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씀요약
- 본문 : 사도행전 5:12~16
- 제목 : 성령의 표적
- 설교 : 김양재 목사님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이라고 표적 보여주십니다. 어떻게 보여주셨을까요?
첫째,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나타났습니다.
왜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기적 일어났을까요? 성령의 역사는 대제사장, 사두개인들을 통한 것이 아니라 어부 출신 제자들로 시작되었습니다. 사도들을 통하여 성도들, 대제사장과는 전혀 다른 리더쉽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손, 우리들의 손을 통하여 일어날 것입니다.
적용질문. 여러분의 손을 통하여 일어난 회개의 기적과 표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의 손은 그래서 부지런합니까. 깨끗합니까. 따뜻합니까?
둘째, 믿는 사람이 다 마음 같이하여 모여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한마음 되는 게 가장 어렵습니다. 있는 자 없는 자가 하나 된다는 게 기적입니다. 이렇게 한 마음 된 사람들은 모이기를 기뻐합니다. 코이노니아가 그렇게 중요합니다.
적용질문. 한 마음이 안 되는 곳은 어디입니까?. 가정, 목장, 회사 또는 어디입니까?
셋째, 상종하는 자가 없게도 하십니다.
아교 풀로 붙인 것을 상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나머지가 있다고 합니다. 상종하지 않는 나머지가 있습니다. 인정은 하지만 가까이는 가지 않겠다는 겁니다. 교회 다니면서 볼 거 다 보지만, 성령이 임하지 않으니, 표적의 목적인 예수님이 믿어지지 않으니 주께로 나아가기도 어려운 겁니다.
적용질문. 여러분은 상종하는 아교풀 같은 지체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나를 뒤에서 칭송하는거 같습니까, 뒷담화 하는 것 같습니까?
넷째,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게 하십니다.
믿는 무리가 계속해서 더하여집니다. 떠나가는 사람이 있어도 믿고 주께 나오는 자가 더 많게 하시니 우리들교회가 되었습니다. 육적 소경과 영적 소경이 있는데 다들 육적 소경만 불쌍히 여깁니다. 그러나 세상은 잠깐입니다. 주님을 믿지 않는 것. 이것이 훨씬 큰 죄악인데 우리는 육적인 병만 낫기를 원하면 안됩니다.
적용질문. 여러분의 복음은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까 그대로입니까, 좁아지고 있습니까?
2. 목장모임
- 장소 : 커피스미스
- 참석 : 장인호, 최도원, 노승우
- 오늘 말씀을 가지고 삶의 전반 적인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Q. 여러분의 손을 통하여 일어난 회개의 기적과 표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의 손은 그래서 부지런합니까. 깨끗합니까. 따뜻합니까?
* 노승우
- 1:1 양육 하고 있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들어줄 것이 있고 해줄 말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동반자들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줍니다. 동시에 나조차 그렇게 살지 못하면서 이런 얘기를 하는 내 모습이 가증스럽게 여겨진다고 할까? 하는 기분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이렇게 얘기 해 주는게 잘못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의 권면이나 이야기에 반응하고 조금 달라지는 동반자들을 보면서, 그냥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친구들일뿐 변화는 하나님이 하신 것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가증스런 모습은 그 자체로 나에게 회개할 일이지만, 동반자를 변화시키는 것은 내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니 그냥 맡겨진 이 역할에 잘 순종하기만 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동반자들하고 같이 계속 갈수 있는게 표적인것 같습니다.
* 장인호
- 회개는 아니고 반성은 좀 하고 있어요.
- 목자 : 반성만 하고 적용이 없으면 거기서만 그치는거 같아.
- 그런데 어머니가 집에서 나가라고 했거든요, 너 데리고 있기 힘들다고. 아버지도 저보고 암적인 존재라고 했어요. 너 때문에 집안이 흔들린다고도 하시고.. 지난 번에 만약 제가 교회를 안다닌다고 얘기했으면 인연을 끊으려고 했대요. 엄마도 힘드시니깐 그렇게 얘기하시는거죠.
