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양께 속한 자(요한계시록 14:1-5), 김양재 목사님
이름에 대해서 오늘 이야기 할려고 한다. 제 이름은 쇠 김 자에 어질 양 자에 이슬 재 자이다. 금은 쇠와 금과 돈과 귀하다는 뜻이 있고, 어질 양자에는 옳고 바르고 훌륭하고 곧고 착하고 아름답고 길하고 진실로 참으로.. 별 좋은 뜻은 다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슬 재는 이 모든 것이 존재한다 이런 뜻이니깐 이름대로라면 착하고 훌륭하고 어진 것이 계속 있으면 귀하게 되고, 돈도 많다는 뜻 아니겠나. 그래서 내가 이름에 치여 죽을뻔 했다. 근데 이 양자에는 남편이라는 뜻도 있더라. 오죽이나 아들을 낳고 싶었으면은 완전 남자 이름을 저한테 지어 주신거다. 목사님한테 점지를 받아가지고, 그러니깐 우리 목사님 너무 또 헌금도 많이 바친 우리 엄마때문에 가장 좋은 이름, 이렇게 완전 남자 이름을 지어주실 수 있겠나.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저는 이름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다. 우리 어렸을 땐 이렇게 다 연애편지 쓰잖아, 지금의 이런 이메일도 없고 이러니깐. 그러면 뭐 사랑하는 영 이러잖아, 그러니깐 나는 이름이 나빠 연애도 못한다 이 생각을 했다. 내가 연애편지를 받는다는 생각을 하면 나도 우습다, 약간 우습다. 다들 이렇게 선생님들이 들어와서 내 이름하고 얼굴하고 딱 보면 한 번씩 다 웃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내 이름이 참 이상하구나. 좀 혜련, 이런 이름을 갖었으면 난 연애도 참 잘 했을것 같다. 그러니깐 이름만 보고 나한테 편지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고, 하여튼 이름 탓인지 내가 연애편지를 못 받아 봤다, 이거다, 이 이름탓이다. 그래가지고 너무 좋은 이름 지어주지 마시라, 아이들 괴롭다. 제가 그 이름대로 살려면, 너무나 옳고, 바르고, 훌륭하고, 길하고 뭐 진실로, 참으로 뭐 이런 삶을 살려면 얼마나 이타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 이름인가. 이기적인 내가 어떻게 그런 삶을 살 수 있겠나. 정말 어떤 좋은 이름을 주어도 그 이름대로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오직 어린 양께 속한자, 어린 양께 속한 자만 그런 삶을 살 수가 있는 줄 믿는다. 그래서 오늘 이제 어린 양께 속한 자에 대해서 살펴 볼려 한다.
1.시온산을 바라보는 자, 거룩을 바라보는 자입니다.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여러분들 이제 기억나시겠지만, 6장에도 이 진노의 대적에서 이제, 누가 능히 서리요 그랬더니 7장에는 구원받은 14만 4천명이 있다고 그랬다. 그러니깐 요한계시록의 구조를 잘 알고 읽어야 되겠는데, 이제 내가 하늘을 보고 누웠다, 그러면 입체 화면이 돌아가면서 동서남북 정중앙이 있는데, 여기는 1장이고, 여기는 2장이고, 밑에는 3장이고, 4장이고 그래서 각자 소계시록이 일곱개가 있는데 서쪽에서는 1장이라고 그러면, 동쪽에서는 2장, 그니깐 이게 각자 다른 얘기를 하는 것 같지만, 다 동시에 일어나는 일이란 거다, 계시록이. 아셨나? 동시에 일어난 일이기때문에 세대기적으로, 연대기적으로 읽으면 않된다는 거다. 자 뭐라고? 다 동시에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지금도 짐승의 이름 666이 있으니, 지혜가 여기 있느니라, 사방에 와서 나를 이렇게 꼬인다고 그랬는데, 딱 14장에, 이쪽에서는, 동쪽에서는 이 짐승이 나를 꼬이는게 있는데, 딱 서쪽을 바라보니깐 어린 양과 이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쓴 이 어린 양과 14만 4천 명이 딱 서있는 거다. 이걸 보라는 거다. 내가 힘든 것 같지만 이걸 보라는 거다. 아셨지? 13장을 요약해 보면, 그 거짓 선지자가 우리를 때려 눕히는 과정이 나왔다. 먼저 어린 양, 새끼 양의 모습으로 와서 짐승을 경배하게 하고, 눈에 보이는 이적으로 달려들어 넘어가면 666의 표시를 이마와 오른 손에 하고, 완저히 짐승의 표시를, 이제 하면 사단의 수하에 딱 들어갔다 는 뜻이다. 그니깐 이럴 때, 안 넘어가기가 어려운데 그러나 진짜 지혜는 이걸 구별해 낸다 그랬다. 그니깐 구별해 낼려면 내가 이렇게 또 봐야될 것이 있는 거다. 그니깐 동시에 일어난 일이니깐, 고개를 돌려 서쪽을 보고, 북쪽을 봤다 그러니깐 계시록에서 젤 많이 나오는 얘기가 또 내가 보매, 한 20번 이상 나온다. 그래서 이렇게 봐야지 된다. 우리가 모든 걸 한꺼번에 알수가 없다.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선 것을 딱 보게 된 것이다.12장 13장까지 용이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교회와 싸우려고 막 삼위일체로 덤벼들면서 용과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와서 덤비는데, 어린 양과 그 모든 핍박을 받고 승리한 성도가 지금 시온산에 선 것을 봤잖아, 시온산은 예루살렘 성을 의미하고, 뭔가 출애굽의 그 시내산은 율법을 주는 두려운 곳이라면, 여기는 은혜의 장소인 거다, 시온산은. 