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10. 13 주일예배>
일시 2019. 10. 13.
찬양 내 모습 이대로 ┃주 신실하심 놀라워 ┃ Because of you ┃ 내가 예수를 못 박았습니다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부르신 곳에서
광고 1. 추수감사절 전도 축제 11월17일 2. 큐티인 11.12월호 출간 전도용으로 많은 구매해주시길 3. 우리들 교회 기도 간증은 엄청난 양육4. 신학생 20명 양육. 큐티 movement 계속 되어져야 한다. 5. 10월 9일에 열린 ADHD 강좌 세미나는 최고의 강사와 우리들 교회 합작품이었다. 우리들교회의 사명은 질병이 낫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간증을 해야한다.ADHD는 병이지만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성경암송구절 신명기 5장 26절, 32-33절.
26 육신을 가진 자로서 우리처럼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불가운데에서 발함을 듣고 생존한 자가 누구니이까.
32 그런 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33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복이 너희에게 있을 것이며 너희가 차지한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리라
우리와 세우신 언약
본문 신명기 4:44-5:10
설교 성승완 목사님
저는 우리들 교회 사역자 면접을 볼 때, 안 믿으시겠지만, 설교가 가장 쉽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 교회 입성한지 한 달도 안 되서 스스로 큐티 신동이라는 막말로 많은 성도님들의 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그게 아니다라는 것을 깨닫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여전히 이 자리가 너무 떨립니다. 원고를 어떻게 써 내려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은혜는 큐티 잘하는 성도님들이 알아서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은혜를 받으시라구요? 알. 아. 서.
오늘 본문부터 유명한 십계명 설교에 대해 나오고 있습니다. 십계명 본문은 5장에서부터 시작되지만 오늘 보는 4장 후반부 내용부터 십계명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은 첫 단락인 십계명을 받은 때와 장소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십계명을 마음에 잘 새기고 이 계명이 수 천 년 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바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라고 하십니다.
우리와 세우신 언약은
첫 번째, 광야의 때를 잘 견뎌야 합니다. (44-45)
(44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선포한 율법은 이러하니라 45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후에 모세가 증언과 규례와 법도를 선포하였으니)
45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후에 라고 합니다. 노예 생활을 하고 있던 애굽에서 약속의 땅으로 가기 시작한 그 때라고 합니다. 46절에도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후에 라는 말이 한 번 더 나옵니다. 그때에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을 쳐서 멸하였던 그 곳에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계명을 주신다고 합니다. 이곳은 노예 생활을 하고 있던 애굽에서는 나왔지만 아직 약속의 땅으로는 들어가지 못한 상태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받는 때와 장소는 아직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지 못한 광야입니다. 이 유명한 십계명이 바로 그때 받은 것입니다.
오늘 승리를 하였지만은 힘들었던 광야생활이 있었습니다. 여전히 힘들고 여전히 어려운 그때에 받았습니다.
우리들 교회 수많은 성도님들. 특히 새벽설교를 인도하시는 평·초원님들의 간증을 보면 모두가 이렇습니다. 너무 힘든 광야의 시간을 살다가 우리들 교회에 입성하게 되어서 아직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그때 받은 말씀을 받고 살아난 간증을 하신 것입니다. 오늘 이스라엘 백성이 서있는 곳은 요단 동편 시혼의 땅입니다. 그런데 아직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기에 승리의 장소에서 이 계명을 받은 것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여정에서 승리의 열쇠가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언약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에 때론 순종하고 불순종하기에 참 오랜 시간을 거쳐서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는 곤고한 마음을 붙잡고 살아내야 합니다. 힘든 오늘은 살아내야죠. 그러나 약한 우리는 아직 이 계명을 받기 어렵습니다. 혼자 지킬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미 이곳에서 승리를 경험한 사람들인 목장 공동체와 교회 공동체에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주일예배와 수요예배, 목장예배에서 우리는 이 계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약속의 땅에 들어갔기에 받는 것이 아니라 광야에서 받는다고 합니다. 말씀을 받아도 여전히 광야에 있습니다. 수많은 시간이 지나야 합니다. 39년 11개월도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40년이 지나야만 하는 것입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는 우리들 교회에 와서 얼마나 잘난 척을 했는지 모릅니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몸 둘 바를 모를 정도로 잘난 척을 했습니다. 제가 2012년 12월 2일에 우리들 교회에 부임해서 그 해에 12월 26일에 찬양 콘서트를 하면서 그 잘난 척을 해서 목사님 속아주셔서 말씀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나 참 잘하죠?의 말을 연발하면서 제가 그때 이런 이야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 주일 설교는 룻기 배려였고 큐티인은 요한계시록이었습니다. 제가 계시록을 설교하면서 배려를 적용한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이정도면 큐티 신동 아닙니까? 한 술 더 떠서 저를 우리들 교회 사역자로 뽑은 것이 저에게 좋은 겁니까? 우리들 교회가 좋은 겁니까? 이렇게 말도 안 되는 말을 했습니다. 그때 수요예배에 오신 성도님들이 지금처럼 많이 웃어주셨습니다. 저는 그때 잘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으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잘난 척을 하다가 선물로 치리를 받았습니다.