(어렵게 구축한 인호의 오디오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노이즈를 고쳐보고자 이런 저런 노력을 기울였고, 마지막 수단으로 지난 주 월요일에 노이즈 필터를 구매해서 장착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이즈가 잡히지 않았습니다. 인호에게 오디오 시스템은 대단히 중요한, 소중한 물건이었는데 그것이 최후의 수단에도 불구하고 고쳐지지 않자 인호의 낙망이 심했습니다. 그 사건이 발생한 지난주 월요일 새벽, 목장 카톡방을 나갔고, 진행 중이던 1:1양육은 고사하고 교회도 이제 그만 나가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이후, 수요 예배를 앞두고 목자 부목자, 인호 셋이서 식사하는 자리를 어렵게 가졌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그날 수요예배도 같이 드리고 그날 저녁 다시 목장 방에 초대가 되었습니다.)
- 목자 : 그래 인호 어머니도 진짜 힘들겠다. 넌 그런데 그런 말 들었을 때 어땠어?
- 빨리 안정적인 직장 구하고 집에서 나가야겠다 그런 생각 들었죠.
- 목자 : 엄마도 그 얘기는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엄마 마음에 사실이 아니라 엄마 감정이 나오니깐 너한테 이랬다 저랬다 찌르는 말 하는거야.
- 그런데 이 나이 먹기까지 제가 지금 이 모양이니깐 이해가 가요.
- 목자 : 거기에 대해서 너무 니가 마음 쓰고, 내가 나가 버려야지 하진 않았으면 좋겠어.
- 저는 태경이형 같은 상황이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나가서 혼자 살고 싶어요. 진짜 좋을거 같아요.
- 부목자 : 그런데 그건 너 혼자 좋은거잖아. 그리고 태경형제도 목장 와서 나누지만 늘 힘들다고 하잖아. 너가 보기에 부러운거 다 가진거 같아도 태경형제는 힘들대.
- 저는 즐길 거리가 확실히 있으니깐 잘 지낼수 있어요.
Q. 한 마음이 안 되는 곳은 어디입니까?. 가정, 목장, 회사 또는 어디입니까?
* 최도원
- 나는 우리 목장에 대해서 생각할 때 반성이 되. 목장이 정말 끝물인데, 나오는 친구보다 안 나오는 친구가 많아서 내가 너무 반성이 되더라. 내가 한 마음이 안된거 아닌가 싶더라고. 나는 평안한게 좋은 사람이라 귀찮은게 질색인데 그래서 좀 반성이 되더라. 담임목사님 마지막 기도가 내 기도 대신 해 주는거 같아서 눈물이 나더라. 편안한 목자가 내가 못되지 않았나, 관심이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생각해보면 작년이 더 편했던거 같아. 목장을 안 했으니깐. 목장 탐방가면서 오늘 말씀듣고 이래라 저래라 하면 됐으니깐. 그런데 목장은 같이 살아야 하니깐.
* 장인호
- 가정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저도 왔다갔다 하니깐. 양육도 신실하게 받을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형식적으로 하고, 숙제는 다 해도 그것도 은혜 이런거는 이제 모르겠고 큐티도 그냥 올리니깐 올리는거고.
- 목자 : 근데 너가 올리는거 보고 나는 은혜 받아.
- 에이 저같은게 무슨. 양육도 좀 버겁고 빨리 끝났으면 좋겠고. 생각이 지금 오디오밖에 없으니깐. 일을 빨리 구하고 싶고 그래요.
- 목자 : 인호는 왜 한 마음이 안되는거 같아?
- 내 안에 욕심이 많아서요. 시간 분배도 잘해야 하는데, 책이나 보면서 버텨야죠 뭐.
