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신명기 4:44 - 5:10
제목 : 우리와 세우신 언약
일시 : 2019. 10. 13
장소 : 휘문성전, 자모실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라고 시작을 하려 했는데 지은 죄가 있어서 못하겠다. 사역 면접를 볼 때 설교각 가장 쉽다고 하고 큐티도 쉽다고 했다. 많은 웃음거리가 되기도 그걸 깨닫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오늘 은혜는 큐티 잘하는 청년들과 성도들이 알아서 잘 받기를
귀에 쏙쏙 들어오는 표현을 해서 오늘 은혜는 알아서 잘 받으시길
본문부터 십계명 내용이 나온다. 이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주신 것을 믿어야 한다.
1. 광야의 때를 잘 견뎌야 한다.
애굽에서는 나왔지만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지 못한 광야에서의 상황이다. 힘들었던 광야생활이 있었다.
힘든 광야 생활이 끝나 말씀이 들리는 것이 아니라 아직 양육 받을 때 말씀이 들린다고들 한다. 승리의 장소에서 계명을 받은 것은 약속의 땅으로 가는 것을 돕는 승리의 언약이다. 그래서 힘든 오늘을 말씀으로 살아내야 한다. 직장이 힘들고 연애가 힘들고.... 나중애 가장 힘든 고민은 신결혼이 안 되고 연애가 안 되는 것이 가장 힘들다. 다 숨기고 있으니 신결혼이 안 되는 것이다.
부부목장을 가면 결혼이 고난인 사람이 많다. 결혼은 좋다. 근데 늦게할 수록 좋다.(ㅋㅋ)
아직 약한 우리는 우리는 계명을 직접 받을 수 없기에 공동체에 기대는 것이다. 말씀을 받아도 여전히 광야에 있고,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한다. 결혼을 일찍한 나는 우리들교회 와서 잘난척을 많이 했다. 그렇게 잘난척을 하다고 치리를 받았다. 먼저 광야를 겪고 살아나신 목자님들을 보고는 대단해 보였다. 그 분들을 만나는 목자모임 가는 것이 두려웠다. 인정중독이 있는 내가 인정 받지 못할까 하여 목자모임 가는 것이 쉽지 않았다. 목사님께서 안식월을 가지실 때 목자모임 보고서를 확인하지 않았고 이를 이유로 치리를 받았다. 광야에서 잘 버티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나는 광야를 지나지 않았기에 피해다녔고 만나기를 두려워했다.
Q1. 목장에서 받은 처방이 이해가 되는지 아니면 같은 사람인데 하며 무시하는지
2. 우리와 세우신 언약이다.
말씀이 들려야 내가 얼마나 죄인인줄 알 수 있다. 그래서 율법이 필요하다. 우리는 배우기도 듣기도 싫어한다. 그래서 우리는 죄인인 것을 깨닫기 어렵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언약은 살아있는 우리와 세우신 것이다. 하나님의 시선은 나에게 머물러 있다. 나의 구원과 사명, 광야생활, 고난에 관심이 있으시다 그러니 호랩산이 아닌 우리와 지금 세우신 언약이다. 모두가 모세와 같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지만 그렇기 어렵다. 나와 하나님 사이에 사람을 세워 도우시는 것이다. 목자 목사님 목장지기님들 내가 죄인인 것을 알기에 중간에서 말씀을 주시는 것이다.
목사님은 전혀 회개가 필요하지 않으실 거 같은데 회개를 하신다. 죄가 하나도 없는 죄인이 아니라서가 아니라, 죄인임을 인정하기에 회개가 나오는 것이디. 죄를 지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계명을 주신다. 또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Q2.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인정이 되는지
인정중독이었던 나는 우리들교회에서 양육을 잘 받았다. 그러던 중 예목을 받는 중 10분 늦어서 질타를 받았다. 강사로만 지냈지 학생으로는 많이 있지 않아 이런 상황이 익숙하지 않았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아는 사림이 양육자이며 이런 나를 보고 안타깝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양육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양육을 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간다. 나를 양육 해주신 초원님께 감사한다. 내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어떠한가이다 .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알기를 바란다. 양육을 받을 때는 몰랐는데 양육을 할 때 은혜가 더 크다.