먼저 광야를 겪으시고 그곳에서 말씀을 받고 살아난 초원님들, 목자님들을 보면서 이렇게 잘난 척만 하는 저와 너무나 비교가 되었습니다. 저보다 훨씬 말씀도 잘 깨닫는 것 같고 제가 평원지기인데 제가 모르는 사람들 이름만 대도 다 알아서 처방이 척척 나오고 또 사회적으로 너무 대단해 보이는 그분들을 만나는 목자모임이 가기 싫었습니다. 저는 인정중독이 있어서 인정을 받아야 되는데 거기가면 너무나 작아지고 채워지지가 않으니깐 목자모임에 들어가는 것이 아버지와 목욕탕 가는 것 만큼이나 싫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제일 싫었던 것이 아버지와 목욕탕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담임목사님께서 안식월을 가셨습니다. 그때다 싶어서 목자모임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수많은 초원들이 있고 보고서도 많으니깐 안 걸릴 줄 알았습니다. 미국에 한 달 동안 가계시니 수많은 보고서가 왔을 것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안 보실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성실한 우리 목사님께서 그것을 다 읽으셨습니다. 그래서 딱 걸렸고 치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에서 생각하는 치리는 제가 다시 예수님을 만나는 중생의 사건이었습니다. 목사라는 이름으로 불려서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어떻게 불리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광야 40년을 잘 버텨낸 삶이 있는가. 여전히 힘이 들지만 광야에서 말씀을 받은 사람 힘든 싸움을 하지만 종의 자리에서 나와 약속의 땅으로 가는 광야의 여정에서 말씀을 받은 사람들이 사람을 살리는 사명자가 되는 것입니다.
평원지기, 초원지기, 우리 목자님들이 바로 그런 분들이라 생각이 됩니다. 저는 광야를 지나지 않고 늘 피해 다녀서 이런 분들 앞에서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서 이분들과 함께 하는 것을 어려워했습니다. 마땅히 치리가 와야만 하는 사건이었습니다.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목장에서 받는 이 처방이 나와 세우신 언약으로 믿어지십니까? 아니면 이 사람도 나와 다를 것이 없다고 느껴져서 무시가 되십니까?
두 번째로 이 언약은 살아있는 우리와 세우신 언약입니다.(5:1)
5장 1절입니다.
(1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아 오늘 내가 너희의 귀에 말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그것을 배우며 지켜 행하라)
오늘 모세는 온 이스라엘을 불러서 율법을 선포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듣고! 배우며! 지켜! 행하라고 합니다. 율법은 우리로 하여금 죄를 깨닫게 해주는 필수적인 것입니다. 즉, 우리가 얼마나 죄인인가를 알려줍니다. 그냥 어느 날 갑자기 저절로 죄를 깨닫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이 들려야 내가 얼마나 죄인인가를 알게 됩니다. 그러니 우리에게 율법이 필요합니다. 내가 율법은 잘 지켰으니깐 나는 죄인이 아니야. 이것이 아니라 율법은 내가 얼마나 죄 가운데 있는지 죄인임을 알게 해주는 거울과 같습니다. 율법에서 자유로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듣기를 싫어하고 배우기도 싫어하고 지켜서 행하는 것은 더더욱 싫어합니다. 그러기에 내가 죄인이다는 것을 깨닫기가 어렵습니다. 죄인이기에 하나님 앞에 혼자 나아가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3절입니다.