- 나는 왜 안되나 생각해봤는데 나는 자기중심적이라서 안되더라고. 가정에서 목장, 회사에서 자기중식적이니깐 한 마음을 못하는거 같아. 내 성품이랑 성향대로만 사려고 하는거야 그게 내 자기중심성인거지. 만나는 것도 그렇고. 처먹는 것도 그렇고. 처먹는거부터 그렇게 먹으면 기호에 따라 먹으면 균형이 안맞으니깐 그런거 같아.
- 부목자 : 웬지 저한테 얘기하시는것 같네요ㅠ
- 목자 : 아니 내가 진짜 그래가지고.
- 지금 완전 의욕이 없어요 빨리 양육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 목자 : 자라나는 학생들 보면, 삶의 의미랑 동기부여중 하나만 있으면 힘들더라고. 운동 준비하는 애들한테 공부하라고 얘기하는 이유가 뭐냐면 운동만 바라보고 있다가 안되는 애들 너무 많은데 그러다보면 훅 가버리거든. 절망감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거야. 인호 오디오처럼.
- 잘된거 같아요. 더 완성형의 모델을 바라보게 되었으니깐요.
(인호가 그토록 원하던 오디오가 작동하지 않는 사건이 왔지만 여전히 인호는 오디오에서 눈을 떼지 않고 있습니다ㅠㅠ 이제 안되는 모델은 두고, 더 좋은 더 고가의 상위 모델을 꿈꾸며 그것을 구입하기 위해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 하나의 목표랑 목적만 바라보면 무조건 현타 오는거 같아. 그래서 집사님들한테 나타나는게 애만 바라보만 살았는데 애가 내뜻대로 안되. 그럼 미치는거거든. 하나의 목표랑 목적만 있으면 현타 온다고 했잖아. 근데 하나님은 꼭 이것을 치시더라고. 이게 표적인거 같아. 결국 이런 사건 통해서 어떻게든 만나게 하시려는, 예수님께 데려가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인거 같아. 진짜 그런거 같아. 인오디오를 쳐서 작동되지 않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 계신 증거, 표적인거 같네.
- 그런데 문제는 그 이후로 제 믿음이 더 떨어졌다는 거죠.
- 목자 : 근데 그건 너가 신이 있으면 고쳐줘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 부목자 : 너가 지난 토요일에 전화했을 때 (인호가 노이즈 필터라고 하는 최후의 수단을 시도해 보기 전) 형한테 그렇게 얘기했잖아. 혹시 노이즈 필터로 고쳐지지 않더라도 오디오를 그냥 내려놓고 교회 계속 다닐거라고.
- 네네... 뭐.. 제가 폐를 좀 많이 끼쳤죠. 나밖에 모르는 사람이구나 싶어요.
- 목자 : 인호는 난 쓰레기야 이렇게 자기비하로 가는게 있는 거 같아. 그러면 안되.
- 거의 가치가 없는 존재라고 할 수 있죠.
(오디오가 고장난 사건 이후, 인호가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만 같아 걱정이 많이 됩니다. 낮은 자존감과 자기 비하로 인해 언제 어떤 일이 생길까 걱정도 됩니다. 그러면서도 오디오에 대한 의지를 다시 불태우며 더 비싼 모델을 바라보며 갈급해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ㅠ 기도 부탁드립니다.)
- 부목자 : 인호가 지난번에 그랬잖아. 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챙겨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그럼 우리가 왜 그러겠니? 왜 우리가 어떻게서든지 인호랑 같이 가보려고 기도도 하고 전화통화도 하고 집에도 심방가고 그러는거 같아?
- 영혼 구원 때문이죠.
- 목자, 부목자 : 아하하핫. 들은게 많아가지고 대답은 잘 해.
