령께서 때마다 잘 떠나게 해주시길.
- 여러분은 이스마엘이 사모됩니까? 이삭이 사모됩니까?
*양육 순서 :
시작기도(부목자) -> 본문 읽기(전원) -> 본문 요약(목자) ->자기소개(전원 / 또래, 교회 온 계기, 주님과 첫사랑, 현재 고난)
-> 적용질문(전원) -> 기도제목(전원) -> 마무리 기도(전원)
*참석자: 홍신경, 김지은, 이효린, 이효정, 조민제
*Q.1_세상이 여러분을 감당하지 못 하는가? 여러분이 세상을 감당하지 못 하는가?
A : 세상을 감당하기 힘들다. 특히 경제적인 부분이. 어렸을 적 부터 경제적으로 유복하지 못했다.
그와중에 부모님께 생일선물이나 어린이 날 선물로 책만 받았고 장난감을 받은 기억이 없다.
그래서 갖고 싶은 것이 생기면 눈치만 보고,오랫동안 모아둔 적금을 깨서 사는 등 경제적인 부분에서 항상 자유하지 못했다.
때문에 동생이 사고픈 것을 다 갖으려하는 것과 그것을 들어주려는 부모님이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특히나 학교 등록비를 내지 못해서 선생님께 불려간 적도 있었기에 부모님의 차별이 서운하다.
B : 세상이 자신을 감당하기 어려운 경험을 최근 겪은 것 같다. 알바에서 무작정 자신을 싫어하던 사람이 교회 다닌다니까 더 싫어하고
성탄절날 쉰다니까 회사였어도 그렇게 행동할꺼니?하며 비꼬았다.
그러나 동시에 자신을 괴롭히던 사람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버겁게 지냈다.
이유없는 괴롭힘에도 한 마디를 못하고 참고 지내다가 그만두기 2일 전에 목장에 묻지도 않고 알바를 때려쳤다.
회피를 하지 말고 성령의 얼굴로 끝까지 있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서 또 자기혐오가 나왔다.
C : 세상을 감당하기 힘들다. 자신은 착한아이 컴플렉스다 있다. 부모님이 첫째인 자신에게 기대하는 부담감에 자기 주장이란 게 없이 자랐다.
가정에서도 이 때문에 힘들지만, 알바에서 진상손님을 만났을 때 너무 힘들었다.
지난 달도 8월 상품을 가져와서 교환 해달라는 손님에게조차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하는 자신이 너무 싫어졌다.
알바 한지 첫 2개월 때도 사원할인 해달라고 억지를 부리는 손님 때문에 진정이 안 될 정도로 울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제 연약함을 위해 훈련시키려고 그런 상황을 많이 만드셨다는 것이 이해가 된다.
D : 세상, 특히 외적인 것에 감당이 잘 안된다. 대학 시절엔 화장을 처음 해 보고 나니, 바뀌는 내 모습에 점점 더 꾸며보다 외모 우상이 생겼었다.
지금은결혼 준비를 하면서 스드메를 비롯한 집, 결혼 한 후 서로 좋은모습으로 사는 것 등으로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하는걱정이 앞선다.
그래도 죄인된 모습을 인정해서 이 정도 보이는 것에 감사하다.
E : 세상을 감당하기 힘들다.어릴 때 비해 집안의 경제 사정이 힘들어졌는데, 큰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서 경제적으로 쪼들리게 되었다.
또 친했던 친구와의 관계에서 틀어지게 되니, 다른 무리에서도 그 친구가 안 끼여 있는 곳이 없고, 자신은 다시 잘 지내고 싶은데
친구에게 네가 친구냐? 하는 소리를 들었다.
이외에도 외적으로 꾸미는데 관심이 많다.
*기도제목
A : 아빠가 부부목장을 나가게 하기 위해 비위를 맞추고 있는데 힘들다. 아빠가 부부목장 같이 잘 나가고, 온 가족이 같은 말씀보며 갈 수 있기를, QT 매일 할 수 있기를
B : 화요일 부터 하고 싶은 것을 배우게 된다. 배우는 것을 잘 못 따라가도 두려움없이 감사함으로 다닐 수 있었음 좋겠고 배움에 기름부어주시길
QT 매일하며 아침에 요가 다니는 규칙적인 생활 할 수 있기를.
C : 알바에서 받은 상처들을 오래 안 담아둘 수 있기를. 이제 공부를 해야 하는데 규칙적으로 일어나고, 먹고, 생활하고 잘 수 있기를.
친구들과 노는 것이 재밌는데 현혹 되지 않고 공부 잘 할 수 있기를.
D : 설날에 친가 친척들을 만나야 하는데 식구들 한 분 한 분 힘이 든다. 그 분들의구원에 대해 기도할 수 있기를
할머니가 자신의 아버지를 편애 하셨어서, 남은 친척분들의 시기와 질투를 받는데 도저히 제 힘으론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넓은 마음과 자유함 주시길.
신결혼 준비 시 엄마와 분리하고 떠나는 것이 두렵지만 주님께 맡기고 잘 할 수 있기를
E : 관계에서 상처 안 받을 수 있기를. 특히 사이가 틀어진 친구와.
기숙사를 들어가게 되면 가족과 떨어져 생활을 하게 되는데 두렵지 않고 잘 적응하면서 대학 다닐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