그니깐 항상 유다의 전 영토와 이스라엘 전 족속을 의미하기도 하지만은, 포로시대 이후에는 이 시온산은 성전과 예루살렘 성을 가르켰다. 그러나 그 때는 핍박받을 때 예루살렘 성전 없어졌다, 여기가 의미하는 거는 이 땅에 실현되어질 주님의 주권이 살아 역사하는 메시아 왕국, 이것이 시온산이라고 할 수 있는 거다. 그니깐 막 지하감옥에서 힘든데, 딱 메시아 왕국에서 내가 어린 양과 함께 섰는데, 14만 4천명이 서 있다는 거다. 우리가 7장에서도 14만 4천명, 이제 해석을 했지만, 궁극적으로 아무리 힘들어도 한명도 낙오되지 아니하고, 승리자로 시온산에 서게 된다는 것이다. 14만 4천명은 무엇인가? 3곱하기 4곱하기 10의 세 제곱이다. 3은 하나님의 수고, 4는 땅의 수다. 그러니깐 이제,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것이 합해지면 12가 완전수이다. 여기에 충만수 10의 3제곱을 하면은 셀수 없는 큰 무리, 이런 사람들이, 한 명도, 셀수 없이 커도, 한명도 낙오되지 아니하고, 이 시온산에 다 선다고 하는데, 신천지에서는 이게 실제 숫자라고, 14만 4천명만 구원받는다고 하는데, 이런 잘못된 해석은 없다. 정말 나는 내 설교듣고, 이단들이 왜 우리들 교회 안오나 이것이 이상하다. 왜 그 이상한 해석에 다 속아넘어가고 있는지 모른다. 셀수 없는 큰 무리라는 뜻이다. 정말 이 방송을 듣고 있는 이단들은 속지 말고, 빨리, 그 공동체가 이단이라는 말을 누구 한 명이라도 하면 거기 이단이다. 나오시길 바란다.
그니깐, 정말 그것 때문에 내가, 이단에 속한 사람들 때문에 지금 계시록 설교를 하는 거다. 물론 계시록 설교는 창세기나 로마서나 다를 것 없이, 평범하고 똑같은 설교이다. 힘든 것 하나도 없는 거다. 그런데 이걸 가지고 그렇게 이단들이 너무나 그럴듯한 말로, 이렇게 장난, 장난치는것 같지 않게, 잘 못 해석을 하기 때문에 너무 안타까운 것이다. 그런데 이제, 다시 이야기 한다.14만 4천명이 어린 양과 함께 시온산에 섰다. 그런데 거기에 어린 양과 아버지의 이름이 이제, 쓴 것이 있는 거였다. 이거는 거룩한 이름이 이제, 그 성도 이름에 써져 있는데, 13장 마지막에는 짐승의 표를 받았자나, 이마에, 그런데 여기는, 금새 14장 1절에는 하나님의 이름이 이마에 써졌으니깐 가치관이 변한 걸 의미하는 거다.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바껴진걸 의미하는 거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21 아들을 낳으리니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 이심이라 하니라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으신 어린 양, 예수님이시다.
그니깐, 저도 이제 목사님께서, 어떤 목사님이 제 이름을 지어줬는지, 엄마가 돌아가셨기때문에 모른다. 근데 그 목사님께서 이름을 참 잘 지어주셨다고 생각이 되는 것이, 비록 아들 이름이지만은, 어질 양이 어린 양이 됐잖아, 그니깐 재물이 되는, 만세적부터 택해서, 꿈보다 해몽이니깐, 그 이름이라고 생각을 한다. 근데 어질 양자로 살기를 원하지만 인생은 그렇게 내 힘으로 옳고, 바르고, 어질게 살수가 없다. 지난 번에 13장 16절에 보면, 부자나 빈궁한 자나 다 차별이 없이 짐승의 수에 눈이 어두워서 짐승의 표 받는 곳에 다 끌려간다 했다. 그것은 부자나 가난한 자나 이 세상에 최고가 되길 원하기 때문에, 일류를 좋아하기 때문에, 나 또한 어질 양자로 태어났지만 일류 좋아하다가 지옥 갈뻔 했잖아, 내가 좋아하는 일류는 육적인 것 뿐만 아니라,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것까지 포함되는데, 그렇게 모두에게 인정받고 일류가 되려고 했지만, 그러나 하나님이 여러가지 사건으로 내 바닥이 보이게 하시고, 내가, 정말 나는 그렇게 착한 사람이 못된다는 걸, 어쩔수가 없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그리고 이제 나 같은 것을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이 내 인생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이 써지게 시작된 거다. 그러니 지금내가 지금 사역을 해도어떻게 훌륭하고 무슨 착하고, 이런 평가를 내가 받을 수 있겠나. 내가 전혀 그러지 못하다는 걸 알게 됐기 때문에, 오직 어린 양 만이 이 평가를 받으실 수 있는 거다. 요한복음 1장 29절에,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은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적 칭호이다. 그러니깐, 저도 이제, 어린 양처럼 제물이 되어야 하는, 이제 이런 가치관이 들어온 거다. 근데 참 양 자는 별뜻이 다 있다. 남편이라는 뜻도 있는데, 잠깐 이라는 뜻도 있더라. 여러분 한자 사전 찾아 보시라. 