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장 보 고 서*
장 소 : A4
참 석 : 박세진 전준식 장성석 주경원 심상균
내 용 : 각자의 가라지는 무엇일까??
박세진 : 나의 가라지는 전 여자친구인지 알았다. 늘 나의 신앙생활에 불만을 이야기하는모습에 나는 가라지라고 생각했었지만 지금 돌아보니, 나의 알곡이었던 것이다. 회사도 마찬가지, 소통의 부재가 생기고, 최근 6명의 직원이 나가며, 회사의 내부사정마저 겹치며, 이런것들이 나에게는 가라지 인거같다고 느꼈다. 하지만 오늘의 말씀으로 생각해보면 이것이 정말 가라지인것인지 잘 모르겠다. 좀 더 묵상의 시간이 필요한거같다.
심상균 : 저의 가라지는 많은거 같습니다. 각종 주변을 맴도는 유흥거리들....이런것들을 끊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최근의 사건들로 인해서인지 원인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신교제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것도 가라지인것인지...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생각을 하고싶은 것이 십자가를 진다는것에 대한 의미, 제가 지고 가야할 십자가를 아직은 잘 모르겠어서 찾아 볼려고 합니다.
전준식 : 저의 가라지는 여러 가지가있지만 이번주의 상황에서 병원에 계신 친척이 그런 듯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요양병원에 보내야 하는데, 그분 상황에 그병원에 가면 소천하실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친척의 상황까지 생각을 하면 제가 같이 감당을 해야 할 생각을 하니, 제 입장에서는 가라지가 될 상황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평온에서, 내가 알곡이 되기 위해서는 받아야 하는데, 저는 너무나 하기 싫어함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이런 친척과 또 다르게 아픈 친척들을 보며 저는 알곡만 보이고 싶은데, 가라지처럼 보이게 되는 그분들의 상황을 외면하는 저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듭니다.
주경원 : 제가 생각하는 저의 가라지는 저의 일과를 방해하는 모든 것들이 저의 가라지인 듯합니다. 일과가 방해 될 때마다 약간의 반항(?)정도로 끝내고 그저 가라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이렇게 상황에서, 저의 성품으로 넘어갈려고 하는 것이 저의 가라지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저의 가라지를 보고는 있지만, 실패일지라도 적용을 해보고 싶지만, 적용을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어서 생각이 많아 집니다.
장성석 : 저는 오늘 말씀으로 제가 가라지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과연 가라지가 맞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근의 사건들로 인해 저는 제가 은사라고 생각했던것들이 오히려 가라지처럼 느껴졌었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듣고 드는 생각은 그것들을 가라지로 만들고 털어버리는것도 결국 말씀이 없었던 저의 잘못된 생각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이 없으니 알곡을 구분하지 못하지 애초에 저는 가라지인지 알곡인지 알 수 없었던 거라는....그런 생각이요. 오늘 이후 말씀과 경계를 지키며, 가라지와 알곡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한주간의 근황으로는 직장에서 나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작년에 저희 회사에서 무리지어 나간사람들이 동종협력업체로 이직을 했는데, 이분들이 나갈 때 회사의 중요자료를가지고 이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료로 큰금액대의 학교와의 계약을 이직한 회사로 맺고, 이번주에 그 행사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그 이직한분들이 타교회를 다니는 분들이었는데, 대표님은 분노하시며, 교회에 대한 욕을 하셨었습니다. 심하게 분노하시면서요...저도 현장에서 그 행사를 마주쳤었는데 당시에는 어처구니도 없고, 그 행사를 잘못되도록 엎어버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결국 같은 죄를 저지르는 것이기에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왔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너무 애통함에 눈물이 날려합니다. 그분들은 분명 하나님을 믿는 분들인데, 그런 행동을 하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을...그리고 대표님도 전도의 대상인데 이번사건으로 또 안좋게 생각하실 것을 생각하니 그분들과 대표님이 너무 안타깝습니다..이 상황에서 제가 털어내야 할 가라지를 잘 털어내고, 그분들을 애통함으로 바라보며, 하나님의 품으로 인도될수 있길 기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