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2일 주일예배
이사야 6장 1절 ~ 13절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1. 나의 웃시야 왕이 죽는 사건을 허락하십니다.
적용: 52년간 부유하게 나라를 통치하던 나의 웃시야 왕이 죽었습니까? 나는 이때 무엇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2. 성전에 가득한 하나님의 영광과 내 죄를 보여 주십니다.
적용: 말도 되지 않는 기가 막힌 사건 속에서 내 시선과 발걸음은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문지방을 넘어 목장으로, 하나님의 임재와 말씀이 있는 그 곳으로 가고 있습니까? 이 기가 막힌 사건에서 내 죄가 보입니까?
3. 탄식하는 주님의 목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적용: 저 힘든 사람에게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말씀하시는 주님의 탄식하시는 목소리가 들리십니까? 이 목소리에 순종하여 나는 오늘 누구에게 가야 합니까? 담임목사님께서 가족은 구원을 위해 묶어주셨다 하셨고 힘든 이 사람을 고르고 골라서 나에게 맡기셨다고 했는데 나는 외면하면서 주님의 목소리를 회피하지는 않습니까?
4. 그루터기가 남아 있습니다.
참석 인원:
인형, 은샘, 지원, 예빈, 희원, 정림
목장 스케치:
오늘은 커피스미스에서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 오늘은 새가족이 왔어요! :D 새가족인 조정림 자매는 95또래로 목장 나눔은 처음이라고 했지만 너무 함께 좋은 나눔을 한 것 같아요. 오늘 전원 참석한 목장 모임에 새가족까지, 앞으로도 이렇게 북적북적한 모임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말씀 나눔:
ㄱ 자매
말씀을 듣고 아빠 생각이 많이 났다. 아빠의 말에 잘 순종하고 대답을 잘 하는 것이 적용인 것 같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공동체 모임에 가야 한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으며 찔림이 있기도 했다.
ㄴ 자매
아빠가 남은 그루터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극동방송을 틀어 놓은 아빠의 모습을 보고 남은 그루터기라고 생각하신 목사님이 나와 정반대로 관점을 두고 계신 것 같아 회개가 되었다. 목사님처럼 돈만 드리고 할 도리를 다 했다고 한 것이 나도 아빠를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보러 감으로 도리를 다 한다고 생각했기에 나를 깨우치게 하시려고 목사님이 대신 손과 발이 가는 사건을 겪으시는 것 같았다.
ㄷ 자매
지금은 가족과 함께 살지 않기에 바로 떠오르는 것은 없었지만 나의 웃시야 왕이 죽는 사건 또한 언젠간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때를 위해 들으며 미리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ㄹ 자매
아빠는 안 변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고 이제는 포기가 될 정도이다. 아빠의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화도 나고 한심하기도 하지만 짠한 부분도 있다. 말씀 들으며 인내해야 한다고, 모든 것이 무너진 것 같아도 그루터기가 남아있다는 말에 위로는 되지만 한편으로는 왜 이런 아빠를 주셨는지 화가 나기도 했다. 그러면서 나의 죄패가 아빠를 무시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어 회개가 되었다.
ㅁ 자매
아빠의 확고한 모습들 때문에 집에서 가족들과 서로 자주 부딪힘이 있던 때가 있었다. 서로 어느 교회를 나가느냐에 대해 싸워서 지치기도 했다. 말씀 들으며 아빠 생각이 났는데 아빠가 지방 근무를 끝내시고 왔을 때가 다시 걱정이 되는 나의 모습이 있다.
ㅂ 자매
언니와 사이가 좋지 않은 편이지만 요즘 언니가 나를 의지하려고 해서 부담스럽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언니를 위한 적용을 내가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기 싫은 마음이 들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부모님이 먼저 적용하고 내 차례는 그 다음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
기도 제목:
인형
아빠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기를
친척동생 부부가 아이와 함께 다시 교회에 나올 수 있기를
세상으로의 시선을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두기를
생활예배 잘 드리기를
은샘
내 죄 잘 보기를
회사 프로젝트에서 내 힘 뺄 수 있기를
할머니랑 삼촌이 다음주에 교회 오는 마음이 생기기를
지원
일주일간 큐티 빠지지 않고 하고 말씀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않기를
주변 동역자들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소중히 여길 수 있기를
예빈
아빠를 구원의 관점으로 볼 수 있기를
평범함이 비범함임을 생활 속에서 깨닫기를
희원
취업에 너무 불안해하지 않기를
온전한 나만의 믿음이 생기기를
정림 (새가족)
퇴사와 이직 등에 대한 부분을 내 계획대로 하려고 하는데 기도로 이끌림 받고 응답 받을 수 있기를
언니와 아빠도 교회에 나올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