그러니깐 저는 이제 잠깐의 짧은 인생 제물이 되다가 가야지 되지 않는가, 예수님도 짧은 인생 사셨는데, 그래서 과연 그 이름을 참 잘 지어 주셨구나, 평생을 살아보면서.. 그래서 어린 양의 가치관이 내 이마에 와서, 나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입니다, 이게 남들에게 보여지는게, 어린 양의 이름이 써 진거다. 또, 아버지의 이름은 뭔가? 출애굽기 3장 14절에,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I am that I am, I am who I am. 그러니깐 짐승이 아무리 머리가 좋아서 성공을 하고, 성공을 하기 위해서 갖은 고통을 이제, 준다고 해도, 여러분들 성공도 고통도 다 지나가 버리는 거다. 이 땅에 성공도 지나가고, 고통도 지나가고, 근데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으면은 그렇게 지나가 버리는게 하나도 없다, 영원한 거다. 비교가 않되는 신분의, 그 아버지의 이름이 내 이마에 새겨져 있는 것을, 이 핍박받고 참소받고 있는, 이 때에, 동쪽에서 이러는데, 서쪽에서 그걸 보게 되는 거다. 이래서 말씀을 통해서 어린 양께 속한 자가 볼 수 있는 특권인 것이다. 온통 666, 7에, 아무리 7에 가까이 갈려고 그래도, 6666이란 말이다, 6이 열개 스무개 가도 7에는 못 도달하는 것이 짐승의 수란 말이다. 하나님 믿는 사람, 비교가 않되는. 그래서 정말 7에 가장 가까운 것이 인본주의라 그랬다. 가장 착해보이고 이러는데, 제일 예수 믿기 어려운 것이 인본주의라 그랬다. 그런데, 다시, 그렇게 둘러쌓인 이때에 어린 양이 14만 4천명과 함께 시온산에 섰는데, 정말 이 구속의, 거기에 어린 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을 이마에 쓴 것을 봤다는 것이다. 여러분, 이렇게 성경을 잘 기억을 하면은 힘들 때 너무 힘이 된다. 그런데 그 이름을 쓴 것은 자력으로 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린 양이 피 흘리심으로 그들에게 써 주신 거다. 그러니깐 내 힘으로 쓴게 아니다. 그로 말미암아 구속 받았고, 이 짐승은 이기고 또 이기려는 이 땅에서 수를 자랑하는 이름이지만은, 성도의 이마에는 주 예수님의 이름이 찬란하게 써 있다는 것은, 구속 주의 인격에 동참하면서, 세상 자랑을 다 버렸다는 것이다. 세상이 언제나 이기는 것 같지만, 사단의 어떠한 핍박에도 성도는 승리한다는 것이다. 그니깐 짐승의 표를 받지 말고, 예수의 이름을 받으라 그랬다. 예수의 표라고 그러지 않았다. 짐승의 이름도 물론 있지만은.
지난 주 설교하고나서, 베리칩이 얼마나 무서운건데, 베리칩은 안 받아야 된다고, 왜 베리칩을 그렇게 우습게 여기시냐고, 베리칩 무서워하지 말고, 이천년동안 베리칩, 바코드, 그런 대상은 끊임없이 있어 왔다. 우리가 어렸을 땐, 카드 쓰는 것도 상상도 못할 일이었자나, 그래서 버락 오바마는 사단이고, 그 사람이 행하는 의료보험정책 완전히 사단의 정책이라서 칩을 받으면 않되고... 이런 것 때문에 너무 두려워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나라 전체가 의료보험 때문에 칩을 인식하라고 그러면, 아니 윗 권세에 순종을 해야되는 거다. 그런게 무서워서, 그래서 옛날에 우리 이단들이 다 산으로 가라고 그래가지고, 신앙촌으로 다 팔고 들어가고, 이랬잖아. 그 때도 맨날 산으로 오라고 그러는 거였다. 그래서 다 기도원으로 올라 오라고 이러는 거였다. 마태복음 24장에도 보면은, 다 산으로 도망가라고 이러잖아. 여러분들 그런게 아니다. 베리칩을 무서워하지 말고, 그게 다 죽음이 두려워서 그런거다. 나중에 어떻게 될까 두려워 하는 것 보다도, 이제, 오늘을,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이 써져 있는 것은, 오늘을 어떻게 사는 것은 오늘 결정하는 거다. 나중에 이 칩을 받을까, 이런거 걱정하지 말고, 오늘 어떻게 사냐는 질문에 대답을 해야 되는 것이 거룩을 바라보는 거다. 오늘 어떻게 살까 주님이 물어보시면, 내가 오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오늘 갈등충만이 성령충만인 것이다.
근데, 그래서 이 거룩을 바라보는 이 길로 날마다 가야되는데, 목장 보고서 보니깐 지난 주 꿈에 목사님이 나타나셨다드라. 그래서 걱정하지 말라 그러셨다더라. 그래가지고 복권을 다섯 장을 샀다더라. 그래서 확인을 해보니 하나도 당첨이 안되었다더라. 이런거 질문하시라는 얘기가 아니다. 교회를 다니면서 계속 이런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면, 용 옆에 있다가 끌려가는 거다. 이건 거룩하고 거리가 먼 것이다. 근데 이단이 꼭 그런다. 뭐가 3은 하나님의 수고, 4는 땅의 수고.. 이러면서 이 땅과 막 풀어가면서... 근데 마지막은 이걸 풀 힘을, 나는 성경을 풀 수 있다, 누가 힘을 줬냐, 보혜사가 줬는데, 보혜사가 지금 있다, 그게 우리 교주다, 이렇게 꼭 설명을 하는거다. 감람나무고, 교주이신, 이 보혜사가 이 성경을 풀게 해준다, 그래서 나도 보혜사가 힘을 얻어가지고 성경을 풀수 있다, 자 이걸 듣는 이단들은 정말 속지 마시고 빨리 나오시길 바란다. 이 세상에 보혜사는 없다. 하나님 만이 구원자, 심판자, 보혜사가 되심을 믿어라.