- 부목자 : 그래 맞아. 하나님이 주신 가치관이 있기 때문에 너한테 그럴수 있었던 거야. 그런데 형은 마음이 아픈게, 네가 이 나이 되도록 직장이 없거나, 오디오가 되지 않는거나, 부모님과의 갈등 때문에 안타까운게 아니라 여전히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똑 같은 가치관에 머물면서 그 가치관으로 너 스스로를 찌르고 자해하고 비하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픈거야. 너는 그냥 하나님이 계획을 가지고 창조하신 사랑받는 존재야. 너가 가지고 있는 고정 관념이 있기 때문에 그것에 비추어 거기에 부합하지 못하는 너의 모습을 스스로 보면서 자꾸 찌르는거야. 그러면 안되.
- 저 같은게 무슨 회개를 하겠어요.
- 목자 : 주변에서 너를 그렇게 인식하게 만든거지, 너가 그런소리 들을 사람이 아니야. 그리고 누구에게든지 바닥이 있어. 정말 되었다함은 없어. 자기 비하를 하고 그러지마. 진짜 귀한 한 영혼 구하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너한테 오디오 사건도 준 거고. 그냥 내가 너 잘되라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목적이 영혼구원이 되니깐 그래서 가는거지. 너 자체가 영혼 귀하다고 하니깐. 너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걸 기억했으면 좋겠어. 속상해 하지마.
- 어떤 대접을 받더라도 감수를 해야죠. 그런데 가치없게 살고 싶지 않아요.
- 목자 : 지금 직업이 없다고 해서 왜 가치 없는 삶이라고 생각해?
- 어른이라면, 누구든지 직업을 가지고 그래야 하는게 마땅하죠. 제 나이 먹도록 안 그런 사람이 없잖아요.
- 목자 : 아니야. 목자들 중에도 개백수 졸라 많아. 너의 가치관이 문제인거야. 인호는 버림 받는 자식 아니야. 인호의 가치관이 너무 쌔서 그래. 그래서 자꾸 찌르고 하는거야. 세상 가치관으로 하면 안되. 여기도 어떻게 보면 진짜 병신들 집합소야. 정말 그렇게 밖에 안되. 그런데 우리 교회에서 얘기하는게 그런게 아니잖아. 승우 말대로, 너는 이걸로 찌그러들면 안되. 한 가지 안타까운건 우리가 부모님의 가치관에 부합하지 못하는 존재니깐.. 부모님한테 사랑을 받아야 되는데 인정을 받으려고 아등바등 하다가 다 아픈거지.
Q. 아교 풀 같은 존재가 됩니까?
* 최도원
- 나를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만 있지 나부터가 아교풀이 잘 되지 못하는게 있어. 내가 인정받으려고 하는건 아닌데 나를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 하는게 있는거 같아. 내가 이렇게 까지 하는데 이러면서. 그러니 인호 어머니가 이해가 되더라고. 나도 이랬다 저랬다 하는데. 내가 아무리 인정 받고 사랑 받는거 때문에 감사하다고 해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은 누구나 있는거 같아. 아까 태경이랑도 전화하는데 너무 안됐더라고. 술 마셨다고 힘들다고 하더라고. 내가 오늘 아침에라도 연락하고 교회 오라고 했어야 했는데 3부 예배 끝나고 전화했거든. 미안하더라고. 근데 손과 발이 가는 적용이 안된다니깐 이래서 문제야. 그래서 상종하는 아교풀 같은 지체가 있나 없나.
나는 처음에 내가 되게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쿨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게. 나를 힘들어하고 나를 욕하는 사람이 있다는 얘기를 들으니깐 처음으로 객관화 된거 같아.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구나 처음 그런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뒷담화 하는 사람이 꼭 필요한게 있더라고. 인호야 그런데 진짜 삶의 목적이 오디오가 되지는 말자. 이번에도 불안했어. 인호가 연락 안되고 채팅방 나가고 했을때 어떻게 될까봐 너무 걱정됐어. 태경이가 채팅방 나가고 했을때도 너무 걱정됐어. (인호 형제는 월요일에, 태경 형제는 수요일에 목장 카톡방을 나갔었습니다. 다행이 둘 다 목장 방에 다시 초대 되었지만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만약 3월 구매한 것도 안되봐 그럼 네 마음이 어떻겠어. 그거 가지고 또 하나님이 칠까봐 무섭더라. 진짜 하나님이 너를 보면 어딜봐서 아름다운게 아니라 너가 그냥 아름다운거야.
