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6일 주일예배
열왕기상 18장 16절~29절
갈멜산의 대결
1. 괴롭게 하는 자라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적용: 나는 장차 받을 환난인 복음을 전함을 받고 기근이 왔을 때 아합처럼 괴롭히는 자인가? 엘리야처럼 전하고 괴롭힘을 당하는 자인가? 내 속에 숨은 욕심과 죄를 인정하기 싫어서 탓하고 있는 그 사람이 나를 위해 가장 기도를 많이 하는 그 사람이 아닐까?
2. 850대 1의 대결이다.
적용: 나의 우상은 몇 명인가? 850명의 우상이 달려드는데 대결을 선포할 마음이 있는가?
3. 머뭇거려서는 안된다.
적용: 나는 말씀이냐 자식이냐에서 머뭇거리는가? 자식인가? 말씀인가? 내가 한마디도 대답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
4. 불러도 대답할 수 없는 바알과의 대결이다.
적용: 아침부터 낮까지 어떤 이름을 부르고 있는가? 기복적인 언어를 입에 담으며 눈물 흘리며 뛰놀며 절뚝거리지 않는가?
적용: 내 시간과 물질을 다 바쳐서라도 반드시 받길 원하는 복은 무엇인가? 그 복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내 인생 최대의 목적인가? 수단인가?
참석 인원:
인형, 은샘, 정림, 예빈, 희원
목장 스케치:
오늘은 예빈이의 도움으로 발견한 새로운 저희 목장만의 비밀 카페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소곤소곤! 지원이는 본가에 내려가서 오지 못했지만 건강히 돌아왔으면 된 거니까요. :) 근황을 나누고 희원이는 가족 모임이 있어서 일찍 갔지만 그래도 가기 전 잠깐 간단한 기도 제목에 대해 나누고 가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D 언제나 활발한 나눔을 위해 노력하는 저희 목장이 최고입니다!
말씀 나눔:
ㄱ 자매
반드시 얻기 원하는 복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서 좋은 배우자, 그리고 물질이 떠올랐다.
요즘 삶에서 너무 지쳐있는 상태인 것 같아 힘이 든다. 외로움과 공허함이 크고 삶에서 특별한 일이 없는 것 같아 자꾸 음식으로 이런 빈 공간을 채우려는 것 같아서 우울감이 더 크게 온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방향으로 다시 한 번 삶을 점검해야겠다.
ㄴ 자매
반드시 얻기 원하는 복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서 돈이 바로 떠올랐다.
세상과 말씀 사이에서 머뭇거리며 세상 사람들과의 관계를 내 힘으로 잘 해보려고 하는 모습과 상사들의 마음을 얻는 것에 급급한 나의 모습이 비춰져 보였다. 특히 말씀이냐, 회사 대표의 마음이냐에 대해 고르라고 한다면 절대 고르지 못할 것 같아 부끄러웠다.
ㄷ 자매
반드시 얻기 원하는 복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서 나도 배우자와 돈이 떠오른다.
사단이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는 부분에서 전도할 때도 타협하면서 굽히고 들어갈 이유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친구들에게 전도를 할 때면 항상 굽히고 들어가는 나의 모습이 있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으면서도 땅의 언어로 잘 얘기해야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또 생각나 어떤 식으로 적용을 해야 할지 어렵기도 하다.
ㄹ 자매
반드시 얻기 원하는 복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서 바로 나온 답은 진로였다.
하나님의 영광이 너무 당연하게 나에게 수단이었음이 인정이 되기도 했다. 세상 것을 누리고 특히 진로에 대한 부분을 후회하지 않게 잘 누리고 그 다음 삶으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아직 세상 것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는 것이 인정이 되었다.
기도제목:
인형
혼자 있는 시간을 잘 보낼 수 있기를
순종이 우상이 되지 않기를
생활예배 잘 사수하기를
은샘
회사에서 경계 잘 지키기를
말씀과 신앙에 대한 확신과 담대함이 생기기를
정림
회사 일에 대한 두려움을 믿음으로 잘 극복하기를
신교제에 대한 조급함을 내려놓고 묵묵히 개인적인 신앙 생활에 집중할 수 있기를
예빈
말씀의 경계 안에서 잘 생활할 수 있기를
내 힘이 아닌 모든 일을 잘 경계할 수 있기를
희원
나만의 믿음이 생기기를
말씀이 쉽게 이해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