(3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 여기 살아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오늘 우리에게 주신 이 언약은 과거 우리 조상들에게 세우신 것이 아니고 호렙산에서 모세가 첫 계명을 받습니다.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고 합니다. 모세가 지금 가나안 땅을 바라보면서 설교를 하는 것입니다. 모태신앙인 부모에게 배운 언약이 아니라 지금 죄인인 나와 세우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시선은 지금 나에게 머물러 있습니다. 나의 구원에 관심이 있으시고 나의 사명에 관심이 있으십니다. 지금 나의 광야 생활에 관심이 있으시고 나의 고난에 관심이 있으십니다.
그러기에 호렙산에서 세우신 언약이 아닌 오늘 지금 우리와 세우신 언약이라고 하십니다.그러나 듣고 배우고 지키기 싫어하는 우리는 이 언약을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4-5절에 우리가 대면하여 듣는 것이 어려워서 모세가 그 중간에 서서 여호와의 말씀을 전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모세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하지만 그렇게 되지 못하게 되는 것이 우리들 모습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들은 모세와 같이 하나님 나 사이에 말씀을 주시는 분을 세워주십니다. 담임목사님이 그러시고 평원, 초원, 마을, 목자님들이 그러한 분들입니다. 죄가 없어서가 아니라 내가 죄인임을 알기에 그 사이에서 안타까운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담임목사님께서 매 주일 설교를 하실 때마다 많은 눈물을 흘리십니다. 회개할 것이 전혀 없으신 분 같은데 그렇게 회개를 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십니다. 누구보다도 죄인임을 아시기에 나와 하나님사이에서 말씀을 전해주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목자님들이 바로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죄가 하나도 없는 완벽한 의인이라서가 아니라 누구보다도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기에 전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무너지지만 말씀을 듣고 배우고 지켜 행하기를 반복해야 합니다. 이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여기 지금 살아 있는 우리. 우리와 세우신 언약이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답답할 정도로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짓는지 성경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이 계명을 죄를 짓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세우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과거의 일이 아니고 조상에게 주시는 것이 아니고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여전히 광야에 있고 여전히 죄를 짓고 있고 여전히 이 자리를 맴돌고 있는 것 같은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말씀을 듣고 배우고 지키고 행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적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 계명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인정이 되십니까? 아니면 나에게 말씀하시는 그분이 무시가 됩니까?
# 말씀드렸듯이 저는 2012년 12월 2일에 우리들 교회에 입성했습니다. 약 2년의 시간동안 양육을 받았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에서 양육하면 가장 유명한 교회에서 양육강사로 사역을 하다가 우리들 교회에 왔습니다. 그런데 다시 우리들 교회 오니깐 양육을 받으라고 합니다. 인정 받는게 우상인 저는 열심히 양육을 받았습니다. 띵크 양육 10주, 양육교사 10주, 예목Ⅰ 10주, 예목Ⅱ 10주, 40주의 시간이지만 제가 받을 때만해도 44주 시간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양육을 받고 있었고 예목Ⅰ을 받을 때 저를 양육해주신 분이 휘문에 아주 유명한 초원님이셨습니다. 토요일에 양육을 받았는데 제가 한 10분 정도 늦게 양육에 늦게 들어갔습니다. 보통 그러면 목례를 하고 들어가 앉으면 될 거 같았는데 훌륭한 양육자님은 그런 저를 목례로 끝내지 않으셨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 왜 들어왔어요. 들어 오지마세요. 뭐 하러 들어오세요. 그냥 나가세요.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초원님은 기억 못 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토씨하나 빼지 않고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똑.똑.히. 제가 시간 강박이 있어 매일 늦는 것도 아닌데 그날 한 번 늦은 건데 초원님은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말씀드리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저는 목사로 사역을 하면서 양육강사로 지냈지만 양육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다른 곳에서 사역을 하면서 강사를 했지만 양육을 받은 후 강사를 한 것이 아니라 그냥 책 한권 공부해서 양육강사가 되었고 항상 가리키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듣고 배우고 지켜 행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수치스럽기도 했고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양육을 다 마치고 성도 한 분과 양육을 한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에 제가 깨달은 것은 목사로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내가 죄인임을 아는 자가 양육자이고 그것 때문에 안타까워하고 나에게 양육해야 할 사람들을 보면서 얼마나 안타까움이 있는지 아는 자가 가르칠 수 있는 자리에 있을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양육을 받는 그분을 위해서 1시간씩 차를 타고 만나러 갑니다. 