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8일 주일예배 (김양재 목사님)
성령의 선물 (행2:36-41)
선물은 무료, 받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1. 찔림을 받아야 합니다.
오순절 사건은 미리 요엘서에 약속된 것이다. 베드로의 성령의 설교를 듣고, '이 예수를 바로 (하나님을 믿는다는)너희가 못 박았다!' 이 말을 듣고 찔림을 받았다.
베드로의 설교는 사람들의 마음을 찔렀다. 마음에 찔림받는 것이 성령의 선물이다.
벌거벗은 것같이 나를 드러내신다고 하셨다.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은 아프고 힘들지만 우리 죄 때문에 애통하고자 한다면...
적) 성령의 말씀에 찔립니까? 사람의 지나가는 말에 상처를 받습니까?
2. 어찌할꼬 하면서 묻습니다.
찔림을 받아야 묻는다.
성령이 임하시면 아무 죄없어 보이는 사람이 '어찌할꼬 내가 예수를죽였다' 고 고백하는 신비가 일어난다.
믿음이 더 좋은 사람이 무조건 잘못이다.
경건과 체면을 가장하고 교회 다니다가 사건으로 숨을 곳이 없게 되어야 '어찌할꼬 나 좀 살려줘요' 가 됩니다. 없어져야 추하고 부끄러운 내 실체가 드러나고, 육이 무너져야 영이 세워진다. 찔림이 없이는 공동체도 관심이 없고 애통도 없다.
적) 돈이 없어서 어찌할꼬 합니까 성령의 찔림을 받고 어찌할꼬 합니까?
3. 성령의 선물은 회개입니다.
죄 사함을 받았기 때문에 세례를 받는다.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의 선물을 받음.
이것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올수도 있고 개개인마다 순서와 경험이 다르다.
예수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이미 이루어진 구원이 있고
아직 천국가기까지 이루지 못한 구원도 있다.(사명) 회개를 하며 사명을 감당하라.
사명 감당하라고 성령의 선물을 주신 것이다. 성령의 설교는 죄가 무엇인지 알라고 하신 설교였고, 유대인들을 고발하는 것이었다.
악한 이 세상에서 탈출하고 싶지 않은 우리 본능이 있다. 내가 전도해야 하는데 내가 세상을 너무 좋아하면 전도가 안 된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좋아하는 나를 보면서 계속 회개해야 한다. 내가 예수를 못박았다는 것을 날마다 인정하는 것이 본질적 회개...
진정한 성령의 선물은 죽는 경험이다. 믿는 사람들이 능력없는 것은 자기가 죽는 경험을 안 했기때문이다. 이미 받은 구원 후에도 내 몸이 기억하는 죄를 하나씩 떼어내야 한다. 성령의 선물을 받은 사람은 죽을 것 같은 상황에도 자기 죄를 보게 하신다.
성령의 선물은 방언 신유 신비한 은사와 연관짓는 경우도 있지만 오늘 본문에서는 거룩과 깨끗한 삶을 의미한다.
예수믿는 우리가 얼마나 대단하면 이혼을 안하는가...내가 예수믿고 이 세상에서 탈출한 줄 알았는데, 사람과 교회와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우리가 하는 일이다.
아직도 이 세상이 영원한 줄 알고 예수의 십자가 고통이 남의 일로만 여겨지기 때문이다.
남들이 모르는 내 안에 본질적 죄의 문제는 인정하기도 싫다.
하나님은 고통을 통해 훈련시키신다.
나오미도 남편, 자녀가 죽으니까 고향으로 돌아갔다.
적) 내 회개는 입으로 하는 회개인가? 성령으로 하는 회개인가?
4. 3천명 공동체에 들어가는 축복.
성령이 임하면 말씀이 들리고 그 능력으로 전도하는 것이다. 내가 죽고자 하면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적) 통회하고 자복하는 3천명 안에 들어갈 것 같은가? 누구에게 전하고 싶은가?
기도제목
박건규
1. 어떤 상황에서도 내죄만 보며 회개할수 있길
2. 부정적인 면을 크게 확대 하며 피해의식에 억울함이 깔려있는 날 직면했는데 인정하며 잘 해석해 갈수 있길
3. 배우로써 잘 쓰여질수 있길
4. 신교제 할수 있길
장충원
1. 아이들에게 혈기 부리지 않도록...
2. 아버지 건강하시도록
정재성
1. 금연!!!
김민수
1. 어머니를 더 사랑할 수 있도록
2. 돌아오는 주일에 늦어도 두시까지는 교회도착할 수 있도록
새별
1. 어머니 건강하시도록
정현
1. 오빠랑 아버지 교회 등록하시도록
옥솔
1. 회사에서 우선순위 잘 정해서 업무할 수 있도록
조오영
1. 매일 큐티할 수 있도록
2. 무기력해지지 않길.
원남희
1. 끝까지 분별하고 말씀묵상, 적용 잘 할 수 있길
2. 회개 깊이 할 수 있도록
3.동생 영혼구원, 믿는 친구 만날 수 있길
공통 기도제목 : 신교제할 수 있도록.
재성이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우리목장에서 처음 세례받은 재성이 축하해:)
아가서 말씀처럼 하나님께 속한 사람답게 살아가는 삶...이제부터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