Q3. 자만심에 양육을 피하고 있지는 않는지 양육자를 피하고 있지는 않는지 양육이 우리와의 언약이라는 것이 깨달아지는지
3.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언약을 세우게 하신다.
십계명을 이해라고 깨닫기 위해서 먼저 깨달을 것은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말이다. 그 위에 신앙이 설수 있다(?)
나의 욕심때문에 하루 아침에 당장 바꿀 수 있는 것이 우상이다. 아버지가 암이라는 의사의 말을듣고 평생 드신 술을 끊을 걸 보면, 목사인 나의 말보다 바로 말을 잘 듣는 거 같아 허탈하다. 얼마나 믿었는지가 아니라 십계명을 얼마나 잘 지킬 수 있는가이다. 목장에는 모세가 있고 죄를 잘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목장이 소중하고 공동체를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최고이다. 공동체를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사람이 십계명을 지키는 사람이다.
Q4. 내가 하나님만 사랑하기 위해 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오늘 끝나고 목장 가실래요?
아버지가 때려주셔서 하나님을 믿게되었다라고 고백하자 아버지도 내가 너를 어떻게 사랑해야하는지 몰랐다라고 화해를 했다.
목장에 말을 듣고 적용해보니 약재료가 되는 경우가 많다. 난 아직 수준이 안 돼라며 거절하는 것들에 도전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목자의 처방을 받고 순종을 하는 데에 기름부어 주실 것을 믿는다. 처방을 잘 적용하고 축복받는 삶을 누리길
나와 세우신 언약을 잘 듣고 행해야 한다. 하나님만이 중신이 되어 간증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떻게 지냈는지
상우 : 시험 준비 중이라 동영상 강의를 들으러 가야하는데 사장님이 빠져 오늘 교회에 나올 수 있었다.못 나오는 데에 조금 부담감도 있었다. 공부하는 데에 어려움은 많이 없었다.
동주 : 다음 주 시험이라 오늘 밤을 새고 왔다 교회도 오랜만에 나왔다.
목자 : 부담 없이 교회도 목장도 나왔으면
명호 : 요즘은 고3입시 때문에 점심 없는데 누군가를 생각할 수 있다라는 게 좋은 거 같다.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목장에 자리를 비운 적이 있었는데 참석인원이 적어 아쉬움이 들었던 적도 있었다. 아버지와 우연히 마주쳐 인사하고 나중에 찾아가겠다라고는 말을 했고 나중에는 또 마주쳤다. 여기서 가볍게 화해를 했다. 목원들이 나오고 나오지 못하는 것은 내 마음으로 되는 게 아닌 것 같다.
승혁 : 잘 지내고 있기는 한데, 괴로워했던 생각들이 아직도 나고 금요일에 충북 충주에 있는 양봉 농장을 다녀왔다. 수요예배 때는 유한익 원장님의 ADHD 관련 강의를 들었다. 예전부터 관계에서 내가 들어주는 것이 잘 되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데 강의를 듣고 검진을 받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약이 필요하면 먹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성령의 권능으로 살아날 수 있게 해주시라고 기도를 하고도 있다. 이번 주 화요일에 할아버지 병문안 겸 다녀왔다. 성당을 다니셔서 전도를 해봤는데 아직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않으신 것 같고, 영접하시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했다. 정신이 건강해지고 싶은데 내가 나를 용서하고 사랑하지 못한 상황에서 당한 고난에 후회가 된다. 나의 지혜롭지 못했던 것과 가해자들이 뒷담화나 막말했던 것에 대해 분노도 생기고 하나님께서 가해자(원수)들을 심판해주시길 바라는 것 같다. 6년 전 사건은 희미해졌는데 2년 전 사건은 계속 떠오르는 것 같다. 10년 전 사건과 재작년 사건은 몇 몇 가해자에 대해 저주하는 기도도 잠시 처음 해봤고, 심판해주시라는 기도를 하기도 했다. (피해자, 가해자 프레임으로 관계에서 피해입은것에 대해) 이러한 류의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듣지 못하는 것 같다. 내가 나를 용서하지 못해서 재작년 사건이 생각나고 그러는 건 아닌가 싶고, 예전에 검사를 받았을 때는 피해의식 등의 문제가 드러났는데 이런 상태로 나를 방치해 나 스스로 힘들었겠구나라고 생각했다. 수요 예배 때에 성인 ADHD 간증 하신 분들의 이야기도 좋았다.설교를 들으며 내 모습에서 ADHD로 의심이 되는 부분들이 보였는데 예컨데의심스러운 증상은 하기 싫은 것에 집중이 잘 안 되고, 어렸을 때는 가끔 많이 산만하고 통제가 잘 안 됐던것이다.