그분이 있는 곳으로 가고 집으로 사업장으로 찾아가고 점심을 사주고 결코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숙제를 안 해올 때면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여러 사정이 있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양육시간 10분이 얼마나 중요한데. 이 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여곡절 양육을 다 마치고 나니깐 정말 눈물이 많이 났고 그분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커져갔습니다. 양육을 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많이 알아갔습니다. 그러면서 나를 양육해주신 초원님께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지금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깨닫기 위해서 우리는 양육이 필요합니다. 듣고 배우고 지켜 행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예배가 마친 후에 양육 오리엔테이션이 있죠? 우리들 교회가 양육의 시즌입니다. 양육을 하는 분이 계시고 양육을 받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부디 이 양육의 시간을 통해서 모두 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알아가고 내가 얼마나 깊은 죄인인줄 알게 되는 시간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그리고 아직 양육을 받지 않으신 분들은 꼭 양육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양육을 안 받으신 분들은 믿음이 없으셔서 대답을 안 하십니다. 양육을 안 받으신 분들은 꼭! 양육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양육을 받는 것도 양육을 하는 것도 모두가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와 세우신 언약을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양육을 받았을 때는 몰랐는데 막상 양육자로 양육을 해야 하는 자리가 훨씬 더 무겁고 두려운 만큼 은혜가 큰 것 같습니다.
[적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나는 이미 잘 알아라고 하면서 양육을 피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양육자로 불림을 받았는데 나는 아직하면서 또 피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양육을 받고 가르치는 것이 우리와 세우신 언약을 지켜 행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십니까? 배우든지 가르치든지 하는 우리들 교회 시스템에 순종하는 우리들 교회 성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셋 째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언약을 세우십니다. (6-10)
(6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라 7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 8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밑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 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10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니라)
십계명에 일계명인 나 외에는 어떤 다른 신들을 네게 말지니라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이계명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이 말은 우리에게 계속 꿈틀거리는 나를 위한 욕망, 우상을 두고 이것을 십자가 앞에 내려 놔야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십계명을 지키기 위해 일계명인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는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 기초위에 다른 계명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6절에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하나님에 대한 이해와 전제 아래에 십계명이 시작합니다. 추상적인 계명이 아닌 나의 신앙 간증 위에 율법을 세우고 나의 신앙고백 위에 하나님이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는 것은 출애굽의 간증을 날마다 하며 가는 신앙고백 위에 하나님께서 말씀을 두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날마다 그 신앙고백을 하는 것은 내가 얼마나 욕심이 많고 가지고 싶은 것이 많고 되고 싶은 것이 많은 우상들이 가득한 사람인 것을 보고 회개하면서 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십계명의 1,2계명입니다.
