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3월 25일 주일예배
어린 양께 속한 자 (김양재 목사님)
본문 말씀 : 계 14:1~5
어린 양께 속한 자는
첫째, 은혜의 장소인 시온산을 바라보는 자, 거룩을 바라보는 자입니다.
이 땅의 성공도 고통도 지나갑니다. 우리 인생은 부자나 빈궁한 자나 짐승의 수에 눈이 어두워 일류가 되려고 하지만, 여러 가지 사건으로 바닥을 보이게 하시고 나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이 인생에 들어온 것이 어린 양 이름이 이마에 써지기 시작한 것이며, 스스로 있는 자(I am who I am)인 하나님의 이름이 써지고 믿으면 지나가버리는 것 없이 영원한 것입니다. 제일 믿기 힘든 것이 인본주의인데, 나중이 아니라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답하는 것이 거룩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갈등 충만한 것이 바로 성령 충만입니다.
둘째, 구속함의 새 노래를 부르는 자들, 세상은 배울 수가 없는 노래를 부르는 자들 입니다.
하늘에서 나는 소리는 성도가 승리하는 것 때문에 천사들이 환영하며 부르는 노래이며, 그래서 이 노래를 배울 자는 오직 구속함을 얻은 새로 창조된 무리들만 부를 수 있는 겁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로 새로워진 사람들만이 부를 수 있는 하늘 나라 언어이고 가치관입니다. 고난이 극심하지만 믿는 사람끼리 모여서 겸손하게 기도하고 울고 회개하는 공동체야말로 천상의 공동체와 같은 것입니다. 북한의 지하 교회야말로 새 노래를 부르는, 배반치 않는 공동체가 아닌가 합니다.
셋째, 구별된 삶이 있는 자입니다.
어린 양께 속한 사람, 구원의 새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영육간에 정절을 지켜야 어린 양이 어디로 가든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따라갈수 있는 것입니다. 어린 양 따라가는 것은 자랑도 성공도 능력도 아니고 오직 순종입니다. 구원 받은 자들은 거짓말과 흠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 때문에 너무나 아파하는 자들입니다. 날마다 회개하는 사람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특별한 영웅이 아닙니다. 한국 교회의 선각자 소양 주기철 목사님은 고난 중에 새 노래를 부르신 분입니다. 그러나 순교 직전에 숭늉과 오이 무침을 먹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위로가 됩니다. 주기철 목사님의 힘든 시간을 더 아파하시며 동행하신 분이 주님이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격려받아야 할 이유입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 절대치의 고난을 겪으며 힘든 싸움을 싸우고 있는 겁니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어린 양께 속하고 하나님께 위탁하면 이끌어 가실 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의 순종이 순교보다 더 위대합니다.
서하영 목장과 김민주 목장이 7gram에서 함께 고난을 나누고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자 : 김민주 목자, 윤성민, 박병혁, 배부열, 김민수, 서하영 목자, 고승희, 박지연, 신하영, 송다인, 오예미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어려운 점, 나의 사명과 같은 신앙적인 부분.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살면서 가장 기뻤거나 슬펐던 순간 등 살면서 기억에 남는 것.
남자/여자가 이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나는 연인을 위해 이런 것까지 해봤다! 등 신교제에 대한 것.
갑자기 10억이 생긴다면?, 무인도에 가져가고 싶은 것(푸드트럭...쿨럭) 등 상상 속의 일들까지 다양한 주제로 나눔을 했습니다. 발랄하면서도 성숙한 서하영 목장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기도제목
서하영 목자
서울시 청년수당 신청함.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양교 받으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 받도록
고승희
대학 진학하였는데 좋은 사람들 만나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재 자율전공amprarr컴공)
큐티 묵상할 수 있도록
박지연
아버지 위해 기도
학교 건강하게 다닐 수 있도록
신하영
주간 근무 야간 업무로 힘든데, 체력적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학교가 멀어서 집을 내놨는데 집이 잘 매매되어서 이사갈 수 있도록
바쁘다는 핑계로 큐티 안하는데 큐티할 수 있도록
송다인
통학 왕복 5시간...이번주 학교에 빠지지 않도록
큐티를 일주일에 2번 이상 할 수 있도록
오예미
일주일간 회사 잘 다닐 수 있도록
양육자로 섬기고 있는데 해줄 말이 있기를
김민주 목자
말씀 보면서 결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윤성민
새로운 곳에서 근무하게 되었는데 적응을 잘 할 수 있도록
큐티 묵상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신교제, 신결혼
박병혁
아버지 교회에 가게 되었는데 교회의 상처가 치유되는 데 쓰임받을 수 있도록
배부열
친구가 방황을 하다가 다음주 부활절에 목장탐방 오기로 함. 그 시간을 통해 다시 주님만나서 회복되도록
교만하지 않도록
김민수
어머니를 무시하는 부분이 있는데 어머니랑 친밀해지고 나아가 전도할 수 있도록
이 달
하루하루 양교에 힘쓰도록
체력관리 잘 하도록
이타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말씀으로 만져 주시길
함께 기도합니다^^