목자 : 스스로 인정하는 것에 좋은 것 같다. 6년 전 사건도 희미해지고 꿈의학교 이야기도 100을 다 이야기했다면 지금은 70이다. 예전과 비교하면 많이 바뀐 것 같다. 승혁이는 크게 느끼지 못할 수 있으나, 옆에서 보면 많이 바뀌었다.
승혁: 욕심이 많아 완벽한 나를 바란다. 약재료로 쓰인다는 간증을 들었다.이만큼 힘들었으니 우리들교회에 온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든다. 수요일에 들은 나를 이렇게 만드셨고 나를 그렇게 사랑하신다라는 말에 나도 나를 사랑하심을 알기를 바라는 것 같다.
동주 : 승혁이 말에 생각이 드는 게 시간과 사건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힘이 없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운동도 공부도 잘 하고 친구들도 많아 내 적으로 강해진다면 신앙적으로도 중요하겠지만.... 실제로 어려운 사건의 원인이 무언지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자기개발도 열심히 하면 좋을 듯
승혁: 다윗은 영도 육도 강하여 이겨낸 것처럼 나도 강해서 이겨냈으면
목자 : 하나님 안에 온전한 사랑을 받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마음 속의 압박은 많이 사라질 수 있다. 이렇게 말하지만 쉽지 않은 것 같다. 유현이는 어떻게 자존감을 키웠는지
유현 : 생각이 긍정적이다 보니 자존감도 올라가는 것 같다.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오히려 신경을 안 쓰게 되는 것 같다.
원범 : 초등학교 적친구와 다투고 3년 간 만난 적이 없다. 주위 친구의 중재로 같은 채팅방에 초대를 받기는 했지만, 서로에게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술 먹고는 일방적으로 행패를 부린 게 괘씸해서 나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기 전까지는용서가 안 될 것 같다.
목자 : 은혜받은자가 먼저 사과하는 게 맞다고 한다. 적용이 어렵겠지만 시도해 보면 어떨지
목장에서 받은 처방이 이해가 되는지 아니면 같은 사람인데 하며 무시하는지,처방을 잘 적용할 수 있는지
원범 : 잘 듣는 것 같다. 좀 고지식한 면도 많이 무너진 거 같다.
상우 : 기분이 좋은 날에는 잘 받이들여지지만 아닌 날에는 말씀이 잘 와닿지 않는 것 같다.
명호 : 기본적인 것은 한다 교회는 나오고 유치부 섬기고는 하지만 그 외의 것들에는 잘 모르겠다. 걱정이 많아 일이 잘 풀리지 않았을 때를 걱정하고 있는 것 같다.
승혁 : 좋은 처방은 잘 듣는 거 같다.
기도제목
동주 : 다음 주 중간고사 준비 잘 해서 좋은 결과 얻을 수 있기를,큐티를 많이 하지 못했는데 꾸준히 할 수 있기를
유현 : 회사에서 업무에 집중해서 일 할 수 있기를, 신교제
원범 : 양육교사 잘 받고, 신교제
상우 : 다이어트(야식 안 먹기), 일도 공부도 집중해서 할 수 있기를, 큐티도 열심히 할 수 있기를, 내년 결혼을 위해 기도 부탁한다.
승혁 : 모세나 다윗처럼 영육간에 강하게 해주시고, 가해자나 누구도 나를 무시할 수 없도록,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기를 회복탄력성과 마음의 근육을 주시길, 어리고 연약한 내면이 여호수아처럼 강하고 담대해질 수 있도록
명호 : 신교제, 내일 지도하는 학생들의수시 1차 발표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이 클 수 있는데,지혜롭게 시험의 시간 잘 보낼 수 있기를, 진로문제도 잘 정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