그래서 이제, 참으로 우리는 그 신앙 공동체가 너무나 중요하고 시온에 서있는 그 14만 4천명, 어린 양께 서있는 그 14만 4천명의 그 공동체가, 너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이, 서있는 것이 중요한 거다.
2.구속함의 새 노래를 부르는 자들, 세상은 배울 수가 없는 노래를 부르는 자들 입니다.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그니깐 이 쪽에서는, 로마에서는 막 핍박을 받고, 고문을 받고, 이제 경제활동에 다 제재를 가하고, 매매를 못하게 하니깐, 짐승에게 절하지 않으면은. 근데 거기에서승리하고 딱 섰자나, 시온산에, 서니깐 지금, 하늘에서 나는 소리, 무엇인가? 성도가 승리하는 것 때문에 천사들이 환영하고 노래를 부르는 거다. 얘 너무나~ 승리했구나, 천사들도 환영하는 성도들, 그래서 이 노래를 배울 자는 14만 4천명 밖에 없다 그런다. 그니깐 내가 오늘 하나님 때문에 적용하고,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어딜 갈걸 안가고, 아까도 그런다, 자기는 어디 가야되는데, 주일을 빠지기 때문에 안 갈까 보다, 자기는 해외출장이 있는데. 청년인데, 이렇게 와서(목사님한테) 메이크업도 해주고 그런다. 그랬는데, 연예인 따라서 출장을 가가지고, 화보촬영 하러 가는데, 주일이 껴서 안갈거란다. 이러기가 어렵잖아, 그지? 그니깐 이런 어떤 적용을 하면은 하늘에서 막 기뻐한다는 거다. 우리가 어떻게 그러하겠는가? 여러분들은 여행도 가야될 판인데.. 세상에 그걸 안 갈수가 있나, 이런 사람이 여기 지금 몇백명은 있다, 내가 네명이라고 안 그런다, 몇 백명이 있다. 새 노래는 오직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성도들, 즉 하나님으로부터 새롭게 창조된 무리들만이 부를 수 있는데, 죄 가운데 있는 옛 사람은 배울수가 없고,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로, 지식이 새로워지고, 마음이 새로워지고, 생명이 새로워진 사람들만이, 부를 수 있는 이런 노래인거다. 어린 양의 피에 옷을 씻어 희게 한 자들인데, 그래서 이제 천사가 14만 4천명을 위해서 합창을 불러주는 거다, 새 노래를 불러주는 거다. 그 천사가 불러주는 노래를 14만 4천명만 알아듣는다고 그러니깐, 하늘나라의 언어고, 하늘나라의 가치관의 얘기다. 많은 물소리는 하늘에서 나는 소린데, 천상의, 많은 뇌성같이 힘찬 찬양을 하는데, 그 찬양이 거문고 소리처럼 너무 아름다운 거더라. 구원받은 성도는 당당하고, 힘차고, 용기가 있지만은
그러나 너무 정적이고 섬세하고 부드러운 이런 선율같은 천사의 찬송을 하는 거다. 여러분들, 은혜가 되는 사람은, 병력같은 소리로 얘기를 해도, 신비로운 거문고 소리처럼 들리는 거다. 군대같은 소리라 할지라도 거부감이 없는데, 여러분 내 설교가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은 벌써 음성부터 싫다고 그런다. 그렇지? 그런데, 어떤 사람은 진짜 막 굉장히 큰 소리로 얘기해서 그게 또 그래서 거부감이 드는 것도 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소리를 크게 하는 사람은 아닌데, 왜 이렇게 땍땍거리냐고 그런다. 그런데 설교가 은혜가 되는 사람은 다 좋아 보인다. 그냥 숨을 쉬어도 좋다. 그렇지? 지금 여기서도 저 사람이 왜 이렇게 땍땍 거리냐, 이 사람이 다섯 명은 있는 것 같다, 오늘 끌려온 사람들. 성도라면 권위가 있어야 되는데, 진짜 내가 예수님 때문에 권위가 있어야 되는데, 그러나 나는 물소리같고 뇌성 같지만은, 그러나 거문고처럼 아름다워야 되고 부드러워야 된다. 내가 하나님의 엄청난 진리를 전하니깐, 권세가 있지만, 전해지는 나의 그릇은 아름답고 부드러워야 되야지 다른 사람이 하늘나라의 음성으로 들을 수가 있는 것이다. 할렐루야! 그니깐 시온산에 섰지만은 그 소리가 하늘에서 들린다고 그랬잖아, 시온에 선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사단의 핍박을 이겨낸 자가 서는 거다. 그 시온산 자체가 천국은 아니다. 그런 사람들끼리 모여 있는 거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서 지체로 묶여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살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13장은 믿음과 소망, 사랑 중에 나중에 사랑만 남는다고 그랬다. 왜냐하면, 천국에 갔는데 믿음이 무슨 필요가 있나, 소망이 무슨 필요가 있나, 이미 도착했는데, 사랑만 남는다. 그니깐 우리가 믿기 위해서 은사도 필요하고, 시온산도 필요하고, 십자가도 필요하지만, 천국가면 다 필요없다. 근데 천국가기위해 필요한 것이 시온산의 공동체인 거다. 공동체가 중요한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다. 아무도 배울 수 있는 그들만의 경험의 노래인 것이다. 그니깐 지하 감옥에서 생활하던 그들을 이제 시온의 공동체, 의미 하면서 이렇게 고난이 극심하지만은, 그들끼리 믿는 사람들이 모여서 겸손하게 기도하고 울고, 회개하는 이 공동체야 말로 이 천상의 공동체와 똑같다는 것이다.
