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9일 주일예배
이사야 6장 1절~8절
소명
1. 위기의 때가 기회이다.
적용: 나는 지금 어디에 갇혀있는가? 돈과 권세가 있어서 홀로 살 수 있다고 예배를 방해하며 무엇을 하는가?
적용: 내가 무서워하면서도 의지하고 기대는 웃시야는 누구인가? 영적교만에 빠져 제사장의 자리까지 탐낸 웃시야는 이빨 빠진 호랑이인데 돈과 권력을 가진 웃시야를 의지하고 있진 않은가? 구원보다 돈이 우선인 남편 부모 자식이 있는가?
2. 드러나기보다 가리우는 것이 많아야 한다.
적용: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드러내기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가리우기 중 무엇이 편한가? 그 가리운 것도 드러나길 원하지 않는가? 나의 교제 속에 은근히 하는 자기 자랑, 헌신은 무엇인가? 사람들을 만나면 쾌감을 느끼는가? 열등감을 느끼는가?
3. 삼위일체의 거룩이 있어야 한다.
적용: 나의 언어는 하늘의 언어인가? 땅의 언어인가? 삼위일체 하나님의 거룩이 이해가 되는가?
4. 서로 화답하는 공동체를 경험해 봐야 한다.
적용: 나는 목장과 양육을 경험하고 싶지 않은가?
5. 자기가 입술이 부정한 것을 알아야 한다.
적용: 화로다 망하게 되었다 하고 입술이 부정한 자라고 구체적으로 고백하고 있는가? 생각하기 싫어서 항상 칭찬만 하는가? 조금 하니까 비판만 하는가?
6. 핀 숯으로 죄사함의 은총을 경험해야 한다.
적용: 말조심하라고 입술에 댄 핀 숯이 있는가? 목장에서 처방 받으면 감사하는가? 기분이 나쁜가?
7. 주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적용: 소명 받기 위해 웃시야가 죽어야 하고, 높이 들린 주의 보좌를 봐야 하며, 입술에 핀 숯을 대야 하고, 사죄의 은총을 받아야 하고, 주의 목소리를 들어야 사명을 받는다. 나는 어느 순서에 있는가? 나의 부르심은 자원함인가? 부르심인가? 부르심으로 인한 자원함인가?
참석 인원:
인형, 은샘, 지원, 정림, 희원
목장 스케치:
오늘도 커피스미스에서 목장 모임을 했어요. 오늘은 예빈이가 몸이 좋지 않아서 목장에 함께 하지 못했어요. :( 예빈이의 건강 회복을 위해서, 그리고 아프지 않은 다른 목원들의 건강이 유지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기도하는 한 주를 보내야겠습니다!
말씀 나눔:
ㄱ 자매
목사님께서 설교 중 보여주시는 큐티 노트를 보며 회개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말씀 중 돈과 권력을 가진 웃시야 왕을 추앙하고 있지 않은지에 나눠보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을 듣고 나의 웃시야 왕 같은 진로의 선택지를 추앙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마음 속에서 어떤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갈등이 너무 충만한 것 같다.
ㄴ 자매
회사의 내부 이야기가 외부로 유출된 것 같은 사건이 있었다. 기밀이 넘어간 것은 아니었는지 가볍게 넘어갔지만 전혀 내가 의심 받을 정황이 없었음에도 이해가 안되게 지속적인 추궁을 받아 의아했다. 오늘 말씀에도 입술을 숯으로 대는 것 같은 큰 아픔을 겪어야만 말 조심을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런 일이 있기 전에 사건과 말씀으로 경고하시는 것이 아닐까 싶었다.
ㄷ 자매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고 있지 않은가에 대해 적용 질문을 주셨는데 회사에서의 나의 태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후임이 들어오니 나를 써주는 회사라는 겸손한 생각이 사라지고 점점 교만한 마음이 올라오며 그럼에도 감사와 그럼에도 감히하는 두 마음이 공존한다. 회사에서 받는 인정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인데 내가 나 잘났다고 받아드리는 것 같아 회개가 되었다.
ㄹ 자매
회사에서 여자 상사 분을 하나님보다 더 두려워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깊이 묵상하니 내 돈줄을 쥐고 있는 상황을 두려워한다는 것이 깨달아져서 실제로 내가 의지하는 것이 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핀 숯을 대는 고통을 견뎌야 받는 죄 사함을 내가 받을 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이 문득 들기도 하였다.
ㅁ 자매
아직 말씀을 요약하며 적는 것이 어렵다. 그래도 최근에는 엄마와 조금씩 집에서 다양한 나눔을 하고 있다.
기도 제목:
인형
생활예배 열심히 드리길
수요예배를 못 가도 영상으로 꼭 챙겨서 볼 수 있기를
은샘
말조심 할 수 있기를
교회를 신교제의 목적으로 다니지 않기를
지원
직장에서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유를 생각할 수 있기를
이번 주 부산 내려가는데 무사히 상견례가 잘 끝나기를
정림
야근이 없기를
신앙적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 신교제 할 수 있기를
희원
취업 준비를 차근차근 해야 하는데 조급해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