※ 그냥 삶 나눔
* 노승우
- 제가 2019년 들어서 가장 잘 한 적용을 찾았어요. 지지난주에 신용카드 잘라버린거 이거 정말 잘한거 같아요. 이게 지금 삶의 전 방위적으로 큰 영향 미치더라고요. 저축할 돈 빼 놓고 미리 예상한 생활비 내에서 살아보려고 하니깐 정말 아무것도 못 사먹겠더라고요. 음료수 하나도 못사먹겠고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할때 대중교통 카드 찍는것도 아까워서 걸어서 출근하는게 습관이 됐어요. 그리고 그토록 제가 관리하고 제어하기 힘들다고 나눔했던 식단조절. 이게 대박이에요. 이번주에 든 생각인데 그동안 제가 식단조절 잘 못하고 식욕억제에 실패했던 이유는 비빌곳이 있어서였기 때문이라게 깨달아졌어요. 신용카드 없고 당장 지금 돈을 쓰면 다음주에 생존을 위한 돈이 없다고 생각하니깐 아무것도 군것질 못하겠더라고요. 예전에는 신용카드 있으니깐 막 먹는데 써 재꼈는데 말이죠. 그리고 한 가지 덧붙여서 헌금생활도.. 오늘 주일헌금 드리고 나니깐 지금 돈이 없거덩요. 다음 월급날까지 가난하게 살아야 되요. 그런데 이렇게 돈이 없고 쪼들리는 환경에서, 이 돈을 헌금으로 쓰고 나면 다음주 생활이 정말 더 힘들겠구나 하는게 예상이 되는 상황에서 헌금을 드리니깐, 정말 헌금 드리는 것 같더라고요. 나의 가장 귀한 것 예물 드리는 것 같더라고요. 정말 예물 드리는것 같더라고요. 저도 이렇게 까지 영향을 많이 미칠줄 몰랐는데 여하튼 카드 없애기로 한 적용은 정말 잘한거 같아요. 카드 없애라고 얘기해 줘서 고마워 형!
- 목자 : 아니야 내 카드 아니니깐 짜르라고 하는거지.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는 쉬운데 내 카드 없애는건 졸라 힘들어. 잘 됐다.
3. 기도제목 나눔
* 최도원
- 나도 내 편하고 즐기고 싶은 마음보다 인호랑 태경이한테 가는 마음이 더 커질 수 있도록
- 무기력한 증상 여전히 있는데 힘 좀 날수 있도록
- 이랬다 저랬다하는 내 모습에 낙심하지 않도록
* 장인호
- 시간이 빨리 갈 수 있도록
- 두 달 동안 할수 있는, 나에게 맞는 일 찾을 수 있도록
- 양육받는거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 노승우
- 큐티 빼먹지 않는 한 주 보내고, 잘 준비할 수 있도록
- 경제 훈련, 식습관 조절하는 훈련 계속 잘 받을 수 있도록
- 회사 일 하면서 창의적인 생각 주시도록
- 신결혼 준비, 얘기 많이 나누면서 지혜롭게 준비할 수 있도록
※ 마무리기도
하나님. 오늘 표적과 기사의 끝이 예수님을 보게 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우리 각자의 삶이 있습니다. 안 되고, 낙심하고, 해석되지 않고, 늘 실패하는 이 생활 가운데 예수님의 은혜를 보는 그 표적이 우리에게 있을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오늘 함께 하지 못한 지체들도 기억해 주세요. 감사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