제가 북한의 지하교회 교인들이 같이 모여서 예배드리고, 또 어떤 할머니가 기도하는 걸 들었다. 평안도 사투리로 기도를 하는 거였다. 진짜 할머니가. 아바지, 아바지, 이 민족을 버리지 않으시는 아바지, 아바지, 살얼음 땅입니다. 살얼음 땅입니다. 아바지. 아바지, 순교의 피의 자손들이 다 살아있고, 아바지, 복원하시고 역사하시는 주의 보혜사가 나타날 줄을 압니다. 이렇게 기도하는걸 들었다. 여러분들, 옛날에 평양이 동방의 예루살렘이었다. 주기철 목사님이 순교했을 때, 그 때 교인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그 사람들이 다 어디로 갔겠나, 지하교회 교인들이 20~40만은 된다고 한다. 그러니깐 지금 이제, 그분들이 아직도 똘똘 뭉쳐서 그렇게 예배를 해서, 찬송가도 없어서 수첩에 적어서 이렇게 부르고 다 글로 적어서 아주 찢어진 노트, 이런 거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거기가 지금, 이 로마보다 더한 그곳에서 그렇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바로 어린 양과 함께 시온산에 선 공동체가 아니겠나. 구속의 새 노래를 부르는, 여기서 그렇게 아바지, 아바지, 아바지...그냥 우리는 보혜사가 나타날 줄 안다. 이 민족을 버리시지 않는 아바지, 바로 이것이 그들의, 지금까지 50년 60년의 이 핍박을 정말 이렇게 받아낼 수 있는, 그런 원동력이 되지 않았는가, 그들은 정말 배반하지 않는다는거라 한다. 예수님 때문에 처형받고,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단다. 이때처럼, 로마 이 시절처럼.
3.구별된 삶이 있는 자입니다.
4 이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니깐 이제 당연히 삶이 따라 오잖아. 그런데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단다. 그니깐 어린 양에 속한 사람, 구원의 새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영육간의 정절이 있는 사람이다. 여자가 이게 요물이잖아. 여자로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정절이 있다는 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써, 우리가 남편한테도 정절을 지켜야지 정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그 담에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지 않는다. 남편이, 남편이잖아 이 어린 양이, 남편이 어디로 인도하던지, 자기가 정절을 안 지켰는데 따라 가겠나? 그래서 이 정절을 지켜야 되고, 영육간의 정절을 지켜야 어린 양이 어디로 가던지 따라가는 비결이 되는데, 어디를 가던지 따라가는 거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는 거다. 로마의 감옥에서 주님을 따라가는 것은, 내 신랑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따라갈 수 없는 길이다. 그니깐 자랑도 성공도 능력도 아니고, 어린 양 따라 가는 건 오직 순종이다. 그러니깐 예수 믿었는데 북한이 어떻게 저럴수 있어, 어떻게 로마가 300년을 날 핍박할 수가 있어, 이런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윤리 도덕을 버리고 2000년을 기다리라고 하면 기다려야 되는 거다. 하나님의 시간과 내 시간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을 완전히 초월해야 되는 것이다. 멋있게 십자가 지는게 어딨겠나. 비참함을 겪어보지 않고 성도의 길을 논할수 없다. 고린도전서 15장 29절부터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 세례를 받느뇨 30 또 어찌하여 우리가 때마다 위험을 무릅쓰리요 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이게 어린 양 따라 가는 사람의 태도다. 믿는다고 고백하는 것이 자기를 부인하는 싸움인데, 내용은 완전히 성경적이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과 날마다 비교하는 싸움을 싸우면서 이렇게 믿음을 논하면 않된다는 것이다. 그니깐 정절을 지키고, 그리고 이제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던지 따라 가고,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사람은 구속을 받아 첨 익은 열매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인생이 되는 것이다. 첨 익은 열매는 구별된 열매라는 것이지, 서열을 말하는게 아니다.
예레미아 2장 3절에3 그 때에 이스라엘은 나 여호와의 성물 곧 나의 소산 중 처음 열매가 되었나니또 출애굽기 19장 5절, 6절에도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찌니라그러니깐 이제 내가 어린 양을 잘 따라가면 내가 하나님의 첨 열매가 되어서 온 세계의 제사장 나라가 된다가 그러잖아. 그니깐 가만히 있는데 예수 잘 믿으면 리더쉽이 딱 오는 거다. 나에게 이 전 세계를 맡겨 준다 그러잖아. 그니깐 이게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사실 손해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맡겨 주신다는 얘기다. 거룩한 백성으로 삼아 주신다.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인간은 거짓말과 흠이 특징이다. 근데 구원받은 자가 거짓말이 안하고 흠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들은 거짓말과 흠 때문에 너무나 아파하는 자들이다. 날마다 씻을 일과 회개할 일들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인 거다. 여러분들 너무, 이번에 목사님 와서 얘기해 주셨지 않나, 너무 꼬질꼬질하고 더러운 사람이 아무리 밥 먹다가 입을 퉤 뱉고, 그냥 막 재채기를 콱 해가지고 고춧가루가 다 튀어도 더러운 옷을 입으면 아무렇지가 않다. 근데 진짜 앙드레 김 선생님처럼 하얀 옷을 입고 있으면 이렇게 한 번 퀙하면 너무너무 부끄러워하고 창피해 하고 이 흰옷에 고춧가루가 묻었다... 이것이 바로 구별된 삶을 사는 사람의, 내 죄 때문에 너무 아파하는 거다. 조금만 묻었는데도 너무 괴로워하는 거다. 바로 이것이 구별된 삶인 것이다.