집에 한 쪽 벽면에 십자가, 십계명을 목판에 붙여 놓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나의 출애굽 간증과 나의 욕심을 보고 내가 가지고 싶은 우상들을 날마다 큐티하면서 보는 것이 십계명을 지키고 가는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 저희 집에는 타원형 모양의 목판 위에 십계명이라 쓰여진 액자가 걸려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액자 너머로 뭔가가 날라 다녔습니다. 전화기가 날라 다니고 밥그릇이 날라 다니고 전기밥솥이 날라 다니고 더 큰 것은 선풍기가 날라 다녔고 TV가 날라 다녔습니다. 늘 잘 못했어요.를 연발하는 남자 아이의 울음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하나님 주 대신 다른 주를 섬기셨습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중독이셨던 것 같습니다. 평생 다른 주를 섬기며 살아오신 아버지가 몇 달 전에 쓰러졌습니다. 아들이 설교하니깐 오시라고 했는데 다음에 오신다고 합니다. 경비일을 하시는데 갑자기 어지러워하시면서 쓰러지셨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MRI를 찍어보자고. 그 원인이 뇌로 공급되는 산소가 혈관에 막혀 있다, 뇌경색을 의심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정기검진에서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였는데 대장암 소견이 있었고 암판정을 받았습니다. 평생 술을 드시면서 살아온 아버지는 이 두 가지의 의사 소견을 듣자 마자 술을 끊으셨습니다. 왜 술을 끊으셨는지 몰랐었는데.. 저희 어머니도 암이신데 수술을 못하십니다. 저희 어머니 병간호를 해야 한다고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까지 병간호를 하려면 건강해야 한다고 술을 딱 끊으셨습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 기도제목은 저희 어머니 보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는 게 기도제목입니다. 왜냐하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혼자 사시면 자식들이 고생한다고 그것이 기도제목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그것을 모르십니다. 평생 드시던 술을 끊으셨습니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는 허탈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한 번에 끊을 수 있는 것을 그렇게 매번 온가족에게 난리를 친 것을 생각하면 좋기도 하면서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지난 번 추석 때 명절에 처음으로 술판이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가 안 드시니깐 술 좋아하던 누나들도 안 먹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 유혹 될까봐. 이렇듯 하나님 아닌 주는 우상은 나의 유익과 필요에 의해서 나의 욕심, 하고 싶어서 하루아침에 바뀌어버립니다. 아버지가 하나님 만나서 이것이 끊어졌으면 좋겠지만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제가 허탈한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십계명은 집에 걸어두는 액자가 아닙니다.
십계명은 내가 몇 년의 신앙생활을 했느냐가 아닙니다.
십계명은 내가 교회에서 어떤 이름으로 불리우냐가 아닙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나 자신입니다.
하나님이 우선이 되고 하나님만이 상급이 되는 내가 바로 십계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내가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일들이 가장 확실하게 일어나는 곳이 바로 목장입니다. 십계명을 가장 잘 지킬 수 있는 것은 목장을 빠지지 않고 가는 것입니다. 거기에 모세와 같은 목자님이 계시고 거기에 출애굽 간증이 있고 내가 얼마나 죄인임을 보게 해주는 목원들이 있습니다. 목판에 새겨서 간직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목장에 가는 것입니다. 목장에 가시고 목장의 질서에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큰 양육인지 모릅니다. 저도 우리들 교회 목사로 와서 목원 1년 부목자 1년을 했습니다. 목장보고서도 빠짐없이 썼습니다. 이것에 순종하는 것이 절대적인 양육입니다. 목장의 질서에 잘 순종하길 바랍니다.
목장에 가기위해서 날마다 부부싸움을 하면서도 그곳으로 발길을 옮기는 분들. 목장을 가기위해서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올라오시는 분들. 목장을 섬기기위해서 없는 형편에 식탁을 준비하는 분들. 목장을 섬기기위해서 큰집으로 이사 가는 것이 기도제목인 분들. 남편, 아내를 목장에 데려오기 위해서 일주일을 참고 견디시는 분들. 오늘 아이를 출산하는 날인데도 목장을 사모해서 오시는 분들. 이런 모든 분들이 십계명을 받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분들이 아닐까합니다. 이 말씀이 성도님들의 계명이 되어서 모두다 목장에 가시는 우리들의 오늘이 되시길 축원을 드립니다.
[적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하나님만을 사랑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좀 더 적극적인 질문을 하겠습니다. 요번 주에 목장에 가시겠습니까? 이번 주에 목장에 가시겠습니까?
