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본문: 열왕기상 18:16-29
말씀 제목: 갈멜산의대결
나눔질문: 내가 머뭇거리고 있는 것은?
자매A:
하나님과 성공사이에서 머뭇거린다.
대학원에 왔지만 붙어만가고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니 다른 쪽으로 관심을 갖게 된다. 요즘은 성공하고 싶으니 자기계발서, 에세이 등 많은 책들을 읽고 있다. 이런 와중에 큐티플 스텝을 하라는 요청을 받고 토요일에 모임을 갔는데 교만하지 말라는 말씀을 듣게 됐다. 너무 교만해서 잠시라도 시간이 생기면 딴짓을 하니 이렇게 불러주시는 것 같다.
대학원에서도 너무 말이 안되는 선배를 붙여주셔서 교만해서 딴짓하는 것이 막아지는 것이 있다.
목자언니
너무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이 곁에 있는 것이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이해가 안되는 오빠와 대학원언니가 수고를 하는 것 같다.
자매B:
아빠와의 관계에서 머뭇거리고 있다.
얼마전에 차를 폐차하기 전에 블랙박스와 하이패스를 떼어달라고 연락을 받았다. 전에 아빠가 카톡으로 말했는데 이를 기억하고 있지 못하고 있어서 아빠의 연락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리고 엄마 사후관리를 혼자서 다하고 있는데 아빠는 도와주지도 않으니 화가 났다. 엄마가 살아계실때 아빠가 해주신 것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 화가난다.
목자언니
아빠와의 애착이 생기는 것 같다. 싸워야지 애착이 생긴다고 한다. 아마도 엄마와 분리가 안되서 아빠가 더 더 미웠을 것이다. 아빠는 당연히 이래야 한다는 것이 있어서 서운한 것이 있을 것이지만 아빠도 아빠의 나름의 최선을 다하고 있을 것이다. 미안한 마음이라도 생길 수 있도록 투정부리고 화을 내라.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갈멜산 전투를 시작하고 있는 것 같다. 죄인은 미워하지말라는 게 참 어렵고, 최고의 엄마 최고의 아빠라고 말하는 것이 참 어렵다.
자매C
불신교제에서 머뭇거리고 있다.
사귀고 있는것도 아니고 사귀지 않는 것도 아닌데 음란을 행하고 있다. 혼전순결을 못지킬까봐 걱정이된다.
사귀게 되면 책임질 것이 많아지니까, 근데 또 즐기고 싶은 거는 하고 싶으니까 이런 관계를 이어왔다.
목자언니
문제는 교제를 하냐 마냐가 아니라 자신의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 기근의 사건에서 내 모습을 보고 회개해야 한다. 진짜 신교제를 하고 싶은 때가 오면 후회할 수 있다. 자복하고 회개해야할 때인 것 같다. 육적으로 즐거운 것을 계속 하고 싶다고 자포자기 하지말고 회개하고 도와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저번에도 춤도 포기하지 않고 싶고 학벌도 놓치 않고 싶어했는데 같은 맥락이다. 하나도 놓고 싶지 않아하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도덕과윤리를 뛰어넘으라고 했는데 그러려면 기본적으로 도덕과 윤리를 지켜야 하는 것이다.
자매D
외모와 하나님 사이에서 머뭇거린다.
예뻐지고 싶어하는 것이 있다. 자기만족 때문에 하나님 자리에 가고 싶어서 예뻐지고 싶다.
친언니가 잘 꾸미는데 예전에는 언니만큼 잘 꾸미고 싶은 게 있었다, 그런데 언니랑 나랑은 다른 것을 안 다음에는 나만의 스타일로 더 꾸미고 싶은 것이 있다.
요즘에 메이크업 선생님이 잠재력을 끌어내주시고 있는데 그러니까 더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목자언니
나는 다이어트에 집착했다. 1차적으로는 보여지는 것이 좋아지고 예쁜 옷을 입을 수 있고 남자와의 관계도 괜찮아질 것이고 인정받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하고 싶었다. 그러나 결국에는 하나님 자리에 가고 싶어하니 다이어트에 집착한 것 같다. 왜 예뻐려고 하는지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자매E
인정중독이 있는데 외모에 있어서 인정을 못 받으니까 속상했다.
엄마아빠한테 외적인 모습을 가지고 자존감을 깎아 내리는 말을 많이 들었다.
이번주에 인형탈 쓰면서 서러운 일들이 있었는데 집에서 아빠에게 위로 받았는데 아빠의 사랑을 깨닫게 됐다.
목자언니
자존감이 높은 것 같다. 스스로의 열등감을 잘 극복하고 있는 것같다.
자매F
이번주에 신입 매니저가 왔는데 일을 할 때 거슬렸었다. 신입매니저를 보면서 전 매니저가 느꼈을 감정이 이해가됐다.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내가 하려고 했었던 것이 있었다.
이 사건을 통해서 나보다 그 전 매니저가 났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관계에서 내힘으로 하려고 하는 것이 있어서 너무나 넘어진다. 결국 신입매니저에게 한 소리를 했는데 내 이미지가 실추될까봐 걱정이 들었다.
바알 선지자들이 피를 흘리며 자해하는 것처럼 내힘으로 관계를 하려하는 모습이 있다는 것이 깨달아졌다. 관계가 틀어질까봐 얘기하는데 어려워 머뭇거리는 것이 있는데 이야기 해야할 것 같다.
목장 처방
작은 것에서 자기 모습을 잘 보는.것 같다. 이제는 회개까지 가면 될 것같다.
일할 때 신입 매니저에게 지혜롭게 말해야 할 것 같다.
기도제목
도현: 목장 안나온것 회개하기/ 주7일 큐티하기 / 교수님께 인정받으려는 마음 내려놓기/ 친구의 마음이 열려서 같이 겨울 수련회갈 수 있도록
지민: 워크샵가는데 안전하게 잘 다녀올수 있도록/동생을 교회에 잘 인도할 수 있도록/아빠 카톡에 잘 답장할 수 있도록
진의: 큐티하면서 나를 묵상하도록/양육 잘 받기/ 혼전순결 지킬 수 있도록
은샘: 일할 때 체력 지켜주시도록/공부 할 때 지혜주시도록/큐티플 모임 생색 내지 않고 잘 할 수 있도록/매일큐티
목자언니:큐티 회복하도록/ 회개의 영이 부어지도록/ 생활예배 회복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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