여러분, 북한이 김일성 우상 숭배하듯이, 그 당시 소아시아의 우상숭배는 삶의 근거고 목숨이고 정치, 경제, 문화가 다 연결되어 있고, 그러니깐, 이 직장에서도 짤리고, 먹을 것도 없고, 이러니깐 내가 우상숭배만 안하면 그만이 아니고, 살 수가 없는 거였다. 그런데 동족인 유대인 애들한테 배신까지 당하고, 그래서 지금 매매를 못하게 한다 그랬자나. 아무것도 사고 팔 수가 없는 거다. 이렇게 고문을 받고 있을 때, 살기 위해서 거짓말을 해야 할 일들이 눈만 뜨면 몰려 오는 거다. 내가 살기 위해서 거짓말 해야 되는 거였다. 여러분들 오늘 직장에서 살기위해서 거짓말 해야 될 일이 너무 많이 있는 거다. 내가 예수 믿으면서 타협을 해야 될 일이 눈만 뜨면 너무 많이 있는 거다. 하나님 편의 반대가 거짓말이자나. 문자적으로 거짓말이 아니고 내가 하나님하고 대적하는게 거짓말이다. 참소와 유혹과 나의 유익을 위해서 하는 모든 것들이 거짓말이다. 믿음의 사람은 특별한 영웅이 아니다. 여러분들이 남들 고난 당하는 걸 실컷 볼때는, 음..그렇지, 그게 나한테 오면은, 상상으로 당한 고난과 내가 직접 겪는 거하고는 하늘과 땅 차인거 아시지? 고난, 이 너무나 체감온도가 다르다. 로마시대도 어려웠고 일제시대에도 어려웠다. 거기서 누가 살아 남을 자가 있을까, 그런데, 오늘 이 로마시대도 어렵지만, 14만 4천명을 보면서 그 구원을 완성하게 하는 이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게 하실려고 지금 이 장면이 등장한 거다. 할렐루야! 기드온도 형편없이 의심하고, 또 의심하면서 하나님을 의심했지만 나중에 완성된다 함이 아니라, 처음부터 큰 용사라 해주신 하나님 때문에 우리가 성도의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할렐루야~ 이게 어린 양께 속한 자이다. 나에겐 선한 것이 하나도 없지만, 주님이 찾아오셔서, 나의 이마에 도장을 찍어 주셨다, 이름을 찍어 주셨다.
이 로마하고 똑같은 고난이 일제시대에도 있었다. 여러분 이게 어느 나라 얘긴가 싶기 때문에 가끔 가다 이렇게 한 번씩 해줘야 된다. 1930년대에 한국 교회가 당면한 가장 큰 고난은 신사참배강요였다. 그니깐 이 황제, 일왕, 천황의 도전 앞에서, 숭배의 도전 앞에서 교회는 황제 숭배를 한 사람이 있고, 마지못해 타협한 사람이 있고, 끝까지 숭배를 거부한 사람들, 이런 세가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그것 때문에 교단과 교파가 갈라졌었다. 함경진 목사님은 신사참배를 했다고 얘기하시잖아, 그니깐 이런 걸 마지막에다 회개를 하셨다, 지금 그게 옳고 그름의 잣대가 되어선 않되겠지만, 어쨋든 굉장히 중요한 이슈였었다.