#오늘 공동체 고백은 아버지 술과 폭력의 문제로 힘들었던 분이 목장의 처방으로 살아난 이야기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평생 건축현장에서 일을 하시면서 점심을 드시면서 한잔, 저녁에 집에 오셔서 저녁을 드시면서 한 잔을 늘 하셨습니다. 그런 아버지는 늘 폭언과 폭력을 행하신 분이었습니다. 그런 아버지가 너무 싫어서 아버지가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어려서부터 했습니다. 이런 가정에서 잘하면서 군대에서 예수님을 만났지만 여전히 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내적치유 집회를 다녔습니다. 그 집회에서 며칠을 울고 또 울고 용서를 한다고 생각했지만 또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제가 늘 찾았던 곳은 내적 치유 세미나 집회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집회는 제가 다 다녔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삶 속에서 모든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만난 우리들 교회 목장에서 목원으로 있을 때 목장에 목자님과 목원들이 강력하게 처방을 해주었습니다. 가서 아버지와 화해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자님이 불러주신 대로 받아 적고 그리고 아버지에게 가서 그대로 이야기하는데 나도 모르는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아버지가 때려 주셔서 오늘 아들이 예수님 믿게 되었습니다. 예수 믿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아버지와 천국에서 같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의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서 아버지도
미안하다 내가 어떻게 사랑해야하는지 몰랐다. 나는 그게 사랑인줄 알았다하면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목장의 처방대로 정말 하기 싫었지만 적용했더니 하나님께서는 아버지와 화해를 시켜주셨습니다. 이렇게 처방해주신 목자님, 권찰님, 목장 식구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사진을 한 장 올려주셨습니다.이 사진은 그날 목장 처방을 받고 아들과 아내와 함께 가서 적용을 하고 아버지와 찍은 사진입니다. 아버지와 처음으로 저렇게 손을 잡아 봤던 것 같습니다. 저희 아들이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목원이었을 때 이야기입니다. 다음 사진 한 번. 그리고 나서 어느 날 수요예배에 (제 평생 소원이 부모님 모시고 우리들 교회 오는 건데) 아버지하고 어머니가 우리들 교회에 와서 가족 사진을 찍은 사진입니다. 저희 아들이 저렇게 컸습니다. 그렇게 적용하고 나서 한 참 뒤에 일입니다. 손주가 얼마나 더 커야.. 우리들 교회 와서 예배를 드릴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안 오실 수가 있어요?
말씀을 맺겠습니다. 우리와 세우신 언약을 받기 위해서는 나에게 주어진 광야의 시간을 잘 버티고 견뎌야 합니다. 지금 여기에 살아있는 나와 세우신 언약을 잘 듣고 배우며 지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상급이 되는 인생으로 나의 출애굽 간증 하는 삶을 살고 목장 공동체를 사모해야 합니다.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온전히 주만 사랑하길 원합니다라는 고백으로 함께 찬양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후 찬양 내가 주인 삼은

기도제목
지금 나의 삶을 보면 약속의 땅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너무 커 보이고 때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주님, 그런데 이때 말씀을 주신다고 하니 오늘을 잘 견딜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여전히 죄인이고 하나님만이 상급되지 못하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오늘 여기 살아있는 나를 주목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게 해주시고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나의 말도 안 되는 작은 사랑을 드립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주님 세 번 부르고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기
하나님, 말도 안 되게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앞에 내 삶을 드려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하며 목사가 되었지만 얼마나 교만하고 얼마나 회개하지 못하는 인생이었는지 모릅니다. 가르치는 자리에서 잘난 척만 하고 말씀이 무기가 되어서 사람을 정죄하며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주님 그런데 이 자리에서 목사라 불리며 서있는 이 모습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주님 너무 죄스럽습니다. 여전히 안 되고 여전히 무너지는 저 때문에 힘이 듭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무릎 꿇고 기도하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인생입니다.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양육을 받기도 싫고 순종하기도 싫고 가고 싶은 것만 많고 되고 싶은 것만 많은 욕심 많은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오늘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에 세운 이 말씀이 들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우리와 나와 세우신 말씀이 들리는 인생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회개가 안 되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여전히 죄 가운데 있고 여전히 욕심이 많고 오늘을 맴돌고 있는 것 같은 저희들을 주님 불쌍히 여겨주셔서 오늘 이 말씀이 정말 십계명이 되어서 살아나는 은혜가 있게 하여주옵소서. 주님 목장 가운데 은혜를 부어주시고 양육 가운데 은혜를 기름 부으시고 배우는 자나 가르치는 자나 목장에서 처방을 하는 자나 처방 받아 적용하는 자나 하나님의 계명으로 알고 모든 시간과 모든 감정 위에 순종할 수 있도록 주여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상으로 들끓는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주님 이 나라에 말씀의 검으로 모든 우상들이 파해지길 도와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우상들은 무너질지어다. 무너질지어다. 무너질지어다. 이 나라가 기독교 위에 세어진 나라임을 선포합니다. 주님 모든 우상들이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무너지게 하여주옵소서. 하나님이 주인이 되는 나라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오늘 우리에게 세우신 언약이 세워진 나라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외로운 이 길을 가는 담임 목사님께 주님 영육의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시고 말씀을 들을 때마다 한 사람이 살아나는 은혜가 있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19. 10. 13 목장예배>
한수진 목장 보고서
일시 2019. 10. 13. 4-6시
장소 카페 두레브
참석 한수진, 우지현, 이지민, 조예진, 이은영
나눔 한 주 근황과 말씀에서 은혜 받았던 것을 나누어보았습니다.