이때 이제 가장 유명하신 분이 소양 주기철 목사님이다. 여러분들 소양이 뭔가? 어린양이다. 제가 이렇게 (잘) 골랐다. 그래가지고 소양 주기철 목사님은, 그..로마시대에 그 면죄부의 부당성을 당당하게 외쳤던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의 용기, 정말 그 이상으로 신사참배를 거부했었다. 그 분의, 잔인한 고문은.. 이루 말을 할수 없어서, 몇 차의 투옥을 거쳐서, 진짜 너무 잔인해서 여러분들 다 아실거다. 이제 그 얘기보다는, 그 마지막 투옥기간 동안, 소양은 자기와의 힘든 싸움을 계속해야 했다.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진 고독한 감방에서 차라리 죽고 싶을 정도로 가혹한 고문과 그로 인한 후유증과 끊이지않고 괴롭히는 육체적 아픔과 그리고 열악한 감방의 식사로 소양은 참을수가 없었다. 그러나 정작 죽음 앞에 선 그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죽음의 권세도 아니고, 지루한 고난도 아니고, 의를 위한 죽음도 아니고, 그의 영을 주님께 부탁하는 것도 아니었다. 그것은 이 세상에 남아있는 노모와 처자의 장래였던 것이다. 소양은 아이 다섯명인가 낳고, 부인을 사별하고, 재혼을 한, 정말, 아주 엘리트 처녀 부인이 있었다. 그 분이 오정모 사모님이다. 결혼까지 하고, 애도 남겨놓고, 이 부인도 남겨놓고, 노모도 남겨놓고, 이것이 너무 걱정인 거였다. 고독한 감방에서 자신의 생명이 얼마남지 않은 것을 예감하고 하루하루 병고와 싸우면서 생명을 부지하던 1944년 4월 13일자, 소양의 유언은 가족들의 장래에 대한 염려로 가득차 있었다. 그래서 한국인 간수 안태석을 통해서 오정모 사모님에게 전달되었던 유언에는 이렇게 써져 있었다. 여드레 후에는 아무래도 내가 소천할 것 같다. 지금까지 몸이 부어올랐다. 막내 광조에게는 생명보험을 둔 200원으로 공부를 시키라, 어머님께 봉양 잘 하여드리고, 그리고 어머님께는 죄송합니다. 이 유서를 받아든 사모님 오정모의 첫 마디가 아니 목사님, 아직까지 무슨 가정에 미련이 있어서 이런 것을 보내나
소양이 두 번째 투옥에서 풀려났을 때도 아니 그래서 승리하시겠나? 다시 감옥에 들어가시라, 어서 다시 들어갈 준비를 하시오 이러고는 첫마디를 건넸다 한다. 그녀는 한국 교회의 장래가 소양 주기철 목사에게 달렸음을 너무도 뼈저리게 간파하고 있었고, 그 길을 가도록 도와주는 것이 그 사모님에게 맡겨진 신의 섭리라고 믿었다. 그니깐 엄청난 신앙의 결단을 하고,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냉철함과 이 정절을 지키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신앙의 투지, 정말 구별된 인생을 보여줬다. 이런 부인하고 살면 무섭겠지?
네, 그런 생각이 좀 든다. 나오기만 하면 들어가라 이러시니깐. 그래서, 진짜 아이가 없으셔서 그랬을까, 투지가 하늘을 찌르지 않나, 그 때는 순교하는게 소원인 사람이 많이 있었는데, 이 구별된 인생을 살아야 되는데, 우리들 교회에 오래 다닌 목자의, 목자 보고서를 보니깐, 나는 우리 딸이 결혼을 해서 사위를 들오면, 나는 사위를 망치거나 말거나 일단 내가 어렵거나 말거나 어렵다면 다 퍼주고 싶을 것 같다, 이렇게 나눔을 했다, 이게 우리하고, 적용하고 아주 다르다.
그래서 이런... 거쳐가지고 돌아가시기 한 이틀 전인가, 오정모 사모님과 마지막 면회 때, 목사님이 두 간수에게 들려져 오셨다, 서 있을 힘도 없고, 그냥 간수들에게 몸을 의탁하고, 초점도 맞추질 못하고, 그리고 목사님이 사모님하고 딱 섰는데, 이때도 사모님이 이렇게 이야기했다, 목사님 승리하셔야 됩니다. 이제 다 오셨습니다. 끝까지 승리하셔야 합니다. 주님께서 월계관을 들고 계신거 보이시죠? 눈을 들고 바라보세요, 주님의 얼굴을 바로 보세요, 목사님. 이렇게 힘을 드렸다. 목사님이 가만 계시다가, 알았다고, 내가 하나님께 가겠다고, 주를 위해 순교하겠다고.. 이러시지 아니하고 그냥 간수에게 끌려가시면서 뒤를 돌아다보시면서 이렇게 얘기하셨다 한다. 여보, 나는 따뜻한 숭늉이 한 그릇 마시고 싶어요.그게 마지막 말씀이었다는 거다. 그분의 마지막을 지켰던 안희숙 사모님에게도, 감방에서, 마지막에 남긴 말은 동지여, 천국에서 만납시다, 뭐 이래야 되는데 나는 우물에 있던, 그 시원한 오이 썰어서 참기름 넣고 쑥 까놓고 무친거.. 이걸 내가 먹고 싶다고, 이게 마지막 유언이었다 한다, 아니 마지막 말씀이었다 한다. 그 전에 일제는 주목사님을 의자에 묶어 놓고, 전기 고문을 했는데, 전기찜질을 하셨으니깐, 이제는 손톱 소지를 해드리지, 그러면서 대나무 바늘로 손톱을 쑤시고, 발톱을 후벼 팠는데, 그때 주목사님 입에서 그냥 찬송이 홀연히 흘러나왔다 한다.이 세상 험하고 나 비록 약하나 늘 기도 힘쓰면 큰 권능 얻겠네 주의 은혜로 대속 받아서 피와 같이 붉은 죄 눈 같이 희겠네..저는 바로 이것이 새 노래라고 생각을 한다. 세상 사람은 절대로 배울 수 없는 노래이다. 거기서 어떻게 그 찬송을 할 수가 있겠나, 이게 청아한 하늘나라의 천상의 노래 아니겠나. 그니깐 일제가 알아듣나, 형사들이 흉칙하게 얼굴을 찌푸리면서 예수한테 힘달라고 노래를 한다고, 생명이 오락가락 하는데, 고문받으면서 노래를 부른다고, 어디 노래 더 해봐라, 그러면서 거꾸로 매어 달아 놓고는, 이제 얼굴, 입과 코에다가 고춧가루물을 들이부었다는 것이다. 근데 거기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주여 나도 주님 곁으로 부르소서. 