오늘 목장예배 전에 지현이와 예진이가 띵크 양육 O.T를 다녀왔습니다.
앞으로 10주간 말씀이 들리고 양육의 시간, 훈련 잘 견디고 잘 마칠 수 있도록 함께곁에서 힘써 기도합니다.
함께 중보해주세요.
우리들 기도제목
우지현
1. 교회 오는 게 너무 힘든데 올해만 잘 버틸 수 있도록.
2. 양육 힘들 거 같지만 잘 받을 수 있도록.
3. 엄마 치료 방향 때문에 스스로 고민을 많이 해서 걱정만 커지는데 하나님께 맡길 수 있도록.
4. 취업을 위한 시험공부 열심할 수 있도록.
이은영
1. 한주도 잘 견디고 버틸 수 있도록.
2. 성승완 목사님 적용과 같이 아버지에게 사과할 수 있도록.
조예진
1. 띵크 양육이랑 시험 잘 치러 낼 수 있도록
한수진
1. 체력관리 잘 하고
2. 미디어 절제 할 수 있도록.
<19. 10. 16 수요예배>
4차 야동혁명 시대에 자녀양육
택함 받은 거룩한 백성

일시 2019. 10. 16
본문 신명기 7:1-11
설교 조은형 마을지기님
첫 번째 가나안에서 행해야 할 일은 아세라 목상을 찍어내는 일입니다. (5-6)
두 번째 연약한 배우자와 자녀를 붙여주신 것을 기뻐해야합니다. (7-8)
세 번째 자녀양육의 비결은 오직 큐티입니다. (9)
[적용질문1] 찍어 내야할 음란의 아세라 목상은 무엇입니까?
[적용질문2] 연약한 배우자, 자녀를 붙여주신 것이 기쁘십니까? 내가 연약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택해주셨다는 것을 믿습니까?
[적용질문3] 아이가 큐티를 습관화하기 위해서 무엇을 도울 수 있을까요? ★가정예배★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4차 야동혁명 시대에 자녀양육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아세라 목상을 찍어내고 내게 붙여주신 연약한 배우자와 자녀를 기뻐하고 마지막으로 자녀 양육의 비결은 오직 큐티임을 알고 잘 양육하는 부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4차 혁명시대가 펼쳐지면서 인간의 생활이 더욱 편리해지고 더 자유해지며 더 인간중심으로 풍요로운 삶이 올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 시대가 악하고 음란하다고 하셨고 영적으로는 더욱더 위기인 시대인 것은 오늘 말씀을 통해 더욱더 깨닫습니다. 우리가 가나안 입성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세를 통해서 말씀하신 것처럼 먼저 아세라 목상을 찍어내기 원합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해서 우상으로 삼고 있는 내 안과 밖의 음란을 찍어낼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우리가 연약해서 사랑하고 택하셨다고 하셨는데 저는 힘든 아내, 자녀 때문에 오히려 화를 내고 원망하던 죄인입니다. 연약한 배우자와 자녀를 붙여주신 것을 오히려 기뻐하고 책임지는 사랑을 하는 저와 우리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연약해서 우울한 것이 아니라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택하시고 사랑하신다는 말씀의 위로를 받게 해주시옵소서. 앞으로 펼쳐질 야동혁명시대에도 여전히 큐티만이 자녀 양육임을 깨닫습니다. 삶으로 가르친 것만 남는다고 하셨으니 부모인 우리가 먼저 치열하게 큐티하고 내 죄만 보고 적용하는 인생을 살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천 대의 언약의 복을 누리는 우리들 교회 모든 성도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담임목사님을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붙들어주시옵시고. 말씀묵상과 가정중수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의 권능을 입혀주시옵소서. 다음 주 시작되는 목회자세미나에 기름 부어주시고 목회자가 먼저 살아나고 한국 교회가 살아나는 시간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찬양,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