나의 육체가 슬프오니 내 슬픔을 거두어 주소서, 정말 이 육체가 슬프다, 육체가 너무 연약하잖아, 그랬지만은 하나님께서 주목사님을 지키셨다, 그렇게 날마다, 고문 받으시느라 옷이 더럽고, 피범벅이 되고, 옷이 다 찢어지고, 그래도 하나님이 오늘 부르실지 모른다고 날마다 날마다 빨고, 뜯어진거 꿰메고, 깨끗하게 옷을 다듬어 놓고, 언제나 부르실 준비를 했다는 거다. 그 아픈 몸으로 날마다 그 피옷을 빨았다는 거다, 항상 준비를 하셨다는 것이다. 우리는 다 연약하다. 우리가 마지막에 가장 소원이 숭늉이고 오이무침이라고 해도, 사모님은 승리하세요, 숭늉이 왠 말입니까, 하시면서 이렇게 승리하시라고 하며 나가셨지만, 주님은 너무나도 목사님을 어여뿌게 보시고, 나의 사랑하는 자여, 어여뿐 자여, 일어나서 함께 가자, 하고 초청을 해 주신 거다. 사모님의 대쪽같은 믿음이 주목사님을 주목사님 되게 하신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 힘든 시기를 주님은 더 아파하시면서, 같이 걷고 계셨다는 거다. 우리가 항상 격려를 받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는, 모두가 각자 절대치의 힘든 싸움을 싸우고 있는 거다. 그래도 택한 자이기 때문에 주님이 업어가시고, 일으키시고 세워가시는 거다. 어린 양께 속했기 때문이다. 주기철 목사님은 한국 교회를 앞서간 선각자이기 앞서서, 너무나 평범한 한 사람임을 발견합니다. 정말 그가 너무나 잔혹한 고문을 이겼다는 것 보다도 그 숭늉이 드시고 싶고, 오이무침이 드시고 싶었다는 것 때문에 너무 은혜를 받았다, 너무 위로를 받았다. 영웅이 아니고, 어린 양께 속해서 한 걸음씩 갔다는 것이 우리의 위로가 되는줄 믿는다. 내가 할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어린 양께 속하면 우리는 그냥 하나님께 의탁하면, 하나님께서 우릴 이끌어 가실 줄을 믿는다. 요즘 지체들을 속썩이던 남편들이 돈 좀 벌기 시작했다는 소식에 참 반갑기도 하지만, 어떤 초원님의 글이다. 한편으론 돈과 지위때문에 영적으로 둔해지는 권세자가 될까 두렵기도 하다. 반은 농담이겠지만, 어느 남편은 벌써 부인에게 남편인 자기를 어떻게 섬길지, 계획을 써 내라는 말을 들었다. 그동안 한 짓을 생각하면 머리털을 다 뽑아도 시원찮은데 말이다. 지체들을 만나면 돈이 없어서, 월세가 밀리고, 가스가 끊기며, 차비가 없다는 말을 들어도 걱정이고 돈을 벌게 됐다는 소식에는 타락할까 더 걱정이 되니, 이래저래 걱정할수 밖에 없는 우리들의 마음이다. 바로 이것이 우리들의 연약이다.
말씀을 맺겠다.
어린 양께 속한 자는, 오늘 시온산을 바라보는 자라고 한다. 거룩을 바라보는 자라고 한다. 이제 14만 4천명이 어린 양과 함께 시온에 섰는데, 어린 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을 이마에 쓴 것을 봐야지, 우리의 가치관이 하나님 중심으로 바껴야지, 이 짐승의 세계에서 우리가 살수 있는 것이다. 구속함의 노래를 부르는 자들이다, 세상은 배울수가 없는 노래를 부르는 자들이다. 구별된 삶이 있는 자들이다. 정절과 어린 양이 어디로 가던지 따라가며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지는 자이고, 첨 열매로, 익은 열매로 드려지는 자이다. 거짓말과 흠 때문에 마음 아픈 자가 구별된 삶을 사는 자들이다. 우리 모두 연약하다. 우리는 어린 양과 함께 시온산에 서 있는 우리의 모습을 보기를 바란다.

지금이 그 시대이면, 과연 어떤 삶을 살았을지, 사단의 세상에 너무나 쉽게 미혹되는삶의 놓여진
저희로서는, 두려움에 아무것도 못했을 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성도로서 구별된 삶을 살아가려
날마다 말씀을 티끌만큼이라도 쌓곤 있지만, 여전히 세상 재미와 유혹에 쉽사리 무너집니다.
저희 성도를 모두와함께 하는 어린 양을 바라보지 못하고, 연약한 지체들을 무시하고 상처준
이기적인 모습을 회개합니다. 저희들 모두와함께 하시는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구별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정수석
1.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구체적으로 적용할수 있도록
2.매일 적용에 충실할 수 있도록
3.신교제ㆍ신결혼을 인도함 따라 갈수 있도록
한진덕
1.아버지에게 책을 전해 드리면서, 책 속에 편지를 써서 넣어, 아버지께서 적용되시는데 힘이 되시길
2.아토피 치료가 잘 될수 있기를
3.큐티 습관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서헌교
1.일에 있어서 현재 내 모습에 비추어 치우치지 않게 나아갈수 있기를
2.적절한 운동으로 건강 잘 지켜갈 수 있기를
3.당장 해야 될 것에만 집중하고, 일이든 교제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삶이 되기를
심명진
1.영육간에 강건함으로 하루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2.하나님의 은혜로 법무사 공부가 잘 될 수 있도록
윤지훈
1.기초교육 잘 받을 수 있도록
2.회사 인사고과 평가 결과가 잘 나오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